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가부채 비율, GDP 대비 100% 돌파
2차 대전 이후 80년만 올해 1분기 들어 미국의 국내총생산(GDP) 대비 공공보유 국가부채 비율이 100%를 넘어섰다고 월스트릿저널(WSJ)이 지난달 30일 보도했다. 팬데믹 시기인 2020년 2분기 일시적인 상승을 제외하면 이 비율이 100% 넘어선 것은 2차 세계대전 직후 이후 처음이다. 미국의 공공보유 국가부채는 1분기 말 기준 31조2,160억달러로, 최근 4개 분기 미국의 명목 국내총생산(GDP)와 비교했을 때 비율이 100.2%에 달했다. 작년 9월 말 기준으로 이 비율은 99.5%로 100%에 못 미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