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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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전환 수술 남편이 가족에 총기난사

 6년 간 가정불화 끝 아들과 전 부인 살해   지난 16일 가정불화에 따른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한 로드아일랜드주 포터킷의 고교 아이스하키 경기장 앞에서 충격을 받은 주민들이 서로를 위로하고 있다. [로이터]  지난 16일 로드아일랜드주 고교 아이스하키 경기장에서 6명의 사상자를 낸 총기난사 참극은 성전환 수술을 받은 가장이 이로 인한 가정불화 끝에 자신의 아들과 전 부인 및 처가 일가족을 상대로 저지른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17일 로드아일랜드주 포터킷 경찰국과 AP통신 등에 따르면 이번 총기난사를 벌인

사건/사고 |성전환 수술 남편이 가족에 총기난사 |

▪2026년 조지아 법정 달굴 사건 '탑5'

낙태법·스냅챗·성전환자 권리 소송... 심장박동법 위헌 최종 판결총격사건 부모 형사재판도 수년간 이어져 오고 있는 조지아 낙태제한법을 둘러싼 법적 공방이 올해에도 조지아를 뜨겁게 달굴 것으로 보인다. 고용주 제공 건강보험의 성전환 치료 제외를 놓고 다투는 트랜스젠더 권리 소송과 애팔래치고 총격사건 관련 가해자 부모에 대한 형사재판도 올해 안에 결론이 날 전망이다. AJC가 선정한 2026년도 조지아 법정에서 주목해야할 사건 탑 5를 요약 소개한다.▲조지아 낙태제한법 소송조지아에서는 2019년 제정된 낙태제한법인 심장박동

사회 |조지아 법정, 탑5 , 낙태법, 스냅챗, 성전환자, 권리 오인급습, 연방정부 책임. 애팔래치고 총격사건, 가해자, 부모 형사책임 |

‘성전환자=정신질환’…총기보유금지 검토

연방법무부, 미네소타 총격사건 계기 연방정부가 성전환자들의 총기 보유를 금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CNN에 따르면 연방 법무부 고위 관계자들은 총기 보유의 자유를 보장한 수정헌법 2조의 권리를 성전환자에 대해 제한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 이는 최근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의 한 성당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을 계기로 이뤄지는 것으로, 당국은 "총격범은 23세의 남성으로, 자신이 트랜스젠더라고 주장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힌 바 있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성전환자의 군 복무를 금지하고, 교도소

사회 |성전환자=정신질환, 총기보유금지 검토 |

육상대회 성전환자 우승에 '벌금'

트럼프, 캘리포니아 상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3일 최근 열린 캘리포니아주 여자 고교 육상대회에서 성전환자가 우승한 것과 관련, 캘리포니아주에 대규모 벌금을 부과하겠다고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설립한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내가 그들에게 그렇게 하지 말라고 경고했는데도, 생물학적 남성이 캘리포니아주에서 열린 여자 주대회 결승전에 출전했고 대승을 거뒀다”고 지적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민주당 소속 대권 잠룡인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를 ‘개빈 뉴스컴’(Newscum·주지사의 성인 Newsom과 쓰

사회 |트렌스젠더, 육상대회, 벌금 |

한미장학재단 남부지회 기금모금 골프대회 개최

6월 30일 신청마감, 9월13일 수여식 18일 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 기금모금 골프대회 참가자들이 대회 시작 전 한자리에 모였다.  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는 지난 18일 스와니 베어스 베스트 골프클럽에서 장학금 모금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는 90명의 참가자들과 후원자, 임원 등 모두 1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심영례 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 회장은 장학기금 마련 골프대회에 참가해 후원한 모든 분께 감사하다는 말과 함께 계속적인 참여와 후원을 부탁했다. 이날 골프대회와 더불어 2025년 현재 까

