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바니 이 행장

ICE 체포 역대 최고… 범죄 전력 없는 이민자 집중 표적

7월 한 달간 5만만명 체포과반 형사범죄 전력 없어폭력전과 4% 미만으로 하락추방 하루 1,000명 넘어 올여름 ICE 체포 건수가 사상 최고 수준으로 치솟은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아침 ICE 요원들이 코네티컷주에서 이민자를 체포하고 있다.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대대적인 이민 단속으로 올여름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의 체포 건수가 사상 최고 수준으로 치솟은 가운데 범죄 혐의나 전력이 없는 이민자들이 단속 대상의 과반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7일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했다.NYT가 새

이민·비자 |ICE 체포 역대 최고, 7월 한 달간 5만만명 체포 |

'비서진' 이서진 "이번엔 '나 혼자 산다' 이겨보고 싶다"

SBS 시즌1 매니저 이어 시즌2 비서…비비·리센느 등 수발 도전김정욱 PD "이서진 노예근성 있다고…더 많은 일 시키고 싶었다"  배우 이서진[SBS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시즌1도 '나 혼자 산다'와 같은 시간대였는데 (시청률 대결에서) 한 번도 이겨 보지 못했죠. 확실하게 밟는 순간 김광규 형에게 '2026 SBS 연예대상' 대상의 영광을 돌리고 싶어요."(이서진)배우 이서진은 28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SBS '무엇이든 해줄지니-비서진'(이하 '비서진') 제작발표회에서 "'나 혼자 산다' 한번 이

연예·스포츠 |비서진, 이서진 |

이준호 총영사, NC 주지사 면담 경제협력 논의

랄리한인회 임원들과도 면담 이준호 총영사는 8월 25일 노스캐롤라이나를 방문하여 조쉬 스타인 주지사를 예방했다. 리 릴리 노스캐롤라이나 상무장관도 동석한 이번 면담에서, 이 총영사는 우리 동포사회와 진출기업들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지를 요청하고, 한국과 노스캐롤라이나의 경제협력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 총영사는 이러한 협력과 공동의 이익을 위해서는 상호 방문하는 시민들과 기업의 편의 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실천적인 방안을 발굴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이 총영사는 이번 방문 계기에 랄리 지역 동포들을 만

사회 |이준호 총영사, 노스캐롤라이나 주지사, 랄리 한인회 |

“트럼프, 이민심사 인력 ‘부정선거 색출’에 투입”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 심사를 담당해야 할 인력들을 부정선거 색출에 대거 투입하고 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25일 보도했다. WP에 따르면 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에서 이민신청서 허위 정보 기재 적발 업무 등을 담당해온 직원 수백명이 최근 유권자 데이터 검토 업무로 재배치됐다. 투표권이 없는 비시민권자이면서 유권자로 등록한 사람들을 색출해내겠다는 목적의 인사이동이다. 이번 조치는 트럼프 대통령이 2020년 대선 패배 이후 줄곧 제기해온 부정선거 주장과 맞닿아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재선에 성공한 이후 비시민권자의

사회 |트럼프, 이민심사 인력 ‘부정선거 색출’에 투입 |

할리웃 명성의 거리에 이어진 돌리 파튼 추모 물결

    미국 컨트리음악의 여왕으로 불리는 돌리 파튼이 80세를 일기로 지난 25일 별세하면서 그녀를 추모하는 미국인들의 발길이 LA 할리웃 명성의 거리를 포함, 전국에서 이어졌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도 파튼을 기리기 위해 25일 오후 6시부터 1주일 동안 미국 전역에 조기 게양을 지시했다. 이날 할리웃의 돌리 파튼 스타 명판 앞에 팬들이 모여 추모 물품과 꽃다발을 가져다 놓으며 추모하고 있다. [로이터] 

사회 |할리웃 명성의 거리에 이어진 돌리 파튼 추모 물결 |

이번에 캐나다가 보복…200억불 대미관세 발표

미국과 캐나다의 무역 협상이 결력되면서 양국이 보복 관세를 연이어 서로에게 부과하며 무역전쟁이 확산되고 있다. 캐나다 정부는 25일 약 200억달러 규모의 미국산 제품에 보복관세를 부과한다고 발표했다. 보복관세는 오는 9월 8일부터 약 700개 품목에 적용되며, 관세율은 품목에 따라 15%, 25%, 50%로 차등 부과된다. 캐나다 정부는 아울러 미국의 신규 관세로 피해를 입은 기업과 근로자를 지원하기 위해 75억 캐나다달러 규모의 지원 패키지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24일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202

