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공항 국경

국경단속에 ‘열선 무기’ 사용하나

피부에 강한 열감 유발외모 관심 온라인 댓글 달려‘음주운전 경각심 실종’지적 국방부(전쟁부)가 국토안보부(DHS)에 국경지대 불법 이민자 단속에 활용할 수 있는 군용급 열선 무기의 시험 운용을 허가했다고 CNN 방송이 21일 보도했다. CNN가 입수한 내부 문건에 따르면 지난달 국방부는 국토안보부가 미 남부 국경 작전에 투입할 가능성을 검토하기 위해 열선 무기를 시험하고 관련 전술을 개발하도록 승인했다. 이 장비는 ‘능동 거부 시스템’(ADS)으로 불리는 비살상 무기로 약 800미터 이상 떨어진 곳까지 보이지 않는 전

사회 |국경단속에 ‘열선 무기’ 사용하나 |

21일 공항서 '조지아 한복의 날' 축하행사

궁중한복 및 아동 한복 전시문화체험 및 한식 시식 체험 ‘제3회 조지아 한복의 날’ 축하 행사가 21일(수) 오전 11시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 국제선 F 콘코스서 열린다.궁중 한복 특별전시부터 전통공예·한식 체험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된 이날 행사는 세계 각국의 여행객들이 오가는 애틀랜타 국제공항에서 열려 한국 전통 복식의 아름다움과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올해 3회째를 맞는 이날 행사는 한복기술진흥원 미주지회(지회장 이은자), 애틀랜타 공항국, 주애틀랜타 대한민국 총영사관과 민주평화통일자문

정치 |조지아 한복의 날 축하 행사, 애틀랜타 국제공항, |

공항 프리체크 빨라진다… 7개 공항에 새 검색대

 연방 교통안전청(TSA)이 공항 보안검색 대기시간을 줄이기 위해 우대 검색 프로그램인 ‘TSA 프리체크’ 검색대를 개편한다. 향후 6주 안에 7개 공항에 새 검색 시스템을 도입해 승객 처리 능력을 두 배로 높이는 것이 목표다. 새 TSA 검색대가 설치될 공항의 명단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새 검색대에는 기존 프리체크 이용객에게 주로 적용하던 금속탐지기 대신 전신 스캐너가 도입될 예정이다. 프리체크는 사전 신원 확인을 거친 승객이 일반 검색보다 간소화된 절차를 이용하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 신원 확인 절차도 자동화된다.

사회 |공항 프리체크 빨라진다, 7개 공항에 새 검색대 |

미 대학서 '동료 음료에 독' 중국 유학생 도피하다 공항서 체포

"연구 큰 성과 거둔 동료에게 질투심 느껴 범행" 미국 대학교에서 동료 대학원생의 음료에 독극물을 타 중상을 입힌 뒤 중국으로 도피하려던 중국인 유학생이 경찰에 체포됐다.13일 AP 통신에 따르면 와이오밍대 미생물학 석·박사 과정에 재학 중인 중국 국적의 에일리 왕(32) 씨는 중상해 혐의로 지난 6일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에서 체포돼 현재 구금 중이다. 피해자는 질병 치료 기술 분야의 특허 출원을 앞두고 있던 베트남 출신의 대학원생으로 확인됐다. 피해자는 지난 8월부터 극심한 피로감과 불면증, 손가락 마비, 다리 힘 빠

사건/사고 |미 대학서 동료 음료에 독, 중국유학생, 도피하다 공항서 체포 |

애틀랜타 공항에 새 저가항공사 취항

볼라리스, ATL-과달라하라 노선에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에 다음 달부터 새로운 저가항공사가 신규 취항한다.14일 멕시코 저가항공사인 볼라리스는 “10월부터 멕시코 과달라하라와 에틀랜타를 연결하는 직항편을 운항한다”고 공식 발표했다.애틀랜타 공항 측도 같은 날 인스타그램을 통해 “애틀랜타와 멕시코를 연결하는 선택지가 더 다양해졌다”며 볼라리스 신규취항을 알렸다.당초 볼라리스는 12월 취항할 예정이었지만 취항시기를 10월로 앞당겼다.볼라리스는 올해 초 스피릿 항공이 운항을 중단한 후 애틀랜타 공항에  새롭게 취항

