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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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신성인’ 귀넷 교사…해변서 소녀 구하고 숨져

구조 뒤 이안류 휩쓸려 귀넷 카운티의 한 교사가 해변에서 이란류에 휩쓸린 어린 소녀를 구하고 자신은 결국 숨지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다.사고는 지난주 금요일인 7일 오후 7시 30분께 사우스캐롤라이나 머틀비치에서 일어났다.소방당국에 따르면 당시 한 소녀가 이안류에 휩쓸리자 한 남성이 소녀를 구하기 위해 바다에 뛰어들었다.이 남성은 소녀를 안전한 곳까지 구조하는 데 성공했지만 이후 자신이 이안류에 휩쓸려 먼 바다쪽으로 끌려 갔다.남성의 시신은 다음 날인 오후 1시께 해안으로 떠밀려 왔다.사망한 남성은 귀넷 카운티 로건빌에

사건/사고 |귀넷 교사, 이란류, 살신성인, 머틀비치. 사우스캐롤라이나 |

강풍에 날아온 식당 파라솔이 목에…사우스캐롤라이나 여성 사망

사우스캐롤라이나주에서 식당 야외 테라스에서 식사하던 여성이 강풍에 날아온 대형 파라솔에 목을 맞아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사고는 지난 24일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서머턴에 있는 식당 드리프트우드 그릴 야외 좌석에서 발생했다. 당시 피해 여성 데이나 와인거는 남편과 함께 식당 패티오에서 식사 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현지 방송 WYFF4는 강한 돌풍으로 인해 식당 테이블 파라솔이 고정 장치에서 이탈해 공중으로 날아올랐고, 이 과정에서 파라솔이 와인거의 목 부위를 강타했다고 보도했다.이 사고로 피해자는 목 부위에 심각한 열상(찢어

사건/사고 |강풍에 날아온 식당 파라솔이 목에, 사우스캐롤라이나 여성 사망 |

공화 주도 사우스캐롤라이나 주상원, 트럼프에 반기

연방하원 전 7석 차지할 선거구 조정안 무산시켜 사우스캐롤라이나의 유일한 민주당 소속 연방하원 의원인 짐 클라이번 의원이 주민들과 대화하고 있다.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추진 중인 ‘게리맨더링’(특정 정당·정치인에게 유불리가 작용하도록 한 인위적 선거구 재획정) 계획이 26일 여당인 공화당 우세 주인 사우스캐롤라이나에서 제동이 걸혔다. 사우스캐롤라이나 주 상원은 이날 최근 주 하원을 통과해 상원으로 넘어온 연방 하원의원 선거구 개편안을 전체회의에 상정하기 위한 절차투표를 진행한

정치 |공화 다수인 사우스캐롤라이나 州상원, 트럼프에 반기 |

올데이 프로젝트 애니, 컬럼비아대 졸업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 애니[애니 SNS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 멤버 애니(본명 문서윤)가 미국 컬럼비아대학교를 졸업했다고 소속사 더블랙레이블이 21일 밝혔다.애니는 지난 19일 뉴욕 컬럼비아대 졸업식에 참석했다. 졸업식 중계 영상에서 애니는 하늘색 졸업 가운과 학사모를 착용한 모습으로 졸업식 단상에 올랐다. 애니는 카메라를 향해 "데이원(팬덤명) 사랑해"라고 외치며 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앞서 애니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컬럼비아대 졸업 가운을 입고 촬영한 'SNS용

연예·스포츠 |올데이 프로젝트 애니, 컬럼비아대 졸업 |

[컬럼비아 대학교 (Columbia University)] 학부모를 위한 재정 보조 완벽 가이드

존경하는 학부모님 여러분, 안녕하십니까?저는 미국 대학 재정 보조 분야에서 20 년이상 현장을 지켜온 전문가로서, 오늘 이 자리에서 아이비리그를 대표하는 명문, 컬럼비아 대학교(Columbia University)의 재정 보조 시스템에 대해 상세하고 명확하게 설명해 드리고자 합니다.미국 대학 입시 과정에서 가장 큰 오해와 두려움을 낳는 부분이 바로 ‘학비’입니다. 컬럼비아와 같은 사립 명문 대학의 표면적인 학비는 엄청나게 높아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학부모님들이 반드시 이해하셔야 할 핵심은, 이 숫자들이 ‘청구서(Bill)’