경제 |이번에 캐나다가 보복,200억불 대미관세 발표 |

늘사랑교회 창립 4년 예배처소 이전

늘사랑교회, 창립 4주년 예배예배당 이전 기념 말씀잔치도  아틀란타 늘사랑교회(담임 이상헌 목사)가 지난 8월 21일부터 23일까지 창립 4주년 및 예배처소 이전을 기념하는 행사를 가졌다. 21일과 22일 양일간 말씀잔치가 열렸으며, 23일에는 창립기념 감사예배가 드려졌다. 코로나 기간 주차장에서 첫 예배를 시작했던 늘사랑교회가 새롭게 이전한 뷰포드(Buford) 지역의 예배당에서 창립기념예배를 드리게 되어, 이번 예배는 그 의미가 더욱 남달랐다.이상헌 목사는 창립 4주년을 맞아 성도들에게 전한 목회서신에서 “주차장에서 첫

종교 |아틀란타 늘사랑교회, 이상호 목사, 창립 4주년, 예배처소 이전, 말씀잔치 |

7개월 고국 체류…50대 영주권자 추방위기

부친 간병 차 고국 방문 인도 여성ICE “영주권 포기”간주…추방절차이민법원 올 5월 추방 기각 불구이민당국, 체포·구금 추방 재시도 지역 공립학교 특수교육 교사로 일해 온 인도 출신 영주권자인 50대 여성이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구금시설에 수감된 채 추방위기에 놓였다. 불법체류는 물론 어떤 범죄 전력도 없고 2013년 영주권을 취득한 이 여성에 대해 ICE는 4년 전 일곱달 동안 미국을 떠나 고국에 머물렀던 것을 문제 삼고 있다.24일 AJC는 약 2주 전 ICE에 의해 체포돼 현재 어윈 이민구치소에 수감된 채 추

사회 |추방, 영주권자, 인도여성, 이민법원, ICE, 어윈 이민구치소, 재추방, 해외체류, 장기해외체류 |

합법 이민도 전방위 ‘빗장’

트럼프 규제 갈수록 강화가족·취업·추첨영주권까지4년간 240만명 감소 전망 뉴저지주의 딜레이니 이민 구치소 모습. [로이터]  트럼프 행정부가 가족초청과 취업이민, 난민, 다양성 비자(DV), 영주권 신분조정 등 사실상 모든 합법 이민 분야에 걸쳐 규제를 강화하면서 미국의 합법 이민 규모가 크게 줄어들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포브스는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 내 이민자 유입을 줄이기 위해 이민서비스국(USCIS)의 신청서 처리 보류부터 해외 미 대사관과 영사관의 비자 발급 중단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제한 조치를 시행하고

이민·비자 |합법 이민도 전방위 ‘빗장’ |

[이민법칼럼] 사전가입국 허가와 해외 여행

김성환 변호사   미국 내에서 영주권을 신청하려면 “입국이 허가되었거나, 가입국(paroled)”이 되어야 한다. 밀입국한 사람이라도 사전가입국 허가(advanced parole)를 받아 출국했다가 나중에 미국에 돌아오면 이 요건을 갖출 수 있다. 이런 방식의 출국은 3년·10년 입국 금지의 조건이 되는 “출국”으로 보지 않았다. 이것이 지난 14년 동안 법이었다.이 원칙을 이민 항소법원(BIA)이 지난 8월13일 뒤집었다. 이제는 사전가입국 허가를 받고 출국 후 미국에 돌아오더라도 1년이상 미국에 불법 체류를 했다면 10년간

이민·비자 |이민법칼럼 |

이자율 6%대 중반·거래는 지지부진… 올 하반기 주택시장 ‘안갯속’

