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교회가 헤쳐야 할 뉴 노멀

트럼프, '뉴멕시코→뉴아메리카' 바꾸나…"훨씬 품격있는 이름"

트루스소셜에 '멕시코' 지우고 '아메리카' 표기된 지도 게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SNS에 올린 뉴멕시코 지도[트루스소셜 @realDonaldTrump 캡처.재판매.DB 금지]  '지명 바꾸기'에 꽂혀있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시선이 서부 뉴멕시코주로 돌려졌다.트럼프 대통령은 6일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뉴멕시코주 지도를 게시했다. 지도에는 '뉴멕시코'라는 지명 중 '멕시코'에 붉은색 X 표시가 그려졌고, 그 아래에는 '아메리카'가 새로 표기됐다. 뉴멕시코주의 명칭을 뉴아메리카로 바꾸겠다는 의사를 표

사회 |트럼프, '뉴멕시코→뉴아메리카' 바꾸나 |

재선 도전 오소프, 광고비 소송서 승리

법원 “정당 선거 광고비 할인 금지”후보자만 할인 적용…민주당 유리 올 중간선거에서 재선에 도전하는 존 오소프 조지아 연방상원의원이 광고비 소송에서 승리했다.애틀랜타 연방항소법원은 25일 “정당은 선거 후보자에게 적용되는 TV 광고 할인요금을 이용할 수 없다”고 판결했다.앞서 오소프는 정당(위원회)이 선거에 나선 후보자에게 적용되는 할인 광고요금을 이용하지 못하도록 해달라는 소송을 제기했다.통상 민주당은 선거 후보자들이 당위원회보다 더 많은 선거자금을 모으는 경우가 많다. 반면 공화당은 당위원회가 후보자보다 상대적으로 풍

정치 |선거 광고비, 할인요금, 연방항소법원, 존 오소프, 당위원회, 후보자, 상고 |

할리웃 명성의 거리에 이어진 돌리 파튼 추모 물결

    미국 컨트리음악의 여왕으로 불리는 돌리 파튼이 80세를 일기로 지난 25일 별세하면서 그녀를 추모하는 미국인들의 발길이 LA 할리웃 명성의 거리를 포함, 전국에서 이어졌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도 파튼을 기리기 위해 25일 오후 6시부터 1주일 동안 미국 전역에 조기 게양을 지시했다. 이날 할리웃의 돌리 파튼 스타 명판 앞에 팬들이 모여 추모 물품과 꽃다발을 가져다 놓으며 추모하고 있다. [로이터] 

사회 |할리웃 명성의 거리에 이어진 돌리 파튼 추모 물결 |

타겟, 흑인 비하 할로윈 의상판매로 역풍

의류 매장서 철수하고 사과 소매유통업체 타겟이 흑인 비하 논란을 빚은 어린이용 할로윈 의상을 매장에서 긴급 철수하고 공식 사과했다. 비평가들에 따르면 문제의 의상은 흑인 아동이 모델로 나선 홍보 이미지와 함께 배포되었으며, 짐 크로 시대의 민스트럴 쇼에서 흑인을 희화화하던 인종차별적 캐리커처를 연상시킨다. 해당 쇼는 고정관념을 대중문화에 깊숙이 심어 차별과 분리, 인종 폭력을 정당화하는 데 일조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타겟은 성명을 통해 "기업으로서 우리가 잘못을 저질렀음을 잘 알고 있으며 깊이 사과드린다"라며, "이 의상은

사회 |타겟, 흑인비하, 하로윈 의상 판매 |

애틀랜타 최대 규모 노스포인트몰 재개발 최종 승인

알파레타 시의회 격론 끝 NHL팀 유치 전제 조건 “유치 못하면 개발 무산” 알파레타 노스포인트몰 재개발안이 최종 승인됐다. 이와 동시에 전제조건으로 제시된 북미 프로아이스하키 리그(NHL)팀 유치 가능성 여부도 주목받고 있다.24일 저녁부터 약 99에이커 규모의 노스포인트몰 부지에 대한 용도변경안 심의에 들어간 알파레타 시의회는 이날 밤 자정을 넘긴 토론 끝에 찬성 4표 반대 3표로 용도변경안을 승인했다.이날 시의회 결정으로 몰 부지 소유주인 뉴욕라이프와 개발사인 제임스타운사는 본격적으로 몰 재개발 사업을 추진할 수 있