경제 |저가항공사, 볼라리스, 신규취항,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피릿 항공, 델타 |

공항서 ICE에 체포돼 45일째 구금 한인 ‘석방 탄원’

가족여행 중 JFK서 연행“영주권 수속중 추방 명령”한인단체들 구명운동 확산 가족과 함께 플로리다 여행을 위해 뉴욕 JFK 공항을 찾았다가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에 의해 갑작스럽게 체포된 20대 한인 남성 박범진씨(본보 8월7일자 A2면 보도)의 구금이 한 달 넘게 계속되고 있다. 이에 16개 한인 단체가 박씨의 조속한 석방을 청원하는 탄원서를 재판부에 제출하는 등 구명 활동에 나섰다. 민권센터와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미교협) 등 16개 한인 단체는 지난달 25일 박씨에 대한 인신보호청원 사건을 맡고 있는 연

이민·비자 |공항서 ICE에 체포돼 45일째 구금 한인 ‘석방 탄원’ |

TSA ‘안면인식 보안검색’ 확대… 전국 65개 공항으로

‘프리체크 터치리스 ID’신분증·탑승권 제시 생략프리체크 사전 등록해야 TSA의 안면인식 보안검색대가 전국 65개 공항으로 확대된다. 연방 교통안전청(TSA)이 공항 보안검색 절차를 간소화하기 위해 도입한 ‘TSA 프리체크 터치리스 ID’ 서비스를 LA 국제공항(LAX) 등 전국 65개 공항으로 확대했다. 터치리스 ID는 보안검색대에서 승객의 얼굴을 촬영해 사전에 등록된 여권 사진 등 신원정보와 비교하는 생체인식 기술이다. 이용자는 전용 검색라인에서 카메라를 바라보는 것만으로 신원을 확인할 수 있어 일반적인 신분증

사회 |TSA ‘안면인식 보안검색’ 확대 |

국립공원 훼손 우려에… 텍사스 일부 국경장벽 건설 ‘중단’

 불법 월경을 막기 위해 국경장벽 건설을 강력하게 추진 중인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초당적인 반대에 부딪혀 텍사스주 빅벤드 국립공원의 국경 장벽 관련 공사를 일시 중단했다. AP통신에 따르면 국경 장벽 건설 업무를 담당하는 연방 세관국경보호국(CBP)은 지난 17일 텍사스 남부 빅벤드 국립공원의 국경 장벽 관련 공사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텍사스주 앨패소 인근 멕시코와의 국경에 건설되고 있는 국경장벽 모습. [로이터] 

사회 |국립공원 훼손 우려, 텍사스 일부 국경장벽 건설 중단 |

시민권 조지아 주민 애틀랜타 공항서 체포

ICE,이름∙생일 동일한 용의자 오인 막무가내 수갑 채운 뒤 5분 뒤 석방  시민권자인 조지아 주민이 애틀랜타 하츠필드 잭슨 국제공항에서 오인 체포되는 일이 일어났다.WSB-TV가 11일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카터스빌에 거주하는 존 필립스라는 남성은 최근 라스베이거스 출장을 위해 애틀랜타 공항을 찾았다.필립스는 공항 보안검색대를 통과하고 신분증 확인과 안면인식 절차까지 마친 뒤 델타항공기에 탑승하려는 순간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들의 갑작스런 제지를 받았다.ICE 요원들은 필립스를 벽에 밀어붙인 뒤 수갑을 채웠고

사건/사고 |ICE, 공항, 애틀랜타 공항,체포, 오인, 시민권자, 조지아 주민. 수갑 |

결혼 영주권 수속 한인, 공항서 체포

 ICE 공항 이민단속 강화플로리다 가족여행 가려다구치소 수감 후 추방 위기공항서 첫 한인 체포 사례TSA 정보공유 확대 여파 결혼 영주권을 수속 중이던 20대 한인 남성이 플로리다로 가족여행을 떠나기 위해 뉴욕 JFK 공항을 찾았다가 이민 당국에 체포돼 추방 위기에 놓였다. 최근들어 미 전국의 공항에서 이민단속이 대폭 강화되면서 이민자 체포가 줄을 잇고 있는 가운데 한인이 체포되는 사례도 처음 확인된 것이다. 6일 가족 등에 따르면 뉴욕 맨해튼에 거주하는 박모(21)씨는 지난달 21일 오전 JFK 공항에서 연방 이민

