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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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 보건부, 조직 통폐합·CDC 축소… “공중보건 우려”

CDC 예산 ‘반토막’으로… 만성질환센터도 폐지대신 ‘건강한 미국을 위한 행정국’ AHA 신설  로버트 케네디 주니어 연방 보건 장관. [로이터]  연방 보건복지부가 새로운 공중보건 담당 기관인 ‘건강한 미국을 위한 행정국’(AHA)을 신설하고, 대대적인 조직 통폐합을 추진한다. 또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 예산도 대폭 삭감한다. 로버트 케네디 주니어 보건 장관은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6억 달러 규모의 AHA 예산안을 연방 의회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CBS가 10일 보도했다. 예산안에 따르면 2024 회계연도에

정치 |연방 보건부, 조직 통폐합·CDC 축소 |

조지아서도 3명 홍역 감염…모두 회복

DPH ”백신 허위정보가 확산 키워” 경고  전국적으로 홍역감염사태가 확산되면서 조지아 공중보건 당국이 백신 관련 허위정보가 사태를 더욱 악화시킬 수 있다고 경고하고 나섰다.8일 열린 조지아 공중보건국(DPH) 관계자 회의에서 확인된 내용에  따르면 조지아에서는 현재까지 3건의 홍역확진사례가 보고됐고 모두 백신접종을 받지 않은 경우이지만 무사히 치료돼 회복된 것으로 전해졌다.존 커런 조지아 공중보건위원회 위원장은 이날 회의에서 점점 커지고 있는 백신 회의론에 대해서 깊은 우려를 표명했다. 커런 위원장은 “홍역 바이러스 매우

사회 |홍역, 백신, 조지아, 공중보건국, |

“의료서비스 접근성∙비용이 가장 큰 과제”

에모리대-갤럽, 미 성인대상 공중보건 우선과제 여론조사 공중보건 정보 취득원 질문엔 54% 의료전문가∙∙∙ 9%만 SM 의료서비스 접근성 강화와 비용부담 완화가 현재의 미국 의료시스템 최우선 과제라는 여론 조사 결과가 나왔다.에모리대 공중보건대학은 여론전문조사 기관 갤럽과 공동으로 미 전국 성인을 대상으로 의료시스템과 관련 2025년 공중보건 최우선 과제를 묻는 설문조사를 실시했다.지난해 12월 2일부터 15일까지 실시된 이번 설문조사에는 전국 성인 2,121명이 참여했다.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52%가 의료서비스 접

사회 |에모리대, 갤럽, 공중보건 과제, 의료시스템, 여론조사 |

조지아 공중보건국, 홍역 추가 확진 보고

올해 첫 확진 가족, 추가 확진CDC, MMR 백신 접종 독려  조지아 공중보건국(DPH)이 애틀랜타서 추가 두 건의 홍역 확진이 발생했다고 보고했다.추가 확진자는 지난달 올해 첫 홍역 확진자의 가족 구성원으로 밝혀졌다.DPH는 올해 첫 홍역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됐을 가능성이 있는 사람들을 모니터링한 결과 현재까지 가족 외 다른 감염 사례는 보고되지 않은 것으로 전했다.이에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홍역 감염을 예방할 수 있는 MMR 백신 접종 독려에 나섰다. CDC는 MMR 백신 1회 접종시 95% 이상은 홍역에 대

사회 |조지아 공중보건국, DPH, 홍역, 추가 |

“총기폭력=공중보건위기상황”선언

머시 미 의무총감, 입법통한 강력 규제 촉구어린이·청소년 사망원인 1위, 교통사고보다 많아 미국인들의 '국가 주치의'로 불리는 미국의무총감이 총기 폭력을 공중 보건 위기 상황으로 선언하며, 관련 입법을 통한 강력한 규제를 촉구하고 나섰다.비벡 머시(46 사진) 미 공중보건서 비스단(PHSCC) 단장 겸 의무총감은 25일 발표한 권고문에서 "2020년 이 후 어린이와 청소년의 주요 사망 원인으로 총기 폭력이 자동차 사고를 넘어섰다"며 "총기 폭력은 공중 보건 위기로 봐야 한다"고 밝혔다고 월스 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사건/사고 |총기폭력,공중보건위기상황 |

