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애만 안 맞히나요?”…‘방학 특수’노리는 성장호르몬
질병 없이 정상 키여도‘호르몬주사’맞는 아이들연 1000만 원 육박하는 비용에도 불구 수요 급증정상 키 아동에 투여 시 유효성·안전성 근거 없어 “키 성장도 다 때가 있다는데, 내가 너무 무심했나봐. ” 맞벌이를 하며 초등학교 2학년에 올라가는 아들을 키우는 친구가 간밤에 전화로 하소연을 했습니다. 며칠 전 아들 반 친구 엄마들 모임에 갔다가 “겨울방학 시작과 동시에 성장호르몬 주사를 맞히기 시작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밤잠을 설쳤다는 거에요. 주변에서 관심이 많다는 걸 알면서도 비용이 만만치 않은 데다 호르몬 주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