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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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회 성공적 자리매김 그리고 코페 성공 자축

한인회·코페재단 합동송년회 개최"올해 성공 바탕 내년 새 도약 다짐" 애틀랜타 한인회(회장 박은석)와 코리안페스티벌재단(이사장 안순해)은 지난 12일 둘루스 캔톤하우스에서 2025 총회 및 송년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한인회와 재단의 이사 및 집행부, 지역 한인단체장, 자원봉사자, 그리고 지역 동포 등 150여명이 모여 1년간의 활동을 되돌아보고 2026년을 향한 새로운 각오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제36대 애틀랜타한인회 이사회 및 정기총회에서는 올해 사업보고와 결산 보고, 감사 보고가 발표됐다.박은석 회장은 “올해 각자

사회 |애틀랜타한인회, 코리안페스티벌재단, 합동송년회 |

‘홀로 그리고 함께’산티아고 순례길을 걷는다는 것은…

한국일보 2025년 산티아고 순례여행잃어버린 나를 찾는 시간여행도전과 경험, 성찰과 휴식을2025년 산티아고 순례여행 특전 아름다운 항구도시 포르투 관광    “걷는다는 것은 잠시 동안 혹은 오랫동안 자신의 몸으로 사는 것이다.… 걷기는 세계를 느끼는 관능에로의 초대다. 걷는다는 것은 세계를 온전하게 경험한다는 것이다. 이때 경험의 주도권은 인간에게 돌아온다.”                  <데이빗 르 브르통, 걷기 예찬>“걷는 것은 숨을 가다듬고, 시간을 길들이고, 인간적인 높이에서 지각되는 세계를 인

라이프·푸드 |한국일보,2025년 산티아고 순례여행 |

[한국일보 인생여행 2탄] 예술과 추억, 그리고 평화로운 자유여행

누구나 성공의 문턱에서 한번쯤 뒤돌아보게 되는 삶 그리고 인생.어쩌면 외로웠고 고독했으며 때로는 환희의 눈물을 흘렸던 미로와 같은 이민의 삶을 반추하고 새로운 삶의 기회를 찾아 나섰던 산티아고 순례여행이 폭발적인 성원 속에 올해 일정이 마무리됐습니다. 산티아고 순례여행 참가자들은 누구나 성찰과 힐링, 환희와 감동 속에 울고 웃으며 인생여행의 진수를 맛보았다고 입을 모으고 있습니다.이에 본보는 평소 마음속에만 품고 선뜻 실천에 옮기지 못했던 우리들의 인생 버킷리스트를 위해 ‘인생 여행’ 2탄을 마련했습니다.         본보

라이프·푸드 |한국일보 인생여행 2탄,그랜드 알프스 |

"신체 급격 노화의 두 변곡점…44세, 그리고 60세"

40대 중반 심혈관 질환 또는 카페인·알코올 대사 능력 변화60대 초반 면역조절·탄수화물대사·신장기능 변화 인간의 신체가 44세와 60세 등 두 차례에 걸쳐 급격히 노화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14일 보도했다.미국 스탠퍼드대 연구진은 25∼75세 자원자 108명에게 1∼7년 동안 혈액과 대변 , 피부·구강·코에서 면봉으로 채취한 표본을 정기적으로 받아 노화 진행 경과를 분석했다.연구진은 13만5천개의 다양한 분자(RNA, 단백질, 대사 산물)와 미생물(자원자의 장과 피부에 서식하는 박테리아, 바이러스

라이프·푸드 |신체 급격 노화,두 변곡,44세, 60세 |

“오늘 가입…내일 해지 그리고 모레 재가입”

‘스트리밍 유목민’ 급증25%가 3번 이상 해지구독료 인상, 비용 부담업체,‘번들 판매’대응 테크기업에서 일하고 있는 한인 최모씨는 최근 공개된 한국 드라마를 보기 위해 디즈니 플러스에 신규 가입을 했다. 이미 3개의 스트리밍 서비스에 가입하고 있던 터라 또 다른 스트리밍 서비스 가입이 내키지 않았지만 어쩔 수 없었다. 그래서 최씨가 택한 전략은 2주 동안만 가입해 보려던 한국 드라마를 섭렵한 뒤 스트리밍 서비스를 해지하는 것이었다.최씨는 “특정 드라마를 보기 위해서 신규 서비스에 가입하는 것은 돈 낭비라고 생각한다”며