교육 |한미장학재단 남부지회, 골프대회 |

연방 대법원, 성전환자 미군 복무금지 시행

트럼프 행정명령 손 들어줘1만5천∼2만5천 명 복무중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추진하는 ‘성전환자(트랜스젠더)의 군 복무 금지’를 둘러싼 논란과 관련, 연방 대법원이 트럼프 정부의 손을 들어줬다. 연방 대법원은 6일 트럼프 행정부가 트랜스젠더를 군 복무에서 사실상 배제하는 정책을 즉시 시행할 수 있다고 판결했다고 AP 통신, CNN 방송 등이 전했다. 진보 성향 대법관 3명이 반대 의견을 냈지만, 보수 성향 대법관이 6명인 보수 우위 대법원에서는 역부족이었다. CNN은 이번 결정에 대해 “집권 2기 여러 정책들이 하급심에서

사회 |성전환 미군, 대법원, 복무금지 시행 허용 |

아이스 버킷 챌린지의 귀환, 이번엔 왜

정신건강 인식 제고, 자실방지‘액티브 마인즈’ 위해 기금모금 10여 년 전 루게릭병(ALS) 연구 및 옹호 기금 마련을 위해 소셜 미디어에서 큰 화제를 모았던 아이스 버킷 챌린지가 다시 돌아왔다. 이번에는 정신건강 인식 제고를 위해서다.2014년, 온라인 모금 행사의 일환으로 얼음물에 몸을 담그는 사진과 비명 지르는 영상을 온라인에 올리는 사람들이 많았다.2025년 3월 이후 이제 사람들은 "마음을 말하세요(Speak Your Mind)"라는 최신 버전의 아이스 버킷 챌린지에 다시 참여하기 위해 몸을 담그고 있다. 하지만

사회 |아이스 버킷 챌린지, 정신건강 인식 제고, 조지아, #SpeakYourMIND,마음을 말하세요,액티브 마인즈, 기금모금 |

동남부연합회 골프로 6만 달러 이상 모금

30일 골프대회, 6만671달러 모금 동남부한인회연합회(회장 김기환)는 30일 스넬빌 소재 컨트리클럽 오브 귀넷에서 올해 한인체육대회와 차세대 장학 지원을 위한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90여명의 선수가 참가한 이날 대회는 남성 A, B, C및 장년조, 여성조로 나눠 경기를 진행했다.시상식에서 김기환 연합회장은 “다행히 비가 오지 않아 즐겁게 골프대회를 잘 마칠 수 있었다”며 “특히 체육대회를 위해 후원금을 낸 많은 분들께 감사하다”고 인사했다.연합회는 이날 대회를 통해 총 6만671달러를 모금했다.이날 대회의 입상자는 다음

사회 |동남부한인회연합회, 기금마련 골프대회, 김기환 |

트럼프, '성전환자의 여성 스포츠 출전금지' 행정명령에 서명

"성전환자를 여성 팀에 참여시키면 연방 지원 잃을 것"2028 LA 올림픽 때 성전환 선수 美 입국 금지도 시사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5일 남성에서 여성으로 성전환한 사람을 여성 스포츠 경기에 출전하는 것을 금지하도록 지시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다양한 나이대의 여성 선수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이러한 내용의 행정명령에 서명했다.서명 후에는 행정명령 서명에 사용한 펜을 이들에게 나눠주며 환호와 박수를 받았다. 성전환자의 여성 경기 출전을 허용한 각급 학교에 모든 연방 지원을 금지한다는 게 이날 행정명령의 골자

정치 |성전환자, 여성 스포츠, 출전금지,행정명령 서명 |

트럼프, '미성년자 성전환 연방 지원 제한' 행정명령 서명

호르몬 요법·사춘기 예방약 등에 자금지원 중단…찬반 엇갈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19세 미만 미성년자의 성전환에 대한 연방 지원을 중단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고 로이터·AP통신이 28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이번 행정명령은 트랜스젠더 미성년자의 성별 전환을 돕는 호르몬 요법 및 사춘기 예방약 등 의료 서비스에 대한 연방 자금 지원을 중단하는 내용이 골자다.구체적으로는 군인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군인 건강보험 '트라이케어'(TRICARE)와 저소득층 의료비 지원 제도인 '메디케이드' 등 연방 차원에서 운영되는 건강 보