영아 사망률 20년만에 상승 전환…"공중보건 위기 반영"

1천명당 5.44→5.6명으로 3% 증가"임산부 코로나·마약남용 등 영향도" 미국의 영아 사망률이 20년만에 상승세로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월스트리트저널(WSJ)은 1일 질병통제예방센터(CDC)를 인용해 지난해 미국 영아 1천 명 당 5.6명이 사망했다고 보도했다.이는 영아 1천 명 당 5.44명이 사망한 2021년보다 3% 증가한 것으로, 통계학적으로 유의미한 수치다. 인종별로는 흑인이 영아 1천 명 당 10.86명이 사망해 가장 많았고, 미국 원주민도 영아 1천 명 중 9.06이 사망해 사망률이 높았다

사회 |영아 사망률, 상승 |

미국 코로나 공중보건 비상사태 3년여만 종료…진단·치료 자부담

백신 등은 계속 무료…백악관 코로나19 대응팀 등도 해체12일부터 미국 입국시 백신 접종 증명서 제출 의무 폐지  미국의 코로나19 공중보건 비상사태가 3년여만인 11일로 종료된다.이에 따라 그동안 무료로 제공됐던 코로나 진단 및 치료 관련 조치가 상당 부분 유료화된다고 미국 보건복지부가 밝혔다.가령 코로나19 진단의 경우 저소득층 의료보험(메디케이드) 및 노인 대상 의료보험(메디케어)이 아닌 개인 보험 가입자는 약정에 따라 자체 부담을 해야 한다. 의료보험이 없으면 공공 클리닉 등을 제외하고는 전액 자신이 돈

사회 |코로나 공중보건 비상사태 종료 |

미, 3년만에 ‘코로나 비상사태’ 풀기로

백악관 5월 11일 종료 코로나19 사태에 대응하기 위한 공중보건 비상사태가 3년여만인 오는 5월 11일 종료된다. 백악관은 지난달 30일 공중보건 비상사태의 즉각적인 종료를 요구하는 공화당의 하원 결의안에 성명을 통해 반대하는 입장을 표명하면서 이 같은 일정을 밝혔다고 AP 통신이 보도했다. 백악관 예산관리국(OMB)은 정부 정책에 대한 성명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이 5월 11일 종료하기 위해 비상사태를 연장한 것이라고 설명하면서 “급작스러운 비상사태의 종료는 의료 시스템 전반에 광범위한 혼란과 불확실성을 초래

사회 |미, 5월 11일 코로나 공중보건 비상사태 종료 예정 |

코로나 공중보건 비상사태 또 연장

보건복지부 90일 재연장 발표…마지막 비상사태 될 가능성공화, 하원에 특별소위 구성…청문회 등 통해 방역대응 조사 하원에서 주도권을 확보한 공화당이 바이든 정부의 코로나19 대응에 대한 조사 방침을 밝힌 가운데 미국 정부가 11일 코로나19 공중보건 비상사태를 추가로 연장했다.미국 보건복지부는 이날 종료 예정이었던 코로나19 공중보건 비상사태를 90일간 재연장한다고 발표했다.미국은 코로나19 대유행이 시작된 2020년 1월 처음 공중보건 비상사태를 발령한 뒤 90일 단위로 연장해왔다. 비상사태가 유지되면 코

사회 |코로나 공중보건 비상사태 또 연장 |

미, 코로나19 공중보건 비상사태 내년 1월까지 재연장

미국이 겨울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에 대비해 공중보건 비상사태 선포 기간을 내년 1월까지 추가 연장한다.월스트리트저널(WSJ)·AP 통신에 따르면 조 바이든 행정부는 13일 코로나19 공중보건 비상사태를 내년 1월 11일까지 90일간 연장한다고 밝혔다.공중보건 비상사태는 코로나19 검사와 백신·치료제 등을 국민에게 무료로 제공할 수 있는 근거가 된다. 이 프로그램이 중단되면 백신을 접종하고 치료제를 탈 때 개인이 가입한 의료보험 종류에 따라 비용을 부담해야 한다. WSJ은 공중보건 비상

