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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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경찰 간부, 집무실서 부적절 행위 ‘들통’

연방 사법윤리 위반 조사보고서 직원들 “집무실서 불편한 소음” 애틀랜타 지역 현직연방판사와 경찰 고위 간부가 근무시간 중 판사 집무실에서 부적절한 관계를 가진 것으로 드러나 파장이 일고 있다.28일 WSB-TV 채널2 뉴스 보도에 따르면 이번 사건은 최근 공개된 연방 사법윤리 위반 조사보고서를 통해 드러났다.20페이지 분량의 조사보고서에서 다수의 판사실 직원들은 집무실 안에서 성적인 행위로 추정되는 “불편한 소음”을 들었다고 진술했다.조사위원회는 이 같은 부적절한 행위가 약 2년에 걸쳐 최소 5차례 이상 있었던 것으로 파

사건/사고 |연방판사, 경찰 고위 간부, 부적절 행위, 연방사법윤리 위반 조사보고서 |

연방당국, 테슬라 자율주행 조사확대

중대 결함 가능성 염두320만대 리콜 직전 연방 도로교통안전국(NHTSA)이 19일 테슬라의 완전자율주행(FSD·Full Self-Driving) 기능에 대해 ‘엔지니어링 분석’ 단계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는 리콜 여부 판단 직전 단계로, 사실상 규제 당국이 중대한 결함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본격적인 기술 검증에 들어갔음을 의미한다. 이번 조사는 모델 S·X·3·Y와 사이버트럭 등 약 320만대 차량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핵심 쟁점은 안개·폭우·강설·눈부심 등 시야가 제한된 상황에서 카메라 기반 시스템이 도로 환경을 제대

경제 |연방당국, 테슬라 자율주행 조사확대 |

"관용차 만취운전" 홀 카운티 보안관, 주지사 조사 명령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가 지난주 음주운전(DUI) 혐의로 체포된 홀 카운티의 제럴드 카우치 보안관에 대해 전격적인 조사 명령을 내렸다. 켐프 주지사는 금요일 서명한 명령서를 통해 크리스 카 조지아주 검찰총장, 도니 해리슨 그린 카운티 보안관, 제레미 켈리 글래스콕 카운티 보안관을 이번 사건의 조사를 위한 위원으로 임명했다.선출직 공직자의 범죄 혐의에 대해 주지사가 조사를 명령하는 것은 조지아주의 통상적인 절차다. 사건은 지난 금요일 오전 10시 30분경 발생했다. 홀 카운티 보안관실에 따르면, 카우치 보안관은 당시 카운티 소

사회 |홀 카운티 보안관, 주지사 조사명령 |

"늑장치료에 성폭력도…인권침해 만연"

▪오소프 의원실 이민구치소 보고서지난해만 1천건 넘는 사례 적발조지아 발생 사례 전국 네번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2기 첫 해 동안 전국 이민자 구금시설에서 1천여건이 넘는 심각한 인권 침해 사례가 발생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 중 조지아에서는 전국에서 네번째로 많은 인권침해사례가 보고됐다.존 오스프 연방상원의원실이 27일 공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1년 동안 전국 이민자 구금시설에서는 치료 및 의료 방치 사례 206건, 비위생적 환경 방치 사례 181건, 적절한 음식 및 물 공급 거절 139건, 강요된 수면 부족

사회 |존 오소프, 조사보고서, 이민자 구금시설, 인권침해, 의료방치, 가족분리, 협박, 조지아 |

트럼프, H-1B 비자 ‘악용’ 기업 조사한다

트럼프 행정부가 H-1B 비자 수수료를 대폭 인상했다. 연방 노동부는 고숙련 직업용 비자 프로그램을 남용한 고용주를 조사하기 위해 ‘프로젝트 방화벽’을 개시했다. 이 프로젝트는 고용주가 저숙련 외국인 노동자를 저비용으로 고용하는지 여부를 확인하고, 근로조건과 임금이 법적 기준에 부합하는지 점검한다. 위반 시 H-1B 비자 이용이 일정 기간 금지될 수 있다.

