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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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버논 8월 20일, 도겸 9월 8일 나란히 군입대

아이돌그룹 세븐틴 멤버 버논과 도겸이 나란히 군백기에 돌입한다.세븐틴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는 27일(한국시간 기준) 버논과 도겸의 병역 의무 이행 일정을 공개하고 "도겸은 오는 9월 8일 육군 현역병으로 입대한다. 입대 전까지 예정된 공식 스케줄에는 차질 없이 참여할 예정이며 입대 당일 훈련소 입소식은 다수의 장병 및 가족이 함께하는 자리인 만큼 현장 방문은 삼가주시길 당부드린다"라며 "버논은 8월 20일부터 병역 의무를 이행하고 마찬가지로 입대 전까지 예정된 공식 스케줄에는 차질 없이 참여할 예정이다. 훈련소 입소식 현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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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집 팔 계획이라면… 지금 꽃부터 심어야

커브어필 확 바꿔줄 여름 꽃피튜니아·임파티엔스·빈카 백일홍·금어초·헬리오트로프 올 여름에 집을 팔 계획이라면 앞마당에 여름 꽃을 적절히 심는 것만으로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다.<사진=Shutterstock> 올 여름에 집을 높은 가격에 팔고 싶다면 ‘커브 어필’(주택 외관 첫인상) 투자가 중요하다. 외관 중에서도 조경을 개선하는 것만으로도 집을 팔 때 투자 대비 큰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조경 공사하면 큰 비용이 들 것 같지만 여름 꽃을 적절히 심는 것만으로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다. 여름 꽃 중에서도 일년

부동산 |주택 외관 첫인상, ‘커브 어필, 조경, 부동산 |

월드컵 열기 고조… 한국·미국, 나란히 첫 승

    지난 11일 개막한 2026 북중미 월드컵이 사상 최초의 미국·캐나다·멕시코 3개국 공동 개최와 48개국 확대 체제로 열리며 전 세계 축구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북미 16개 도시에서 펼쳐지는 이번 대회는 역대 최대 규모인 104경기로 진행되며, 개최 도시 곳곳이 축제 분위기에 휩싸였다.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11일 조별리그 A조 첫 경기에서 체코를 2-1로 꺾고 기분 좋은 역전승을 거두며 32강 진출을 향한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한편 미국 대표팀도 12일 LA 소파이 스테디엄에서 D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연예·스포츠 |한국·미국, 나란히 첫 승, 2026 북중미 월드컵 |

[월드컵] 홍명보호, 체코에 2-1 역전승…16년 만에 1차전 승전고

남아공 대회 그리스전 승리 이후 16년 만의 1차전 승리세트피스에 선제 실점하고도 황인범·오현규 연속골로 승부 뒤집어 11일(현지시간) 멕시코 사포판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1차전 한국과 체코의 경기에서 오현규가 골을 터뜨린 후 도움을 준 황인범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11일(현지시간) 멕시코 사포판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1차전 한국과 체코의 경기에서 오현규가 역전골을 터뜨린 후 기뻐하고 있다. 홍명보호가 2026 북중미 월드컵 첫 경기에서 황

연예·스포츠 |홍명보호, 체코에 2-1 역전승 |

마더스데이에 한인 노인 부부 나란히 숨진 채 발견

로랜하이츠 주택가서78세 할머니 극단 선택84세 남성 사인 조사중셰리프국 살인과서 수사   마더스데이이던 지난 10일 한인 노인 2명이 나란히 숨진 채 발견된 로랜하이츠의 조용한 주택가 모습. [황의경 기자]  LA 동부 한인 밀집지인 로랜하이츠의 한 조용한 주택가에서 부부로 추정되는 시니어 한인 남녀 2명이 숨진 채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 이중 78세 한인 할머니는 목을 매 숨진 것으로 확인된 가운데 이번 사건을 LA 카운티 셰리프국(LASD) 살인수사과에서 맡아 조사에 나서 구체적인 수사 결과가 주목되고