경제 |스트리밍 유목민 급증 |

노벨문학상에 '아침 그리고 저녁' 노르웨이 거장 포세

"혁신적 희곡·산문…인간 불안·양가성을 본질적으로 노출"노르웨이 작가로는 네번째…'인형의 집' 입센 다음 최다 작품 상연 노르웨이 극작가 욘 포세, 노벨문학상 수상(프랑크푸르트 AFP·DPA=연합뉴스) 노르웨이 작가 욘 포세(64)가 5일(현지시간) 2023년 노벨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포세는 북유럽권에서 널리 알려진 거장으로, 그의 희곡들은 전 세계 무대에 900회 이상 올랐다. 사진은 2019년 10월 16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북페어에 강연자로 참석한 욘 포세. [자료사진] 2023 노벨문학상 수상

사회 |노벨문학상,노르웨이 거장 포세 |

올해 세금보고 준비 “가급적 일찍, 그리고 꼼꼼하게”

돌아온 세금보고 시즌 이런 것 주의해야세제 혜택들 환원… 줄어든 택스 크레딧 유의올해 마감일은 4월18일… 온라인 보고가 유리표준공제액 부부 2만5,900달러… 800달러 상향 ‘13월의 월급’으로 기대되는 세금보고 시즌이 이번 달 말부터 시작될 예정인 가운데 2022년도 소득분에 대한 세금보고 준비 작업에 대한 한인 납세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올해는 특히 팬데믹 시절 경기부양을 위해 한시적으로 시행됐던 각종 세제 혜택 조치들이 대거 환원됨에 따라 세금보고 시즌을 앞두고 한인 납세자들의 주의와 사전 준비가 요

경제 |돌아온 세금보고 시즌 |

높은 모기지 금리… 연준과 월스트릿 그리고 당신 이웃을 탓하라

밀라 애덤스는 가족과 더 가까이 있고 싶어서 지난 5월 남편, 그리고 갓난아기와 함께 유타로 이사했다. 하지만 반년도 되지 않아 남편 시댁과 함께 살게 될 것이라곤 생각지도 못했다. 자신들의 집을 찾기 위한 이 부부의 노력은 빠르게 오르는 모기지 금리와 벌이는 레이스 같았다. 금리가 오를 때마다, 5.6%를 넘어 최근 7%가 되기까지, 이들이 감당할 수 있는 집의 크기는 줄어들었다. 국채·모기지 채권 이자 차이인‘스프레드’금리 인상 따라 두 배 이상으로 벌어져이에 따라 늘어난 비용 소비자들에게 전가 “현

기획·특집 |높은 모기지 금리, 이웃 탓 |

그림도 그리고 경제교육도 받고

냇가에 심은 나무 한국학교사생대회·시화전, 경제교육 아틀란타한인교회 부설 ‘냇가의 심은나무 한국학교(교장 김선희)’가 지난 5일 교내 그림 그리기 대회와 가을 시화전을 진행했다.이날 학생들은 ‘가을’을 주제로 각자 집에서 준비해 온 색연필, 물감, 파스텔 등을 사용해 저마다 물들어가는 동심을 도화지에 담아냈다.김선희 교장은 “한글을 배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림을 그리며 마음을 표현해보는 일도 인지 및 창의력 발달에 도움을 주는 좋은 정서교육”이라며 “매년 가을마다 진행하는 그림 그리기 대회에 임하는 학생들의 표정이

교육 |냇가에심은나무한국학교, 그리그리기대회, 경제교육 |

올해 세금보고…“가급적 일찍 그리고 꼼꼼하게”

부양자녀세금공제·경기부양지원금 액수 꼭 확인  올해 세금보고는 IRS의 병목 현상을 감안, 일찍 서둘러 마치는 것이 요구되고 있다. 저스틴 오 공인회계사가 고객과 세금보고 상담을 하고 있다. [박상혁 기자]2021년도 소득분에 대한 세금보고 시즌이 오는 24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코로나19) 사태 속에서 치러지는‘팬데믹 3년차’ 세금보고 시즌이다. 특히 올해 세금보고 시즌은 서류 적체 현상으로 혼란이 가중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조기 세금보고의 필요성과 함께 필요한 서류를 빠짐없이 챙겨 세금환급금을

