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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캅 교육청, 노벨상 작가 작품 금지도서로

토니 모리슨 ‘가장 푸른 눈’“선정적…학생들에 부적절” 캅 카운티 교육청이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토니 모리슨의  작품을 도서관 금지목록에 추가했다.크리스 랙스데일 교육감은 17일 “모리슨 작가의 가장 푸른 눈(The Bluest Eye)을 중고등학교 도서관 비치도서 목록에서 제외한다”고 밝혔다.랙스데일 교육감은  “해당 작품에는 근친상간과 성폭행을 묘사한 대목 등이 포함돼 있어 학생들에게 제공하기에는 부적절하다”며 이번 조치 이유를 설명했다.다만 이번 결정에도 불구하고 모리슨의 다른 작품들은 캅 카운티 내 각급 학교에서

교육 |캅 교육청, 금지도서, 비치 제외, 토니 모리슨, 가장 푸른 눈, 노밸문학상, 수상작가 |

귀넷 검사장, 선거 정당표시 금지에 소송

주정부 상대 소송 제기 팻시 오스틴-갯슨 귀넷 카운티 검사장이 애틀랜타 대도시권 몇몇 카운티의 선거 용지에서 정당 라벨을 제거하는 새로운 법률에 맞서 조지아주를 법정에 세우고 있다.오스틴-갯슨 검사장은 28일 하원 법안 369호(HB 369)에 도전하는 소송을 제기했다고 발표했으며, 이로써 애틀랜타 대도시권에서 해당 법에 대해 법적 조치를 취한 두 번째 검사장이 되었다.공화당이 발의하고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올해 초 서명한 이 법안은 2028년부터 검사장 및 여러 기타 카운티 직위의 선거를 비정당 방식으로 치르도록 규정하고

정치 |귀넷 검사장, 검사장 선거 정당표시 금지, 소송 |

캐나다, 미국에 200억달러 보복관세…700개 품목에 15~50%

 미 50% 관세에 ‘달러 대 달러’ 맞불…내달 8일부터 적용 양국 무역전쟁 격화…캐나다, 관세 피해 기업·근로자 대상 지원 패키지도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 [로이터]  캐나다 정부가 25일(현지시간) 약 200억달러 규모의 미국산 제품에 최고 50%의 보복관세를 부과하기로 했다.국경을 맞댄 채 경제·사회·문화적으로 긴밀한 협력을 유지해온 최우방국 간 '무역 전쟁'이 격화하는 양상이다.캐나다 재무부는 이날 미국산 제품 약 700개 품목에 15%, 25%, 50%의 보복관세를 차등 부과한다고 발표했다. 보복관세 대

경제 |캐나다, 미국에 200억달러 보복관세 |

미국서 벤츠 판매 금지되나…‘중국 투자’ 자동차 기업 불이익 법안 추진

 ‘커넥티드 차량 보안법’연방 상원 상무위 통과 벤츠에 중국 지분 19.7% “GM이 법안 로비” 주장도   헝가리의 메르세데스-벤츠 공장 모습. [로이터]  미국이 중국과 러시아, 이란 등의 적대국 정부나 기업이 15% 이상 지분을 가진 완성차업체의 자동차 판매를 제한하는 법안을 추진한다. 커넥티드 차량(외부와 인터넷 연결이 가능한 차)이 대중화되는 상황에서 이를 통해 적대국에 간첩 활동이나 사이버 공격 등의 빌미를 줄 수 있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중국 자본이 20%나 투자된 독일 완성차업체인 메르세데스-벤츠

경제 |미국서 벤츠 판매 금지되나 |

조지아 중남부 91개 카운티, 야외소각 금지령

산불로 주택 47채 전소연기 애틀랜타까지 영향 조지아주의 가뭄이 악화되면서 주 당국이 남부 전역과 중부 대부분 지역에 야외 소각 금지령을 발령했다. 이번 조치는 산불 확산을 막기 위한 긴급 처방으로, 현재 조지아주 91개 카운티에 즉각 적용됐다.조지아주 산림청(GFC)은 수요일 새벽, 주 하부 지역 91개 카운티를 대상으로 이번 금지령을 공포했다. 조니 사보 조지아주 산림청장 및 산림위원회 국장은 성명을 통해 "모든 주민이 이 상황을 엄중하게 받아들여야 한다"며 "GFC 소방대원들이 매일 역대 최고치에 근접한 수의 산불에 대