경제 |노스포인트몰, 알파레타, 시의회, 재개발, NHL팀 유치, 포사이스, 더 개더링 사우스 포사이스, 뉴욕라이프, 제임스타운 |

C Land 부동산, NJ 대형 물류센터 거래 성사

5만 sqf 규모 123개월 장기 임대물류 요충지, C land 전문성 입증 C Land 부동산은 최근 뉴저지 북부 지역에서 약 5만2,304평방피트(SF) 규모의 대형 콜드체인 물류시설 장기 임대 계약을 성공적으로 성사시켰다.이번 거래 대상은 뉴저지주 허드슨카운티 노스베르겐(North Bergen)에 위치한 물류 및 냉동·냉장 창고 시설로, 뉴욕 맨해튼을 비롯해 뉴저지 주요 항만 및 고속도로와의 접근성이 뛰어난 전략적 물류 요충지에 자리하고 있다.이번 계약은 총 123개월(약 10년 3개월)의 장기 임대 계약으로 체결됐으

부동산 |C Land 부동산, 뉴저지 대형 물류센터 임대 계약 |

“IS 충성 맹세하고 뉴욕주의사당 폭파 모의”

FBI, 30대 여성 함정수사로 체포 20일 뉴욕주 의사당 공격 모의 사건을 브리핑하는 연방검찰 [로이터]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에 충성을 맹세하고 미국 뉴욕주 의사당 폭탄 테러를 계획한 30대 여성이 미 연방수사국(FBI)에 붙잡혔다.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연방검찰은 20일 정부가 지정한 해외 테러조직에 물자나 자원을 지원하려 한 혐의로 제시카 보위(35)를 기소했다. 뉴욕주 올버니에 거주하는 보위는 지난달 16일부터 이달 19일 사이 IS를 돕기 위해 폭발물 제작에 쓰일 재료를 마련하고

사건/사고 |FBI, 30대 여성 함정수사로 체포, IS 충성 맹세하고 뉴욕주의사당 폭파 모의 |

오소프, 오차범위 밖 리드…바텀스∙잭슨 접전

▪인사이더어드밴티지 여론조사 오소프, 콜린스에 7%p 앞서바텀스 ∙잭슨은 46%로 동률 민주당 존 오소프 연방상원의원이 최근 실시된 조지아 연방상원의원 선거 여론조사 결과 공화당 마이크 콜린스 연방하원의원에게 오차범위를 넘어서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주지사 선거 여론조사에서는 양당 후보들이 박빙세를 보이고 있다.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18일 공개한 인사이더어드밴티지 여론조사 결과에 의하면 응답자의 50%가 오소프를 지지한 반면 콜린스를 지지한 응답자는 43%로 나타났다. 나머지 7% 유권자는 아직 지지후보를 결정

정치 |조지아 연방상원의원 선거, 주지사 선거, 존 오소프, 마이크 콜린스, 키샤 랜스 바텀스, 릭 잭슨. 여론조사, 뉴스위크 |

뉴진스 해린, 소속사 복귀 후 첫 개인 활동…잡지 표지 모델

어도어 "음악 활동 계획은 확정되면 공개" 뉴진스 해린 잡지 마리끌레르 화보[마리끌레르 인스타그램. 재판매 및 DB 금지]  걸그룹 뉴진스의 해린이 한 잡지 표지 화보 촬영에 참여하며 소속사 복귀 후 첫 개인 활동에 나섰다.잡지 마리끌레르는 14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해린이 참여한 9월호 표지 화보를 공개했다. 마리끌레르는 "새로운 계절의 시작처럼 맑고 생기로운 해린의 순간을 담았다"며 "파리의 오래된 정원에 이제 막 피어난 한송이 꽃을 연상시키는 공간 속에서 사랑스러움과 당당함, 우아함과 자유로움

연예·스포츠 |뉴진스 해린, 소속사 복귀 후 첫 개인 활동 |

할리웃 스타 “기아차가 내 목숨 구했다”