이민·비자 |결혼 영주권 수속 한인, 공항서 체포 |

공항서도 이민 단속 확대

TSA·ICE 정보공유 강화영주권 신청자들도 표적“국내선 여행도 피하라” 도널드 트럼프 2기기 행정부의 이민 단속이 국내선 탑승자들을 대상으로도 확대되면서(본보 27일자 A1면 보도) 미국 내 주요 공항들에서 과거엔 주요 단속 대상이 아니었던 영주권 신청자와 취업비자 연장 대기자까지 체포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28일 보도했다. 또 ‘피난처 도시’인 뉴욕에서도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의 단속 작전이 시작된 것으로 알려지는 등 단속 강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NYT에 따르면 최근 몇 주간

이민·비자 |공항서도 이민 단속 확대 |

1,560원도 찍어 ‘환율 비상’… 공항에선 1,620원대

원화 가치 이달 3.5% 하락하락폭도 러시아 이어 2위1,600월 돌파도‘시간 문제’오늘 증시·외환시장에 주목 5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원·달러 환율이 표시되고 있다. 원·달러 환율은 7일에는 장중 1,560원을 넘는 등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연합] 원·달러 환율이 하루게 다르게 치솟고 있는 등 한국에서 환율 비상이 걸렸다. 원·달러 환율은 1,560원까지 찍었으며 전문가들은 1,600원 돌파도 시간문제로 보고 있다.또한 올해 2분기 원·달러 평균 환율은 외환위기 이후 28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경제 |환율 비상, 1,560원 |

애틀랜타 공항에 '인권 상징' 만델라 조형물

남아공 기증…27일 일반 공개 디킨슨 “인권 투쟁∙연대 상징”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에 설치된 남아프리카 공화국 지도자였던 고 넬슨 만델라의 대형 조형물이 일반에게 공개됐다.27일 애틀랜타 공항 국제선 터미널에서 진행된 만델라 조형물 제막식에는 안드레 디킨슨 애틀랜타 시장과 리카르도 맥켄지 남아공 문화 스포츠 장관, 인권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참석자 중 100여명은 남아공 전통의상을 입고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이날 디킨슨 시장은 “이 조형물은 인권 존엄성과 권리를 위한 공동의 투쟁 그리고 우리 두 공동체 유대

사회 |애틀랜타 공항, 만델라, 조형물, 남아공, 제막식, 인권투쟁, 연대 |

국토안보부 “LAX서 세관·입국심사 제한 검토” 파문

피난처도시 공항들 대상“CBP 인력 축소”위협업 계·교통부 즉각 반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른바 ‘피난처 도시’로 지정된 대도시 국제공항들에 대해 세관 및 입국심사 기능 축소 또는 중단 가능성을 검토하면서 항공업계와 관광업계가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더 애틀랜틱 보도에 따르면 마크웨인 멀린 연방 국토안보부(DHS) 장관은 최근 항공 및 관광업계 관계자들과의 비공개 회의에서 “연방 이민 단속 정책에 협조하지 않는 피난처 도시 공항들에 대해 연방 세관국경보호국(CBP) 인력을 축소하거나 국제선 입국 심사를 제한할 수 있다

사회 |국토안보부,세관·입국심사 제한 검토, 피난처도시 공항들 대상, LA와 뉴욕, 시카고, 샌프란시스코, 시애틀, 덴버, 필라델피아, 뉴왁 등 |

“ICE·국경순찰대에 또 700억 달러 배정”

연방 상원, 이민단속 예산 연방 상원에서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과 세관국경보호국(CBP)에 향후 수년간 약 700억 달러 규모의 추가 예산을 투입하는 법안이 추진돼 논란이 일고 있다. 비판론자들은 사실상 의회의 실질적 감독 없이 이민 단속 기관의 권한과 규모를 사상 최대 수준으로 확대하는 조치라고 지적하고 있다. 연방 의회는 ICE와 CBP 등에 오는 2029년까지 약 720억 달러의 신규 예산을 추가 지원하는 법안 처리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이번 예산 증액은 연방 상원 필리버스터를 무력화할 수 있는 60표 기준