지역별 집값 격차 갈수록 뚜렷매물 재고 4.5개월치로 제자리바이어는 협상력 점점 높아져셀러, 현실적인 가격 책정해야 올해 하반기 주택 시장 전망이 여전히 안갯속이다. 연초 전문가들이 예상했던 모기지 금리 하락과 주택 거래의 강한 반등은 나타나지 않고 있다. [로이터]  올해 하반기 주택 시장 전망이 여전히 안갯속이다. 연초 전문가들이 예상했던 모기지 금리 하락과 주택 거래의 강한 반등은 나타나지 않았고, 주택 판매량도 지지 부진한 상태다. 중서부 지역을 중심으로 주택가격은 계속 오르는 반면 남부와 서부 일부 지역에서

부동산 |이자율 6%대 중반·거래는 지지부진, 올 하반기 주택시장 ‘안갯속’ |

“고향에 보내는 편지”… 한인 이산가족 기억, 영상에 담는다

폴 이씨 등 한인 2세들 주도전쟁·분단으로 헤어진전 세계 가족 사연 기록2·3세 후손까지로 확대한국 통일부 보존 지원  뉴저지 출신의 폴 이씨가 뉴저지주 포트리의 한국전 참전비 앞에서 ‘고향에 보내는 편지’ 프로젝트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폴 이씨 페이스북 캡처]  한국전쟁과 분단으로 가족과 생이별한 뒤 70여 년 동안 고향과 가족을 그리워하며 살아온 한인 이산가족들의 목소리를 영상으로 기록해 후세에 남기는 프로젝트가 미국을 넘어 전 세계 한인사회로 확대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중심에는 노터데임대에서 사회학

사회 |한인 이산가족 기억, 영상에 담는다, 고향에 보내는 편지 |

이정은 "복수심 탐구 평생 숙제 같아…나도 끝까지 갈 수 있을까"

김미조 감독 '경주기행'서 죽은 막내딸 복수에 나선 엄마 연기다시 만난 공효진·박소담 "천군만마 얻은 기분, 도움 많이 받아"영화 '경주기행' 주연 배우 이정은[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수학여행을 떠난 막내딸이 살해당해 주검으로 돌아왔다. 영안실에서 주저앉아 오열하는 남편과 달리 옥실(이정은 분)은 눈물 한 방울 흘리지 않는다.엄마와 세 딸이 죽은 막내의 복수를 하러 떠나는 내용의 영화 '경주기행'에서 김미조 감독과 이정은은 옥실의 슬픔을 응축해 복수의 원동력으로 삼는 쪽을 택했다.20일 서울

연예·스포츠 |이정은,영화 경주기행 |

“5년 새 80% 올라”…귀넷 재산세 이의신청 ‘봇물’

귀넷 당국, 심사인력 증원 요청 귀넷 당국이 올해 재산세에 대한 이의신청이 급증하면서 이를 심리할 인력 증원을 요청하고 나섰다.귀넷 커미셔너 위원회는 18일 정례회의서 재산세 이의신청 조정위원회(BOE) 위원 추가 임명 요구 결의안을 카운티 대배심에 제출했다.귀넷 카운티는 2011년 이후 5개의 BOE를 운영해 왔으며 이번 요청이 승인되면 BOE는 8개로 늘어나게 된다.하나의 BOE는 3명의 조정위원과 1명의 대체위원으로 구성된다.BOE 증가 요청은 지난 6월 29일 마감된 재산세 이의신청 급증때문이다. 여기에 사안의 복

경제 |귀넷, 재산세, 이의신청,조정위원회, 증원, 대배심. 주택평가치 |

“교회·사원서 이민체포 안돼”… 항소법원, 단속 제동 유지

트럼프 행정부 ‘민감한 장소’ 단속 확대에 제동퀘이커·시크·침례교 종교시설 금지명령 유지“단속 공포로 예배 참석 감소…종교 자유 침해”본안소송 계속… 종교시설 단속 정책 향방 주목 트럼프 행정부가 교회와 사원 등 종교시설에서도 이민단속과 체포를 허용하도록 한 정책에 대해 연방 항소법원이 제동을 건 하급심 결정을 유지했다. 법원은 종교시설에서의 이민단속 위협이 이민자들의 예배 참석을 위축시키고 종교단체의 공동체 예배 활동에 상당한 부담을 주고 있다고 판단했다. CBS뉴스에 따르면 제4연방순회항소법원은 18일 퀘이커교와 시

