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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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정동원, 내년 2월 고교 졸업 후 해병대 자원입대

 가수 정동원(18)이 내년 해병대에 자원입대한다.소속사 쇼플레이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4일 "정동원이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내년 2월 23일 해병대에 입대한다"고 밝혔다.현재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정동원은 앞서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해병대에 입대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지난 6월에는 해병대 출신 가수 겸 배우 오종혁에게 군 생활에 관한 조언을 듣는 영상을 공개했다. 정동원은 이 영상에서 "남자로 태어났으면 멋있게 (군대에) 다녀오고 싶다"며 "아버지도 707특임대를 나오셔서 군대 이야기를 많이 해주셨다"

연예·스포츠 |가수 정동원, 내년 2월 고교 졸업 후 해병대 자원입대 |

귀넷 초중생 휴대폰 전면 금지 확정... 고교생은 '미정'

고교생 정책은 추후 논의2026년 7월 1일부터 발효 조지아주 최대 교육청인 귀넷카운티 교육위원회가 지난 18일 밤, 초등학교 및 중학교 학생들의 휴대폰 사용을 전면 금지하기로 의결했다. 고등학생에 대한 정책은 추후 논의될 예정이다.주 법률은 모든 교육청이 초등학교 및 중학교 학생들의 휴대폰 사용을 금지하도록 요구하고 있지만, 고등학생의 경우 각 교육청의 재량에 맡기고 있다.귀넷 카운티 교육위원회는 고등학생 관련 조항을 삭제한 수정안을 승인했다. 교육위원회는 학부모들로부터 받은 의견을 충분히 검토하지 못했으며, 이를 사전에

교육 |귀넷 교육청, 휴대폰 사용금지, 조지아, 귀넷, |

세킨저 고교생들, 조지아주 양궁대회 대거 입상

최하윤 금메달, 이이레 동메달 세킨저 하이스쿨(Seckinger High School) 재학생 양궁 선수들이 조지아 주(State) 대회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주목을 받고 있다.2025년 12월 13일, 조지아주 스테이츠보로(Statesboro)에서 열린 조지아주 양궁 25M 실내선수권대회(GAA State 25 Meter Indoor Championship)에서 세킨저 하이스쿨 재학생인 이레 리(Iireh Lee, 11학년) 선수는 리커브 U21 부문 3위를 차지하며 메달을 획득했다.특히 이레 리 재학생은 양궁을 시작한

교육 |양궁. 세킨저고, HKC_ARCHERY 소속 |

‘얼리 칼리지’ 프로그램… 고교 졸업 동시에 준학사까지

대학 학위 조기 취득 가능성실제 대학수업과 같은 난이도‘도전적·열정적 학생에 적합이중등록과 다른 프로그램 실제 대학 수준의 수업을 미리 수강하고 학점을 취득할 수 있는 ‘조기대학 프로그램’(Early College)이 고교생들과 학부모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고교 졸업과 동시에 때에 따라서는 준학사 학위까지 취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미국교육연구소’(American Institutes for ResearchAIR)에 따르면, 2002년 여러 재단이 ‘얼리 칼리지 하이스쿨 이니셔티브’(Early Coll

교육 |얼리 칼리지 프로그램, 대학 학위 조기 취득 가능성 |

귀넷 공립고교 2026년 졸업식 일정 발표

5월 14-25일 일제히 졸업식 귀넷 카운티 공립학교(GCPS)는 2026년 졸업식 날짜를 발표했다. 피닉스 고등학교는 5월 14일에 졸업식을 시작하고, 둘루스 고등학교와 디스커버리 고등학교는 메모리얼 데이인 5월 25일에 졸업식을 마무리한다.예년과 마찬가지로 대부분의 GCPS 학교는 개스 사우스 아레나(Gas South Arena)에서 졸업식을 치르지만, 센트럴 귀넷, 브룩우드, 파크뷰, 밀크릭 고등학교는 전통에 따라 학교 내 경기장에서 졸업식을 거행한다.다음은 GCPS 졸업식 날짜 목록이다.♦ 피닉스 고등학교, 5월 1

