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경선 하차 결정

고교 인턴십 체험…‘전공 선택·진로 결정’에 큰 도움

경력 쌓기 아닌 ‘적성 파악’11학년 여름 방학 활용‘카운슬러·지인’ 통해 탐색면접 시 ‘성장 의지’ 보여야   고교 시절 인턴십은 단순한 스펙 쌓기를 넘어, 전공과 진로를 고민해 볼 기회를 제공한다. 목적이 분명한 인턴십 경험일수록 장기적으로 더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온다. [로이터]  학생이나 취업 준비생이 특정 기관에서 일정 기간 동안 머무르며 실무를 체험하고 관련 기술을 배우는 과정을 인턴십이라고 한다. 인턴십은 흔히 취업을 앞둔 대학생에게 필요한 과정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고등학생도 인턴십을 통해 관심

교육 |고교 인턴십 체험,전공 선택·진로 결정에 큰 도움 |

미셸 강 후보 "경선은 더 나은 미래를 위한 기회"

"준비된 캠페인으로 승리 이끌 것"한인 유권자 적극적인 투표 독려 조지아주 하원 99지역구에 출마한 미셸 강(Michelle Kang) 후보가 오는 2026년 민주당 경선을 앞두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선다.조지아주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후보 등록 마감일인 지난 3월 6일, 미셸 강 후보의 본선 진출을 위한 경선 절차가 확정되었다. 이에 미셸 강 후보는 "이번 경선을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정책을 알리는 소중한 기회로 삼겠다"고 밝혔다.미셸 강 후보는 지난 2024년 선거 당시, 후보 단일화를 통해 경선 없이 본선에 진

정치 |미셸강 후보, 경선 본격 시작 |

일단 대학부터 선택?… 인생 진로 가를 전공 먼저 결정해야

나의 ‘진짜 관심사’는?대학별 운영 방식 검토   클럽 활동과 커뮤니티 봉사 활동 등 과외 활동에 참여하면서 자신이 가장 흥미를 느끼는 분야가 무엇인지 탐색해보면 대학 전공 선택에 도움이 된다. [로이터] 전공보다 대학을 먼저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어떤 전공을 선택하는가에 따라 향후 커리어의 방향, 소득 수준, 인생 진로 등이 좌우된다. 따라서 대학보다 전공을 먼저 고려하는 것이 대학 입시준비의 첫 단계다. 전공을 고를 때 자신이 즐기는 분야와 현실적인 진로 목표, 그리고 노동시장의 수요까지 균형 있게 고려하

교육 |인생 진로 가를 전공 먼저 결정해야, 일단 대학부터 선택 |

자녀 ‘레드셔팅’ 놓고 귀넷 학부모∙교육청 갈등

학부모 “입학1년 늦추기 허용해야”교육청 “연령은 가장 중요한 요소” 귀넷 교육청이 유치원 입학을 1년 늦추는 소위 ‘레드셔팅(redshirting)’ 관행을 엄격하게 제한하자 일부 학부모들이 강력하게 반발하고 있다. 귀넷 출신 주의원은 이를 공식적으로 합법화하는 법안까지 준비 중이다.최근 귀넷의 한 학부모는 여름이 생일인 막내아들의 유치원 입학을 한 해 미루려고 했지만 귀넷 교육청의 제지로 계획이 차질이 생겼다며 공개적으로 반발하고 나섰다.이 학부모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아이 교육을 위해 신중하게 결정했고 이를 위해 이

교육 |래드셔팅, 귀넷 교육청, 스칼 힐튼, 입학연령, 결정권, 유치원 입학 |

호텔에 온 것 같은 향기… 냄새에 구매 결정하는 바이어

주택 판매에서 향기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달콤한 디저트 향기나 연말 특유의 따뜻한 향은 바이어의 구매 의사 결정을 촉진하지만, 과도하거나 불쾌한 냄새는 역효과를 초래한다. 부동산 에이전트와 셀러들은 긍정적인 감정을 유발하는 향기를 활용해 매물 판매를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다. 특정 향기의 효과와 피해야 할 냄새들에 대한 팁을 제공한다.