이민·비자 |교회·사원서 이민체포 안돼, 항소법원, 단속 제동 유지 |

ICE 이민자 체포 사상 최대… 7월 5만1천명

공항·법원·교통거점 넘어국립공원 등지까지 단속단순 신분위반도‘저인망’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의 이민 단속이 새로운 방식으로 확대되면서 지난 7월 한 달간 체포된 이민자가 약 5만1,000명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트럼프 행정부 2기 들어 강화된 대대적인 이민 단속이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음을 보여주는 수치다. 최근들어 ICE는 전통적인 직장이나 주거지 단속에서 벗어나 공항과 법원, 교통 거점은 물론 사람들이 휴식을 위해 찾는 국립공원 계곡에 검문소를 설치하는 방식까지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이민·비자 |ICE 이민자 체포 사상 최대 |

미국 ‘경제 옥죄기’vs 이란은 ‘고유가 부채질’

■ 양국 치킨게임 본격화미, 제1 목표는 유가 하락중간선거 앞두고 이란 압박이란, 상선 공격 시장 충격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하메네이. [로이터]  미국과 이란의 전쟁이 과격한 무력 충돌에서 물러나 서로 경제를 압박하는 치킨게임에 접어들었다. 미국은 경제제재와 해상봉쇄로 이란 경제의 붕괴를 위협하고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 통제로 미국 집권당의 정치적 참패를 협박한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끄는 미국 정부는 14일 이란과의 싸움에서 경제제재 수위를 크게 높이겠다고 예고했다. 

경제 |미국 경제 옥죄기, 이란은 고유가 부채질 |

유아인 복귀 ‘뱀피르’, 이성민→최현욱 캐스팅 확정..전격 크랭크인

 유아인 / 사진=NEW 영화 '뱀피르'가 캐스팅 라인업을 완성하고 8월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한다.'뱀피르'는 신원미상의 청부업자가 성직자의 의뢰를 받고 정체불명의 이교도 집단을 추격하며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 미스터리 오컬트 영화. 18일(한국시간 기준) NEW는 "'파묘', '사바하', '검은 사제들' 등 매 작품마다 독보적인 스토리텔링과 견고한 연출력을 선보여 온 장재현 감독은 '뱀피르'를 통해 또 한 번 고유의 세계관을 확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최근 진행된 대본 리딩 현장에는 장재현 감독을 비롯해 유아인, 이성민,

연예·스포츠 |유아인 복귀 ‘뱀피르’, 이성민 |

글로벌감리교, 이민법 세미나 온라인 개최

교회와 성도 위한 바뀐 이민법 안내GMC 한미연회, 온라인 세미나 개최 글로벌감리교회(GMC) 한미연회 평신도위원회(위원장 김성권 장로)는 오는 9월 15일과 22일, 두 차례에 걸쳐 “교회와 성도를 위한 미 이민법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한다.이번 세미나는 미국에서 사역하는 목회자와 평신도 리더는 물론, 한인 이민교회 성도들이 변화하는 미국 이민법을 보다 정확하게 이해하고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강의는 이민법 전문 변호사 이현철 권사(제너레이션교회, GA)가 맡는다. 오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교회와 성도들

사회 |글로벌감리교회, 이민법 세미나, 이현철 변호사 |

애틀랜타한인회, '빛으로 이어진 81년' 광복절 기념식

법원 명령으로 한인회관서 기념식차세대·동포들 한인회관 가득 메워한인회관 조형물 설치 금지 가처분 제36대 애틀랜타한인회(회장 박은석, 이사장 강신범)은 15일 오후 5시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제81주년 광복절 기념식을 개최하고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의 희생과 독립정신을 기렸다.귀넷카운티 법원이 한인회관을 올해 연말까지 공동 사용하도록 명령한 가운데 열린 이날 기념식에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비롯해 많은 한인동포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유니스 강 한인회 문화분과위원장의 사회와 강신범 이사장의 개회선언으로 시작된 기념식에서 박은

사회 |애틀랜타한인회, 광복절 81주년 기념식, 박은석 회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