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민주당에 불리한 미국의 정치환경 변화

[한인 은행장 신년사 통해 본 비전과 경영 목표]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으로 안정적 성장 도모”

■ 한인 은행장 신년사 통해 본 비전과 경영 목표커뮤니티 뱅크 가치 실현·한인 경제 발전 기여인프라 투자 강화·서비스 차별화·새 시장 개척   ▲ 뱅크오브호프자산 규모 185억달러로 미주 최대 한인은행인 뱅크오브호프의 케빈 김 행장은 “무엇보다 올해 하와이주 테레토리얼 세이빙스 뱅크가 뱅크오브호프 가족의 새로운 일원으로 합류하게 된 걸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 은행의 안정적이고 저비용의 예금 기반은 고객의 대출 수요를 충족시키는 우리의 역량을 한층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김 행장은 이어 “미주 최대 한인 은행이

경제 |한인 은행장 신년사 통해 본 비전과 경영 목표 |

미 대학 입시계에 부는 변화의 바람

UVA, 추가 에세이 폐지대학이 먼저 합격 제시정치 편향 캠퍼스’확산 미국 대학 입시계가 전환의 시기를 맞고 있다. 4년제 대학 학위에 대한 인식이 크게 변하면서 지원 간소화에서 직접 입학제 등 다양한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로이터] 최근 고등학교 졸업 후 사회로 향하는 진로의 흐름이 과거와 다른 방식으로 인식되고 있다. 특히 4년제 대학 학위에 대한 인식이 크게 변하고 있다. 과거처럼 학사 학위를 당연히 취득해야 하는 것처럼 여겨지는 시대는 저물고, 다양한 자격증과 기술 기반 교육이 교육계에서 강조되는 추세다. 이

교육 |미 대학 입시계에 부는 변화의 바람 |

‘설렘 반, 걱정 반’ 9학년 새 학기…많은 변화에 대비해야

9학년 학생들을 위한 새 학기 적응 가이드. 학교 적응과 학업 성공을 위한 핵심 전략들을 다룬다: 시간표 균형, 출석 중요성, 선배와의 관계, 학교 활동 참여, 교사와의 소통, 정신 건강 관리, 그리고 개인 가치관 유지의 중요성. 대입 준비와 함께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처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교육 |9학년 새 학기, 많은 변화에 대비해야 |

10대 아들 죽음에 "챗GPT 책임" 소송…오픈AI "깊은 애도, 변화줄것"

캘리포니아주 10대 부모가 아들 죽음에 챗GPT가 책임이 있다며 오픈AI와 샘 올트먼 최고경영자(CEO)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26일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16살 아담 레인은 올해 4월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지난해 11월부터 챗GPT를 사용한 레인은 올해 초에는 유료 가입을 했다. 챗GPT와 더욱 가까워진 올해 초 극단 선택 충동을 느꼈다. 그가 비밀을 털어놓은 친구는 챗GPT였다. 올해 1월 레인이 구체적인 극단 선택 방법에 대한 정보를 요청하자 챗GPT는 이를 제공했다. 레인은 3월 말 처음 극단 선택을

경제 |어린이 보호조치 강화,주정부, AI기업들 경고장 |

“민주당에 역대급 비호감… 부정적 63%”

월스트릿저널 유권자 조사 미국 유권자 10명 중 6명 이상이 민주당을 부정적으로 본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5일 나왔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유권자 1,5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이날 발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63%가 민주당을 부정적으로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당에 대한 63%의 비호감도는 1990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WSJ의 여론 조사에서 35년 만에 가장 높은 수치다. 민주당을 호의적으로 본다는 비율은 33%로 비호감도보다 30%p(포인트) 낮았다. 유권자 중에서 관세나 감세,

사회 |민주당에 역대급 비호감 |

워싱턴서 6·25 기념행사…"한미, 리더십 변화에도 동맹 헌신 강력"

