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둘루스 시의원

(둘루스 시의원) 관련 문서 9건 찾았습니다.

한인 박사라 후보 둘루스 시의원 당선

득표율 54.3% 1,368표로현직 후보 누르고 승리 한인 최초 둘루스 시의원 포트밸리 김영규 시장후보는 낙선     둘루스 시의원에 한국계 사라 박(한국명 박유정) 씨가 당선됐다. 박 씨가 4일 당선 확정 후 소감을 발표하고 있다.  2025년 지방선거에서 둘루스 시의회 1지구 선거에  나선 한인 박사라 후보가 당선이 확정돼 조지아주 한인 이민 역사의 한 획을 그었다.4일 치러진 이번 선거에서 박 후보는 이날 밤 9시 35분 개표가 100% 완료된 가운데 득표율 54.3%(1,368표)로 현직인 재민 하크

정치 |박사라 후보, 당선자, 돌루스 시의원, 1지구, 지방선거, 한인 최초, 조지아 |

둘루스 시의원 사전투표 이틀 동안 고작 66명

사라 박 후보는 둘루스 시의원 선거 사전투표 이틀 동안 66명에 불과한 한인 유권자 참여율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사전투표는 10월 14일부터 31일까지 둘루스 시청에서 진행되며, 선거 당일 투표는 11월 4일 둘루스 시청 지하 커뮤니티룸에서 진행된다. 부재자 투표 신청 링크와 캔버싱 봉사 참여 문의 또한 안내했다.

정치 |둘루스 시의원 선거, 사라 박 후보 |

둘루스 시의원 4표 차 당선…재검표 실시

그래더(50.2%) vs. 오덤(49.8%)스와니, 카펜티어 33표 차 당선 지난달 30일 치러진 결선 투표에서 둘루스 4지역구 시의원에 출마한 맨프레드 그래더 후보가 브랜든 오덤 후보를 단 4표 차이로 승리했다. 그래더 후보는 50.2%, 오덤 후보는 49.8% 득표했다. 앞서 1달 전 치러진 지방선거에서는 오덤 후보가 41.7% 득표로 그래더 후보(37.7%)를 앞섰었다. 둘루스 시는 2일 시청에서 재검표를 진행한다. 그래더 후보는 AJC 인터뷰에서 “방문과 전화 캠페인이 결선 표를 얻는데 효

정치 |둘루스 시의원, 결선, 재검표 |

둘루스 시의원 마샤 보머 재출마 포기

오랜 기간 둘루스 시의원으로 활동하던 마샤 앤더슨 보머가 이번 시의원 선거에 재출마하지 않겠다고 지난 26일 발표했다.보머 시의원은 새로운 사람에게 둘루스 시를 위해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싶다며, 페이스북을 통해 재민 학니스 후보자를 차기 시의원으로 지지한다고 밝혔다.보머 의원은 “약 16년 동안 둘루스 시를 위해 봉사하며 새로운 둘루스를 꿈꾸는 팀의 일원으로 일한 것을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하지만 때로는 새로운 목소리와 새로운 사람이 필요하다”고 전했다.매니지먼트그룹의 부사장인 학니스 후보자는 “둘루스 시민을 대표

정치 |둘루스,시의원,마샤,보머,출마,재선 |

한인 차세대 사라 박, 둘루스 시의원 출마 선언

남편과 다양한 영역에서 봉사활동 펼쳐와현직 하크니스, 아메드 후보와 3파전 예상 한인 차세대 리더로 다양한 활동을 펼쳐온 사라 박(사진)씨가 오는 11월 4일 열리는 지방자치 선거에서 둘루스 시의회 1지역구(Post1) 무소속 후보로 출마한다. 사라 박은 26년 전 둘루스로 이민 와 성장한 뒤, 조지아 주립대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다양한 비영리단체를 이끌며 오랜 기간 귀넷카운티 공무원으로 재직하다 현재는 둘루스에서 커피샵을 운영하며 소상공인으로 활동 중이다. 남편 마이클 박씨와 사이 두 자녀를 두고 있다. 박 후보는 “둘루스

정치 |사라 박, 둘루스 시의원 출마 |

“한인들과 함께 합니다” 둘루스 시의원 후보 쉬네 홀로웨이

11월 7일 둘루스 시의원 선거, 둘루스 시청11월 3일까지 사전 투표 한인들과 오랜 인연을 가지고 있는 쉬네 홀로웨이 (Shennee Holloway) 둘루스 시의원 후보가 한인 기자들을 초대해 11월 7일 치러지는 둘루스 시의원 선거에 한인들의 지지를 호소하는 간담회를 가졌다.과거 둘루스 고등학교와 헐(Hull) 중학교에서 영어 교사로 봉직했으며, 현재는 귀넷 카운티 공립학교 가족 참여 코디네이터, 둘루스시 운영 커미셔너로 활동하고 있는 홀로웨이는 이번에 둘루스 포스트 5 지역 시의원으로 출마했다.쉬네 홀로웨이

정치 |둘루스 시의원 선거, 쉬네 홀로웨이, Shennee Holloway |

〈사진〉 한인회, 둘루스 시의원 대만계 후보에 후원금

<사진> 한인회, 둘루스 시의원 대만계 후보에 후원금애틀랜타 한인회(회장 배기성)가 지난 19일 둘루스 시의원에 출마하는 루이스 쩡 후보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쩡 후보는 대만계 미국인으로 최근 빈번히 발생하는 아시안 비즈니스를 노린 범죄 방지와 둘루스 시청 한국어 가능 직원 고용 등을 공약으로 걸었다. 왼쪽부터 루이스 선거캠프 위원장 강국강, 루이스 쩡 후보, 김성갑 정치참여위원장, 김기수 유권자 등록위원장  이인락 기자

|한인회,애틀랜타,둘루스,시의원,후원금 |

〈특별 인터뷰〉둘루스 시의원 당선자 카클랜 칼든

"주민 한분 한분  만나 내 각오 전해"현역 누르고 당선 '이변'코리안데스크 확장할 터한국일보 독자에 감사해7일 실시된 둘루스 시의원 선거에서 이변이 일어났다. 2지구에 출마한 신예 카클랜 카든(사진이 현직인 제임스 T. 두건을 압도적으로 누르고 당선된 것. 아직도 채 흥분이 가시지 않은 카든 당선자를 10일 둘루스 한 카페에서 만났다. ▲시의원 선거에서는 현역 승률이 어떤 선거보다 더 높다. 승리의 원인은 뭔가?"지방선거의 경우 현역이 당선될 확률은  80~90%다.  승리 소식을 들었을 때는

|둘루스,시의원,카클랜,카든 |

아시안 표심을 잡아라 한인타운서 둘루스 시의원 후보 포럼

AAAJ 주최...후보자 3명 열띤 토론 아시안-아메리칸 정의진흥협회(AAAJ) 애틀랜타 지부(지부장 스테파니 조)가 아시아계 미국인 선거참여 확대를 위해 주최한 둘루스 시의원 선거 후보자 포럼이 12일 저녁 둘루스에서 열렸다. 이날 포럼에는 둘루스 2지구 시의원 출마자  제임스 두건, 루이스 쳉, 카클랜 카든 후보가 참석했다.연임에 도전하는 제임스 T 두건 후보는 1998년 당선 이후 19년간의  시정경험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둘루스가 '월드클래스 시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표심을 자극했다.

|시의원,포럼,AAAJ,아시안,아메리칸,정의,진흥,협회,토론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