사회 |야외소각 금지, 조지아 91개 카운티, 산불 |

연방대법, 성소수자 ‘전환치료 금지법’ 제동

콜로라도법 “표현 자유 침해”8대1로 ‘위헌’… 20개주 파장보수·종교계“중대한 승리”의료계“청소년 보호 약화”  워싱턴 DC 연방 대법원 건물. [로이터]  연방 대법원이 동성애 및 성전환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이른바 ‘전환치료(conversion therapy)’를 금지한 콜로라도 주법에 대해 사실상 제동을 걸었다. 표현의 자유를 침해한다는 이유에서다. 연방 대법원은 31일 콜로라도 주의 관련 법률이 수정헌법 1조를 위반한다고 판단하며 8대1로 원고 측의 손을 들어줬다. 이번 판결은 해당 법을 즉각 폐지하는

이민·비자 |연방대법, 성소수자 ‘전환치료 금지법’ 제동 |

‘미관세 위법’이라지만… “무역협정 번복할 국가는 없을 듯”

트럼프 행정부, 여전히 품목별 관세 부과 가능…안보분야 영향력도 막강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로이터]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상호관세에 대해 위법 판결을 내렸지만, 국제사회에서 미국과 체결한 무역협정을 번복하려는 유의미한 움직임은 없을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21일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국제 통상 및 법률 전문가들은 각국 정부가 트럼프 행정부와 체결한 무역협정을 되돌리려고 할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분석했다.전문가들은 미국 내 법적 문제와는 별개로 여전히 트럼프 행정부가 국제 사회에서 협상의

정치 |트럼프 행정부, 여전히 품목별 관세 부과 가능 |

트럼프 “우편투표 금지를” 유권자 신분확인 강화 촉구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8일 “미국의 선거는 조작되고, 도둑맞았으며, 전 세계에서 웃음거리가 되고 있다”며 ‘SAVE(Safeguard American Voter Eligibility·투표자격보호) 법안’ 처리를 촉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그것을 고칠 것이다. 그러지 못하면 더이상 국가를 유지할 수 없다. 나는 모든 공화당원에게 다음 사항을 위해 싸울 것을 요청한다”면서 SAVE 법안의 주요 내용을 소개했다. SAVE 법안은 모든 주에서 유권자가 투표 등록 때 미 시민권 증명을 제시하고, 투표 때도 신분증을 제시하는 한

정치 |트럼프,우편투표 금지를,유권자 신분확인 강화 촉구 |

[애틀랜타 뉴스] 새해부터 적신호 우회전 금지하는 애틀랜타, 40만불 벌금 부과한 HOA, 불법체류자 대규모 단속에 긴장하는 한인사회, 애피타이져 경제, 조지아의 다양한 뉴스부터 애틀랜타 한인 사회 동정까지 (영상)

 12월 셋째 주 애틀랜타 이상무 종합 뉴스는 꼭 알아야 할 조지아의 다양한 소식부터 애틀랜타 한인 동포 사회의 동정까지 전해드립니다. 새해부터 적신호 우회전 금지하는 애틀랜타, 40만불 벌금 부과한 HOA, 불법체류자 대규모 단속에 긴장하는 한인사회, 애피타이져 경제까지 다양한 뉴스를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12월 셋째 주 조지아 핫 뉴스! ] “애틀랜타 ‘피치 드롭’ 폐지…2026년부터 ‘카운트다운 오버 ATL’로 전환”“던우디 주택서 메노라 화재…가족·반려견 모두 무사 대피”“강아지 학대 후 차량으로 깔아…조지아 남

사회 |#적신호우회전금지#HOA논란#불법체류자#애피타이저경제 |

귀넷, 초강력 휴대전화 금지책 추진

의무대상 초·중학생 포함 고등학생도 규제 대상에  귀넷 교육청이 모든 학생들을 대상으로 수업 중 휴대전화 사용을 전면 금지하는 정책을 추진 중이다. 주법에서 규제 대상으로 정한 초,중학생 뿐만 아니라 고등학생까지 포함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지난 달 20일 귀넷 교육청이 공개한 학생들에 대한  전지기기 규제안에 따르면 학습이나 신체 장애 등 중대한 의료적 사유가 있는 학생을 제외하고 모든 학생들은 수업 중 휴대 전화 등  전자기기 사용이 금지된다.이번 규제안은 올해 주의회를 통과해 확정된 규정(HB340)에 의거해 마련됐다.