 25일 워싱턴 D.C.의 한국전참전기념공원에서 6·25 전쟁 발발 75주년 기념행사가 열렸다. 조현동 주미대사(오른쪽에서 다섯번째) 등 참석자들이 애국가가 흘러나오는 가운데, 경례하고 있다 .(워싱턴=연합뉴스)  주미대사관은 25일 워싱턴 D.C.의 한국전 참전 기념공원에서 6·25 전쟁 발발 75주년 기념행사를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조현동 대사를 비롯해 6ㆍ25전쟁 참전용사들과 유가족, 한미 참전단체, 참전국 대표 등 70여 명이 참석해 묵념과 헌화 등으로 전사자들의 희생을 기리고, 한미동맹의 가치를 평가했다. 조

사회 |워싱턴서 6·25 기념행사 |

‘가족 모두의 삶을 변화시키는 예배’… ‘우리 집 가정예배 이야기’ 공모전

월드미션대 주최ㆍ미주복음방송 주관… 총상금 5천달러오는 6월6일까지 ‘가정예배 소개서·영상·사진’ 제출 <사진=Shutterstock> “작지만 깊이 있는 가정 예배가 가족 모두의 삶을 변화시킵니다.” 월드미션대학교(총장 임성진)와 미주복음방송(대표 이영선 목사)이 남가주 한인 가정을 대상으로 ‘우리 집 가정예배 이야기’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가정예배의 소중함을 조명하고, 이를 통해 영적 회복과 가족 간의 진정한 교제를 경험한 이야기를 한인 가정들과 나누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참가 대상은

종교 |우리 집 가정예배 이야기, 공모전 |

폐업 위기 ‘미국의 소리’ ‘트럼프의 소리’ 되나

우파 ‘원아메리카뉴스’와 제휴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문을 닫을 위기에 처한 ‘미국의소리’(VOA) 방송(사진.로이터)이 친트럼프 성향 우파 매체 ‘원아메리카뉴스(OAN)’ 네트워크와 제휴하기로 했다. VOA 등을 관할하는 연방 정부 당국인 글로벌미디어국(USAGM)의 캐리 레이크 특별고문은 지난 6일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글로벌미디어국은 OAN과의 파트너십을 흥분된 마음으로 발표한다”며 OAN이 VOA를 비롯한 글로벌미디어국 산하 매체들에 뉴스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하게 된다고 밝혔다. OAN은

사회 |미국의 소리 |

‘미국의 소리’ 방송 운영 재개 명령

워싱턴 연방법원 판결트럼프 행정명령 제동 미국의소리(VOA)와 자유아시아방송(RFA) 등을 사실상 폐쇄하라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은 위법이라는 연방법원의 판단이 나왔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워싱턴 DC 연방지방법원의 로이스 램버스 판사는 VOA에 운영을 중단하라고 한 트럼프 행정부의 요구는 위법하다고 판단했다. 그러면서 VOA와 자유아시아방송(RFA) 등 미국 글로벌미디어국(USAGM) 산하 매체 3곳의 운영을 재개하라고 지난 22일 명령했다. USAGM은 연방예산이 투입되는 미국의 대외 방송인 VOA, RFA

사회 |법원, 미국의소리,자유아시아방송, 운영 재개 명령 |

영 김 “VOA(미국의소리) 방송 해체 반대”

내셔널리뷰 기고서 밝혀“전면 폐지 대신 개혁을해체는 김정은에 희소식”북한인권단체도 삭감 우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을 비롯한 권위주의 국가의 실상을 알려온 미국의소리(VOA) 방송 등을 관할하는 글로벌미디어국(USAGM)의 조직을 대대적으로 축소키로 한 가운데 연방하원 공화당 소속 영 김 의원(캘리포니아)이 USAGM을 폐지해서는 안 된다면서 우려를 표시했다. 영 김 의원은 19일 보수 매체인 내셔널리뷰에 기고한 글에서 “USAGM의 개혁은 필요하며, 이 기관을 해체하면 20세기 중반부터 중국 공산당, 김정은,