경제 |올해 세금보고, 일찍 |

[이민법 칼럼] 코로나가 바꾼 비자 그리고 여행

김성환 이민법 변호사   코로나19가 우리 삶을 크게 바꾸어 놓았다. 비자 발급 절차 그리고 내국외 여행도 예외가 아니다. 비자와 여행과 관련해 최근 바꾼 규정들을 정리했다. -이민비자 신청과정에서 달라진 것이 있다면이민비자를 받아야 하는 모든 신청자들은 신체검사를 받기 전 코로나19 백신을 맞아야 한다. 화이자 혹은 모더나 백신은 2차례, 존슨&존슨 백신은 1차례 맞아야 이민비자 인터뷰 때 제출해야 하는 신체검사를 받을 수 있다. 백신을 맞지 않았다면 이민비자 인터뷰 일정이 나왔더라도 나중으로 조정해야 한다. 그러

이민·비자 |이민법칼럼 |

동성애와 UMC, 그리고 아틀란타한인교회

교회실행위, 김홍기 임시담임 거부 결의김세환 정직, 동성애 교단분리 연관의혹 아틀란타 한인교회와 연합감리교회(UMC) 북조지아연회(감독 수 호퍼트-존슨) 사이의 관계가 점점 더 악화되는 모양새다.한인교회 최고 임원회의인 실행위원회(위원장 이종태 장로)는 지난 20일 42명의 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화상회의를 갖고 연회가 파송한 김홍기 임시 담임목사를 수용할 수 없다는 점을 다시 한번 재확인했다. 21일 저녁 수요예배 시 실행위는 관례에 따라 부목사인 박동규 목사가 강단에 서 예배를 인도하는 것으로 결정했으

종교 |한인교회,김홍기,임시담임,동성애 |

[내 마음의 시] 삶에 대한 회상 그리고 바램

긴~삶의 여정(旅程)엔참으로 많다. 만남과 헤어짐이오랫동안 섬겨온 님과 못내 아쉬웠던 헤어짐그 아픔을 다 담을 수 없었다. 내 좁은 가슴으로는빛이 사라져 간 적막한 흑암외로움과 절망이 눈을 슬프게, 가슴을 앓게 하였다삶의 맛, 신맛, 쓴맛 다 맛 보았다. 어느 때 이런가?저 높은 곳, 위로부터 내린 은총:건강한 몸, 맑은 심령, 좋은 이웃들, 창조주의 걸작, 영원으로 가능 시간을마음 가는 데로 쓸 수 있는 진(眞) 자유외로움도 절망도 슬픔도 앓음도 사라졌으니날로 날로 복되고 복되도다&nb

생활·문화 |시,이한기 |

[권정희의 세상읽기] 황혼 그리고 이혼

빌 게이츠 부부의 이혼 소식이 이번 주 지구촌을 흔들었다. 빌(65)과 멀린다(56) 부부의 개인사를 넘어 차후 초래될 파장과 의미가 크기 때문이다. 세계 최대의 사립 자선단체인 빌 & 멀린다 게이츠 재단의 앞날은 어떻게 될지, 재단이 추진하던 질병과 가난, 코비드-19, 기후변화 등 글로벌 프로젝트들에는 어떤 변화가 올지, 1,400억 달러가 넘는 게이츠의 재산은 어떻게 분할될지, 주식시장에는 어떤 영향이 미칠지 … 호기심 섞인 전망들이 무성했다. 그리고 무엇보다 세인의 관심이 쏠린 것은 그들의 이혼 사유. 천

|권정희 논설위원 |

미국, 총기 난사 그리고 라이너스의 담요

총기참사 뒤 규제 여론 높아지자 총기업계는 호황 대비하는 미국의 역설독립·개척의 역사 함께 해온 총기, 미국인에 안도감 주는 물건이라지만… 잊을 만하면 터지는 대형 총기 참사는 미국의 대표적 치부다.앨라배마대학의 테러리즘·범죄 부교수 애덤 랭크퍼드가 2016년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1966∼2012년 전 세계적으로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의 약 3분의 1(292건 중 90건)이 미국에서 일어났다.랭크퍼드 부교수는 총기 난사를 조직폭력배나 조직적인 테러리스트가 아닌 개인이 공공장소에서 저질러 4명 이상이 숨진 총기 폭

