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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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네소 주립대, 11월 학·석박사 입학수수료 전액 면제

11월 한 달, 대학 역사상 최초 케네소 주립대학교가 11월 한 달 동안 모든 학부 및 대학원 지원자들의 입학 지원 수수료를 전액 면제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대학 역사상 최초로 대학원 수준의 지원자들에게까지 수수료 면제 혜택을 확대 적용한 것이다.대학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번 수수료 면제는 조지아주 학생 재정위원회의 '대학 지원' 이니셔티브의 일환이다. 이 프로그램은 통상적으로 매년 11월과 3월에 케네소 주립대의 학부 지원 수수료를 지원해 왔다. 이번 11월 면제 혜택은 커뮤니티 및 전문 교육 과정과 수료증 과정을 제외한

교육 |케네소주립대, 학부 및 대학원 과정 지원비 면제 |

〈포토뉴스〉 한인 유권자 지원단체 KAVAT 주말 활동

 한인 유권자 지원단체인 KAVAT는 24~25일 둘루스 쇼티하웰공원과 스와니 조지 피어스공원, 둘루스 H마트 등 한인들이 많이 찾는 귀넷 카운티 공원과 투표소 인근에 나가 한국어 통역원을 배치하고 조기 사전투표를 독려했다. 지원팀은 선거 관련 한국어 문의를 전화로(678-622-8829, 678-770-1227) 설명해주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은 25일 둘루스 H마트 앞에서 캠페인을 진행하는 KAVAT 탬원들. 박요셉 기자

정치 |한인 유권지 지원단체, KAVAT |

24-25일 둘루스서 한인 유권자 투표 캠페인 실시

쇼티 하웰 투표소 및 둘루스 H마트 앞 한인 유권자들의 권익 신장과 투표 참여를 지원하는 ‘한인 유권자 지원팀(KAVAT)’이 오는 10월 24일(토)과 25일(일) 양일간 둘루스 지역에서 ‘KA to the Polls / Early Vote Fest’ 투표 참여 캠페인을 실시한다.이번 행사는 2026 조지아 중간선거 사전투표 기간(10월 13일 ~ 10월 30일)을 맞아 한인 유권자들에게 필요한 선거 정보를 제공하고, 언어 장벽 없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할 수 있도록 현장 통역 및 절차 안내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우선

정치 |한인 투표 참여 캠페인, 한인 유권자 지원팀 |

트럼프, 디젤 지원금 80억달러 발표

수확기 맞아 연료비 보조중간선거 전 공약‘봇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19일 중간선거를 2주일 앞두고 높은 디젤값으로 불만이 고조된 농촌 지역 지지층을 달래기 위해 또 현금 지원책을 꺼내 들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캔자스주 위치토에서 벌인 중간선거 유세에서 “나는 농무부가 새로운 수확기 연료 지원 프로그램을 시작할 것임을 발표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이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농민들에게 이번 수확철에 디젤유 비용을 상쇄할 수 있도록 80억달러의 지원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중

경제 |트럼프, 디젤 지원금 80억달러 발표 |

조지아, 차기 대권주자 격전지 급부상

전∙ 현직 대통령 이어 잠룡들도 잇따라 방문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조지아가 전∙현직 대통령은 물론 차기 백악관 입성을 노리는 거물급 정치인들이 잇따라 방문하면서 주요 정치 무대로 떠오르고 있다고 AJC가 분석했다.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4일 다시 한번 조지아를 방문하고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도 28일 애틀랜타를 찾아 키샤 랜스 바텀스 민주당 주지사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선다.여기에 차기 대선 출마 가능성이 거론되는 민주당 주요 인사들도 대거 선거 지원에 나설 예정이라고 AJC는 전했다.먼저 피트 부티지지 전 연방

정치 |중간선거, 지원유세.트럼프, 오바마, 헤리스, 부티지지. 차기대권주자. 잠룡, 격전지, 조지아 |

연방 정부 지원금 부정·허위청구 사기 ‘꼼짝마’

