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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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층 노인아파트서 80대 한인 추락사

 15층 건물 뒤 주차장서 경찰 “모든 가능성 수사” 한인 노인들이 다수 거주하는 고층 노인아파트에서 80대 한인 남성이 추락해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경찰과 지역사회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오후 6시에서 7시 사이에 뉴저지주 포트리 지역 메인길에 위치한 15층 높이의 저소득층 노인아파트인 ‘475 아파트’ 건물 뒤편 주차장 인근에서 이 아파트의 입주민인 80대 중반의 한인 노인이 추락해 숨진 채 발견됐다.수사 당국은 숨진 남성의 정확한 사망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실족사 또는 극단적 선택, 타살 여부 등 모든 가능성을 열어

사건/사고 |고층 노인아파트서 80대 한인 추락사 |

90세 한인노인 김준기씨 살해사건 재판 시작

90세 한인 이민자 54차례 칼에 찔려보안요원 자넷 윌리엄스 유력 용의자 애틀랜타 벅헤드의 한 노인 아파트에서 90세 한인 김춘기 씨를 잔혹하게 살해한 혐의를 받는 전직 보안요원의 재판이 시작된 가운데, 법정에서는 목격자의 오열과 충격적인 증거들이 쏟아졌다고 애틀랜타 저널 컨스티튜션(AJC)이 25일 보도했다.사건 발생 16개월 만인 지난 화요일 오후, 풀턴 카운티 법정에서 김 씨의 전직 간병인 세실리아 남 씨는 피고인석에 앉은 자넷 윌리엄스를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무섭다"는 말을 반복했다. 남 씨는 한국어 통역사 오재찬 씨

사회 |김준기, 벅헤드 노인아파트, 자넷 윌리엄스 |

'젊은 동네' 애슨스에 '시니어' 몰린다

인근 지역에 시니어 주택단지 붐복잡하지 않고 의료·문화 접근성↑ 전통적 인구구조도 변화 가능성  조지아 인구구조의 노령화와 함께 애슨스 인근 지역이 새로운 시니어 주거단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고 AJC가 보도했다.신문은 18일자 보도에서 전통적으로 젊은층이 많은 애슨스-클라크 카운티와 오코니 카운티 경계 지역에 최근 시니어 주택단지가 속속 들어서고 있다고 전했다.이에 따라 이들 지역 인구구조가 급속하게 변화될 가능성이 크다고 신문은 분석했다.현재 애슨스가 속한 클라크 카운티는 중위 연령이 30세 미만인 미 전국 7개 카운

사회 |시니어 주택단지, 애슨스, 클라크, 오코니, 고급형, 노인아파트, 인구구조 |

고 김준기 씨 피살 동기 아직도 ‘오리무중’

유가족, 경찰수사에 답답함 토로 지난 9월 24일 자신이 거주하던 벅헤드 노인 아파트에서 경비원에 의해 피살된 한인 김준기(90) 씨의 가족이 범인의 살해 동기에 대한 경찰 수사 진행에 불만을 드러냈다.<본보 9월 27일 및 10월 16일 기사 참조>고인의 딸인 김은비 씨는 최근 AJC와 인터뷰를 통해 이 같은 심경을 토로했다. 김 씨는 이날 인터뷰에서 “이런 일이 나와 아버지에게 일어났다는 것을 상상할 수도 없었다”면서 “이 일이 왜 일어났는지 그 이유를 아직도 알 수가 없다“며 최근의 심경을 토로했다.이어 김

사건/사고 |한인노인 피살, 김준기, 김은비, 벅헤드 노인아파트, 자넷 윌리암스 |

한인 노인을 50차례 찌른 여성 경비원, 왜

90세 김준기씨 살해 경비원 영장 기록변장하고 아파트 들어가 김씨 살해해범행 아직 부인 중, 살해 동기 불분명  지난 9월 24일 자신이 거주하던 벅헤드 노인아파트에서 무참하게 살해된 90세 한인 노인 김준기씨 사건의 자세한 수사보고서가 공개됐다.경찰이 공개한 범인인 메리안 아파트 경비원 자넷 윌리엄스(65)의 구속영장에 의하면 범인이 김씨의 머리와 몸통을 50차례 이상 칼로 찌른 것으로 나타났다.9월 25일 아침 7시 40분경 간병인에 의해 아파트 주방에서 쓰러진 채 발견된 김씨는 현장에서 의료진에 의해 사망이 선고됐다

