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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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서 도움 필요하면 전화하세요”

재외동포청 ‘재외동포 365 민원콜센터’가 2년여 만에 누적 상담 10만 건을 넘어섰다. 아포스티유, 해외 이주 신고, 국적 등 재외동포 생활 전반에 대한 상담을 한국어 외에 영어, 일본어, 중국어, 러시아어로 제공한다. 웹콜, 문자, 웹챗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24시간 연중무휴 상담이 가능하며, 복잡한 민원을 한 번의 상담으로 해결하도록 설계되었다. 재외동포청은 더 빠르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사회 |재외동포 365 민원콜센터, 연중무휴 24시간 상담제공, 해외서 도움 필요하면 전화하세요 |

[화제] AI 만능시대… 정신과 상담까지

다트머스대 연구팀 AI 챗봇우울·불안증 등 상담 치료“임상시험서 증상개선 효과” 우울증과 불안증 같은 정신질환 치료를 위해 개발된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의 챗봇이 첫 임상시험에서 뛰어난 증상 개선 효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다트머스대 니컬러스 제이컵슨 교수팀은 28일 의학 저널 뉴잉글랜드 저널 오브 메디신 AI(NEJM AI)에서 생성형 AI 기반 정신질환 치료 챗봇 ‘테라봇’(Therabot)이 우울·불안·섭식 장애 환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한 첫 임상시험에서 상당한 증상 개선 효과를 보였다고 밝혔다. 연

사회 |우울·불안, 상담, AI 챗봇,임상시험서, 증상 개선 효과,대면진료 어려운 사람들 |

‘FAFSA’ 상담인력 AI 챗봇으로 대체 추진

연방정부 구조조정 일환 연방교육부가 대학 학자금 보조 신청을 위해 필수적으로 제출해야 하는 ‘FAFSA’ 안내 상담 인력을 대폭 축소하고 인공지능(AI) 챗봇으로 대체하는 방안을 검토 중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13일 뉴욕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교육부는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연방정부효율부(DOGE)의 주도로 FAFSA 작성과 관련한 학생 및 가족의 질문에 답하기 위해 고용된 상담 인력을 대폭 축소하고 이를 AI챗봇으로 대체하는 것을 검토 중이다. 교육부에 따르면 현재 FAFSA 콜센터에는 약 1,600명의 상담원이

사회 |FAFSA,상담인력, AI 챗봇으로, 대체 추진 |

에모리대 무슬림 상담가 '발언' 문제돼 사임

보수 감시단체 회원 학생 가장 상담상담 시 발언 문제 삼아 영상 공개 에모리 대학 소속 한 무슬림 종교생활 학자(교목 역할)가 상담 도중 한 발언이 담긴 동영상이 유포돼 보수 감시 단체의 표적이 돼 정직 처분을 내리자 곧 사표를 내고 학교를 떠났다.이삼 베이드는 에모리 대학의 종교 생활 사무소에서 16년 동안 무급으로 무슬림 학생들을 위해 상담원으로 근무해왔다. 에모리는 X의 한 계정이 "미국 대학 캠퍼스에 존재하는 급진 이슬람주의와 반유대주의에 대한 조사" 중 "잠입 기자"가 녹화했다고 말한 비디오를 게시한 다음 날인 7월

종교 |이삼 베이드, 무슬림 종교생활 상담가, 발언, 사임 |

고교 상담교사가 학생들과 관계, 구속돼

빌라 리카고교 30세 카운셀러 남성 조지아주 캐롤카운티 빌라 리카고교 소속 한 상담교사가 학생들과 수차례 성관계를 맺은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캐롤카운티 교육청은 지난달 16일 빌라 리카고교 직원이 한 학생과 부적절한 관계에 연루됐다는 주장을 빌라 리카 경찰서에 통고했다.경찰은 혐의를 받고 있는 상담교사가 고교에서 일하고 있는 알론조 와이엇(사진, 30)임을 밝혀냈다. 당초 와이엇은 한 학생과 수차례 성관계를 맺은 혐의를 받았지만 수사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두 명의 피해 학생이 더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추가 피해자들을 조사한

사건/사고 |알론조 와이엇, 빌라리카고, 캐롤카운티 |

“한인사회 로맨스 스캠 부쩍 늘어”

