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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지사기 업체, GA 극우정치권에 후원금

SCE 고발 뉴난 소재 ‘퍼스트 리버티’공화인사 ∙ 극우단체에 140만 달러 주지사 ∙ 연방하원의원 의장도 포함 1억 4,000만달러 규모의 폰지 사기로 연방증권거래위원회(SEC)에 의해 고발당한 조지아 소재 대출업체가 조지아 공화당 정치인들과 극우단체에 거액을 지원해 온 것으로 밝혀져 파장이 커지고 있다.SEC는 지난 11일  뉴난에 본사를 두고 있는 퍼스트 리버티 빌딩 앤 론(이하 퍼스트 리버티)사를 폰지 사기 혐의로 고발하면서 피해금액 중 최소 57만달러가 정치 기부금으로 사용됐다고 밝혔다.이후 언론 등의 추가 취재

정치 |퍼스트 리버티, 폰지 사기, 극우단체, 정치후원금, SEC |

극우 주상원의원 의사당 입장하려다 체포

주하원 출입금지 어겨 체포돼 극우 성향의 조지아 북서부 공화당 상원의원이 16일 주하원 의사당에 입장하려다 체포됐다.콜튼 무어 주 상원의원은 연례 주정연설을 하는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의 연설을 듣기 위해 하원 의사당에 입장하려 시도했으나 주하원 직원들과 조지아주 순찰대와 몸싸움을 벌인 뒤 체포돼 수갑이 채워진채 풀턴카운티 구치소로 이송됐다.하원 의장 존 번스는 14일에 무어에게 작년에 시행된 출입 금지령이 무어가 2022년에 사망한 하원 의장 데이비드 랄스턴에 대한 "사악하고 비하하며 거짓된 발언"을 한 후에도 여전히 유효하

정치 |콜튼 무어, 체포 |

극우 세력 놀이터로 변질된 한인회관

한인회칙 '정치적 중립' 의무 위반극우인사 정치 집회 장소로 전락  동포들의 정성어린 성금으로 건립된 애틀랜타 한인회관이 극우 인사들의 단골 집회장소로 변질되면서 한인사회의 우려가 깊어지고 있다.더구나 재정비리와 한인회 공금을 횡령해 부정 당선된 불법 가짜 한인회장 이홍기 씨는 한인회 정관에 명시된 ‘정치적 중립’ 의무를 저버린 채 적극적으로 극우 인사들 대열에 합류하는 경거망동을 일삼고 있어 한인사회의 비난을 받고 있는 모양새다.애틀랜타한인회는 오는 16일 AKUS(한미연합회, 회장 오대기)와 이승만대통령기념사업회, 북미

사회 |애틀랜타한인회, 극우세력, 집회장소 |

미 극우 개신교도, 워싱턴 결집

“트럼프 당선위해 기도하자”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중요한 지지 기반 중 하나인 미국의 극우 복음주의 개신교도 단체가 12일 수도 워싱턴 D.C.에서 트럼프의 당선과 미국의 ‘구원’을 기도하는 대규모 집회를 열었다고 미 NBC 방송, 영국 일간 가디언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백만명의 여성들’(A Million Women)이라는 이름의 극우 기독교 단체가 주최한 이날 집회에서 참석자들은 몇 시간 동안 찬송가를 부르고 깃발을 흔들면서 신에게 트럼프가 다음 달 대선에서 당선되도록 해달라고 큰 소리

종교 |미 극우 개신교도, 워싱턴 결집 |

‘이민자 거짓선동’ 트럼프 옆에 극우 음모론자 있었다

전용기로 토론회까지 동행  “이민자들이 주민들이 기르는 개, 고양이를 먹는다”는 공화당 대선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발언 파장이 일파만파로 번지고 있다. 지난 10일 대선 토론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언급한 오하이오주 소도시 스프링필드에서는 폭탄 테러 위협이 이어졌으며 백악관은 지난 12일 주민들의 삶을 위험에 빠트리는 “혐오 발언”이라고 비판하고 나섰다. 영국 언론들은 이 괴담의 출처로 ‘극우 음모론자’ 로라 루머(31·사진·로이터)를 주목했다. 영국 일간 더타임스는 “자칭 ‘백인 우월주의자’인 루머가 ‘아이티