부동산 |냄새에 구매 결정하는 바이어 |

공화 소속 부지사서 민주 주지사 경선후보로

던컨, 민주 입당 뒤 주지사 도전  정치인의 변색은 무죄? 공화당 소속 조지아 부지사 출신 제프 던컨<사진>이 내년 주지사 선거 출마를 위해  민주당 후보 경선에 뛰어 들었다.던컨은 16일 성명을 통해 “조지아 주민들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맞서 옳은 일을 할 용기있는 지도자를 원한다”면서 “28년 만에 조지아에서 민주당 주지사가 되겠다”며 공식적으로 주지사 경선 도전을 선언했다.포사이스 카운티 출신인 던컨은 오랜 기간 동안 공화당 소속으로 활동했지만 트럼프 대통령과의 갈등으로 지난해 조지아 공화당과 결별한데 이

정치 |조지아 주지사 선거, 제프 던컨, 민주당 경선, 공화 부지사, 출마 선언 |

카 주법무장관, 존스 부지사에 ‘2연패’

▪차기 조지아 주지사 공화 경선카 “존스, 선거법 악용” 제소에연방법원 “소송 자격 없다”기각 선거자금법 악용을 이유로 버트 존스 부지사를 상대로 제기한 크리스 카 주법무장관의 소송이 연방법원에 의해 기각됐다. 둘은 모두 내년에 치러지는 차기 주지사 공화당 경선 후보다.연방법원 애틀랜타 지원 빅토리아 마리  캘버트 판사는 28일 “카 주법무장관이 이번 소송을 제기할 법적 자격이 부족하다”며 소송 기각 결정을 내렸다.앞서 이달 7일 카 장관은 “존스 부지사가 조지아의 선거자금법을 악용해 불공정한 이득을 취하고 있다”면서 “

정치 |주지사, 경선후보, 공화당, 소송, 기각, 소송자격, 선거법, 악용 |

“주지사 자리 되찾자” GA 민주당 절치부심

강경정책부터 온건협치론까지경선후보들 다양한 전략 구사 내년 치러질 조지아 주지사 선거를 향후 도약 여부 가능성에 대한 시험대로 보고 있는 조지아 민주당이 절치부심 중이다.지역신문 AJC는 내년 조지사 선거를 앞두고 조지아 민주당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2기 체제 대응전략을 놓고 고민 중이라고 20일 보도했다.신문은 민주당 주지사 경선 후보들이 최근 30년 동안 차지하지 못한 주지사 자리를 되찾기 위해 트럼프에 맞서는 강력한 대립각을 세우는 전략부터 온건 협치론까지 다양한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고 전했다.제이슨 에스테베스 주

정치 |조지아 민주당, 주지사, 선거, 경선, 강경책, 온건협치론, 경선후보 |

‘62억 신혼집’ 김종국, ‘미우새’ 하차하고 ‘슈돌’로..결혼 분위기 ‘물씬’

  가수 김종국이 2일(한국시간) 오전 온라인으로 진행된 KBS 2TV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KBS 2025.04.02  가수 김종국이 결혼 분위기를 물씬 풍기고 있다. 최근 예능에서 신혼집 매입을 언급하는가 하면 이번에는 '슈퍼맨이 돌아았다' 출연 욕심까지 드러내 눈길을 끈다.김종국은 지난달 31일(한국시간) 방송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최근 매입한 것으로 알려진 62억원대의 고급빌라에 대해 언급했다.이날 송은이가 김종국의 빌라 구매를 언급하

정치 |김종국,62억 신혼집, .결혼 |

‘나’를 보여줄 결정적인 기회… 대학 입시 성공 열쇠‘에세이’

대학 입시를 위해 반드시 작성해야 하는 에세이(자기소개서). 에세이는 성적이나 수상 이력만으로는 다 보여줄 수 없는‘나’라는 사람을 보여줄 수 있는 결정적인 기회다. 입학사정관의 눈길을 끌기 위해서는 문장력도 중요하지만, 나만의 목소리와 경험이 녹아든 진솔한 이야기를 담아야 한다. 숫자나 스펙 이면의 나를 보여줄 수 있는 중요한 기회로 삼아, 무엇에 열정을 느끼는지, 어떤 경험이 내게 의미 있었는지를 에세이에 잘 담아내는 것이 중요하다. 12학년 전 여름방학부터 준비650 단어 안에‘진솔함’담아야지원자를 알고 싶게 만드는