■가정문제연구소‘2023년 상담통계’지난해 10건…평년보다 2배증가노인·저소득층 복지관련 상담 357건으로 가장 많아#5년전 남편과 사별한 김모(67)씨는 지난해 한국에서 갓 이민 온 60대 남성 박모씨를 골프장에서 만나 친구가 됐다. 한국 대기업 출신으로 정년 퇴직한 이혼남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박씨와의 관계는 금새 동거까지 하는 연인사이로 발전했고, 이후 돈을 빌려달라는 요구가 이어졌다. 한국내 재산을 정리 중이라며 1,000달러, 2,000달러로 시작된 돈 요구는 얼마 안가 수만 달러까지 불어났다. 결국 수개월에 걸쳐

사회 |가정문제연구소,2023년 상담통계,한인사회, 로맨스 스캠 |

기획 / ‘코로나 블루’ 3년째… 스트레스 누적, 변이 확산 희망 안 보여

한인들 상담 대기만 5개월 한인 정모씨(41)는 지난 연말부터 무기력함과 우울감 등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 정씨는 “어떤 일을 해도 즐겁지가 않고, 무엇을 위해 살아야하나 싶다”며 “코로나19가 종식되기는 할지, 그리고 코로나19가 종식된다고 하더라도 뭐가 크게 달라질지 비관적인 마음만 든다”고 하소연했다. 그는 “우울증이 남의 이야기인 줄 알았는데, 현재의 나도 우울증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정씨 뿐만 아니라 최근 들어 한인들 사이에서는 우울감을 겪는 사례가 부쩍 늘었다. 코로나19 사태가 3년

사회 |코로나 블루, 상담대기,한인들 |

“교인 정신건강 문제 어떻게 상담해야 할지 잘 모르겠다”

PCUSA 목사 44% 교육받지 않아 PCUSA 소속 목회자 상당수가 정신 건강 상담 교육을 받지 않았다는 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직접 관계없음. [로이터] ‘미국 장로교’(PCUSA) 소속 목사 상당수가 교인들의 정신 건강 문제 상담과 관련, 적절한 교육을 받지 않았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PCUSA 소속 목사 4,507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설문 조사에서 약 44%에 달하는 목사가 교인의 정신 건강 문제를 인지하거나 정신 건강 문제를 겪고 있는 개인과 가정을 상대로 한 목회 훈련을 받지

종교 |교인정신건강,종교 |

[인터뷰-킴벌리 송, 청소년 심리 전문 상담사] “수용하는 마음으로 경청하는 것 중요”

팬데믹이 1년 이상 지속되는 가운데 스트레스와 불안 등으로 정신 건강도 위협받고 있다. 청소년 및 가족 전문 심리 상담사인 킴벌리 송(Kimberly Song)을 R.I.C.E(Research Institute for Counseling & Education) 센터에서 만났다. 심리상담의 중요성과 팬데믹 상황에서 부모 및 청소년의 갈등과 스트레스에 대처할 수 있는 방법 등에 대해서 들어봤다.  -자신을 간단히 소개해 달라.▲현재 리지뷰병원(Ridgeview Hospital)과 R.I.C.E에

인물·인터뷰 |인터뷰,킴벌리송,청소년,상담사 |

해외서 무료전화나 카톡으로 정부에 도움 요청 가능

 앞으로 해외에서 어려움에 부닥칠 경우 카카오톡으로 정부에 도움을 요청할 수 있다.외교부는 23일 영사콜센터 개소 15주년을 맞아 영사콜센터 무료전화 애플리케이션(앱)과 카카오톡 상담 서비스를 시범 개시한다고 밝혔다.그동안 유선 전화를 통해서만 영사콜센터에 연락할 수 있었으나, 스마트폰에 '영사콜센터' 앱을 설치하면 별도 국제전화요금을 내지 않고도 전화 상담이 가능하다. 와이파이가 없는 경우 인터넷 데이터 요금은 부과된다. 또 카카오톡 친구 검색에서 '외교부 영사콜센터'를 찾아 들어가면 채팅 상담을 할 수

사회 |한국,외교부,카카오톡,상담서비스,재외국민 |

메디케어 최신정보서 상담까지 온라인 통해

65세가 되면 연방정부의 건강보험 혜택(메디케어)을 받게된다. 물론 10년(40 분기)이상 소득세 보고를 한 사람과 그 배우자에게 주어지는 혜택이다. 65세까지 가입되었던 개인 보험과는 여러가지 차이점이 있다. 우선 메디케어는 병원 입원시 혜택을 주는 파트 A, 의사 방문 치료를 커버하는 파트 B로 구분되어 있다. 파트 A의 경우 보험료는 무료이다. 그러나 입원시 디덕터블이 있고, 60일 이상 입원시 코페이먼트를 내게된다. 파트 B 는 무료가 아니다. 파트 B의 혜택은 의료비의 80%를 커버한다. 즉 20%는 수혜자 부담이다. 코로