교육 |귀넷 고교 졸업식 일정 |

미시시피 고교서 ‘홈커밍 풋불경기’ 뒤 총격…4명 사망

미시시피주 릴랜드의 하이델버그 고등학교에서 홈커밍 풋볼 경기 후 총격 사건이 발생해 4명이 사망하고 최소 12명이 부상했다. 사건은 경기 종료 후 캠퍼스에서 발생했으며, 현재 경찰은 18세 남성을 수배 중이다. 정확한 사건 발생 시간과 장소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사건/사고 |미시시피 고교서 ‘홈커밍 풋불경기’ 뒤 총격,4명 사망 |

'수업 중 휴대전화 금지' 고교까지 확대되나

현직교사10명 중 9명 찬성 "학업성적 향상·폭력예방도"주상원 특별위, 법안 가능성 내년 가을부터 조지아의 모든 공립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대상으로 시행되는 수업 중 휴대전화 금지정책이 고등학교까지 확대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지난 12일 주상원에서는 전자기기 및 소셜미디어, 인공지능이 아동에게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기 위한 특별위원회의 마지막 회의가 열렸다.이날 회의에서 조지아 서던대는 수업 중 휴대전화 사용금지에 대해 현직 교사 3,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공개했다.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설문에 응한

사회 |휴대전화, 금지, 주상원 특별위원회, 조지아 서던대. 설문조사, 고교 확대 |

귀넷 고교생, 권총으로 동급생 위협

사일로고교서…형사 기소 새학기 들어 귀넷에서 총기관련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초등학교 화장실 총격사건 이어 이번에는 고교생이 권총으로 동급생을 위협한 사건이 일어났다.사일로 고등학교 측에 따르면 지난 주 금요일인 8월 29일 이 학교에 재학 중인 한 학생이 권총을 학교에 반입해 같은 반 학생을 위협하다 곧 바로 체포되는 일이 발생했다.이 학생은 경찰에 넘겨져 형사 기소 절차에 들어갔다.이 학교 캐피 더글라스 교장은 사건 직후 학부들에게 보낸 서한에서 “이번 사건은 이전에 발생한 다른 사건과 연관이 있다”고 밝혔지만 구체적인

사건/사고 |사일로고교, 권총 위협, 귀넷, 총기사고 |

귀넷 고교 졸업률, 메트로 내 최하위권

조지아 주 전체 고등학교 4년 정시 졸업률이 87.2%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귀넷 학군은 85.4%로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디캡을 제외하면 가장 낮은 졸업률을 보였다. 포사이스 학군은 97%로 가장 높은 졸업률을 기록했으며, 클레이턴 학군은 86.3%로 가장 큰 상승폭을 보였다. 주 교육청은 전반적으로 졸업률이 상승했지만, 학업성취도는 하락세를 나타내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인 학생 다수 재학 중인 귀넷 지역의 졸업률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교육 |고교 졸업률, 정시 졸업률, 조지아, 귀넷, 역대 최고치 |

ICE 고교생까지 체포 학교 앞 총 겨눠 논란

LAUSD “학생들 적극 보호”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이 LA의 한 고등학교 앞에서 총을 겨누며 학생을 체포하려던 사건이 알려지며 논란이 되고 있다. 개학을 앞뒀지만 이번 사건으로 불안감이 더욱 높아진 가운데 LA 통합교육구(LAUSD)는 학생 보호 계획을 밝혔다. KTLA 보도에 따르면 지난 9일 오전 9시30분께 ICE 요원들이 알리타 고교 앞에서 15세 장애 학생을 차량에서 끌어내 수갑을 채웠다. 이 학생은 샌퍼난도 고교 재학생으로 친척의 등록을 돕기 위해 할머니와 함께 알리타 고교를 방문했다. 다행히도 이 학생은

이민·비자 |ICE, 고교생까지 체포, 학교 앞 총 겨눠 논란 |

귀넷 중고교에도 비무장 보안요원 배치

교육위, 추가 예산안 확정기존 학교경찰과는 별도로 귀넷 초등학교에 이어 중고등학교에도 기존 학교경찰과 별도로 비무장 보안요원이 추가로 배치된다.귀넷 교육위원회는 지난 주 표결을 통해 비무장 보안요원 추가배치에 따른 150만달러의 예산증액안을 통과시켰다.추가 예산 확정으로 비무장 보안요원 확대 배치를 위한 총 예산 규모는 500만달러로 늘게 됐다.비무장 보안요원은 흔히 SRO(School Resource Office)로 불리는 학교전담 경찰관과는 달리 총기를 소지하지 않으며 학생 징계나 범죄사건 처리에는 관여하지 않는다.