이민·비자 |트럼프, H-1B 비자 악용, 기업 조사한다 |

급등 조지아 보험료… 이젠 보험사가 타깃

주하원, 보험료 특별조사위 구성보험사 요율산정∙이익구조 점검  조지아 주의회가 팬데믹 이후 급등한 조지아 주민의 보험료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해법 찾기에 나섰다.주하원은 이를 위해 보험료 특별 조사위원회를 구성하고 28일 첫 모임을 가졌다.위원회는 향후 주 전역에서 모두 다섯차례의 회의를 통해 보험사의 요율산정방식과 청구처리절차, 이익구조 등을 점검하겠다는계획이다.위원회를 이끌고 있는 맷 리브스(공화, 둘루스)주하원의원은 “보험료 문제는 모든 유권자들이 호소하고 있는 광범위한 사안”이라면서 “실질적인 해법을 모색하겠다”고

경제 |주하원, 보험료, 급등, 조사위원회, 민사소송 개정안, 주택 보험료 |

“ICE 요원들의 불법 체포·폭행 조사하라”

 민주당 데이브 민 포함연방하원의원 11명 촉구“외부 현상금 의혹까지” 한인 데이브 민 의원(캘리포니아 47지구) 등 민주당 소속 연방 하원의원 11명이 연방 국토안보부(DHS) 감찰관에게 이민 단속 요원들의 민간인과 공직자에 대한 불법적 체포와 폭행 사건에 대한 조사를 요구하고 나섰다.데이브 민 의원은 DHS 산하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 국경세관보호국(CBP) 등의 요원들이 합법적 영주권자와 미국 시민은 물론 연방, 주, 지방의 공직자들과 평화 시위 참가자들까지 체포하거나 폭행하는 사례가 다수 보고됐다면서 이에 대

정치 |ICE 요원들의 불법 체포·폭행 조사하라, 연방하원의원 11명 촉구 |

트럼프 "목재 수입 안보영향 조사하라"…한국산 싱크대도 관세 사정권

무역확장법 232조 따른 조사 지시 행정명령…'25% 관세' 부과 수순작년 한국의 대미 가구류 수출 3천만달러…"관세영향 제한적" 전망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목재 수입품이 미국 안보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할 것을 지시하면서 관세 부과 수순에 들어갔다.특히 원목을 포함한 목재 수입품뿐만 아니라 미국에서 수출한 목재를 재료로 만들어 다시 미국에 수출하는 한국산 싱크대 같은 제품도 조사 대상에 포함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1일 상무부 장관에게 무역확장법 232조에 따라 목재(이하 원목 및 가공된 목재) 수입에 따른 국가안

정치 |트럼프,목재 수입품,관세 부과 |

폭죽 불씨가 화근됐나… 인재 여부 ‘조사중’

LA 산불사태 7일째 LA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산불이 일주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다시 강풍 경보가 발령돼 피해 확산이 우려되고 있다. LA시와 카운티 정부 및 소방 당국이 LA 사상 최악의 대형산불 사태 대처에 매진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산불의 발화 원인을 추적 중인 당국은 이번 사태가 인재일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집중 조사를 벌이고 있다. 국립 기상청(NWS)은 13일 LA 카운티와 벤투라 카운티에 화재 적색경보를 발령했다. NWS는 지난 주말에는 바람의 기세가 다소 주춤했지만 13일부터 바람이 점차 강해지고 있으며,

사건/사고 |폭죽 불씨가, 화근됐나 |

‘고비용∙저가입’ 패스웨이 부실운영 도마에

연방상원 공식 조사 요청   연방상원이 조지아 메디케이드인 조지아 패스웨이 투 커버리지(이하 패스웨이) 프로그램에 대한 전반적인 조사를 요구하고 나섰다.조지아 연방상원인 존 오소프와  라파엘 워녹 및 연방상원 재정위원회 위원장 론 와이든 의원은 “패스웨이 프로그램이 당초 설계 결함과 주정부 관리당국의 부실 운영으로 주민들의 의료 서비스 접근에 심각한 장애를 초래했다”면서 이번주 연방  회계감시국(GAO)에 공식 조사 요청서를 제출했다.이들은 조사 요청서에서 “수십만명의 조지아 주민들이 필요한 의료보장을 받지 못하고 있는 가운