사회 |미국,총기난사 |

[내마음의 시] 그리고 그 것은 아무 것도 아닙니다

그러나 결국 이 것은꼬리가 꼬리를 물고 떠돌  뿐   실마리 한 가닥 옭아내지 못합니다 검지 하나로도 넘쳐나는 오지랖에   가닥을 잡지 못합니다 낡은 책갈피엔 마른 이파리에 가려진 언어가   나이가 들어 맥락을 잃고   생각이 뒤범벅인 채로 혼란스러운데 어느 하나 가늠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입 밖으로 나서지 못하고 골몰하는 망설임 어정쩡한 그대로 미적거릴 뿐  &nb

생활·문화 |시,김문성 |

방탄소년단 "다음 꿈은 그래미 단독무대, 그리고 팬들과의 공연"

 "연초에 그래미에서 콜라보 무대를 함께 했는데 이번에는 방탄소년단만의 단독 무대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미 무대에 서서 방탄소년단 노래를 하고 싶습니다."(슈가)신곡 '다이너마이트'로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1위라는 쾌거를 이룬 방탄소년단이 2일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이들은 이날 온라인으로 열린 글로벌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다음 목표에 대한 질문을 받고 미 최고 권위 음악 시상식인 그래미 어워즈에서의 단독 무대와 노미네이션 등을 언급했다.RM은 "그래미 어워즈는 사실 음악인들 누구나 꿈꾸는 시상식"이

연예·스포츠 |방탄소년단 |

[법률칼럼] 이민국 정상화 그리고 유의점

  “코로나 19로 이민국이 폐쇄되었던데 언제 오픈 하며, 주의해야 할 이민국 동향에 대해서 알 수 있을까요?” 코로나 19(COVID-19)로 3월부터 미 연방 이민국(USCIS)이 잠정 폐쇄되었다.이민 업무에 대해서 차질이 없을 것이라고 정부는 발표했지만, 폐쇄 기간 동안 망명 신청자, 영주권 신청자 등에 대한 대면 인터뷰 일정과 시민권 선서식이 전면 취소되었다.일부 직원들만 출근해 최소한의 업무만을 수행했다. 실질적으로 미 연방 이민국(USCIS) 오피스도 반쪽짜리 운영을 할 수밖에 없었다

이민·비자 |법률,칼럼,케빈김,jj법률그룹,이민국,정상 |

1,200달러 받지 못한 6가지 이유...그리고 해결책은

아직 못 받았다면 아래 이유 확인IRS 웹사이트에서 정보입력 가능  국세청(IRS)dl 이미 8천만명의 미국인에게 경기부양 지원금을 온라인을 통해 각각의 계좌에 입금했다. 그러나 아직 6천만명 가량에게 발행할 수표가 남아 있다. 그리고 이 과정은 수 개월이 걸릴 수도 있다.아직 지원금을 받지 못했어도 더 빨리 지원금을 받는 길이 있다. 당신이 돈을 받지 못한 6가지 이유와, 더 신속하게 돈을 받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살펴보자. 경제 전문지 포브스(Forbes)의 기사를 소개한다. 

|코로나,경기부양 지원금,받지 못한 이유,해결책 |

멋, 낭만, 그리고… 중세 문화를 느끼다 - 발칸

발칸은 그림엽서 같은 아름다운 자연과 중세의 멋과 낭만을 체험하는 지구상 몇 안되는 매력적인 여행지이다. 가는 곳마다 중세의 문화유산이 가득해 신비와 감동을 선사한다. 태양아래 빛나는 아드리아해의 진주 드보르브닉, 자연이 만들어낸 신비함을 선사하는 플리츠비체 국립공원, 낭만적인 중세도시 스플릿, 슬로베니아의 심장 블래드 성 등은 직접 가보지 않고는 형용할 수 없는 아름다운 곳들이다. 유럽인들이 꼽은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곳들이기도 하다.1차 세계대전의 도화선이 됐던 사라예보의 라틴 다리, 이슬람풍의 중세도시 모스타

기획·특집 |발칸,여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