교육 |귀넷 교육위, 비무장 보안요원, 초등학교, 중고교, 발로 프로텍션, 입찰 |

‘국가 체력 테스트’ 재도입 트럼프, 공립 중·고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스포츠·건강·영양에 관한 대통령 자문위원회’를 재설립하는 내용의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31일 백악관에서 행정명령 서명식을 하고 “이는 미국을 다시 건강하게 만드는 우리 임무에서 중요한 단계”라며 “드와이트 아이젠하워(1953∼1961년 재임) 전 대통령 행정부 시절부터 이 위원회는 미국인의 활력과 강건함을 지켜왔고, 오늘 우리는 그 자랑스러운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프로골프 선수 브라이슨 디샘보, 프로미식축구 선수 해리슨 버트커(캔자스시티), 전 여자프

사회 |국가 체력 테스트 |

미국 단체연수길 한국 고교생 무더기 ‘입국 거부’

하버드 등 문화탐방 무산인천공항서 비행기 못타진주 학생들 ‘허탈한 귀가’ 경남 진주시의 ‘우수학생 여름방학 해외선진문화탐방단’ 59명이 미국 입국을 거부당해 탐방 일정이 전면 취소되는 황당한 사태가 발생했다.진주시에 따르면 학생 55명과 인솔자 4명은 지난 16일 인천공항에서 미국 동부로 출국해 MIT, 하버드대, 예일대 등을 방문하며 선진 문화를 탐방할 예정이었으나, 이 중 42명이 연방 세관국경보호국(CBP)으로부터 명확한 사유 없이 입국 승인을 받지 못해 아예 출국 비행기를 타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탐방단은 전원

사회 |미국 단체연수길, 한국 고교생, 입국 거부 |

애틀랜타 고교생 최하윤 선수 양궁 두각

미 전국대회 개인전 은, 단체전 금15세 선수가 21세 부문 출전 선전 애틀랜타의 한인 고교생 양궁선수가 전국대회에서 좋은 성적으로 입상해 차세대 유망주로 급부상하고 있다.HKC 양궁클럽 소속으로 세킨저고교에 재학 중인 15세 최하윤 선수가 그 주인공. 최 선수는 지난 7월 17-20일 미국 뉴멕시코에서 개최된 2025 WIAWIS USA Archery JOAD Target Nationals & JOAD U.S. Open 전국대회에서, 개인전 은메달과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해 주목을 받고 있다.이번 대회는 미국 전역에

연예·스포츠 |최하윤, 양궁, 전국대회 두각 |

오스트리아 고교 총기난사범 집에서 폭탄테러 계획서 발견

유서 나왔지만 단서 못 찾아   고교 총기난사로 22명의 사상자가 난 오스트리아 그라츠의 광장에서 11일 시민들이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있다. [로이터]  오스트리아 그라츠에서 발생한 고등학교 총기난사 사건(본보 11일자 A1면 보도)의 용의자가 폭탄 테러까지 계획했던 것으로 드러났다고 로이터·AFP 통신이 11일 보도했다. 경찰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21세 용의자의 자택을 압수수색하는 과정에서 작동하지 않는 사제 파이프 폭탄과 함께 폐기된 폭탄 공격 계획 문서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애초 총기 두

사건/사고 |오스트리아, 고교 총기난사범, 폭탄테러 계획서 발견 |

이민법원 출두 고교생까지 체포 논란

난민 신청 학생 겨냥 ICE 무차별 단속 벌여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이 이민법원 앞에서 고교생을 체포해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6일 마이크 지나아리스 뉴욕주 상원의원에 따르면 신원이 알려지지 않은 퀸즈 릿지우드 소재 그로버 클리블랜드 고교에 재학 중인 11학년 학생이 체포됐다. 그는 망명 신청을 목적으로 이민 심사를 받기 위해 법원에 출두한 직후 법원 앞에서 ICE 직원들에게 체포당했다. 