사건/사고 |마더스데이, 한인 시니어 부부, 숨진 채 발견, 자살 |

트리플A 승격한 김하성, 2안타 맹타…빅리그 복귀 준비 '착착'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복귀를 앞두고 마이너리그에서 재활 경기를 치르고 있는 김하성(29·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트리플A로 승격한 첫 경기부터 멀티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를 터뜨리며 실전 감각을 끌어올렸다.애틀랜타 산하 트리플A 팀인 그위넷 스트라이퍼스 소속인 김하성은 5일 버지니아주 노퍽의 하버파크에서 열린 노퍽 타이즈(볼티모어 오리올스 산하)와 방문 경기에 2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 4타수 2안타 1득점으로 활약했다. 김하성은 1회초 1사 2루 득점권 찬스에서 맞이한 첫 타석에서는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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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릿항공 폐업 전격 발표 ‘충격’… 승객들 ‘대혼란’

2일부로 모든 항공편 취소직원 1만7,000명 길거리로이란전쟁발 항공유 급등에업계 ‘연쇄위기’ 확산 우려   스프릿항공 직원이 지난 2일 플로리다주 올랜도 국제공항 카운터에서 스피릿항공 영업 중단을 알리는 사인판을 부착하고 있다. [로이터]  미 항공업계의 대표적 초저가 항공사인 스피릿항공이 지난 2일 심각한 경영난을 견디지 못하고 창립 34년 만에 폐업을 전격 선포하며 충격을 주었다. AP통신에 따르면 스피릿항공은 2일 성명을 통해 “5월 2일부터 즉각적으로 영업을 중단하고 운영 중단 절차에 돌입했다”고 발

경제 |스피릿항공 폐업, 전격 발표, 2일부로 모든 항공편 취소, |

조기투표 열기 ‘후끈’…첫날부터 ‘역대 최다’

27일 3만5,352명 참가2022년 대비 29% 증가  조지아 예비선거 조기투표 첫날 투표자수가 역대 최다치를 기록했다.주 국무부 사무국에 따르면 조기투표 첫날인 27일 하루 동안 모두 3만5,352명이 투표를 마친 것으로 집계됐다.이 같은 첫날 투표자 수는 2022년 예비선거 첫날 투표자 수 2만7,298명과 비교해 29% 증가한 것으로 중간선거 예비선거 기준 사상 최다 기록이다.2018년 예비선거 조기투표 첫날에는 9,266명만이 투표에 참여했다.이번 조기투표는 5월 15일까지 진행되며 예비선거 본 투표일은 5월

정치 |중간선거, 예비선거, 조기투표, 역대최다, 주국무부 |

콘도 판매 발목 잡는 마스터 보험… 대출 승인에 영향

HOA 의무 가입하는 보험보장 불충분 시 대출 거절서류 지연도 거래에 영향   마스터보험 보장이 불충분하면 해당 단지 내 모든 유닛이 대출 부적격 주택으로 분류될 수 있다. [준 최 객원기자]   콘도나 타운하우스를 파는 과정은 단독 주택과 비슷하지만 한가지 차이점이 있다. 콘도와 타운하우스를 사려는 바이어의 모기지 대출 승인 여부가 크레딧 기록뿐만 아니라 단지를 관리하는 ‘HOA’(주택 소유자 협회)에 의해서도 영향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HOA관리 상태에 따라 에스크로 기간이나 거래 절차가 길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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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법원 출생시민권 구두변론 출석…현직대통령 첫사례

지난 2월 '상호관세' 위법 판결한 대법관들 '압박'…직접 발언은 안해출생당시 '거주지'와 '정치적 충성도' 쟁점…법원 앞엔 '이민자 시위대' 대법원 앞 시위대[AFP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일 자신의 '출생 시민권 금지 행정명령'에 대한 구두변론이 열린 워싱턴 DC의 연방대법원에 출석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대법원에서 진행되고 있는 구두변론에 출석했다. 현직 미국 대통령의 대법원 출석은 전례가 없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상호관세 부과의 근거가 된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