검찰, 전담 조직 신설의료 관련도 단속 강화 연방 검찰이 연방정부를 상대로 한 사기 행위를 집중 수사하고 부당하게 지급된 정부 자금을 되찾기 위한 전담 조직을 신설했다. 연방정부 계약이나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한인 기업과 비영리단체, 메디케어·메디케이드 등 연방 의료 프로그램을 취급하는 기관들도 관련 서류와 청구 절차를 더욱 꼼꼼하게 관리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연방검찰의 장 피에로 연방검사는 23일 ‘사기 및 자산회수국(Fraud and Asset Recovery Division)’을 신설했다고 발표했다. 새 조직은

사회 |연방 정부 지원금 부정·허위청구 사기 ‘꼼짝마’ |

구글, 조지아주 원전 2곳 용량 증설에 자금 지원키로

구글이 데이터센터 증가로 인한 전력 수요 급증에 대응하기 위해 서던컴퍼니 자회사 조지아파워가 운영하는 조지아주 원자력 발전소 2곳의 발전용량 증설 비용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22일 발표했다.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이번 증설로 보글 및 해치 원자력 발전소 발전 용량이 약 96메가와트(MW) 늘어날 전망이다. 조지아 파워는 새 원전을 짓는 대신 원자로의 장비와 계측기 등을 업그레이드해 원자로 출력을 높이는 방식으로 비용과 시간을 절감하기로 했다. 구글은 자사에만 적용되는 맞춤형 특별 전기 요금제를 신설해 이번 증설 비용을 부담하게

경제 |구글, 조지아주 원전 2곳 용량 증설에 자금 지원키로 |

‘생존경쟁’ 나선 미국 대학들 지원서도 안받고‘합격통지’

신입생 모집난에인지도 낮은 대학들은적극적 ‘학생 모시기 미 전국적으로 정식으로 지원서를 내지 않은 학생에게 합격통지서를 보내는 대학들이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일반적으로 미국 대학에 입학하기 위해선 학생이 지원서와 함께 입학 에세이와 고등학교 성적표 등을 제출해야 한다.대학에 따라선 대학입학자격시험(SAT) 점수를 요구하기도 한다.그러나 미국에서 대학 진학 연령대인 18세 인구가 감소함에 따라 상대적으로 인지도가 낮은 대학들은 더욱 적극적으로 신입생을 모집해야 하는 상황에 처하게 됐다.이 같은 대학들은 ‘직접입학’

교육 |미국 대학들 지원서도 안받고‘합격통지 |

중간선거 본선 대진표 완성… 다급한 트럼프 경합주 지원유세

미 전역서 예비경선 종료48일간 양당 본격 총력전‘ 물가상승’민심악화 부담선거구 재조정 효과 미지수  펜실베니아주의 우편투표용지. [로이터]  11월3일 중간선거를 앞두고 미국 공화당과 민주당 양 당의 본선 대진표가 완성됐다. 야당인 민주당이 연방하원은 물론 연방상원에서도 과반을 얻을 수 있다는 전망이 조심스레 제기되는 가운데 이번 선거를 자신에 대한 중간평가로 만들어 국정 동력을 유지하겠다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중간선거 승리로 트럼프 행정부의 폭주를 저지하겠다는 민주당의 혈투에 한층 속도가 붙게 됐다. 공

정치 |중간선거 본선 대진표 완성 |

앤팀, 오늘 신보 ‘마크 온 미’…방시혁·박문치 지원사격

  그룹 앤팀 [YX 레이블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앤팀(&TEAM)이 8일(한국시간 기준) 오후 6시 미니 2집 '마크 온 미'(Mark on Me)를 발매한다고 YX 레이블즈가 밝혔다.'마크 온 미'는 일본에서 주로 활동하던 앤팀이 한국에서 선보이는 두 번째 앨범으로, 동명 타이틀곡 등 6곡이 실렸다.타이틀곡은 피아노 선율이 돋보이는 팝 장르로, 앤팀의 정체성인 늑대 소년의 서사를 담은 노래다.  이번 앨범에는 유명 프로듀서들이 힘을 보탰다. 그룹 블랙핑크 로제, NCT 등과 작업한 그리