영국배우 미니 드라이버차량 충돌사고 구사일생“에어백·차체 설계 덕분정말 대단한 자동차사” 미니 드라이버(작은 사진·로이터)가 탄 기아 EV2의 사고 모습. <인스타그램 캡처>     영화 ‘굿 윌 헌팅’ 등으로 잘 알려진 영국 출신 할리웃 스타 배우 미니 드라이버가 프랑스에서 심각한 교통사고를 당한 뒤 “내가 죽지 않은 이유는 우리가 타고 있던 자동차 덕분”이라며 당시 탑승했던 기아차에 공개적으로 감사의 뜻을 밝혀 화제다. 9일 CNN 등에 따르면 드라이버는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목

사회 |할리웃 스타 배우 미니 드라이버, 기아차가 내 목숨 구했다 |

할라피뇨 살모넬라 비상 치폴레·쿠도바 긴급 회수

미국 내 27개 주에서 확산 중인 살모넬라 식중독이 멕시코산 할라피뇨 고추와 관련된 것으로 확인됐다.이에 따라 멕시코 음식 체인인 치폴레와 쿠도바가 해당 식재료를 전면 회수했다.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6일 이번 살모넬라 집단 감염으로 현재까지 조지아포함 27개 주에서 총 345명의 환자가 발생했으며, 이 가운데 36명이 입원 치료를 받았다고 밝혔다. 감염 사례는 지난 6월19일부터 보고되기 시작했으며, 앞으로 환자 수와 발생 지역이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CDC는 전망했다.CDC는 현재까지 7개 주의 치폴레와 쿠도바

사회 |할라피뇨, 살모넬라,조자아, 27개주 |

코르티스·캣츠아이·허윤진…버라이어티 '영 할리우드 임팩트'

미래 엔터산업 이끌 재능 있는 청년에 선정…배우 하예린도 올라  그룹 르세라핌 허윤진(시계 방향으로), 그룹 캣츠아이, 배우 하예린, 그룹 코르티스[하이브·넷플릭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코르티스와 캣츠아이, 르세라핌의 허윤진, 배우 하예린이 미국 연예 전문 매체 버라이어티가 선정한 '영 할리우드 임팩트'(Young Hollywood Impact)에 선정됐다.버라이어티는 4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들이 포함된 '2026 영 할리우드 임팩트 리포트' 명단을 공개했다.버라이어티는 미래의 엔터테인먼트 산업

연예·스포츠 |코르티스·캣츠아이·허윤진, 영 할리우드 임팩트 |

차량 할부금이 벅차다면...대처법

금년 1분기 신차 할부금 평균 770달러 만약 매달 나가는 자동차 할부금이 월급을 통째로 집어삼키는 것처럼 느껴진다면, 당신만 그런 겪는 고통이 아니다.렌딩트리(LendingTree)가 익스피리언(Experian)의 데이터를 인용해 발표한 바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기준 신차 월평균 할부금은 역대 최고치인 770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2.9% 상승했다. 이와 동시에 수백만 명의 미국인들이 상환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전문가들은 당분간 구제책이 나오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다.렌딩트리와 익스피리언에 따르면 2

경제 |차량 할부금, 대처법 |

뉴욕증시·채권 동반 급락… 다우 2.2% 급락

15개월 만에 최대 낙폭30년 미국채 19년래 최고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RB·연준)가 기준금리를 동결하자 인플레이션에 뒷북 대응하게 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를 촉발하면서 금융시장에서 주식과 채권 가격이 동반 급락하고, 국제 금 가격이 상승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다우 지수는 전장보다 1,153.18포인트(-2.19%) 하락한 51,594.15에 거래를 마쳤다. 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112.63포인트(-1.52%) 내린 7,316.15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433.97포인트(-1.74%)

경제 |뉴욕증시·채권 동반 급락 |

시민권 신청비 대폭 인상 추진… 할인도 폐지

USCIS, 제도 개편안710달러→1,280달러로수수료 감면도 없애 국토안보부 산하 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이 시민권 신청 수수료 제도를 개편하는 규정안을 공개하며 시민권 신청서(Form N-400)의 할인 수수료 제도와 수수료 면제(Fee Waiver)를 폐지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나섰다. 현재 시민권 신청 수수료는 온라인 신청시 710달러, 우편 신청시 760달러다. 이중 가구소득이 연방 빈곤선의 150%를 초과하면 400% 이하인 경우, 시민권 신청 수수료를 절반인 380달러만 내면 된다. 또한 가구소득이 연방

