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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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공항서 '조지아 한복의 날' 축하행사

궁중한복 및 아동 한복 전시문화체험 및 한식 시식 체험 ‘제3회 조지아 한복의 날’ 축하 행사가 21일(수) 오전 11시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 국제선 F 콘코스서 열린다.궁중 한복 특별전시부터 전통공예·한식 체험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된 이날 행사는 세계 각국의 여행객들이 오가는 애틀랜타 국제공항에서 열려 한국 전통 복식의 아름다움과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올해 3회째를 맞는 이날 행사는 한복기술진흥원 미주지회(지회장 이은자), 애틀랜타 공항국, 주애틀랜타 대한민국 총영사관과 민주평화통일자문

정치 |조지아 한복의 날 축하 행사, 애틀랜타 국제공항, |

미 대학서 '동료 음료에 독' 중국 유학생 도피하다 공항서 체포

"연구 큰 성과 거둔 동료에게 질투심 느껴 범행" 미국 대학교에서 동료 대학원생의 음료에 독극물을 타 중상을 입힌 뒤 중국으로 도피하려던 중국인 유학생이 경찰에 체포됐다.13일 AP 통신에 따르면 와이오밍대 미생물학 석·박사 과정에 재학 중인 중국 국적의 에일리 왕(32) 씨는 중상해 혐의로 지난 6일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에서 체포돼 현재 구금 중이다. 피해자는 질병 치료 기술 분야의 특허 출원을 앞두고 있던 베트남 출신의 대학원생으로 확인됐다. 피해자는 지난 8월부터 극심한 피로감과 불면증, 손가락 마비, 다리 힘 빠

사건/사고 |미 대학서 동료 음료에 독, 중국유학생, 도피하다 공항서 체포 |

공항서 ICE에 체포돼 45일째 구금 한인 ‘석방 탄원’

가족여행 중 JFK서 연행“영주권 수속중 추방 명령”한인단체들 구명운동 확산 가족과 함께 플로리다 여행을 위해 뉴욕 JFK 공항을 찾았다가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에 의해 갑작스럽게 체포된 20대 한인 남성 박범진씨(본보 8월7일자 A2면 보도)의 구금이 한 달 넘게 계속되고 있다. 이에 16개 한인 단체가 박씨의 조속한 석방을 청원하는 탄원서를 재판부에 제출하는 등 구명 활동에 나섰다. 민권센터와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미교협) 등 16개 한인 단체는 지난달 25일 박씨에 대한 인신보호청원 사건을 맡고 있는 연

이민·비자 |공항서 ICE에 체포돼 45일째 구금 한인 ‘석방 탄원’ |

시민권 조지아 주민 애틀랜타 공항서 체포

ICE,이름∙생일 동일한 용의자 오인 막무가내 수갑 채운 뒤 5분 뒤 석방  시민권자인 조지아 주민이 애틀랜타 하츠필드 잭슨 국제공항에서 오인 체포되는 일이 일어났다.WSB-TV가 11일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카터스빌에 거주하는 존 필립스라는 남성은 최근 라스베이거스 출장을 위해 애틀랜타 공항을 찾았다.필립스는 공항 보안검색대를 통과하고 신분증 확인과 안면인식 절차까지 마친 뒤 델타항공기에 탑승하려는 순간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들의 갑작스런 제지를 받았다.ICE 요원들은 필립스를 벽에 밀어붙인 뒤 수갑을 채웠고

사건/사고 |ICE, 공항, 애틀랜타 공항,체포, 오인, 시민권자, 조지아 주민. 수갑 |

결혼 영주권 수속 한인, 공항서 체포

 ICE 공항 이민단속 강화플로리다 가족여행 가려다구치소 수감 후 추방 위기공항서 첫 한인 체포 사례TSA 정보공유 확대 여파 결혼 영주권을 수속 중이던 20대 한인 남성이 플로리다로 가족여행을 떠나기 위해 뉴욕 JFK 공항을 찾았다가 이민 당국에 체포돼 추방 위기에 놓였다. 최근들어 미 전국의 공항에서 이민단속이 대폭 강화되면서 이민자 체포가 줄을 잇고 있는 가운데 한인이 체포되는 사례도 처음 확인된 것이다. 6일 가족 등에 따르면 뉴욕 맨해튼에 거주하는 박모(21)씨는 지난달 21일 오전 JFK 공항에서 연방 이민

