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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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오바마센터 개관에 총출동한 전직 대통령 내외들

 오바마 대통령 기념관(오바마 센터)이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의 정치적 기반인 시카고에서 18일 개관 기념행사를 갖고 문을 열었다. 시카고의 유서 깊은 시민 공원인 잭슨팍에 건립된 오바마 센터에는 오바마재단, 시카고공립도서관 분관, 각종 공공 예술·체육시설이 입주하며, 차세대 풀뿌리 민주주의 교육과 시민·사회운동 인큐베이터의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 총출동한 전직 대통령 내외들. 왼쪽부터 조 바이든 부부, 오바마 부부, 조지 W. 부시 부부, 빌 클린턴 부부. [로이터] 

사회 |시카고 오바마센터 개관 |

항공유 하락에… 한국발 7월 발권 유류할증료 20% 내린다

국제선 27→19단계로↓그래도 3월의 3배 수준  16일 인천국제공항 활주로에서 여객기들이 이착륙을 하고 있다. [연합] 국제유가 하락의 영향으로 한국에서 7월 발권 국제선 항공권에 부과되는 유류할증료가 20% 이상 낮아진다. 16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다음 달 발권 기준 국제선 항공권에는 유류할증료 19단계가 적용된다. 이번 달 적용됐던 27단계보다 8계단 내려갔다. 이는 7월 유류할증료 기준이 되는 싱가포르 항공유 평균값(MOPS)이 갤런당 338.3센트(배럴당 142.09달러·5월 16일∼6월 15일 기준)로 1

경제 |항공유 하락, 한국발 7월 발권, 유류할증료 20% 내린다 |

유가 내리고 주가 최고… 종전협상 타결에 경제 ‘숨통’

국제유가는 3개월래 최저증시 다우지수 최고 마감인플레이션 완화도 기대경제 중추 소비개선 전망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 타결 이후 첫 개장한 15일 뉴욕증시에서 다우 지수가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3대 지수가 일제히 상승했다. [로이터]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 타결 소식에 15일 미국과 글로벌 경제가 안도의 한숨을 내쉬며 일제히 긍정적인 분위기로 돌아섰다. 국제유가는 이날 4% 넘게 하락하며 3개월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ICE 선물거래소에서 8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 종가는 배럴당 83.2달러로 전 거래

경제 |유가 내리고 주가 최고 |

귀넷 등서 메디케이드 허위 청구 잇단 ‘철퇴’

검사비 허위청구 귀넷 업주 10년형 주검찰,캅 검사실 운영자 형사 조치  메디케이드 허위 청구 혐의로 귀넷 병원 업주가 청구금액 전액 배상과 함께 실형을 선고받았다.조지아 주검찰에 따르면 로렌스빌에서 피부과 병원을 운영하던 에버릴 존슨(47)에게 메디케이드 사기 혐의로 연방법원이 징역 1년을 포함 10년형을 선고했다. 존슨은 1년 후 나머지 기간은 보호관찰로 복역하게 된다.이외에도 존슨이 허위청구로 부당 취득한 약 33만달러에 대해서도 전액 배상 명령이 내려졌다.법원 및 주검찰에 따르면 존슨은 자신이 운영하던 병원에 의사

사회 |메디케이드, 허위 청구, 메디케이드 사기, 유전자 검사, 귀넷,피부과 병원, 내부고발 |

집 언제 내놔야 하나?… 봄철이 늘 정답은 아냐

12월~3월이 더 유리할 수도집 상태‘최상’으로 유지한 뒤집 팔 준비부터 돼 있어야부동산 전문가들은 주택시장 타이밍도 중요하지만, 셀러의 개인적인 준비 상태도 고려해서 집을 내놔야 한다고 강조한다.<사진=Shutterstock> 집을 언제 내놓는 가에 따라 얼마나 빨리, 얼마나 높은 가격에 팔 수 있는지가 좌우된다. 그러나 가장 적절한 주택 매매 타이밍은 한 가지 공식만으로 결정되지 않는다. 온라인부동산 플랫폼 리얼터닷컴의 조사에 따르면 4월 12일부터 18일까지의 한 주가 주택 매매에 가장 유리한 시기로 꼽