사건/사고 |김준기, 자넷 윌리엄스, 메리안 노인아파트 |

90세 김준기씨 살해범은 65세 여성 경비원

애틀랜타경찰 자넷 윌리엄스 체포구금 지난 9월 25일 벅헤드 메리안 노인아파트에서 수 차례 칼에 피습을 당해 사망한 90세 김준기씨를 사해한 용의자인 65세 여성이 10일 체포됐다.애틀랜타 경찰국 살인사건 형사대는 보도자료를 통해 65세 여성 자넷 윌리엄스(1959년생)를 체포해 중범살인 혐의로 기소해 풀턴카운티 구치소에 수감했다고 밝혔다. 체포 과정에서 별다른 사건은 일어나지 않았다.자넷 윌리엄스는 이 아파트의 경비원으로 근무하고 있다고 다른 매체가 전했다.김준기씨는 벅헤드 760 시드니 마커스 블러버드 선상의 노인아파트

사건/사고 |김준기, 여성 경비원, 메리안 아파트 |

미션아가페 노인아파트에서 설날 잔치

10일 캠벨 스톤 시니어 아파트 미션 아가페는 지난 10일 벅헤드 소재 캠벨 스톤(Campbell Stone) 시니어 아파트 비스트로에서 설날 떡국잔치를 개최했다.켐벨스톤 시니어 아파트 떡국 잔치는 펜데믹이 발생하기 전 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갖는 행사이다. 한국의 문화와 음력 설을 알리는 떡국잔치는 두 달 전부터 아파트 직원들과 함께 준비했다.이날 잔치는 오전 11시부터 엄주영 님의 사회로 시작해 제임스 송 미션아가페 회장의 인사말, 주하원의원 후보로 나선 미셀 강 님의 인사, 이은자 님의 구정덕담, 제임스 리씨의 색소폰

사회 |미션아가페, 설날 잔치 |

90대 한인 노인아파트서 피살

LA 한인타운 인근 ‘유니온 타워’ LA 한인타운 인근 노인아파트에 거주해온 한인 남성이 피살된 것으로 뒤늦게 밝혀졌다. 3일 LA 경찰국(LAPD)과 LA 카운티 검시국에 따르면 한인타운 동쪽 ‘유니온 타워 노인아파트’(455 S. Union Ave., LA) 303호실에 거주해온 토마스 K. 이(91)씨가 지난 3월13일 머리에 심한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던 중 사망했다. 검시국은 이 사건을 외부 충격에 따른 ‘살인’(homicide) 으로 결론짓고 사체부검 후 시신을 가족들에게 인도했다. 

사건/사고 |90대 한인 노인아파트서 피살 |

한인 노인아파트에서 쫓겨나 억울함 호소

수술 뒤 아파서 청소 못해청소 안했다고 퇴거 통보 한인 노인이 4년 동안 살고 있던 시니어아파트에서 납득할 수 없는 이유로 쫓겨나게 돼 갈 곳이 없다며 눈물을 흘리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시니어아파트 베란다엣그로브웨이(Veranda at Groeway)에 살던 레베카 안(67)씨는 지난 7월 아파트로부터 9월 30일까지 퇴거하라는 통보를 받았다. 아파트에서 퇴거 통보를 내린 이유는 집을 청소하지 않았다는 것이었는데, 아파트로부터 3번 인스펙션을 받았고 불합격을 받았다. 안 씨는 당시 무릎 수술을 해서 움직일

사회 |한인 노인, 시니어아파트 |

애틀랜타한인회 노인APT에 쌀, 김치 전달

애틀랜타한인회(회장 김윤철)는 25일 브룩헤이븐 존슨페리 노인아파트, 미드타운 마리너아파트 등에 거주하는 한인 노인가정 120세대에 한국 충청북도 고냉지 배추로 만든 김치 2.55Kg과 15파운드 쌀을 전달했다. 사진은 존슨페리 아파트에서 김윤철 회장이 노인들에게 쌀을 전달하고 있다. 박요셉 기자애틀랜타한인회 노인APT에 쌀, 김치 전달  

|한인회,김윤철,노인아파트 |

"좋은 친구들과 마음을 모았어요”