연예·스포츠 |앤팀, 오늘 신보 ‘마크 온 미 |

생존 경쟁 나선 미국 대학들…지원서도 안 받고 합격통지

 신입생 모집난에 인지도 낮은 대학들은 적극적 ‘학생 모시기’  미국에서 정식으로 지원서를 내지 않은 학생에게 합격통지서를 보내는 대학들이 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3일 보도했다.일반적으로 미국 대학에 입학하기 위해선 학생이 지원서와 함께 입학 에세이와 고등학교 성적표 등을 제출해야 한다.대학에 따라선 대학입학자격시험(SAT) 점수를 요구하기도 한다.  그러나 미국에서 대학 진학 연령대인 18세 인구가 감소함에 따라 상대적으로 인지도가 낮은 대학들은 더욱 적극적으로 신입생을 모집해야 하는 상황에 처하게 됐다

교육 |생존 경쟁 나선 미국 대학들, 지원서도 안 받고 합격통지 |

“한국은 주거비 지원에 의료보험까지? 당장 갈래”…미 청년들 꽂힌 일자리, 뭐길래?

<사진=Shutterstock> 미국에서 일자리와 주거비 부담에 지친 젊은이들이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국가로 눈을 돌리고 있다. 영어를 가르치는 교사로 취업하면 주거비와 항공료, 의료보험 등을 지원받으면서 현지에서 생활할 수 있어서다. 자국에서 교사로 일할 때보다 경제적 여유와 직업 만족도를 동시에 얻었다는 사례도 나오고 있다.1일 영국 가디언은 미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 등에서 경제적 어려움을 겪던 젊은층이 한국·일본·대만 등 아시아 국가의 영어교사 일자리를 찾아 해외로 이동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고 보도했다. 

사회 |한국은 주거비 지원에 의료보험까지, 미 청년들 꽂힌 일자리, 뭐길래 |

귀넷, 첫 주택구입 주민에 1만달러 지원

연방지원금 890만달러 사용처 학정 퇴거위기 세입자 300명에 렌트비도 귀넷 카운티가 연방정부로 받는 890만달러의 지원금을 주민들의 렌트비와 주택 구입 다운페이먼트 등의 지원에 투입한다.귀넷 카운티 커미셔너 위원회는 최근 이 같은 내용의 지원 계획을 담은 '2026 액션 플랜(2026 Action Plan)’을 승인했다.이 플랜에 따르면 연방 주택도시개발국(HUD)에서 제공되는 이번 지원금은 모두 54개의 사업에 투입된다.구체적으로는 생애 첫 주택구입자 20명에게 각 1만달러의 다운페이먼트를 지원하게 되며 퇴거 위기에

사회 |귀넷 카운티, 연방정부 지원금, 생애 첫 주택구입자. 퇴거위기, 렌트비 지원, 밀스 온 휠스 2026 액션 플랜 |

미 대학 유학생 지원자 10%↓

트럼프 2기들어 대폭 줄어 아시아·아프리카 감소세 두드러져미 거주 한인 지원자는 4% 증가 미국 대학의 문을 두드리는 외국인 유학생 지원자가 급감했다는 분석이 나왔다.미 전국 1,100여 개 대학이 사용하는 공통지원서(Common Application)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25~2026학년도 입학 시즌 공통지원서를 통한 유학생 지원자 수는 전년 대비 10% 감소했다.유학생 지원자는 2016~2017학년도 약 9만 명에서 2024~2025학년도 16만5,000명까지 매년 꾸준한 증가세를 이어왔다. 하지만 트

이민·비자 |미 대학 유학생 지원자 10%↓ |

연방정부, 정유업계 지원책 곧 발표

개솔린 생산 증대 목표“가격 인하로 이어질 것” 연방 정부가 갤런당 4달러 넘는 개솔린값 안정을 위해 수일 내로 정유업체 지원책을 발표할 계획이라고 크리스 라이트 에너지 장관이 17일 밝혔다. 라이트 장관은 “미국 정유시설들은 사상 최고 가동률을 기록하고 있지만, 중동에는 가동을 줄인 정유시설들도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연방 에너지정보청(EIA) 자료에 따르면 실제로 이달 초 정유업체들의 가동률은 96.2% 수준으로, 사상 최고치에 근접해 있다. 라이트 장관은 이날 정유업체 관계자들과도 만나 “정부 차원에서 정유업체들