부동산 |집 언제 내놔야 하나, 12월~3월이 더 유리할 수도 |

‘엡스타인 파일’ 두고 백악관서 ‘격돌’

NYT, 백악관 내부분열 보도지난해 7월 수차례 긴급회의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핵심부에서 아동성범죄자 고 제프리 엡스타인(사진·로이터) 관련 기밀문서 처리를 두고 벌어진 ‘진흙탕 싸움’의 전말이 드러났다. 지난해 여름 백악관 상황실은 엡스타인 파일 공개를 둘러싼 참모들 간의 대립으로 며칠간 마비 상태에 빠졌던 것으로 확인됐다. 10일 뉴욕타임스(NYT)는 복수의 백악관 관계자들을 인용해 지난해 7월17일 백악관 상황실에서 엡스타인 파일 공개 대응책을 논의하기 위한 긴급 비밀회의가 여러 차례 소집됐다고 보도했다.

사회 |엡스타인 파일 두고 백악관서 격돌, NYT, 백악관 내부분열 보도 |

13살 여배우 노출신 영화, 스트리밍서 내린다

영화 ‘빗나간 움직임’ 나스타샤 킨스키 데뷔작 독일 배우 겸 모델 나스타샤 킨스키(65)의 50년 전 영화 데뷔작을 당분간 볼 수 없게 됐다. 촬영 당시 13살이었던 그의 노출신이 요즘 감수성에 안 맞는다는 비판에 감독이 영화를 내리기로 했다. 빔 벤더스(80) 감독은 지난 3일 성명을 내고 1975년작 ‘빗나간 움직임’을 상영하지 않도록 스트리밍 플랫폼과 TV, 배급사에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 영화에는 미성년이었던 킨스키가 상반신을 노출하고 성적 행위가 있었음을 암시하는 장면이 2분가량 들어갔다. 킨스키는 최근 일간 쥐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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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류세 면제 오늘 끝…내일부터 다시 부과

조지아주의 유류세 면제 조치가 2일 오후 11시 59분을 기해 종료된다.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실은 국제유가 안정화와 향후 예기치 못한 재정 수요에 대비하기 위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3일부터는 일반 휘발유 갤런당 33센트, 디젤 37센트의 유류세가 다시 부과된다. 지난 3월 20일부터 시행된 이번 조치로 주정부는 약 2억 달러의 재정 수입이 감소한 것으로 추산된다. 1일 기준 조지아주 평균 개스 가격은 갤런당 3.83달러다.

경제 |유류세, 면제, 종료, 조지아, 이란 전쟁 |

게인스빌 내륙항, 홀 카운티 성장 동력 부상

“산업시설 투자∙유치 검토 급증”애틀랜타 교통난 완화 기대감주만들 “트럭 운행 증가”우려도 이달 4일 게인스빌 내륙항 공식 가동 이후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교통난 완화와 홀 카운티 성장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I-985 가 끝나는 지역 인근에 자리잡은 게인스빌 내륙항은 노폭 서던 동부지역 철도망과 연결돼 서배나 항만과 직접 이어진다.그리프 린치 조지아 항만청 CEO는 “게인스빌 내륙항은 사실상 항만 게이트를 300마일 확장한 것과 같다”며 설명하고 있다.현재 화물 컨테이너가 선박하역에서 게인스빌 내륙항까지, 혹은

경제 |게인스빌, 내륙항, 서배나, 철도, 교통난, 홀 카운티. 컨테이너 |

한국 친환경 혁신기업 대동산업, 미국 시장 첫발

메가마트서 팝업스토어 개최친환경 투수블록·벽면 마감재 북미 최초 공개한국의 친환경 소재 전문 혁신기업인 대동산업(Daedong Industrial)이 오는 2026년 6월 4일(목)부터 7일(일)까지 나흘간 둘루스에 위치한 메가마트(Mega Mart)에서 팝업스토어를 개최하고 북미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이번 행사는 대동산업이 북미 시장을 향해 내딛는 첫 번째 공식 대외 행보로, 독자적인 ‘탄소저장 순환기술 BCS(Bio-Based Carbon Storage)’를 기반으로 개발된 친환경 특수블록과 벽면 마감재 등 주력 제품들을

사회 |메가마트, 친환경, 팝업스토어, 북미시장, 내구성, 투수블록,곰팡이, 대동산업 |

애틀랜타 공항 보안검색 민영화 목소리 ‘솔솔’