교육 |교육칼럼, Andy Lee,스와니 엘리트 학원,대학 진학을 위한 학부모 가이드, 재정 보조 완벽 가이드, 컬럼비아 대학교,Columbia University |

사우스캐롤라이나 주립대 기숙사서 총격…2명 사망

남부 사우스캐롤라이나 주립대 기숙사에서 12일 총격 사건이 발생해 2명이 사망했다.AP·AFP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사우스캐롤라이나 주립대는 보도자료를 통해 기숙사 건물에서 총격이 발생했으며, 이로 인해 2명이 사망하고 1명이 다쳤다고 밝혔다.대학 측은 피해자들의 신원이나 부상자의 상태는 아직 확인하지 못했다고 덧붙였다.아울러 이번 총격 사건과 관련해 누군가 체포됐는지 여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대학은 이날 저녁 총격 신고가 접수된 후인 오후 9시 15분부터 캠퍼스를 폐쇄했다.현재까지도 폐쇄 상태가 유지되고 있으며 대

사건/사고 |사우스캐롤라이나 주립대 기숙사서 총격 |

BBQ, 사우스캐롤라이나에 매장 열어…33개주 진출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은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인디언 랜드와 그린빌 지역에 신규 매장을 열었다고 5일 밝혔다.이번 진출로 BBQ는 미국 50개 주 중에서 33개 주에서 매장을 운영하게 됐다. 아울러 플로리다주와 앨라배마주, 조지아주에 이어 미국 동남부 지역에서 매장을 확장하고 있다. BBQ에 따르면 사우스캐롤라이나주는 인구 547만명에 평균연령은 40대로 구매력이 안정적이다. 이번에 문을 연 'BBQ 인디언랜드점은' 약 12평 12석 규모의 카페형 매장으로, 인근에 캐롤라이나 골프 클럽과 주거 단지가 있다.

경제 |BBQ, 사우스캐롤라이나에 매장 열어 |

에모리 친 팔 시위대, 법정서 “우리는 무죄”

체포∙기소된 4명 중 3명 첫 재판컬럼비아, 시위학생 무더기 징계 지난해 에모리대 캠퍼스에서 벌어진 친 팔레스타인 시위 중 체포된 뒤 기소된 4명에 대한 재판이 시작됐다. 법정에 출두한 이들은 자신들의 무죄를 주장했다.23일 디캡 카운티 법원에서 열린 이날 첫 재판에는 기소된 4명 중 3명만이 출두했다. 이들 모두 에모리대 학생은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이들 중 에리카 카델은 모두 발언에서 “우리는 국제법상 집단학살에 맞서 목소리를 내야 할 책임이 있다”면서 "에모리대는 수정헌법 1조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고 전쟁범죄에 동조

사회 |친 팔레스타인 시위, 에모리대. 컬럼비아대, 기소, 무죄 주장 |

랭킹 조작 컬럼비아대 집단소송 900만불 합의

2년 전 언론사에 부정확한 자료를 제출해 대학 순위를 부풀렸다가 논란이 된 뉴욕의 아이비리그 명문 컬럼비아대가 이와 관련해 집단소송을 제기한 학생들에게 900만 달러를 지불하기로 합의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1일 보도했다. 전날 맨해튼 연방지방법원에 제출된 합의 내용에 따르면 컬럼비아대는 잘못 매겨진 대학 순위에 기반해 낸 등록금이 과다하다며 집단소송을 제기한 학생들에게 합의금 900만 달러를 지불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지난 2016년부터 2022년까지 컬럼비아대에 재학한 학부생 약 2만2,000명은 합의금에서 각자의

사회 |랭킹 조작, 컬럼비아대 집단소송 |

컬럼비아대, 연방 학자금 지원 못받나

미 정부 "인증자격 미달" 대학내 반 유대주의를 방치했다는 이유로 명문 사립대학인 컬럼비아대가 연방 정부의 학자금을 지원받는 자격을 박탈당할 위기에 처했다.연방 교육부는 4일 보도자료를 내고 컬럼비아대가 차별금지법을 위반해 미 중부주 고등교육위위원회(MSCHE)가 정한 교육기관 인증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다고 MSCHE에 통보했다고 밝혔다.미국은 교육부가 직접 대학 인증을 담당하는 대신 7개 권역별 인증기구가 각각 지역 내 인증을 맡고 있다. MSCHE는 뉴욕주 등 대서양 연안 중부지역 주(州)들의 고등교육기관 인증을 담당한다