경제 |연방정부, 정유업계 지원책 곧 발표 |

치솟는 전기요금…“올여름 냉방비 줄여볼까”

선풍기와 함께 사용하기설정 온도 높게 유지하기   에어컨 필터를 정기적으로 교체하고 실외 응축기 코일 청소 등 정기적인 관리만 제대로 해도 전기요금 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사진=Shutterstock>  선풍기와 에어컨을 같이 사용하면 에어컨 설정 온도를 조금 더 높게 유지할 수 있고, 그만큼 에어컨 가동 시간이 줄어 전기요금도 절약할 수 있다. [클립아트 코리아]여름철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전기요금 부담도 함께 커지고 있다. 주택 설비 전문업체 서플라이하우스가 최근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주택

부동산 |치솟는 전기요금, 선풍기와 함께 사용하기, 설정 온도 높게 유지하기 |

대학 입시 성패 가르는 ‘지원서’… 준비 절차 및 성공 전략

마감일 확인·전형 방식 선택 ED·EA·일반전형·수시전형커먼앱·코얼리션·자체 원서11학년 계획·12학년 전 시작 대학 지원 절차에 에세이 작성, 추천서 요청, 지원서 제출 등 여러 항목이 포함되기 때문에 11학년때부터 준비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그런 다음 본격적인 대학 지원 준비는 일반적으로 12학년 직전 여름방학부터 시작되는 편이다. [로이터] 대학 입시를 처음 경험하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입시 준비가 복잡하고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 있다. 특히 가족 중 대학 입시를 경험한 경우가 없다면 지원 과정이 더 힘들

교육 |대학 입시 성패 가르는 ‘지원서, 준비 절차 및 성공 전략 |

조지아텍⋅UGA, 지원자 추가 에세이 제출 폐지

공통지원서 에세이는 계속 유지이번 조치로 지원자 급증 전망  조지아주 명문 대학인 조지아대학교(UGA)와 조지아텍(GT)에 지원하는 고등학교 12학년 학생들의 입시 부담이 한층 줄어들 전망이다. 두 대학은 앞으로 지원자들에게 추가 에세이(supplemental essays) 제출을 더 이상 요구하지 않는다고 공식 발표했다.메리 팁턴 울리 조지아텍 학부 입학처 담당자는 "궁극적인 목표는 학생들이 지원 과정을 단순화하고, 절차에서 한 단계를 덜어내는 것"이라며 "우리는 지원 과정에 시간과 학생들의 깊은 고찰이 필요하다는 것을 잘

교육 |추가 에세이 폐지, 조지아텍, 조지아대 |

8월1일부터 UC 지원서 작성 시작… 12월1일까지 제출해야

개인 이메일로 계정 생성 UC 지원을 준비하는 12학년 학생들은 8월 1일부터 2026년 가을학기 입학 지원서 작성을 시작할 수 있다. 완성된 지원서 제출 기간은 10월 1일부터 12월 1일까지로 정해져 있어, 지원자는 마감일 이전에 충분한 시간을 두고 지원서를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지원서 플랫폼이 8월 1일부터 접속이 시작될 예정이다. 2026년 가을학기 지원자는 이날부터 지원서를 작성할 수 있으며, 접수 마감일인 오는12월 1일까지 제출을 마쳐야 한다. 사진은 UC버클리 전경. <UC 홈페이지>  

교육 |8월1일부터 UC 지원서 작성 시작 |

목회자 목회 만족감 낮아… 번아웃 해소 지원책 절실

‘정신적·신체적’ 건강 챙겨야속 마음 말할 인간 관계 필요사역과 개인생활 경계 설정  목회자의 번아웃을 예방하려면 규칙적인 휴식과 건강한 인간관계, 영적 훈련이 중요하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로이터]  여러 조사에서 목회자들이 최근 몇 년 사이 가장 안정적인 심리 및 정서적 상태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목회로 인한 극심한 피로감은 감소했고,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크게 떨어졌던 소명에 대한 확신도 팬데믹 이전 수준을 상당 부분 회복했다. 그러나 목회에 대한 만족감은 여전히 회복되지 못하고 있다.2

종교 |목회자 목회 만족감 낮아, 번아웃 해소 지원책 절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