이민·비자 |결혼 영주권 수속 한인, 공항서 체포 |

공항서도 이민 단속 확대

TSA·ICE 정보공유 강화영주권 신청자들도 표적“국내선 여행도 피하라” 도널드 트럼프 2기기 행정부의 이민 단속이 국내선 탑승자들을 대상으로도 확대되면서(본보 27일자 A1면 보도) 미국 내 주요 공항들에서 과거엔 주요 단속 대상이 아니었던 영주권 신청자와 취업비자 연장 대기자까지 체포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28일 보도했다. 또 ‘피난처 도시’인 뉴욕에서도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의 단속 작전이 시작된 것으로 알려지는 등 단속 강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NYT에 따르면 최근 몇 주간

이민·비자 |공항서도 이민 단속 확대 |

ICE 요원들 공항서 이민자 체포 논란

샌프란시스코 터미널서어린 딸 울음 속 체포DHS“추방 명령 대상자공항 배치와 무관”해명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 소속 사복 요원들이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SFO) 터미널 내에서 이민자 여성을 체포한 사건의 동영상이 온라인에 퍼지면서 트럼프 대통령의 ICE 요원 공항 배치 조치와 맞물려 논란을 낳고 있다. 이번 사건은 지난 22일 밤 샌프란시스코 공항 터미널3 보안구역에서 발생했다. 공항 측에 따르면 체포는 유나이티드항공이 주로 이용하는 E 게이트 구역에서 오후 10시께 이뤄졌다. 현장 상황이 담긴 영상이 소셜미디어를

이민·비자 |ICE 요원들 공항서 이민자 체포 논란 |

공항서 휠체어 타고 탑승… 멀쩡한 ‘얌체’ 승객 논란

항공기 탑승 전 휠체어를 이용해 ‘우선 탑승’ 혜택을 누린 뒤 도착 후 멀쩡히 걸어 나가는 이른바 ‘기적의 비행’ 현상이 확산되면서 공항 운영과 항공 서비스 전반에 부담을 주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22일 월스트릿 저널 보도에 따르면, 일부 승객들이 줄을 서지 않고 먼저 탑승하거나 수하물 선반을 선점하기 위해 휠체어 서비스를 악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이 현상은 레딧 등 소셜미디어에서 ‘젯웨이 예수’라는 풍자적 표현으로 불리며, 착륙과 동시에 “치유”돼 걸어 나오는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다. 현장 직원들의 불만도

사회 |공항서 휠체어 타고 탑승, 멀쩡한 ‘얌체’ 승객 논란 |

공항서 리얼 아이디 없으면 추가 수수료

내달부터 45달러 부과  다음 달부터 리얼 이이디 없이 항공편을 이용하는 승객은 추가 비용을 부담하게 된다.연방 교통안전청(TSA)에 따르면 2월1일부터 애틀랜타를 포함 전국 모든 공항에서 리얼 아이디를 소지하지 않고 항공기에 탑승하는 경우 45달러의 수수료가 부과된다.TSA는 이미 지난 해 5월부터 모든 공항에서 리얼 아이디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는 신분증 사용을 금지하고 있다. 이번 조치는 첫번째 조치에 대한 강화책 일환이다.리얼 아이디 미소지 승객은 보안 검색대에서 휴대전화 혹은 컴퓨터를 통해 온라인으로 수수료를 결제하

사회 |리얼 이이디, 공항, 추가 수수료,TSA, 항공기 탑승, 45달러 |

ATL 공항서 여객기 착륙 중 타이어 '펑'

6일저녁 라탐 항공 여객기승객들 2시간 동안 공포에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공항에 착륙하던 여객기 타이어가 파열되는 사고가 일어났다. 다행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승객들은 이 사고로 상당 시간 동안 극도의 공포을 겪은 것으로 전해졌다.공항 당국에 따르면 사고는 6일 저녁 발생했다. 이날 페루 리마에서 출발한 라탐 항공 2482편 보잉 767기가 저녁 7시 38분께 애틀랜타 공항에 착륙하는 과정에서  타이어가 터진 것.항공사와 공항당국은 현재 사고 상태를 발표하지 않고 있지만 승객들이 촬영한 사진에 의하면 타이어 상당부분이 터