정치 |이민자 거짓선동,극우 음모론자 |

친트럼프 극우의원, 뉴욕 지진에 “회개하란 신의 강력한 신호”

  그린 의원[로이터=사진제공]  미국 최대 인구밀집 지역인 뉴욕시 부근에서 5일 규모 4.8의 지진이 발생한 가운데 친(親)트럼프 극우 공화당 의원이 이를 신이 보내는 회개하라는 신호라고 말했다가 네티즌들의 '반박'에 직면했다.마조리 테일러 그린 연방 하원의원(조지아주)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신은 미국에 회개하라는 강력한 신호를 보내고 있다"라면서 "지진과 일식, 그리고 더 많은 것들이 오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그는 "나는 우리나라가 경청하길 기도한다"라고 말했다.  이 글에는 다른 사용

사회 |그린 의원,뉴욕 지진 |

[파리드 자카리아 칼럼] 가시지 않은 극우 포퓰리즘의 위협

파리드 자카리아(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CNN  'GPS' 호스트)요즘 많은 사람들이 극우 포퓰리즘을 한물 간 정치적 유행으로 간주한다. 포퓰리스트 지도자들은 2016년 실시된 영국의 브렉시트 국민투표와, 같은 해 11월 도널드 트럼프의 대선승리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그때로부터 7년이 지난 지금, 포퓰리즘은 전성기를 넘어선 듯 보인다. 트럼프는 2020년 선거에서 패한 후 백악관 기밀문서 유출 등의 혐의로 기소된 상태다. 브렉시트 또한 참담한 실패작으로 드러났다. 현재 대다수의 영국인은 그들이 내린 유럽연합(EU)

외부 칼럼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CNN |

'재선 도전 수순' 바이든, 조지아 승리에 반색…"극우MAGA 거부"

극우심판론으로 '집권당 무덤' 중간선거서 '확실한 상원 다수당' 확보세대교체론 일축하며 재선 도전에 탄력…잇딴 헛발질 트럼프는 빨간불 워녹 상원의원에 축하 전화하는 바이든[바이든 대통령 트위터 캡처. ]  민주당이 조지아 연방상원의원 결선투표 승리로 상원에서 확실한 과반을 차지하게 되면서 조 바이든 대통령의 재선 도전도 더 탄력을 받게 됐다는 평가가 나온다.그동안 '집권당의 무덤'으로 불렸던 중간선거에서 예상과 달리 상당히 선전한데다가 2024년 대선까지 상원을 민주당이 주도적으로 운영하면서 바

정치 |바이든, 조지아 승리에 반색 |

“총은 펜보다 강하다?”…미 극우, 세 과시에 총기휴대권리 악용

NYT “상대편 위축시키고 표현의 자유 억압하는 수단으로 이용”  지난 19일 총기난사 사건이 난 콜로라도주 성수자 클럽 인근에 마련된 임시 추모공간. 이 사건으로 최소 5명이 숨지고 25명이 다쳤다. 경찰에 따르면 당일 22살 남성 앤더신 리 올드리치가 각종 폭력에 희생된 트렌스젠더들을 추모하는 행사가 열리던 나이트클럽에 들어가 무차별 총격을 가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미국 극우 진영이 자신들의 뜻을 관철하기 위해 총기소지 권리를 악용해 반대 측을 위협하고 토론을 가로막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사회 |총은 펜보다 강하다 |

성소수자 공격 계획 짠 극우단체…경찰, 31명 체포

경찰이 극우단체 패트리엇 프론티어 소속 회원 31명을 체포한 뒤 감시하고 있다.미국의 극우단체가 LGBT(레즈비언·게이·양성애자·성전환자) 축제를 습격할 계획을 짰다가 경찰에 체포됐다.뉴욕타임스(NYT)는 12일 아이다호 코들레인시 경찰이 전날 백인우월주의 성향을 지닌 극우단체 '패트리엇 프론티어' 소속 회원 31명을 체포했다고 보도했다.당국은 이들을 폭동 음모 등의 혐의로 기소했다. 패트리엇 프론티어는 플래시 몹 형태로 당국에 신고 없이 기습적으로 시위를 벌이고, 이를 동영상으로 인터넷에 올리는 것으로 알려진 단