사회 |코로나19 공중보건 비상사태 내년 1월까지 재연장 |

코로나 재확산에 공중보건 비상사태 또 연장

연방 보건복지부, 10월13일까지 3개월 연장 의료보험 상관없이 백신^치료제 등 무료 제공 전국 1,143개 카운티 전파수준  ‘높음’ $일주일새 71.4% ↑롱아일랜드 뉴하이드팍에 있는 노스웰 헬스 코헨 칠드런스 메디컬 센터에서 코로나19 백신주사를 맞으며 우는 생후 9개월 아기. <로이터>오미크론 하위변이 등으로 미국에서 코로나19가 재확산하는 가운데 연방정부가 코로나19 공중보건 비상사태 선포 기간을 연장했다.연방 보건복지부는 15일 공중보건 비상사태를 오는 10월13일까지 3개월

사회 |코로나 재확산에, 공중보건 비상사태 10월까지 재연장 |

원숭이두창, 공중보건 ‘2단계 위험’

23개국 400여명 확진·의심  원숭이두창이 전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모더나 등 제약사들은 기존 천연두가 아닌 원숭이두창 전용 백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로이터]현재 여러 나라에서 확산 조짐을 보이는 원숭이두창(monkeypox)이 글로벌 공중보건에 ‘보통위험(moderate risk)’ 수준이라고 세계보건기구(WHO)가 평가했다. WHO 위험평가 분류 항목은 Δ0단계 매우 낮은 위험 Δ1단계 낮은 위험 Δ2단계 보통 위험 Δ3단계 높은 위험 Δ4단계 매우 높은 위험 등 5가지다

사회 |원숭이두창, 공중보건 2단계 위험 |

켐프 내달 1일 공중보건 비상사태 종료 예정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는 코로나19 팬데믹에 대응하기 위해 주의회가 자신에게 광범위한 새 권한을 부여한지 15개월만에 공중보건 비상사태를 오는 7월1일 종료한다고 22일 발표했다. 켐프 주지사는 내달 1일자로 자신의 비상권한을 종료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하면서 “더 많은 조지아인들이 백신접종을 함에 따라 우리 경제는 강해지고 있고, 주민들이 정상으로 복귀하고 있어” 더 이상 비상권한이 필요없게 됐다고 밝혔다.2020년 3월 임시국회에서 주의회는 압도적인 지지로 켐프 행정부에 주법 중단, 공무원의 직접 통제, 여행제한

정치 |공중보건 비상사태,종료,켐프 |

[바이든 당선] 최우선 과제는 코로나…트럼프 정책 줄줄이 철회 예고

 마스크 의무화·검사 확대 추진…WHO·파리기후협약 재가입 공언 기업감세 철회·노조권리 강화…불법이민자 시민권 기회 부여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취임과 함께 지난 4년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추진한 정책 방향을 그 이전으로 되돌려 놓는 데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바이든 당선인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경제, 이민, 인종 등 분야에서 트럼프 행정부와 정반대 정책을 펼칠 예정이라고 AP통신, 로이터통신이 7일 분석했다.무엇보다 시급한 것은 코로나19통제다.

정치 |바이든,당선,과제 |

공중보건단장 "학교 수업 재개의 열쇠는 코로나19 전염률"

미국에서 학교 수업 재개가 정치적 쟁점이 된 가운데 학교 재개의 열쇠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전염률이 될 것이라고 보건 당국자가 말했다.미국의 공중보건위생을 책임지는 제롬 애덤스 공중보건서비스단(PHSCC) 단장은 21일 CBS 방송에 출연해 "사람들이 알았으면 하는 것은 우리가 학교로 돌아갈 수 있느냐 아니냐를 결정할 최대 요인이 실제 학교와는 거의 또는 전혀 상관이 없다는 것"이라며 "그것은 배후에 있는 (코로나19의) 전염률"이라고 말했다.애덤스 단장은 이어 "이것이 우리가 사람들에게 학교로, 예배로,

|공중보건단장,학교수업,재개,코로나,전염률 |

트럼프는 안 쓰는데…미 공중보건 책임자 "제발 좀 마스크 써"