사회 |트럼프,미성년자 성전환 연방 지원 제한,행정명령 서명 |

미군 내 성전환자 입대 금지한다

트럼프 ‘다양성’ 정책 폐지바이든 철회정책‘원상복귀’‘극우 로드맵 ‘판박이 논란  지난 20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날 트랜스젠더 운동가들이 깃발을 들고 항의 시위를 하고 있다.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성전환자 군 입대를 금지할 전망이다. 트럼프는 첫 임기 당시 성전환자 군 입대를 막았으나 조 바이든 전 대통령이 이를 철회시킨 바 있는데, 이를 ‘원상복귀’ 시킨다는 것이다. CNN은 27일 트럼프가 성전환자 군 입대 금지 행정명령에 서명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트럼프는 군 내 DEI(다양성·형평

사회 |성전환자, 입대 금지 |

조지아센추럴대 기금모금 음악회 성황

12일 음악회 및 찬양대세미나 개최 조지아센추럴대학교(총장 김창환 박사, 이하 GCU)가 지난 12일 오후 1시 학교 강당에서 기금모금 음악회(Fundraising Concert)를 개최했다.이번 음악회에는 음대 피아니스트 이호연 부총장을 비롯한 첼리스트 일레인 신, 바이올리스트 김현지, 피아니스트 정민정 등 교수진과 유명 성악가인 바리톤 어거스트 베어, 소프라노 빅토리아 커 등이 출연해 무대를 장식했다.프로그램으로는 김현지 교수의 ‘내 영혼 평안해’ 바이올린 독주, 이호연 정민정 교수의 피아노 슈베르트 곡 연주, 빅토리아

생활·문화 |조지아센추럴대, 모금음악회, 김창환 |

"고교생 3%가 자신을 '성전환자'로 인식…첫 전국단위 조사"

"생물학적 성과 성정체성 일치하는 학생보다 자살위험·괴롭힘 많아" 미국 고등학생 100명 중 3명이 자신의 성정체성을 '성전환자'(자신의 신체가 자신의 성을 표현하지 못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로 여긴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8일 공개한 2023년 조사에서 미국 고등학생의 3.3%가 자신을 성전환자로 인식했다.다른 2.2%는 자신의 성정체성에 의문을 갖고 있다고 답했다. 고등학생의 3.3%가 자신이 성전환자라는 인식을 갖고 있다는 조사 결과는 미국 내 성전환 학생

사회 |고등학생, 3.3%,성전환자로 인식 |

대학선수협회, 여성으로 성전환한 선수의 '여성경기' 출전금지

241개 대학에 영향…훨씬 규모 큰 대학스포츠협회에 영향 줄 수도 미국 대학 간 운동 경기를 주관하는 미국대학선수협회(NAIA)가 여성으로 성을 바꾼 선수가 여성 경기에 출전하는 것을 금지하기로 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8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NAIA 회장단은 이날 개최한 연례 협의회에서 새 학기가 시작하는 오는 8월 1일부터는 생물학적 성이 여성이며 남성으로 성을 전환하기 위한 호르몬 치료를 시작하지 않은 학생만 대학 간 여성 경기에서 경쟁할 수 있다고 결정했다.NAIA는 미국 241개 대학을 회원으로 두고 있으며

사회 |대학선수협회, 여성으로 성전환한 선수,여성경기 출전금지 |

〈한인타운 동정〉 '동남부체전 기금마련 골프대회'

동남부체전 기금마련 골프대회3월 17일 오후 1시 샤또 알렌 골프클럽에서 열리며, 3월 12일까지 선착순 100명 참가신청을 받는다. 참가비는 130달러이며, 참가신청은 김지현 770-653-3311로 하면 된다.  스와니 아씨몰 쿠쿠매장 그랜드 오픈삼원각 옆 쿠쿠매장은 정수기 및 공기청정기, 비데, 클렌저, 펫 드라이룸, 만마의자 등을 취급하며 렌탈 및 구매 시 큰 폭의 할인 및 사은품 증정이 진행된다. 문의=678-900-9019.    골프협회 회장배 골프대회3월 10일 1시 샤또 알렌 골프코스에서 열린다. 동남