사회 |컬럼비아대, 인증, 연방학자금 |

추방위기 한인여대생 구금금지 연장

 친팔시위 컬럼비아대 정윤서씨 친 팔레스타인 시위 참가를 이유로 추방 위기에 몰린 컬럼비아대 한인 재학생 정윤서씨에 대한 구금금지 임시 명령이 연장됐다.연방법원 뉴욕남부지법은 29일 정씨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 심리를 진행했다.이날 정씨 측 변호사는 “트럼프 행정부의 추방 시도가 부당하다”며 지난 3월 재판부가 내린 구금 금지 임시명령(Temporary Restraining Order) 연장을 요청했다.반면 트럼프 행정부 측은 법원 관할권 등을 이유로 정씨가 제기한 소송을 기각해달라고 요구했다.양측

사회 |한인여대생, 친팔시위. 컬럼비아대, 추방위기 |

복지부 "컬럼비아대, 유대인 혐오행위 방치…민권법 위반"

전국 대학가를 휩쓴 반이스라엘 시위의 진앙으로 꼽혔던 컬럼비아대가 이스라엘계 재학생에 대한 괴롭힘 행위를 방치했다는 정부 조사 결과가 발표됐다.22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연방 보건복지부 산하 민권국은 이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민권법 위반 통보서를 컬럼비아대 측에 보냈다.이스라엘계 학생에 대한 괴롭힘을 방치한 것은 '인종, 피부색, 국적 등에 따른 차별을 금지한다'는 내용을 담은 미국의 민권법 위반에 해당한다는 것이다.민권국 조사에 따르면 대학 측은 캠퍼스 내에 그려진 나치 문양 낙서를 조사하거나 처벌하지 않았고,

교육 |콜럼비아대, 보건복지국, 민권법, 반유대주의, 친팔레스틴 시위 |

하버드 이어 컬럼비아대도 트럼프에 반기…"강압적 조정 거부"

하버드대 총장 성명 12시간 뒤에 컬럼비아대도 "우리 독립 지킬 것"조지타운대, 중동 카타르 분교 내 국제관계학과 운영 연장 미국 명문 하버드대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에 정면으로 반기를 들며 공개 충돌한 가운데 지난해 미 대학가 전체로 번진 친팔레스타인 시위의 진원지였던 뉴욕 소재 컬럼비아대도 반(反)트럼프 움직임에 가세하고 나섰다.지난해 대대적인 친팔레스타인 시위로 총장이 잇달아 사임하는 등 홍역을 겪었던 컬럼비아대는 최근에는 시위 통제 등에 대한 정부 요구를 대부분 수용하며 트럼프 행정부의 '보조금 삭감' 압박에

사회 |컬럼비아대, 트럼프에 반기 |

‘친팔 시위’ 컬럼비아대 학생 시민권 인터뷰 갔다가 체포

팔레스타인 지지 시위에 나섰던 컬럼비아 대학생이 시민권 인터뷰를 보러 갔다가 체포돼 연방이민당국에 구금됐다.  뉴욕타임스 등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전 컬럼비아대 학생인 모흐센 마흐다위는 시민권 인터뷰를 위해 버몬트주 콜체스터에 소재한 이민국 센터에 출석했으나, 약 1시간 뒤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들에 의해 호송돼 구금됐다.    마흐다위의 변호인단은 버몬트 연방법원에 이민국 구금에 대한 효력 중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한 상태이다.  변호인단은 “마흐다위는 10년 동안 영주권 소지자였던 만큼 시민권 취득 자격이 있다