"마스크가 자유 제한하지 않아"…공화당 지도부도 마스크 강조펜스는 "권고 있는 곳에서"…미 남서부 중심 코로나19 재확산  미국에서 남서부 주를 중심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급속도로 재확산하자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공중보건 책임자가 "제발 제발 마스크를 써달라"고 강력하게 호소했다.여당인 공화당 지도부도 마스크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시작했다.그러나 마이크 펜스 부통령은 마스크 착용을 당부하면서도 '지역 당국의 권고가 있는 경우'라는 단서를 달았다. 30일 블룸버그통신 등

|마스크,미국 |

주지사, 공중보건비상사태 8월까지 연장

기존 행정명령 유지추가 제한조치는 없어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는 조지아 주 전역에 내려진 공중보건비상사태를 8월 11일까지, 사회적 거리 두기 지침은 7월 15일까지 연장한다고 29일 발표했다. 켐프 주지사는 코로나바이러스 검사와 병원 시설을 확대로 인해 사망률이 감소했지만, 최근 며칠 급속도로 증가한 확진자 수로 인해 병원에 입원하는 사례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켐프는 지난 11일 발표된 기존 행정명령 내용을 7월 15일까지 연장함으로써, 추가적인 제한조치는 시행하지 않을 것으로

|코로나,조지아,켐프,비상사태 |

인생 최우선 과제는 뭐니 뭐니 해도‘내 집 마련’

매물 부족으로 인한 주택 가격 급등 현상에도 내 집 마련을 꿈꾸는 미국인은 오히려 더 많아졌다. 인터넷 재정 매체‘너드월렛’(NerdWallet)이 여론 조사 기관 해리스 폴에 의뢰해 최근 실시한 설문 조사에서 전 연령대에서 내 집 마련이‘우선순위’라는 답변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답변 비율은 젊은 층일수록 더욱 높았고 앞으로 주택 구입을 심각하게 계획 중인 미국인도 상당수인 것으로 조사됐다.  ■5명 중 4명 ‘내 집 장만’이 우선순위설문 조사에서 연령과 상관없이 5명 중 4명꼴인 약 84%

부동산 |내집마련,부동산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책] 미, 공중보건 비상사태 선포

최근 14일 이내 중국 방문한 외국인 입국 거부항공사들 중국운항 중단… 보스턴서 8번째 환자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지난달 3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과 관련해 공중보건 비상사태를 선포했다.AP와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연방 정부는 이날 이같이 발표하면서 최근 2주간 중국을 다녀온 외국 국적자에 대해서는 미국 입국을 잠정적으로 금지한다고 밝혔다. ■중국발 입국 제한 발표앨릭스 에이자 연방 보건부 장관은 “미국 시민이나 영주권자의 직계 가족이 아닌 외국 국적자가 최근 14일 이내에 중국을 다녀왔을

|신종코로나,대책 |

급우와 과제물 논의했다고 유학생 추방

셀폰 문자 ‘부정행위’ 간주연방 국토안보부가 테러 방지 명분으로 미국 비자 신청시 스마트폰 통화 내역과 소셜미디어 비밀번호 제출 등 비자 심사를 강화한 가운데, UC 계열대 중국계 유학생이 공항 입국심사에서 휴대폰 문자 내용이 문제가 돼 학생비자를 취소당하고 추방됐다.이 사례는 특히 입국심사관이 2차 조사로 넘겨진 이 학생의 휴대폰 사용 내역까지 조사하면서 이 학교 과제물에 대해 동료 학생과 문자로 대화를 나눈 것을 ‘부정행위’로 간주, 그 자리에서 학생비자(F-1 비자) 자체를 취소하는 극단적 조치를 한 것이어서 충격을 주고 있다

이민·비자 |부정행위,추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