정치 |트럼프, 대법원 출생시민권 구두변론 출석 |

로봇과 나란히 입장하는 멜라니아 여사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지난 25일 백악관에서 열린‘함께 미래를 육성하는 글로벌 연합’ 정상회의 이틀째 행사에서 휴머노이드 로봇‘피겨3’와 함께 입장하고 있다. 이날 회의는 인공지능(AI)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한 아동·청소년 강화 방안을 주제로 45개국 정상 배우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로이터] 

사회 |로봇과 나란히 입장하는 멜라니아 여사 |

우버, 여성 승객엔 여성 운전자 연결

애틀랜타서 매칭 서비스 시작 우버가 애틀랜타에서 여성 및 청소년 이용자와 여성 운전기사 안전을 위한 새로운 서비스 기능을 도입해 운영에 들어갔다.우버에 따르면 여성 이용자와 청소년 계정 이용자가 차량호출 시 앱에서 ‘여성 운전기사(Women Driver)’ 옵션을 선택하면 여성 운전기사가 운전하는 차량을 선택할 수 있다. 또  ‘Reserve’ 기능 선택을 통해 여성 운전기사 차량을 미리 예약할 수도 있다.다만 우버는 여성 운전기사 수와 대기 상황에 따라 매칭이 완전하게 보장되는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다.우버 차량을 운전하는

사회 |우버, 여성승객, 여성 운전기사, 청소년 계정 이용자, 여성 안전, 애틀랜타 |

[영상] 상공 9천m 기내서 난투극 벌인 승객들…충격적인 순간 포착

 9천m 상공을 날고 있는 기내에서 난투극이 벌어져 항공기가 비상착륙하는 사태가 벌어졌습니다.로이터통신과 뉴욕포스트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지난 12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안탈리아를 출발해 영국 맨체스터로 향하던 영국 저가 항공사 '제트2'(Jet2) 여객기 LS896편 기내에서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기내서 촬영된 영상에는 한 남성 승객이 다른 승객을 향해 욕설과 삿대질을 하며 말싸움을 벌이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언쟁은 더욱 격화됐고, 승무원과 다른 승객들이 말려보지만 소용이 없는데요.검은 옷을 입은 승객이 먼저 주먹을

사건/사고 |기내서 난투극 벌인 승객들, |

지난해 가장 많이 팔린 차는… 승용차 아닌 트럭

‘포드 F시리즈’ 83만대나실용성·가성비 SUV도 인기   지난해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차량은 승용차가 아닌 트럭이었다. 미국인들의 남다른 트럭 사랑은 식지 않고 있다. [로이터]  지난해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차량은 승용차가 아닌 포드의 F시리즈 트럭인 것으로 나타났다. 세단의 시대는 저물고, 픽업트럭과 SUV가 다시 한번 시장의 중심에 섰다는 평가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고율 관세 시행, 전기차 보조금 종료, 고금리 장기화라는 삼중고 속에서 소비자들은 검증된 모델을 선택했다. 이런 가운데 현대·기아차도

경제 |지난해 가장 많이 팔린 차는 트럭, 실용성·가성비 SUV도 인기 |

ATL공항, 보안검색 승객수 역대 최다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의 2025년 TSA 보안검색 승객 수가 3,010만 명을 기록하며 사상 처음으로 3,000만 명을 돌파했다. 공항 측은 보안 검색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전신 자동 스캐너 도입 등 장비 현대화 작업을 진행 중이며, 대기 시간 관리에서도 전국 최고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사회 |애틀랜타공항,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 TSA, 보안 검색대. 전신 스캐너, 대기시간 |