사회 |영 김, 미국의소리,VOA,방송 해체 반대 |

‘미국의소리(VOA)’ 방송 전격 중단돼

트럼프 ‘축소 행정명령’직원 1,300명 휴직조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연방정부 조직을 대대적으로 축소하는 과정에 권위주의 국가에 정보를 제공하고 미국의 이념을 세계에 전파해온 미국의소리(VOA) 방송과 자유아시아방송(RFA) 등 관영 매체들도 문을 닫게 될 처지에 놓였다. 미국의소리(VOA) 방송의 마이클 어브래머위츠 국장은 지난 15일 링크드인 글에서 자신을 비롯해 기자, 프로듀서, 보조 직원 등 1,300명의 VOA 직원 대부분이 이날 휴직 처리됐다고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VOA 서울지국의 윌리엄 갈로 지국장

사회 |미국의소리,VOA,방송, 전격 중단 |

‘소녀상 모욕’ 유튜버 “한국은 미국의 속국” 또 망언

한국 법정서 부적절 행동 ‘평화의 소녀상’에 입을 맞추는 등 기행을 벌여온 미국인 유튜버 조니 소말리가 재판에 지각하는 등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언행을 이어가자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강력한 처벌로 본보기를 보여줘야 한다”고 촉구했다. 서경덕 교수는 1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첫 공판 이후 취재진에게 ‘한국은 미국의 속국’이라는 망언을 내뱉는 등 아직도 정신을 못 차렸다”며 이같이 요구했다. 업무방해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소말리는 지난 7일 서울서부지법에서 진행된 재판에 1시간 늦게 나타나 바지 주머

사회 |소녀상 모욕,유튜버,망언 |

미국의 일광절약시간제는 왜 도입

올해 3월 9일 시작, 11월 2일까지낮 시간 효율적 활용 위해 도입해  이번 주 조지아에 봄을 시샘하듯 영하권의 제법 쌀쌀한 기온이 몰아치고 있지만 결국 겨울은 끝나가고 있으며, 해는 점점 더 늦게 지고 있다. 하지만 2025년 일광 절약 시간제(daylight saving time)가 두 주 후인 3월 9일부터 시작되면서 시계를 앞당기는 날만큼 봄을 잘 표현해 주는 것은 없다. 미국의 일광절약시간제에 대해 알아보자.일광 절약 시간제는 낮 시간이 길어지는 봄부터 시간을 한 시간 앞당겼다가 낮 시간이 짧아지는 가을에 다시

생활·문화 |일광절약시간제 |

트럼프 취임 한 달∙∙∙요동치는 조지아

▪AJC 트럼프 취임 후 조지아 변화 분석  CDC 등 대량해고 지역경제 타격이민단속 강화 연방정부와 보조 전기차등 친환경 허브 성장 차질  취임 한 달을 맞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충격과 공포’ 전략이 국제사회와 미 전역은 물론 조지아 곳곳에서도 광범위한 파급력을 미치고 있다.연방공무원의 대량해고와 일부 정부기관 폐지 추진, 대규모 관세 부과, 친환경정책 폐지와 대규모 이민단속 개시 그리고 트랜스젠더 권리 박탈과 이른바 DEI 정책 폐지 등은 정치 경제 문화 등 많은 분야에서 마찰음을 빚고 있다. 트럼프 취임 한

정치 |트럼프 취임. 조지아, CDC. 이민단속, 친환경 허브, 전기차, 메타플랜트, 조지아 변화분석, AJC |

“기후 변화로 부동산 가치 1조달러 하락”

기후분석 기업 보고서 발표재해에 따라 5개 지역 분류 산불과 홍수 등 극단적인 기후 변화로 인한 자연재해 증가로 미 전국의 부동산 가치가 오는 2055년까지 1조달러 이상 하락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4일 일간지 USA 투데이에 따르면 최근 기후 분석 기업 ‘퍼스트 스트릿’은 ‘위험에 처한 부동산 가격’이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발표하며 이 같이 밝혔다. 특히 오피스와 상가, 샤핑몰 등 상업용 부동산 시장이 코로나19 팬데믹 이후의 재택 근무와 수요 감소로 극심한 침체를 겪고 있는 가운데 기후 변화로 인한 부동산 가치

경제 |기후 변화, 부동산 가치 하락 |

빠르게 변화하는 대학 입시 트렌드… 어떻게 준비하면 좋을까?