교육 |휴대전화, 전자기기, 귀넷 교육청, 고등학생, 확대, 징계조치 |

영국 학교, 케데헌 ‘금지령’… “기독교와 맞지 않아”

영국의 한 학교가 넷플릭스 인기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K-Pop Demon Hunters·케데헌)’의 노래를 금지했다. 학교 측은 케데헌의 수록곡들이 “기독교 정신에 부합하지 않는다”는 이유를 들었다. 17일(현지시간) 영국 BBC방송에 따르면 논란의 진원지는 영국 남서부 도싯주에 위치한 릴리풋 성공회 유아 학교다. 유치부와 초등 1, 2학년이 다니는 이 학교는 지난 14일 학부모들에게 메시지를 보내 일부 공동체 구성원들이 케데헌 노래의 악마 언급에 “자신의 신념과 어긋난다고 느끼는 사람들을 존중해 아이들이 학교

사회 |영국 학교, 케데헌 금지령 |

무기탐지기부터 필기체교육 부활까지

▪새학기부터 바뀌는 5가지 규정프라미스 장학금 지급LGBT관련 도서 논란 4일 귀넷을 포함해 풀턴과 애틀랜타, 디캡 등 다수 학군이 긴 여름방학을 끝내고 개학을 맞았다. 새학기를 맞아 일선 교육현장에서 맞게 되는 5가지 핵심 변화 내용을 간추렸다. ∆학교 안전 대책 지난해 9월 애팔래치고 총격사건 이후 가장 중요한 이슈로 떠올랐다. 새학기부터는 ▲비상상황시 경찰과 직접 연결되는 알림 시스템 설치가 의무화 되며 ▲전학생에 대한 징계기록도 공유하게 되고 ▲학교나 학생들에게 위협이 될 수 있는 인물에 대한 익명제보 플랫폼도

교육 |새학기, 5가지 변화, 무기탐지기, 안전대책. 휴대전화 금지. 금지도서. 프라미스 장학금, 필기체 교육 |

에펠탑 보러 왔는데…파리 폭염에 관광객 입장 금지령

유럽 곳곳 기록적 폭염에 휴교령·야외근로 제한차안 어린이·건설노동자 사망 속출…폭우·산불 등 이상기후 비상 1일 파리 폭염속 에펠탑[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유럽에서 연일 기록적 폭염이 이어지는 와중에 프랑스 관광 필수 코스인 파리의 에펠탑 입장이 제한되는 등 곳곳에서 휴교령을 포함해 야외활동 금지령이 내려졌다.이탈리아에서는 뜨거운 차안에 있던 어린이, 건설 현장 노동자가 숨지는 등 사망자도 속출했다. 미 CNN 방송, 영국 가디언, AFP 통신 등에 따르면 1일(현지시간) 프랑스 당국은 전역에 폭염 주의보가

사회 |에펠탑,파리 폭염, 관광객 입장 금지령 |

이민단속 요원 복면 착용 연방의회, 금지법안 추진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의 불체자 단속 요원들을 대상으로 복면 마스크 착용 금지 방안이 연방 의회에서 추진되고 있다. 최근 니디아 벨라스케즈 연방하원의원(뉴욕·민주)이 발의한 해당 법안은 ICE 요원들이 얼굴을 가리고 신분을 숨긴 채 체포에 나설 경우 체포 과정에서의 부당함을 호소하는 신고가 어려워지며 잘못을 저지르는 해당 요원들에게 책임을 묻기가 쉽지 않다는 이유에서 마련됐다. 법안에 따르면 단속 요원들은 불법 체류자 단속 과정에서 개인의 건강 또는 안전을 위한 목적을 제외하고는 복면 마스크 착용이 금지되고, ICE 소

이민·비자 |이민단속 요원 복면 착용 연방의회, 금지법안 추진 |

12개국 대상 입국 금지령 발효…"기존 비자 소유자는 제외"

 이란 등 12개국을 대상으로 한 미국 입국 금지 조치가 9일부터 발효된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앞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4일 이란과 예멘, 아프가니스탄, 미얀마, 차드, 콩고공화국, 적도기니, 에리트레아, 아이티, 리비아, 소말리아, 수단 등 12개국 국민의 미국 입국을 금지하는 포고령에 서명했다. 이와 함께 베네수엘라, 부룬디, 쿠바, 라오스, 시에라리온, 토고, 투르크메니스탄 등 7개국 국민의 미국 입국은 부분적으로 제한된다. 다만 미 국무부는 입국 금지 대상 국가 국민이라도 기존에 미국 비자를 발급받았다면