이민·비자 |이민법원 출두, 고교생까지, 체포 논란 |

귀넷 한인 고교생 10명 수∙차석 졸업 영예

수석 4명∙ 차석 6명 올해 귀넷 지역 고교 졸업생 가운데 한인학생 4명이 수석졸업을, 6명이 차석졸업을 하는 것으로 파악됐다.귀넷 교육청 발표에 따르면 레이니어고 크리스틴 박 양, 밀크릭고의 김영진 양, 세킨저고 사라 권 양, 피치트리 리지고 맥캔지 이 양이 수석졸업의 영예를 안고 졸업생 대표 연설에 나선다.또 아처고 김선우 군과 둘루스고 이조셉 군, 레이니어고 네이선 이 군, 밀크릭고 박준호 군, 피치트리 리지고 크리스티나 유 양, 그레이터 애틀랜타 크리스찬 스쿨의 제이든 이 군이 차석 졸업을 하게 된다.귀넷 지역 고등

교육 |졸업식, 귀넷 고교, 수석졸업, 차석졸업, 한인학생, 귀넷 |

트랜스젠더 고교생, 가주 육상 우승 ...'논란'

트럼프 "연방지원 중지" 경고법무부, 규정 위반 여부 조사  남성에서 여성으로 성전환한 고교생 육상선수가 캘리포니아주에서 열린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해 논란의 중심에 섰다고 AP 통신과 뉴욕타임스(NYT) 등이 1일 보도했다.캘리포니아주 남쪽 후루파 밸리 고교 3학년생인 트랜스젠더 AB 에르난데스는 지난달 31일  열린 주 고교 육상대회에서 여자 높이뛰기와 3단 뛰기에서 1위, 멀리뛰기에서 2위를 차지했다.미국에서 트랜스젠더 선수가 우승한 것은 처음은 아니지만, 에르난데스의 우승은 앞서 그의 출전에 대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사회 |트랜스젠더, 캘리포니아, 공동우승, 육상경기 |

텍사스 댈러스 고교서 총격…학생 4명 부상

용의자 아직 체포 안돼…당국 "학교는 현재 안전"  텍사스주 댈러스의 한 고등학교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학생 4명이 다쳤다.15일 AP통신과 CBS·NBC 방송 등 미 언론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직후 텍사스 댈러스 남부에 있는 윌머-허친스 고등학교에서 총격이 발생했다. 이 학교에 재학 중인 한 학생은 CBS 인터뷰에서 사건 당시 7발의 총성이 들렸다고 말했다. 경찰은 약 3시간 뒤 기자회견에서 이번 사건으로 학생 4명이 다쳤으며 현재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고 밝혔다.부상자들 가운데는 상태가 심각한 환자도 있는

사건/사고 |텍사스 댈러스 고교서 총격 |

“트럼프 암살 자금 마련” 부모 살해 고교생에 ‘발칵’

위스콘신주의 한 고교생이 부모를 살해한 후 도주한 사건의 충격적인 배경이 드러났다. 이 고고생은 사이비종교 단체에 빠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암살과 정부 전복을 계획했고, 이를 위한 자금 마련 목적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13일 연방수사국(FBI)에 따르면 니키타 카삽(17)은 신나치 사상에 심취해 대량살상무기를 이용한 정부 전복 음모를 계획했다. 카삽은 드론과 화약 등을 구입하는 등 연방법을 위반하기도 했으며 아돌프 히틀러를 칭송하는 반유대주의 선언문을 작성했다. 지난 2월11일 카삽은 모친 타티아나 카삽(35

사건/사고 |트럼프 암살 자금 마련,부모 살해 고교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