시의회 ‘민영화 검토 결의안’연방정부 부분 셧다운 계기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 보안검색 업무 민영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애틀랜타 시의회는 18일 애틀랜타 공항 보안검색 민영화 가능성에 대한 제3자 연구 실시를 요구하는 결의안을 통과 시켰다.시의회의 이번 결의안 채택은 올해 연방정부 부분 셧다운으로 인한 연방 교통안전청(TSA) 직원 집단 결근으로 인한 대규모 혼란 사태가 결정적 계기가 됐다.결의안을 발의한 바이런 에이모스 시의원은 “TSA의 보안검색 파트너쉽 프로그램에 참여한 공항들은 당시 연방정부 셧다운 영향

사회 |애틀랜타 공항, 민영화, 보안검색, 연방정부, 부분 셧다운, TSA, 애틀랜타 시의회, 결의안 |

보아, SM 떠나 26년만 새 행보..이름 내걸고 ‘점핑 보아’ 1기 모집

/사진=베이팔 엔터테인먼트  가수 보아(BoA)가 데뷔 26년 만에 자신의 이름을 건 첫 공식 멤버십에서 팬과 다시 만난다.소속사 베이팔 엔터테인먼트(이하 베이팔)는 11일(한국시간 기준) "보아가 IP 전속 프라이빗 팬덤 플랫폼 '플렛지(PLEDGE)'의 1호 IP로 합류했다"라고 밝혔다.베이팔이 '플렛지'와 손잡고 선보이는 보아의 첫 공식 멤버십 '점핑 보아(Jumping BoA) 1기'는 지난 1일 오후 2시 가입을 시작해 오는 17일 오후 11시 59분까지 이어진다. 멤버십 키트 수령 이후 플랫폼의 주요 콘텐츠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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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내셔널 버거의 달’ 쉑쉑, 무료 제공 행사

전국 인기 버거 브랜드 체인인 ‘쉑쉑’(Shake Shack)이 5월 ‘내셔널 버거의 달’을 맞아 대규모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5월 한 달 동안 매주 다른 메뉴의 싱글 버거를 10달러 이상 구매 시 무료로 제공하는 파격적인 혜택이 제공된다. 모든 버거는 100% 앵거스 비프를 사용해 주문 즉시 조리되는 것이 특징이다. 날짜별로는 5월 1일부터 10일까지 쉑버거, 5월 11일부터 17일까지 스모크쉑, 5월 18일부터 24일까지 베이컨 치즈버거, 5월 25일부터 31일까지 쉑버거가 무료 버거로 제공된다.

경제 |5월,내셔널 버거의 달, 쉑쉑, 무료 제공 행사 |

항만까지 직통 철도로…게인스빌 내륙항 개항

연 20만 컨테이너 처리 능력애틀랜타 교통량 완화 효과도  조지아 내륙항(Inland Port)이 게인스빌에 공식 개항하면서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교통량 완화가 기대되고 있다.조지아 항만청(GPA)은 총1억3,400만달러가 투입된 게인스빌 내륙항을 4일 공식 개항했다.서배너항과 철도로 연결되는 게인스빌 내륙항은 연간 20만여개 컨테이너 처리능력을 갖추고 있어 비용절감 효과가 클 것으로 전망된다.특히 가금류와 중장비, 임산물 등 지역 제조업체들이 철도망을 통해 국제 시장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된다.게인스빌 내륙항은

경제 |내륙항, 게인스빌,서배너항, 직통 철도, 조지아 항만청 |

“4명 소수 의견 극히 이례… 연준 내부분열 심각”

1992년 이후 34년 만에금리 결정 8 대 4로 갈려‘완화 시사’문구도 불만험난한‘워시 체제’예고 제롬 파월 연준의장(왼쪽)과 케빈 워시 차기 의장. [로이터]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RB연준)가 지난달 29일 통화정책 결정 회의체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열어 기준금리를 동결했지만, 3명의 위원이 향후 금리 인하 기대를 차단하는 ‘소수 의견’을 냈다는 점에서 이번 결정은 ‘매파적(통화긴축 선호) 동결’로 풀이된다. 케빈 워시 차기 연준 의장 후보자가 다음 달부터 연준을 이끌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