코로나19 사태로 모두가 어려운 때 한인사회 뜻있는 좋은 친구들이 정성을 모아 애틀랜타 한인돕기에 나섰다. 이들은 7일 스와니 H마트 주차장에서 애틀랜타 한인원로목사회(회장 김대기) 가정에 쌀20파운드 50포, 김치 50개을 전달했다.이번 행사는 김기수 동남부 안보단체협의회장을 비롯해 이제혁 코리아 김치 사장, 강영원 내과원장, 김형률 민주평통회장, 전준영 창광 장로교회 장로, 어영갑 중앙대학교 동문회장, 서영선 태권도총회장, 박청희 귀넷 해비다트 회장 등이 함께 힘을 모았다.김기수 회장은 “코로나19 여파로 온정이

|원로목사회,노인아파트,주민지원 |

노인아파트서 60대 한인여성 투신 자살

한인 노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뉴저지 포트리의 475노인아파트(사진)에서 60대 한인여성이 투신 자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특히 이 아파트에서는 최근 일주일새 투신자살 사건이 2차례나 발생해 입주민과 지역사회가 충격에 빠졌다. 포트리 경찰과 아파트 한인 입주민 등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오후 1시45분께 475아파트 10층에서 63세 한인 여성이 뛰어내렸다. 경찰은 뚜렷한 타살 흔적이 없다는 점을 감안 일단 자살로 추정하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 입주민들에 따르면 숨진 여성은 아파트에 거주해오던 86세 한인 할머니의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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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아파트 불... 한인 수십가정 피해

지난 2일 발생한 워싱천 DC 센터빌 화재가 한인이 다수 거주하는 노인아파트인 포리스트 글렌 아파트(Forest Glen APT, 14400 Woodmere Ct. Centreville)에서 발생, 한인 수십 가정이 피해를 본 것으로 전해졌다. 화재 현장을 다녀 온 와싱톤중앙장로교회의 최정호 시니어 사역원 담당 목사는 3일 본보와의 통화에서 “와싱톤중앙장로교회 교인만 10가정의 13명이 화재로 인해 피해를 봤다”면서 “이 아파트에는 한인 노인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어 한인들의 피해가 크다”고 말했다. 이 아파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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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노인 10명중 1명 노인아파트에

■임대주택 한인노인 실태 설문조사월 생활비 500달러 미만 12% 노인아파트에 대한 인기가 식을 줄 모르고 있는 가운데, 정작 노인아파트에 거주하는 한인 노인은 10가구 중 1가구 꼴에 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한인 노인들의 60% 이상이 렌트 규제를 받지 않는 비싼 임대 주택에서 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뉴욕한인 민권센터가 지난해 10월부터 2개월간 퀸즈 일원에서 임대주택에 거주하는 한인 노년층 주민 2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노인주거주 실태 설문조사’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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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아파트 화재 70대 한인 사망

새해 첫날 LA 한인타운에 있는 노인아파트에서 화재로 70대 한인 노인이 사망하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다.LA시 소방국(LAFD)에 따르면 지난 1일 밤 10시48분께 놀만디 애비뉴 선상 6가와 윌셔 사이에 위치한 고층 노인아파트 3층의 한 유닛에서 불이 났다.화재 발생 당시 아파트 내에서 화재 경보음이 울렸으며, 이에 따라 한인들을 포함한 거주자 수십명이 아파트 밖으로 대피했다.현장에 출동한 소방관들은 긴급 진화 작업을 벌여 불길이 아파트 내 다른 유닛으로 번지는 것을 막을 수 있었지만, 조사 결과 화재 현장에서 거주 노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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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롱스 노인아파트 한인세입자 퇴거위기

관리인과 쥐 끈끈이 문제로 말다툼 벌였다가 매니지먼트 회사로부터 퇴거소송 당해뉴욕주 용커스의 한 노인 아파트에서 60대 한인 세입자가 아파트 관리인(super)에게 쥐를 잡는 끈끈이 문제로 말다툼을 벌였다가 결국 퇴거될 위기에 처했다. 용커스 세인트 캐시미어 노인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는 김모(69)씨는 최근 아파트 매니지먼트 회사로부터 노인아파트에서 나가줄 것을 요구하는 퇴거 소송을 당했다. 2013년부터 이 아파트에서 거주해 온 김씨는 최근 집안에 작은 생쥐가 돌아다니는 것을 발견하고 관리실 측에 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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