이민·비자 |12개국 대상, 입국 금지령 발효 |

“21세 미만 공공장소 총기휴대 금지는 합헌”

조지아 대법원 만장일치 판결“연방헌법 보다 주헌법 먼저”  조지아 대법원이 21세 미만의 공공장소 총기 휴대를 금지하는 주법 규정에 대해 만장일치 합헌판결을 내렸다.주대법원은 28일 럼킨 카운티 거주 토머스 스티븐스(20)이 공공장소에서도 권총 휴대를 허용해 달라며 제기한 소송을 기각하고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스티븐스는  카운티 법원에서 무기소지 면허를 거부당하자 조지아의 권총휴대 연령 제한이 연방 헌법에 위배된다며 소송을 제기했다.이에 대해 주 법무부는 “해당 규정은 100년 이상 주 대법원 판례로 인정된 공공안전에 의

사회 |총기휴대, 21세 미만, 공공장소, 연방헌법, 조지아 헌법, 판례, 조지아 대법원 |

“2주내 의약품 품목별 관세 발표”

트럼프,  행정명령 서명제약공장 건설 승인시간 단축 지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5일 의약품에 대한 품목별 관세와 관련, “향후 2주 이내(over the next two weeks)에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의약품 제조 촉진 관련 행정명령에 서명하면서 의약품에 대한 관세율 및 발표 시기 등을 결정했느냐는 질문을 받고 이같이 답했다.트럼프 대통령은 또 “의약품 가격과 관련, 다음 주에 큰 발표를 할 것”이라면서 “전 세계 다른 나라와 비교해 우리는 매우 불공정하게 갈취당하고 있다”라고

정치 |의약품, 관세 발표 |

5년 전 사재기 ‘데자뷰’… 그런데 품목은 ‘딴판’

고양이 습식 사료, 포장재 관세 대상한국산 선크림, 대체 불가 우수 기능‘가발·헤어’ 용 인모, 대부분 중국산김, 식당주 사이 ‘저장·보관’에 용이   지난 16일 중국 상하이 푸여우먼의 한 가발 상점에서 직원이 앉아 있는 모습. 관세 부과로 가발 제조에 사용되는 중국산 인모 가격이 오를 수 있다는 전망에, 미국 내 판매업체와 소비자들이 사재기에 나서고 있다. [로이터] 5년 전 모습이 마치 데자뷰처럼 재현되고 있다. 소비자들의 사재기 현상이 다시 나타난 것. 관세로 물가가 폭등하기 전에 필수품을 사두려는 소비자들

기획·특집 |사재기 데자뷰, |

MLB 애틀랜타 프로파르, 금지약물 복용…80경기 출장 금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외야수 유릭슨 프로파르(32)가 금지약물 복용 혐의로 80경기 출장 정지 처분을 받았다.MLB 사무국은 31일 "프로파르의 도핑 샘플에서 금지 성분인 융모성선자극호르몬(Chorionic Gonadotrophin·hCG)이 검출됐다"며 "규정에 따라 프로파르에게 80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내렸다"고 밝혔다.hCG는 테스토스테론 생성을 자극하는 물질로, 세계도핑방지기구(WADA)의 상시 금지 목록에 올랐다.            애틀랜타 구단은 "프로파르가 경기력 향상 물질에 양

연예·스포츠 |MLB 애틀랜타 프로파르, 금지약물 복용, 80경기 출장 금지 |

"미 4월2일 상호관세, 한국 등 가능성…자동차 등 품목관세는 보류"

WSJ "4월2일 즉시 발효…수십년간 없던 수준 될 듯"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내달 부과할 상호관세의 '표적'에 한국이 포함될 것으로 예상된다는 외신 전망이 나왔다.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3일 트럼프 행정부가 오는 4월 2일 발효할 관세의 범위를 좁히고 있다고 보도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4월 2일이 미국에 "해방의 날"이 될 것이라며 자동차·반도체 등 품목별 관세와 상호관세를 동시에 부과하겠다고 공언해 왔다. 이와 달리 품목별 관세는 뒤로 미뤄두고, 일단 상호관세부터 부과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경제 |상호관세, 한국,자동차 품목관세 보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