경제 |연준 내부분열 심각,4명 소수 의견 극히 이례 |

‘동포 행정불편 개선’동포 목소리 담는다

재외동포청, 게시판·SNS 통해 청취 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이 전 세계 동포가 겪는 불합리한 규제와 행정 불 편을 직접 듣고 뿌리 뽑는 '국가 정상 화 프로젝트'에 본격 착수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지난 3월6일 "사회 전반 의 제도를 공정하고 투명하며 합리적 으로 개선해 규칙을 어기면 이익을 얻 고, 규칙을 지키면 손해를 보는 비정상의 시대를 끝내야 한다"는 대통령 지시 에 따른 후속 조치로, 국민과 일선 실 무자가 중심이 되어 과제를 발굴하고 범정부 역량을 모아 해결하는 것이 핵 심이다. '제도와 현실의 괴리'

사회 |동포 행정불편 개선,동포 목소리 담는다 |

'케데헌' 매기 강, '진우 목소리' 안효섭 소속사와 전속계약

 '케이팝 데몬 헌터스' 매기 강 감독[넷플릭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매기 강 감독이 극 중 진우 목소리를 연기한 배우 안효섭과 한솥밥을 먹는다.안효섭의 소속사 더프레젠트컴퍼니는 매기 강 감독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이곳에는 안효섭 외에도 신세경, 김설현, 박소담 등이 소속됐다. 더프레젠트컴퍼니는 매기 강 감독의 국내 활동을, 미국 에이전시 UTA는 해외 활동을 담당한다.이들은 "매기 강 감독과 함께 한국을 기반으로 다양한 프로젝트를 전개할

연예·스포츠 |'케데헌' 매기 강, '진우 목소리' 안효섭 소속사와 전속계약 |

당적 삭제 선거법안 공화당도 반대 목소리

귀넷등 주요지역 무당파 선거 주지사 거부권 행사 요구 확산 귀넷 카운티 등 메트로 애틀랜타 주요 지역 선거를 무당파 방식으로 전환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는 법안(HB369)을 놓고 공화당 진영에서도 주지사 거부권 행사를 요구하고 나섰다.스페판 아슨 공화당 제 9지구 위원장은 15일  “정당 정보를 없애면 후보자의 기본 정치 성향을 파악하기 어려워 진다”면서 “해당 법안은 유권자의 판단 능력을 약화시키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잘못된  결정”이라며 주지사의 거부권 행사를 촉구했다.공화당 일부 인사들도 “무당파 선거 방식을 도입하려면

정치 |HB369, 무당파 선거, 위헌 소송, 주지사, 거부권, 서명, 공화당, 반대 목소리 |

명인 열전 제90회 ‘매스터스’ 개막… 오거스타 내셔널 ‘구름 관중’

    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제90회 매스터스 토너먼트가 9일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장(파72)에서 막을 올렸다. 골프 명인 열전으로 불리는 매스터스는 올해 디펜딩 챔피언 로리 맥길로이(북아일랜드)와 남자 골프 세계 랭킹 1위인 스코티 셰플러(미국)의 진검 승부가 주목되고 있다. 첫날 1라운드에서 맥길로이가 샷을 날리는 가운데 구름 관중이 몰려 있다. [로이터] 

연예·스포츠 |명인 열전 제90회 ‘매스터스’ 개막 |

“실질적 성과 중심 교육정책 펼치겠다”

▪에스트레야 귀넷 교육감 내정자 “정책 결정 전 주민의견 청취”문해력 법안엔 “면밀히 검토” 7월 공식 취임을 앞두고 있는 알렉산드리아 에스트레야 귀넷 신임 교육감 내정자가 지역사회 간담회를 통해 학부모와 주민들 의견 수렴에 나선다.에스트레야 교육감 내정자는 4일 스와니 J.앨빈 월뱅크스 서포트 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향후 계획과 정책 방향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밝혔다.에스트레야 내정자는 먼저 “지역사회의 요구와 기대를 이해하는 것이 향후 정책 방향을 결정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이를 위해 이달 말부터 열리는 지역사

교육 |귀넷, 교육감,내정자, 에스트레야, 교육정책, 기자회견, 주민간담회, 학부모, 중장기 정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