TSA, 승객정보 ICE 공유 국내선 탑승자들도 체포

비시민권자들 ‘주의보’“추방명령·영장 있으면공항서 체포 위험” 경고 연방 교통안전청(TSA)이 항공 여행객 정보를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과 공유하고 있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일부 비시민권자의 경우 항공기 탑승시 주의가 필요하다는 경고가 나오고 있다. 5일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미교협)은 “최근 TSA가 불법이민자 추방 집행 지원을 위해 항공 여행객 정보를 ICE와 공유하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며 “이로 인해 일부 비시민권자들은 미국 내 공항에서 위험한 상황을 맞을 수 있다. 항공기를 탑승하기 전 주의해야 할 사

사회 |TSA, 승객정보 ICE 공유 국내선 탑승자들도 체포 |

'흑백요리사2'·'대홍수', 2주 연속 나란히 넷플릭스 비영어 1위

 12월 22∼28일 넷플릭스 비영어 순위[넷플릭스 투둠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 한국 예능 프로그램 '흑백요리사2'와 영화 '대홍수'가 2주 연속 넷플릭스에서 부문별 정상을 차지했다.31일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 '투둠'에 따르면 '흑백요리사 2'의 지난주 시청 수(Views·시청 시간을 러닝타임으로 나눈 값)는 470만으로, 비영어 쇼 가운데 가장 높았다.국가별로는 한국과 홍콩, 싱가포르, 대만 등 아시아 4개국에서 1위를 차지했고, 이를 포함해 뉴칼레도니아, 아랍에미리트(UAE) 등 16개국에서 10위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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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승려들의 평화를 위한 2,300마일 도보순례

텍사스~DC간 120일간 여정  애틀랜타서도 평화의 메시지 텍사스에서 워싱턴 DC까지 2,600마 여정의 도보순례 ‘평화를 위한 행진(Walk for Peace)’을 이어가고 있는 불교 승려들이 지난 주말 조지아에 도착한 데 이어 29일과 30일에는 메트로 애틀랜타를 지나고 있다. 이들은 가는 곳마다 주민들의 열렬한 환영을 받으며 동시에  ‘평화 나눔 대화’를 통해  순례의 목적을 실현해 가고 있다.승려 20여명과 반려견 한 마리로 구성된 이들 순례단은 지난 주말 앨라배마를 거쳐 조지아에 도착한 뒤 29일에는 훼잇빌에 도착해

사회 |블교 승려, 평화 행진, 도보 순례, 테라와다 불교사찰, 명상센터 |

투자 승자는… “수익률은 주식, 절세는 주택”

30년간 집값 310% 상승S&P 수익률 1,200% 올라 지난 30년간 주택 가격 상승률은 주식 수익률의 4분의 1 수준에 그치며, 장기적인 부의 축적 속도에서 주식 시장이 압도적인 우위를 점한 것으로 나타났다. 내 집 마련과 주식 투자라는 영원한 난제 앞에서 투자의 최종 성적표가 공개된 것이다. 하지만 집은 단순한 자산이 아닌 ‘강제 저축’과 ‘레버리지 마법’을 품은 보금자리라는 강력한 이점을 가지고 있는 만큼 재정 전문가들은 두 자산 모두에 투자하는 투트랙 전략을 최적의 해법으로 제시한다. 16일 투자전문매체

경제 |투자 승자는, 익률은 주식, 절세는 주택 |

항공기 승객정보 활용 추방 확대

TSA, 탑승 예정자 명단ICE에 정기적으로 제공공항서 체포·즉각 추방  연방 교통안전청(TSA)이 국내선 항공 이용객 명단을 이민 당국에 제공해 추방을 도운 것으로 드러났다. 공항의 TSA 검색대 모습. [로이터]  연방 교통안전청(TSA)이 항공기 탑승 예정자 명단을 이민세관단속국(ICE)에 정기적으로 제공해, 추방 명령 대상자를 공항에서 체포·구금하는 데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트럼프 행정부가 사상 최대 규모의 추방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연방 기관 간 정보 공유를 대폭 확대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민·비자 |항공기 승객정보 활용 추방 확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