경제 |패스웨이, 조지아 메디케이드, 연방상원, GAO, 조사요청 |

플로리다주 네이플스, 은퇴 도시 선호도 1위

 버지니아 비치는 쾌적한 자연환경 뉴욕시는 뛰어난 의료 시설로 주목   올해 선호 은퇴 도시 조사에서 행복도를 제일 중요한 조건으로 꼽은 응답자가 가장 많았다. [로이터]   우수한 은퇴지의 조건은 무엇일까? 각 도시와 지역마다 장점과 특색이 있기 때문에 한가지로 정의하기 힘들다. US뉴스앤월드리포트가 은퇴를 앞둔 사람들이 선호하는 은퇴지를 알아보기 위해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45세 이상 미국인 3,500명을 대상으로 가장 중요한 은퇴지 조건을 물어본 결과 올해 첫 번째로 꼽힌 조건은 행복이었다. 이어 ‘감당할

부동산 |플로리다주 네이플스, 은퇴 도시 선호도 1위 |

교황, 이스라엘 가자전쟁 ‘제노사이드’인지 조사해야

교황 출간 예정 새책 발췌   프란치스코 교황이 곧 출간될 새 책 저자와의 인터뷰에서 이스라엘 가자전쟁이‘집단학살’인지 조사해야한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로이터]  프란치스코 교황은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공격이 제노사이드(집단학살)에 해당하는지 규명하기 위해 국제적인 조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고 이탈리아 일간지 라스탐파가 17일 보도했다. 이 매체가 이날 곧 출간될 교황의 새 책 내용을 발췌한 바에 따르면 교황은 “일부 전문가들은 가자지구에서 벌어지는 일이 집단학살의 특징을 갖고 있다고 말한다”라고 밝혔다

종교 |교황,제노사이드 인지 조사 |

바이든 49%·트럼프 27% 지지

한인 유권자 선호도 조사 민주당 후보로 재선에 나선 조 바이든 대통령의 ‘고령 리스크’로 대선 레이스가 소용돌이에 휘말린 가운데, 미국내 한인 유권자들의 대선 후보 선호도는 바이든 대통령이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하지만 바이든 대통령에 대한 한인들의 지지는 지난 2020년 대선 때에 비해 감소한 반면 트럼프 지지율은 다소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아시아태평양계 유권자연합(APIA VOTE)와 아태정의연대(AAAJ) 등 총 5개 아태계 기관이 미 전역의 한인 409명을 포

사회 |한인 유권자, 선호도 조사 |

바이든 기밀문건 유출 조사한 한인 특검 ‘기억력 나쁜 노인’이라 기소 안해… 고령 논란 확산

한인 로버트 허 특별검사 보고서에 “부통령 재임기간 장남 사망년도 기억 못해”  조 바이든 대통령 [로이터=사진제공]조 바이든(사진·로이터) 대통령이 기밀 문건 유출 의혹에 대한 형사 기소를 면했지만, 이 사건을 수사해온 한인 특별검사가 대통령을 기소하지 않기로 한 이유로 그의 기억력 쇠퇴를 거론해 논란이 일고 있다. 또 사건의 경중에 차이가 있긴 하지만 앞서 다른 특검이 기밀 문건 유출 혐의로 기소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의 형평성 문제도 제기되면서 불기소에 따른 득보다 실이 커 보이는 형국이다.한인 로버트 허 특별

정치 |바이든 기밀문건 유출 조사,고령 논란 확산 |

조지아인 절반, “트럼프 혐의 사실이면 출마 박탈해야”

바이든과 양자 대결시 바이든 44%, 트럼프49% 우세  조지아 유권자의 절반은 트럼프 전 대통령의 선거 결과 전복 혐의가 사실로 입증되면 트럼프는 차기 대통령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는 조사가 나왔다. 초당파 정치 연구 회사 SSRS가 CNN 방송의 의뢰로 실시한 이번 여론 조사에서는 1,000명 이상의 유권자에게 2020년 선거부터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까지 다양한 정치 주제에 대한 의견을 물었다. 이 조사에서 조지아 유권자의 52%는 풀턴 카운티가 트럼프를 형사 고발하기로 한 결정은 잘한 것이라고 답했다. 또한 응