이민·비자 |시민권 신청비 대폭 인상 추진, 할인도 폐지 |

월 1000달러 이상 차 할부금 조지아인 늘어나

12%가 1천 달러 이상, 전국 4번째 높아 조지아주에서 자동차 할부금으로 매달 1,000달러 이상을 지출하는 운전자가 점점 늘고 있다.대출 정보 업체인 '렌딩트리(LendingTree)'의 새로운 분석에 따르면, 조지아주에서 자동차 대출을 이용 중인 사람의 12%가 매달 1,000달러 이상의 할부금을 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미국 50개 주 중 네 번째로 높은 비율로, 텍사스, 알래스카, 와이오밍주만이 조지아주보다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2025년 4분기 신용 보고서 약 18만 건을 바탕으로 작성된 이 보고서에 따르

경제 |차량 할부금, 월 1000달러 이상 |

뉴저지 ‘불체자 운전면허 허용’ 폐지되나

비시민권자 6,600여명유권자 등록사태 여파 뉴저지주에서 6,600여 명에 달하는 비시민권자가 유권자 명부에 등록된 사실이 드러나면서, 불법체류자들에게도 운전면허 취득을 허용해온 주법을 폐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뉴저지주의회 공화당은 지난 22일 이번 사태의 주요 원인으로 두 가지 주법을 지목했다. 지난 2021년부터 시행된 ‘이민신분에 관계없는 운전면허 취득 허용법’과 2018년 도입된 ‘운전면허 신청시 유권자 자동등록법’이 결합하면서 발생한 문제라는 지적이다. 공화당 측은 “비시민권자가 유권자 명부에 오르는

이민·비자 |뉴저지 ‘불체자 운전면허 허용’ 폐지되나 |

뉴진스, 데뷔 4주년에 민지 포함 4인 영상…활동 청신호 켜졌나

전속 분쟁 후 첫 공식 콘텐츠…어도어 "활동 계획·방식, 논의 마무리 뒤 발표" 걸그룹 뉴진스. 왼쪽부터 해린, 혜인, 민지, 하니[뉴진스 공식 인스타그램. 재판매 및 DB 금지]  걸그룹 뉴진스가 데뷔 4주년 기념일인 22일 민지를 포함한 멤버 4인 전원이 함께하는 영상을 깜짝 공개했다.가요계에 따르면 뉴진스는 이날 0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예고 없이 스페셜 필름을 게재했다.이 영상에는 민지를 시작으로 혜인, 하니, 해린까지 모든 멤버가 등장했다. 뉴진스가 팀 단위로 새로운 콘텐츠를 제작해 선보이는 것은 1

연예·스포츠 |뉴진스, 데뷔 4주년에 민지 포함 4인 영상 |

뉴저지주 “전산오류로 비시민권자 6천600명 유권자명부 등재”

 주지사 “실제 투표자 400명 미만…명부에서 즉시 삭제 지시” 국토장관 “뉴저지에 비시민권자 3만5천152명 유권자 등록 가능성” 뉴저지주가 전산시스템 오류로 미국 시민권이 없는 거주자 6천600명이 유권자 명부에 등록된 사실을 발견했다고 미키 셰릴 주지사가 21일 밝혔다.야당인 민주당 소속 셰릴 주지사는 이날 성명에서 "뉴저지주 차량관리시스템의 심각한 소프트웨어 오류로 2023년 6월부터 2024년 6월 사이 자신이 미 시민권자가 아니라고 표기한 약 6천600명이 유권자로 등록됐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라고 밝혔다.셰릴

사회 |뉴저지주,전산오류로 비시민권자 6천600명 유권자명부 등재 |

내 집 장만? 차 할부금부터 줄여라… 내 집 마련 최대 장벽

구매력 최대 $ 13만5,000 감소차 때문에‘주택 조건·학군 포기’‘ 보험료·휘발유·수리비’도 고려 자동차 월 할부금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내 집 마련에 최대 걸림돌이 되고 있다. [로이터]  높은 차량 할부금은 DTI 비율을 높여 모기지 대출 승인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클립아트코리아]새 자동차 구입에 드는 월 할부금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내 집 마련을 준비하는 바이어들의 주택 구매력이 최대 13만5,000달러까지 감소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신용평가사 익스피리언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부동산 |내 집 장만, 차 할부금부터 줄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