사건/사고 |애틀랜타 공항, 하츠필드-잭슨 공항, 라탐 항공, 타이어 파손, 공포 |

노스캐롤라이나 항공기 추락 조종사·일가족 7명 사망

전 유명 자동차경주 선수 그레그 비플 일가족 사망18일동부 노스캐롤라이나주의 한 공항에서 상용 항공기(business jet)가 추락해 전직 유명 자동차경주 선수 일가족 등 7명이 사망했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세스나(Cessna) C550' 모델의 상용 항공기가 미 동부시간 오전 10시20분께 노스캐롤라이나주 대도시 샬럿에서 북쪽으로 약 72㎞ 떨어진 스테이츠빌공항(Statesville Regional Airport)에 착륙하던 중 추락했다. 이 사고로 조종사 포함 7명이 사망했는데, 사망자 중에는 전미자

사건/사고 |노스캐롤라이나주, 공항서 상용항공기 추락 |

공항서 체포 한인 영주권자 4개월만에 석방

한국 방문후 입국시 억류 “구금 정당화 문서 없어”이민 법원서 기각 판결 “무리한 단속 증명 사례” 한국을 방문했다가 미국으로 돌아오는 길에 공항에서 억류돼 4개월 넘게 이민구치소에 수감됐던 한인 영주권자 김태흥(미국명 윌 김)씨가 전격 석방됐다.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미교협·NAKASEC)에 따르면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은 김씨를 텍사스주 레이먼드빌의 ‘엘 발레’ 이민구치소에서 지난 15일 석방했다. 김씨는 텍사스 A&M대학에서 박사과정을 밟으며 라임병 백신 연구를 진행해 온 과학자로, 지난 7월 초 동생

이민·비자 |방한후 입국했다 석연찮게 구금된 한인과학자, 4개월만에 석방 |

화물기 추락·폭발 참사…12명 사망·20명 부상

UPS기 루이빌 공항서"생존자 발견 가능성 희박"사고 항공기 블랙박스 회수  지난 4일 켄터키주 루이빌 공항에서 추락한 UPS 화물기가 폭발 후 지상 건물들과 충돌해 현장이 불바다가 된 모습. [로이터] 켄터키주에서 발생한 화물기 추락·폭발 사고 사망자가 어린이 1명을 포함, 12명으로 늘었다고 AP통신 등이 5일 보도했다.글로벌 물류기업 UPS 소속 2976 화물기는 전날 오후 5시 15분 켄터키주 루이빌의 무하마드 알리 국제공항에서 이륙한 직후 갑자기 추락해 켄터키 석유 재활용장과 충돌, 소규모 폭발을 일으켰고

사건/사고 |UPS기, 루이빌 공항서, 화물기 추락·폭발 참사 |

'한복의 아름다움' 세계 관문 공항서 알렸다

애틀랜타공항 국제청사 F콩코스에서 한복기술진흥원미주지회 주최로 '2025 한복의 날' 경축행사가 열렸다. 조지아주의 '한복의 날' 공식 제정을 기념하며 한복 전시, 체험, 공연, 시식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애틀랜타 한인사회 인사, 공항 관계자, 예술가 등이 참석하여 한복의 세계적 위상을 높였다. 전시회는 두 달간 이어질 예정이다.

정치 |한복의 날 경축행사, 애틀랜타 국제공항 |

전국 공항서 항공편 지연 잇달아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으로 인해 전국 공항에서 항공편 지연이 잇따르고 있다. 항공관제사들의 병가가 원인으로, 셧다운 기간 급여를 받지 못하는 관제사들이 병가를 내면서 인력 부족 사태가 발생했다. 내슈빌 국제공항의 항공편 평균 지연 시간은 3시간에 달하며, 피닉스, 덴버 등 다른 공항에서도 비슷한 현상이 나타났다. NATCA는 관제사 인력 부족이 항공 시스템을 취약하게 만들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으며, 교통부 장관은 관제사들의 경제적 어려움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사회 |전국 공항서 항공편 지연 잇달아 |