정치 |조지아 대선 후보 선호도, 트럼프 |

귀넷, 선거 여론 조사위원 채용

3회 채용 행사: 11/17, 12/4, 12/18 귀넷 카운티가 선거 여론 조사를 위한 요원을 채용하는 행사를 3차에 걸쳐 시행한다.1차 채용은 오는 17일부터, Lucky Shoals Park 커뮤니티 센터(주소: 4651 Britt Road, Norcross)에서 오후 4시부터 7시까지 진행한다.2차 채용은 12월 4일 오후 4시부터 7시까지, 볼드윈 빌딩(455 Grayson Highway, Suite 200, Lawrenceville) 다목적실에서 개최된다.3차 채용은 12월 18일 오후 4시부터 7시까지

사회 |귀넷 카운티 선거, 귀넷 카운티 채용 |

인도 갑부 오베로이, 이탈리아서 슈퍼카 사망사고로 조사받아

람보르기니 운전하다 페라리와 충돌, 2명 사망…유죄 판결시 징역 2∼7년형 비카스 오베로이와 그의 아내 가야트리 조쉬. 왼쪽 사진 붉은 원이 람보르기니 차량[이탈리아 일간지 코리에레 델라 세라 공식 엑스(X·옛 트위터)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인도의 억만장자가 이탈리아에서 치명적인 교통 사망사고에 연루돼 조사받고 있다.이탈리아 안사(ANSA) 통신은 4일 칼리아리 검찰청이 비카스 오베로이(54)를 이중 도로 살인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해 조사 중이라고 보도했다.오베로이가 관련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을 경우 최소

사건/사고 |슈퍼카 사망사고 |

미국 내 아시아계, 한국에 대한 선호도 높다

퓨리서치센터 설문조사 미국 내 아시안계의 아시아 국가 호감도에서 한국에 대한 우호적 평가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아울러 한인의 86%는 모국인 한국에 대해 호의적으로 여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퓨리서치센터가 최근 발표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7월부터 올 1월까지 한국과 중국, 일본, 대만, 필리핀, 베트남, 인도계 등 미국 내 아시안 아메리칸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서 응답자 62%가 한국에 대해 매우 또는 다소 호의적이라고 밝혔다. 이는 68%를 기록한 일본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수치다.&

사회 |아시아계, 한국에 대한 선호 |

“테슬라 오토파일럿 정밀 조사한다”

연방 도로교통안전국 전기차 테슬라의 주행 보조 장치 ‘오토파일럿’(Autopilot)의 결함 여부를 조사 중인 연방 교통 당국이 테슬라 측에 이 기능과 관련된 모든 세부 정보를 제출하라고 요구하며 조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6일 연방 도로교통안전국(NHTSA)에 따르면 이 기관은 지난 3일 테슬라에 서한을 발송해 오토파일럿 시스템의 운전자 관여·주의 경고 및 물체나 사건 감지·반응 기능 등과 관련해 생산 시작부터 지금까지 있었던 모든 변경 사항을 제출하라고 요구했다. 또 변경이 이뤄진 날짜와 사유, 이전 버전과

사회 |테슬라 오토파일럿 정밀 조사 |

[고교생들이 가장 가고 싶은 대학은] MIT 선호도 1위 ‘꿈의 대학’

스탠포드 2위·하버드 3위 올해 미국의 고교 졸업생들이 가장 가고 싶어하는 대학은 보스턴에 위치한 MIT인 것으로 나타났다. 프린스턴 리뷰가 매년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대학 선호도를 조사하고 있는 가운데 올해는 하버드, 예일, 프린스턴이 아닌 MIT가 ‘꿈의 대학’ 1위에 선정됐다. 학생들의 선택한 ‘꿈의 대학’ 1위는 MIT, 2위 스탠포드대, 3위 하버드대, 4위 뉴욕대(NYU), 5위 UCLA, 6위 프린스턴대, 7위 펜실베니아대(유펜), 8위 컬럼비아대, 9위 미시건대, 10위 텍사스 오스틴대 등이며 학부모

교육 |고교생들이 가장 가고 싶은 대학, MIT 1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