이민·비자 |ICE·국경순찰대에 또 700억 달러 배정 |

국경장벽 확장공사, 1천년전 고대유적 훼손

애리조나 지상음각화 훼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멕시코와의 남부 국경을 따라 장벽을 확장하는 과정에서 1,000년 전 원주민들이 남긴 거대 지상화 유적이 훼손됐다고 2일 워싱턴포스트(WP)가 보도했다. WP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미 애리조나주 아호 서쪽 국경에 위치한 국경 장벽 건설 현장에서 지면에 그려진 ‘인탈리오’(지상 음각화) 유적이 훼손됐다. 이 유적은 길이가 약 61미터에 달하는 물고기 모양 그림으로, 조성 시기는 최소 1,000년 전으로 추정된다. 민간 인공위성 업체 반토르가 제공한 위성 이미지에 따르면 물고기

이민·비자 |국경장벽 확장공사, 1천년전 고대유적 훼손 |

“도착 전 공항상황 확인하세요”

대한항공 ‘공항 미리보기’한국 10개 공항으로 확대 국적항공사 대한항공은 자사 모바일 앱의 ‘공항 미리보기’ 서비스 제공 범위를 기존 인천국제공항에서 대한항공이 취항하는 한국 내 공항 전체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대상 공항은 인천을 비롯해 김포, 김해, 제주, 대구, 청주, 울산, 광주, 여수, 사천 등 총 10곳이다. 공항 미리보기는 대한항공 모바일 앱에서 공항 이용에 필요한 주요 정보를 실시간으로 안내하는 서비스다. 고객들은 방문 예정 공항의 주차 가능 대수를 포함해 시간대별 예상 혼잡도, 탑승구까지의 이동 시간

사회 |대한항공,공항 미리보기 |

공항에 ICE 요원, 이민자들 '비행포기' 속출

TSA와 ICE 추방자 명단 공유 협조이민 변호사, "공항 근처 가지 말라" 하츠필드-잭슨 애틀랜타 국제공항을 비롯한 미 전역의 공항들이 이민자 사회에 거대한 '비행 금지 구역'으로 변하고 있다. 조지아주 내 라티노 정치력 신장을 위해 활동하는 '갈레오 임팩트 펀드(Galeo Impact Fund)'의 제리 곤잘레스 CEO는 "시민권자와 이민자 모두가 공항 내 ICE 요원들의 존재 때문에 공항 방문 자체를 피하고 있다"고 현지 분위기를 전했다. 트럼프 행정부는 ICE 요원들을 공항 인력 보충을 위해 투입했다고 밝혔으나, 트럼

사회 |애틀랜타 국제공항, ICE 요원, 이민자 비행포기 |

트럼프 “주방위군 소집할수도”…공항에 ICE 이어 군투입 만지작

“공항 혼잡은 민주당 탓…이란 군사성과 흐리려 내부 혼란 조장” 주장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5일 국토안보부 예산 처리 지연으로 공항 혼잡이 이어지는 상황과 관련해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에 이어 주 방위군을 공항에 투입할 수 있다고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공항의 혼란은 민주당 탓"이라며 "추가 지원을 위해 주 방위군을 소집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이민 단속 정책 개혁을 둘러싼 공화·민주 양당의 이견으로 국토안보부 예산안 처리가 지연되면서 교통안전청(TSA) 직원들의 급여 지급에 차질

사회 |공항에 ICE 이어 군투입 만지작 |

ICE 요원들 공항서 이민자 체포 논란

샌프란시스코 터미널서어린 딸 울음 속 체포DHS“추방 명령 대상자공항 배치와 무관”해명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 소속 사복 요원들이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SFO) 터미널 내에서 이민자 여성을 체포한 사건의 동영상이 온라인에 퍼지면서 트럼프 대통령의 ICE 요원 공항 배치 조치와 맞물려 논란을 낳고 있다. 이번 사건은 지난 22일 밤 샌프란시스코 공항 터미널3 보안구역에서 발생했다. 공항 측에 따르면 체포는 유나이티드항공이 주로 이용하는 E 게이트 구역에서 오후 10시께 이뤄졌다. 현장 상황이 담긴 영상이 소셜미디어를

이민·비자 |ICE 요원들 공항서 이민자 체포 논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