사회 |성소수자 공격 계획 짠 극우단체 체포 |

마크롱 재선 ‘경고음’…뒤쫓는 극우파 르펜

탄탄했던 재선가도 먹구름, 10일 1차투표 관심  오는 10일 프랑스 대선 1차 투표를 앞두고 6일 접전을 벌이고 있는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마린 르펜 국민연합(NR) 대표의 선거 포스터가 파리 시내에 게시돼 있다. [로이터]이달 치러지는 프랑스 대선에서 승리가 확실시되던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의 재선가도에 암운이 드리우고 있다. 10일 1차 투표를 앞두고 극우 성향인 마린 르펜 국민연합 후보의 지지율이 급등하면서 두 후보 간 격차가 빠르게 좁혀지고 있기 때문이다. 에너지 가격 등이 치

정치 |마크롱 재선 경고음 |

‘의사당 난입 사태’ 배후 극우단체 창립자 체포

‘오스 키퍼스’ 지도자 로즈 선동 음모 혐의로 기소  1년 전 워싱턴 DC 연방 의사당 난입 사태의 배후로 지목된 극우단체 ‘오스 키퍼스’(Oath Keepers)의 지도자가 기소됐다. 뉴욕타임스(NYT)는 13일 연방수사국(FBI)이 전날 오스 키퍼스 창립자인 스튜어트 로즈(사진·로이터)를 체포했다고 보도했다. 연방 검찰은 로즈를 포함해 오스 키퍼스 회원 10여 명을 선동 음모 등의 혐의로 기소했다. 전역 군인들이 주축이 된 오스 키퍼스는 지난해 1월6일 의사당 난입 사태 일반 시위

사회 |의사당 난입 사태 배후,극우단체 창립자 |

‘대선조작설’ 보도 극우매체에 또 소송

개표기 업체 스마트매틱 지난해 미국 대선 당시 조작 의혹을 받은 전자 개표기 업체가 극우 언론을 상대로 또다시 명예훼손 소송을 제기했다. 개표기 업체 스마트매틱은 보수 방송 매체인 원아메리카뉴스(OAN)와 뉴스맥스가 지난 대선에서 자사 기술이 ‘트럼프 표 훔치기’에 사용됐다는 허위사실을 고의로 퍼뜨렸다면서 소송을 냈다고 워싱턴포스트가 4일 보도했다. 스마트매틱은 대선 1년을 맞은 전날 소장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앞서 스마트매틱은 지난 2월 폭스뉴스와 트럼프 전 대통령의 측근인 루디 줄리아니 전 뉴욕시장 등을 명예훼손 혐의

정치 |대선조작설, 극우매체, 소송 |

마스크 착용 상습 거부한 극우의원, 벌금만 4만8천 달러

최소 20차례 의사당서 마스크 안 써"트럼프 추종하는 음모론 지지자" 지난 7월 의사당 하원 구역 들어서면서 마스크 벗는 그린 의원[EPA=연합뉴스 자료사진] 미국의 극우 성향 연방 하원의원이 의회 내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한 방역 지침을 어겨 5천만원이 넘는 벌금을 부과받았다.정치전문매체 더힐은 공화당 소속 마조리 테일러 그린 하원 의원이 지금까지 최소 20차례 마스크 착용 규정을 어겨 4만8천 달러의 벌금을 부과받았다고 지난 1일 보도했다.그러면서 이는 그린 의원이 지금까지 위반한 사례의 일부에 불과

정치 |그린의원,마스크착용거부,벌금 |

백신 가짜라던 극우 방송인 코로나로 사망

코로나19 백신을 맞지 말라고 주장하던 극우 성향 방송인이 코로나19에 걸려 숨졌다. 8일 NBC방송 등에 따르면 플로리다주에서 활동하던 방송인 딕 패럴(65)이 지난 4일 오후 코로나19 합병증으로 사망했다. 그는 지난달까지도 백신의 효과를 믿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패럴은 지난달 2일 페이스북에 “지인 2명이 백신을 맞고도 코로나19에 걸려 중환자로 병원에 입원했다”라면서 비속어로 “백신은 가짜”라고 남겼다. 지난달 8일 글에선 감염병 전문가인 앤소니 파우치 국립알러지·전염병연구소(NIAI