생활·문화 |한인타운 동정 |

전청조 “성전환 NO..남현희도 ‘재벌 사칭’ 알고 만났다” 공범 주장

투자금 대부분 남현희에게 줘전청조<사진=채널A> 펜싱 국가대표 출신 남현희의 전 재혼 상대자로 알려진 이후 사기죄 전과 등 여러 의혹이 드러난 전청조가 남현희가 자신의 재벌 사칭을 알고도 만났다고 주장했다.전청조는 30일(이하 한국시간) 인터뷰에서 자신을 둘러싼 여러 의혹에 대해 해명하는 모습을 보였다.전청조는 먼저 "현재 법적으로 여자"라고 운을 뗐다.특히 전청조는 남현희가 자신이 파라다이스 혼외자인 걸로 알고 만났으며 기자 대행 아르바이트 역시 내 휴대폰을 보고 알고 있었다고 말하기도 했다. 전청조

연예·스포츠 |전청조, 남현희, 사기 |

연방법원, 조지아 청소년 성전환 금지법 합헌 판결

성호르몬 시술도 최종 금지청소년 성전환 논란 일단락 연방법원이 조지아주의 청소년 성전환 수술 금지법이 미 헌법에 위배되지 않는다고 판결하며 법 집행을 다시 재개하도록 판결했다.올해 3월 봄 의회 회기 때 입법 완료된 청소년 성전환 수술 금지법은 18세 미만의 청소년의 성전환 수술을 금지하고, 성호르몬 대체 요법 등 각종 시술도 금지한다.이 법이 발효되면서 일부 학부모와 성전환자 관련 단체는 연방 법원에 이 법이 미 헌법에 위배된다며 법 효력을 정지해 달라는 위헌 소송을 제기했다.연방 법원의 심의가 진행되는 동안

사회 |연방법원, 조지아 청소년 성전환 금지법 |

미국 내 성전환 수술 급증…2016년~2019년 3배 늘어

2016년 이후 미국 내에서 실시된 성전환 수술이 많이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미국 의학협회’(AAA)가 최근 발표한 의학 저널에 따르면 2016년 4,552건이었던 성전환 수술은 2019년 1만 3,011건으로 3배나 급증했다. 저널은 미국 내 성전환 수술은 2020년 1만 2,818건으로 조금 줄었지만 전반적인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보고했다. 성전환 수술을 가장 많이 실시한 나이는 19세~30세로 전체 수술 중 52.3%를 차지했다. 이어 31세~40세 성전환 수술자가 약 9%였고 51세~60세에 수술을 받은 경우

사회 |성전환 수술 급증 |

연방법원, 조지아 청소년 성전환 시술 금지법 "일시 중단"

호르몬 시술 금지 효력정지성전환 수술은 여전히 금지 연방 법원이 18세 미만의 청소년에게 성전환 수술과 호르몬 시술을 금지하는 법을 일시 중단시켰다.연방 법원 사라 게라티 판사는 지난 최근 판결에서 미성년자에게 성전환 관련 호르몬 요법을 금지하는 조지아주의 법에 대해 효력 정지를 판결했다. 연방 법원의 이번 판결로 사춘기 호르몬 차단 약물을 계속 처방받을 수 있게 됐으며, 이미 호르몬 요법을 받고 있었던 미성년자도 치료를 계속할 수 있게 됐다.이 법은 올해 봄 의회에서 공화당에 의해 통과됐으며, 지난 7월부터 발효

사회 |조지아 청소년 성전환 금지법 |

조지아 학부모, 청소년 성전환 금지법 위헌 소송

자녀 건강관리 부모 권리 침해 주장소송 비용도 주 정부 부담 요청 조지아의 일부 학부모들과 성전환 학생의 부모들이 청소년의 성전환 수술 및 시술을 금지하는 조지아법의 위헌 여부를 가려 달라는 소송을 조지아 법원에 제기했다.소송을 제기한 학부모들은 이 법은 자녀들의 보건 관리에 대한 부모의 권리를 침해한다고 주장하며, 이 법이 연방법을 위반하는지의 여부를 조지아 법원이 심사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 소송은 성전환 수술을 받은 학생들의 일부 부모들과 성전환 학생들의 학부모 전국 연합체인 TransParent가 원고로 이

사회 |조지아, 청소년 성전환 금지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