사회 |휴메나,humana |

‘코로나 손실’ 보험사 거부땐 전문가 상담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한 매출 감소와 강제 영업 중단 등의 심각한 경제적 피해를 당한 기업 고객에 대해 보험업계가 일률적으로 보험 커버리지를 거부하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피보험자가 손실 부분이 보험 커버리지에 포함되어 있는지 전문가로들로부터 꼼꼼하게 점검을 받아야 할 것으로 지적됐다.실제로 최근 미 보험업계의 이같은 단합된 입장에 대해 피해 업체 고객들의 보험사를 상대로 한 손해보상 청구 소송들이 제기되고 있고 여러 주정부 의회와 보험국이 보험사의 이같은 관행을 시정하기 위한 노력

|코로나,보험사,거부 |

코로나 우울증·가정폭력 “원격 상담하세요”

 가정상담소 ‘화상 상담’ 전화 문의 후 링크 클릭 처방전도 원격 발급 시작   코로나19 사태로 한인들이 집에 머무는 시간이 증가하면서 우울이나 불안증, 가정폭력 등에 대해 전문가들의 상담과 도움을 원격 화상 방식으로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렸다.코로나19에 따른 자택대피 행정명령 이후 전화 서비스만 제공해오던 LA 한인가정상담소가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원격 화상상담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한인가정상담소의 이미리 홍보 담당은 “상담을 원할 경우 LA 한인가정

|코로나,우울증,원격상담 |

지적장애 한인여성 성폭행·임신...60대 상담전문가 종신형 선고

정신연령이 5세 정도에 불과한 20대 한인 지적장애 여성을 성폭행해 임신시킨 60대 장애인 상담 전문가가 종신형을 선고받았다.버지니아주 페어펙스 법원의 브루스 D. 화이트 판사는 지난 1일 올해 29세의 한인 여성을 강간해 임신시킨 혐의로 유죄 평결을 받은 버나드 베츠 킹(62)에게 종신형을 2회 반복(two life sentence)하라는 법정 최고형을 선고했다.법원에 따르면 버지니아주 스프링필드 소재 비영리단체 MLVE 커뮤니티 센터에서 장애인 행동관련 전문가로 근무하고 있던 베츠 킹은 2017년 초 정신연령이 5세에 불과한

|지적장애,한인여성,임신,성폭행,종신형 |

진학 원하는 대학의 사이트 이용하는 게 ‘최고’

11학년 재학 중에교내 카운슬러와 상담을온라인 collegedata.comcollege-kickstart.com 등유용한 진학정보 제공유료 상담기관에 등록정확한 고급정보 얻기도부유층 부모들이 그들의 자녀를 명문 대학에 입학시키기 위해 진학 코디에게 천문학적 액수의 뇌물을 지불했다는 연방 법무부의 발표와 동시에 불공정한 미국 대입 실태의 추한 민낯이 적나라하게 드러나고 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명문대학의 입학사정 절차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숫한 합법적 방법이 실제로 존재하며, 수백명의 학부모들이 이와

교육 |진학,대학,상담원 |

우울증 한인들 출구가 안 보인다

애틀랜타,한국어상담인력 부족우울증→자살 이어지는 비율↑한인자살률, 아시아계 2배 이상10만명 당 남 13.9명 여 6.5명#> 한달 여전 둘루스에 모 비즈니스를 운영하고 있던 30대 한인남성 이모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채 발견됐다. 성격이 비교적 활발했던 이씨는 최근 비즈니스와 관련해 재정적인 압박을 이기지 못하고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지인들을 보고 있다.  이보다 두달 전에는 뷰포드시에 거주하는 40대 한인여성 박모씨도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주부인 박씨는 미국에 이민 온 뒤 낮선 문화와 언어 장벽 등으로 우

|미주한인,자살률,우울증,상담인력,상담기관 |

〈미주한인〉 한국어 상담전화 개설... 고발 '봇물'

MD 하워드 카운티 2월 개통 뒤융자·한인마트·건물임대 등 다양하워드카운티 소비자보호과가 지난 2월부터 시작한 한국어 전화상담 서비스에 한인들의 민원 신고가 꾸준히 이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어 서비스는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오후 2시에 한인 소비자들의 고발을 접수하고 있다. 이 서비스에 봉사자로 참여하고 있는 장영란 하워드카운티한인시민협회장은 서비스를 시작한 2월에 7건의 전화가 몰렸고, 3월에는 궂은 날씨로 인해 3건이 접수됐다고 밝혔다.장 회장에 따르면 한인들의 고발내용은 법률 서비스를 비롯 융자, 인터넷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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