이민·비자 |시민권 인터뷰 갔다가 체포 |

컬럼비아대 친팔 시위 대학원생 법원, 추방 허용 판결

지난해 미 대학가에서 뜨거웠던 친팔레스타인·반전 시위에 앞장섰다가 최근 이민당국에 체포된 컬럼비아대 대학원생이 정부 손을 들어준 법원 판결로 추방될 위기에 놓였다.11일(현지시간) AP와 로이터 통신, NBC 방송 등에 따르면 이날 루이지애나 이민 판사 제이미 코먼스는 미국 정부가 컬럼비아대 대학원생 마흐무드 칼릴(30)을 추방할 수 있다고 판결했다.칼릴은 지난해 뉴욕 컬럼비아대에서 친팔레스타인 시위가 격화했을 당시 시위대 집행부 일원으로 대학 측과의 협상과 언론 대응을 맡았었다.            그는 지난달 8일 컬럼비

이민·비자 |컬럼비아대 친팔 시위 대학원생 법원, 추방 허용 판결 |

법원, '친팔 시위' 컬럼비아대 한인학생 추방절차 중단 명령

영주권자 정모씨, 시위 후 영주권 취소…이민당국 추적받아판사 "지역사회·외교 위험 가하거나 테러조직 소통기록 없어" 뉴욕 컬럼비아대 앞 친팔레스타인 항의시위[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가자전쟁 반전시위에 참석했다는 이유로 미국에서 추방될 위기에 처한 컬럼비아대 한인 학생 정모(21)씨에 대해 법원이 25일 추방 시도를 중단하라고 명령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뉴욕 남부연방법원의 나오미 부크월드 판사는 이날 심리에서 "기록상 어떤 것도 정씨가 지역사회를 위험에 놓이게 하거

이민·비자 |한인학생,친팔 시위, 추방절차, 중단 명령,영주권자, 이민당국, |

영주권자인데… 한인 여대생도 ‘추방 위기’

컬럼비아 3학년 정모씨반전 시위 ‘보복 추방’트럼프 상대 소송 제기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들어 합법적 비자를 갖고 있는 유학생과 영주권자에 대한 무차별적 ‘보복 추방’이 우려를 낳고 있는 가운데(본보 24일자 A1면 보도) 영주권자 신분의 한인 대학생도 이같은 보복 추방의 대상이 돼 추방 위기에 놓은 것으로 확인됐다.24일 뉴욕타임스(NYT)는 지난해 미국 대학가를 휩쓴 가자전쟁 반전시위에 참석했다는 이유로 아이비리그 명문 컬럼비아대에 재학 중인 한인 여학생 정모(21)씨가 추방 위기에 놓였다고 보도했다. 정씨는 영주

이민·비자 |컬럼비아대, 한인 학생, 친팔레스타인 시위, 추방 위기, 영주권자 |

“재산세 못 견디겠다”… 은퇴자들 뉴욕 등 탈출 러시

뉴저지·필라델피아 최대 2%추가 소득 없어 엄청난 부담‘베이비부머’남부로 이동중사우스캐롤라이나‘급부상’ 은퇴자들이 고율의 재산세를 피하기 위해 뉴욕과 필라델피아, 시카고와 같은 대도시들을 빠져 나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뉴욕시의 한 콘도 주택 모습. [로이터]  미국 은퇴자들이 고율의 재산세를 피하기 위해 뉴욕과 필라델피아, 시카고와 같은 대도시들을 빠져 나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들 지역은 한때 아메리칸 드림의 상징으로 군림했지만 별다른 소득이 없는 은퇴자들에게 엄청난 과세 부담을 안겨 엑소더스를 부추기고

사회 |은퇴자들, 뉴욕,뉴저지,·필라델피아, 탈출 러시,남부로 이동,사우스캐롤라이나 급부상 |

친팔 시위 주도했다고 “영주권 취소”

컬럼비아 대학원생 체포  10일 뉴욕에서 한 시위자가 마흐무드 칼릴의 석방을 촉구하는 피켓을 들고 있다. [로이터]  연방 이민당국이 반이스라엘 시위 주동자로 지목된 팔레스타인 출신 컬럼비아대 대학원생 마흐무드 칼릴을 구금했다고 9일 AP통신이 보도했다. AP에 따르면 전날 밤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 몇 명이 칼릴이 거주하는 캠퍼스 인근의 대학 소유 아파트에서 그를 체포했다고 그의 변호인인 에이미 그리어가 전했다. 그리어에 따르면 체포 당시 한 ICE 직원은 칼릴의 학생 비자를 취소하라는 국무부 명령에 따

이민·비자 |친팔 시위 주도,영주권 취소,컬럼비아 대학원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