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제조업 일자리 비중 9.4%로 급감했다
관세로 제조업 살린다지만 “이미 서비스업 중심 재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관세정책은 미국의 제조업을 되살리기 위한 것이라고 주장하지만 경제학자들은 회의적 반응을 보였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3일 보도했다. WSJ에 따르면 1950년대 미국 민간 부문 일자리에서 제조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약 35%였으나 70여년 사이 그 비중이 크게 줄어들었다. 현재 미국 내 제조업 일자리는 1,280만개로, 이는 민간 부문 일자리의 9.4%에 해당한다는 게 WSJ의 설명이다. WSJ은 트럼프 대통령은 광범위한 관세정책의 목표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