조기 전형 중요성 높아져입학시험 준비도 철저히여전히 중요한 학업 성적대학 학업능력 증명이 관건 대학 입시 경향이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변하고 있다. 대학 입학 표준 시험 점수 제출을 요구하는 대학이 늘고 있는 것도 눈에 띄는 변화 중 하나다. 이와 함께 조기 전형 지원의 중요성도 강조되는 추세다. 2026학년도 대학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이 알아 두면 도움이 될 입시 트렌드를 알아본다. ■조기 전형 중요성 커져조기 전형 절차를 우수한 학생 모집 수단으로 활용하는 대학이 늘고 있다. 표준 시험 점수 제출을 의무화한 브라

교육 |대학 입시 트렌드 |

"우리의 의견, 투표 통해 변화될 것"

"카멀라 해리스를 위해 투표해 주세요"주디 추 연방하원의원 에덴복지센터 방문 지난 29일 화요일 오전 11시 주디 추(연방하원의원·캘리포니아 제28선거구·민주) 의원이 피치트리코너스에 위치한 에덴복지센터(총괄디렉터·로렌스 유)를 방문해 한국 및 중국계 아시안들에게 “카멀라 해리스를 대통령으로 뽑아달라”고 호소했다.주디 추 의원은 “애틀랜타에 계신 유권자들을 이렇게 만나게 되어 기쁘다”며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은 아시안 커뮤니티와 더 밝은 미래를 보장하는 ‘새로운 앞길’의 비전을 가지고 있다”고 소개했다. 추 의원은 “해리스

정치 |에덴복지센터,주디추 연방하원의원, 메디케이드, 푸드스탬프, 시니어 아파트 ,카멀라 해리스,투표 |

"아시안 유권자 민주당에 투표해주세요"

7일 '아시안 유권자 행동의 날' 행사 조지아주에 거주하는 아시안 아메리칸 및 네이티브 하와이안, 태평양 군도(AANHPI) 유권자들이 7일 존스크릭에 모여 ‘아시안 유권자 행동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아시아계 주의회 의원들과 아태계 출마자들이 주최한 이 행사는 존스크릭의 이팬 레스토랑 & 이벤트센터(YiFan Restaurant & Event Center)에서 열렸으며, 존 오소프 연방상원의원, 아프탑 퍼레벌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시장, 샘박 주하원 민주당 원내총무 등이 주요 연사로 참여해 카멀라 해리스-팀 월즈

정치 |아시안 유권자 행동의 날 |

"살아남으려면 변화에 적응해야"…AI에 '열공'중인 노년층

시니어 대상 AI 강의 증가…"진짜·가짜를 어떻게 구별하나요" 질문 쇄도 <사진=Shutterstock>   "인공지능(AI)을 하면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나요?" "진짜와 가짜를 어떻게 구별하나요?"지난 6월 목요일 오후 미국 시카고 교외 노스필드에 있는 한 시니어 센터 강의실. 강의실에 앉은 12명의 학생은 저마다 갖고 있던 궁금증을 쏟아냈다.대부분의 머리는 희끗희끗한 백발, 일부 '학생'은 지팡이를 짚었다. 이들은 모두 60세를 넘긴 노년층. '학생'들은 강사로부터 듣고 있는 말을 믿을 수 없었다.

사회 |시니어 대상, AI 강의 |

조지아 의과대(MCG), '화이트 코트 세리머니' 열려

의학에 입문하는 신입생 환영행사 지난 21일 오후 2시 '어거스타 조지아 의과대'(Medical College of Georgia·MCG)에서는 '클래스 오브 2027년' 260명의 의대생들에게 ‘화이트 코트 세리머니’ 행사를 개최했다.제니퍼 터커 조지아 의과대 교수는 환영 인사에서 “오늘 세리머니에 참석한 모든 학생들 부모님들, 그리고 이 학생들이 이 자리에까지 올 수 있게 끊임없이 서포트해 준 친구, 친지 분들에게 감사하다”며 “오늘의 이 학생들이 나중에 사회로 나아가 훌륭한 의사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끝까지

교육 |조지아 의과대,화이트 코드 세리머니,Medical College of Georgia, MCG,미국의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