공항서 체포 한인 추방재판 종결 신청 불허

김태흥씨 구금상태서 재판 받아야미교협,“헌법상 권리 침해”비판입장 샌프란시스코 공항에서 입국 심사를 받다가 돌연 억류돼 이민자 구치소에 수감 중인 한인 영주권자 김태흥씨에 대한 추방재판 종결 신청이 받아들여지지 않으면서 결국 김씨는 구금된 상태에서 재판을 받게 됐다. 2일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미교협)에 따르면 텍사스주에 있는 이민자 구치소에 수감 중인 김씨에 대한 이민법원 심리가 지난달 29일 열렸다.하지만 이날 이민법원 판사는 김씨 측의 소송 종결 신청(Motion to Terminate)을 받아들이지 않아, 김씨는

이민·비자 |공항서 체포 한인 추방재판 종결 신청 불허 |

땀이 많으면 공항서 추가검색?

TSA “땀 자체 보단 옷이 젖거나로션 등 타 물질과 섞이면 문제” 무더운 여름철, 과도한 땀으로 인해 공항 보안검색대에서 추가 검사를 받는 사례가 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CNN은 최근 보도를 통해 이 같은 사례를 전했고 이후 공항과 각 언론사에는 이의 진위여부를 묻는 전화가 늘고 있다.이에 대해 교통안전청(TSA) 댄 벨레즈 조지아주 대변인은 “보안 스캐너는 땀과 같은 액체와 위험 물질을 구별할 수 있도록 설계돼 있다”면서도 “하지만 과도한 땀은 스캐너 이미지에 이상을 일으킬 수 있어 추가 검색을 유발

사회 |공항 검색, 스캐너, 땀, TSA, 공항 |

델타항공, 애틀랜타 공항서 수백편 결항

여름철 기상 악화로 선제 결정 31일 오전 330여편 결항∙지연 델타항공이 31일 오전 심각한 기상 악화로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의 자사 항공편 수백편을 결항 혹은 지연 운항 시켰다. 델타항공은 이날 발표를 통해 “이번 결항 조치는 사전에 이뤄진 것으로 항공사 운영본부가 기상 전문팀과 논의한 결과 기상 상태가 위험하다고 판단해 승객의 안전을 위해 내린 결과”라고 설명했다.델타항공의 선제 결정에 따라 하츠필드-잭슨 공항의 델타항공 198편이 결항됐고 130편이 지연 운항됐다.전날인 30일에도 하츠필드-잭슨 공항에서는 악천후

사건/사고 |델타항공, 결항, 지연, 기상악화, 하츠필드-잭슨 공항 |

공항서 체포 한인 영주권자 ICE 구치소 이송

김태흥씨 변호인 밝혀모친과 회견 석방 호소 “학업 마치게 해달라” “아들이 무사히 돌아와 학업을 마칠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한국을 방문했다가 미국으로 돌아오는 길에 샌프란시스코 공항에서 이민 당국에 억류된 영주권자 김태흥(40)씨의 모친이 아들이 풀려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이같이 호소했다. 김씨의 모친 샤론 이씨는 지난달 31일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미교협·NAKASEC)와 함께 한 온라인 기자회견에서 아들의 구금 사실을 알게 된 이후의 심정에 대해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지는 것 같은 기분”이라며

사회 |공항서 구금된 한인 과학자 |

공항서 체포 한인 영주권자 석방 청원운동 전개

미교협 등 한인 단체들 “김태흥씨 조속 풀려나야” 동생 결혼식 차 한국을 다녀오다가 샌프란시스코 공항에서 체포돼 장기 구금 중인 한인 영주권자 김태흥씨 구명을 위한 청원 운동이 전개되고 있다. 30일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미교협)은 “김씨의 조속한 석방을 위한 청원운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 청원은 온라인(shorturl.at/K9Mow)을 통해 전개되고 있는데 30일 오후 5시 현재 약 700명이 동참한 상태다.김씨는 동생 결혼식 참석을 위해 한국을 방문했다가 지난 21일 미국에 돌아오던 중 샌프란시스코 공항에서 입국

사회 |공항서 체포 한인, 석방 청원운동 전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