사회 |백신,가짜,코로나,사망 |

마스크 착용 지침 홀로코스트에 빗댄 미 공화 극우 의원

돌출발언을 일삼아 온 공화당의 극우성향 하원의원이 이번엔 마스크 착용 지침을 유대인 대학살에 비교해 논란을 불렀다.23일 CNN방송 등 미 언론에 따르면 공화당 마저리 테일러 그린 하원의원은 21일 보수성향 팟캐스트와의 인터뷰에서 마스크 착용 지침을 없애지 않은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을 상대로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비난했다.그는 이어 "역사를 보면 나치 독일에서 사람들이 (유대인 표식인) 금색 별을 달고 2등 시민으로 취급받고 기차에 실려 가스실로 갔다"며 "정확히 펠로시가 하고 있는 학대와 같은 것"이라고 주장했다.&nbs

|그린의원 |

극우주의자 84%가 ‘총격은 정당’ 증오심

애틀랜타 총격이 코로나19에 대한 ‘정당한 복수’라니… 한인 4명을 포함 아시아계 여성 6명 등 총 8명의 무고한 목숨을 앗아간 애틀랜타 총격참사와 관련, 미국내 극우세력들의 온라인 채팅 그룹에서 대다수가 이번 사건을 코로나 사태에 대한 정당한 복수라고 주장한 설문조사 결과가 나와 충격을 주고 있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코로나 사태 속에 미국에서 급증해 온 아시아계 대상 차별과 폭력 및 증오범죄의 배경에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 주변 극우 인사들의 ‘쿵 플루’ 용어 사용 등 선동행위가 자리하고 있다는 책임

사회 |극우주의자,총격은정당,증오심 |

극우시위에 좌파 맞불...6명 부상

17일 오리건주 포틀랜드에서 우파 보수 성향 단체들의 시위와 함께 반(反)파시스트를 주창하는 좌파 단체의 맞불시위가 벌어졌다. 이 과정에서 최소 13명이 경찰에 체포됐고 최소 6명이 다쳤지만 모두 경상이 그쳤다. 이들이 체포된 경위는 구체적으로 공개되지 않았으나, 경찰은 참가자 중 일부가 각목과 철봉, 최루 스프레이, 방패 등을 반입하려다 적발됐다고 밝혔다. 이날 집회는 우파 단체 '프라우드 보이즈'의 회원이 주도하며 '아메리칸 가드', '스리 퍼센터스(Percenter)', '데일리 스토머스' 등의 회원들도 참석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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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톤마운틴서 흑인 무장시위대-극우단체 충돌

15일 오후 스톤마운틴 다운타운서 흑백 시위대가 충돌했다. 이번 시위는 흑인 무장 시위대와 백인 우월주의자 등 극우단체 간의 갈등으로 인해 발생했다. 시위로 인해 스톤마운틴 공원은 문이 닫혔다.  이번 시위엔 멀리는 아칸소주 시민들까지 참여했다. 일부는 무장을 한 상태였다. 민병대와 극우단체는 연합군 기념물 제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음모론 등에 대해 격렬히 토론했다.  시위가 발생한 스톤 마운틴 빌리지엔 시위 하루 전 부터 경계령이 내려졌다. 주민들과 기업들을 대상으로 발송된 메세지엔

사회 |스톤마운틴,흑인민병대,극우단체,시위 |

테러·증오범죄 온상된 ‘극우 사이트’

■이슈분석-백인우월주의자 테러 공통점'외로운 늑대' 이젠 옛말FBI 수사 테러사건 40%대다수가 백인우월주의 주말 사이 텍사스주와 오하이오주에서 발생한 대규모 총기참사로 총 32명이 숨지는 등 최근 미 전역에서 총격사건이 전염병처럼 확산되면서 자국민에 의한 테러, 특히 백인우월주의·인종차별주의에서 기인한 혐오 범죄에 대한 경각심이 커지고 있다. 그간 당국이 ‘이슬람 극단주의자’나 ‘외로운 늑대(자생적 테러리스트)’에만 집중한 사이 온라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혐오 세력들이 서로 테러를 부추기는 유해한 환경은 사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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