교육 |대학 입시 성공 열쇠,에세이 |

“명함만 보고 결정하면 안돼”…부동산 에이전트 선택법

주택 거래는 매우 복잡한 과정이다. 바이어의 경우 모기지 대출 프로그램 비교에서부터 주택 구매 계약서 작성, 타이틀 보험 가입, 클로징 비용 검토에 이르기까지 감당해야 할 절차가 산더미다. 셀러의 입장도 크게 다르지는 않다. 집을 시장에 내놓기 전 준비 과정에서부터 바이어 오퍼 검토, 이후 진행되는 여러 매매 절차 등 집을 한 두 번 팔아본 경험만으로는 감당하기에 부족하다. 유능한 부동산 에이전트의 도움을 받으면 이처럼 복잡한 거래 과정에서 시간은 물론 경우에 따라 비용까지 절약할 수 있다. 그러나 모든 에이전트가 ‘유능한’ 에이전

부동산 |부동산 에이전트 선택법 |

이재명 "국민의 위대한 결정에 경의…기대 어긋나지 않게 최선"

차량 탑승해 여의도로 이동…부인 김혜경 여사 동행 21대 대통령으로 당선이 확실시되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3일 <한국시간>"만약 이대로 결과가 확정이 된다면 국민의 위대한 결정에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이 후보는 이날 인천 계양구 자택 앞에서 대기 중이던 취재진에게 "아직 개표가 진행 중이라 뭐라고 말씀드리기는 섣부르다"면서도 이같은 소감을 밝혔다.이 후보는 "우리 국민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제게 주어진 큰 책임과 사명을 최선을 다해 수행하도록 하겠다. 감사하다"며 고개를 숙여 인사한 뒤 부인 김혜경

정치 |대선, 이재명, 21대 대선, 개표 |

교황 선출 카운트다운… “이틀이면 결정될 것”

오늘 ‘콘클라베’ 개시… 바티칸 르포추기경 선거인단 ‘교황 정체성’ 의견 접근 알제리의 장 폴 베스코 추기경이 지난 6일 바티칸에서 열린 추기경 총회를 마친 뒤 취재진과 인터뷰하고 있다. <연합>  “콘클라베(차기 교황 선출을 위한 추기경단 비밀회의)가 오래 걸릴 것 같지는 않습니다. 이틀이면 충분할 거라고 봅니다.” 알제리의 장 폴 베스코 추기경은 지난 6일 바티칸에서 연합뉴스를 비롯한 취재진에게 하루 앞으로 다가온 콘클라베에 대해 이같이 전망했다. 그는 “서로 처음 보는 추기경들이 많아 사실 좀 걱정

종교 |교황 선출 카운트다운,콘클라베 |

SBA 애틀랜타 사무소 폐지 결정에 거센 후폭풍

SBA “애틀랜타는 피난처 도시”주장시당국 “비즈니스 하기 좋은 곳”반발지역중소기업인“우린 어쩌라고”걱정 연방 중소기업청(Small Business Administration; SBA)이  애틀랜타 사무소 폐지 이전을 결정하자 애틀랜티시가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중소기업인들의 우려도 커지고 있다.지난주 SBA는 애틀랜타를 비롯해 보스톤과 시카고, 덴버, 뉴욕, 시애틀 등 6개 도시 SBA 지역사무소를 이전한다고 발표했다.SBA는 보도자료를 통해 “중소기업에 더 접근성이 높고 운영비용이 적게 드는 지역

경제 |SBA, 애틀랜타 사무소, 폐지, 이전, 애틀랜타시 |

전쟁 3년 만에 ‘30일간 휴전’ 눈앞… 푸틴 결정만 남았다

미ㆍ우크라, 사우디서 극적 합의“30일 임시 휴전·미 군사지원 재개”휴전 교두보 삼아 종전 추진키로 11일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열린 미국과 우크라이나 간 고위급 회담에 앞서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로이터]  미국과 우크라이나가 ‘30일간 임시 휴전’에 합의하면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후 3년여 만에 처음으로 전쟁이 멈출 가능성이 커졌다. 관건은 러시아다. 전선에서 수세에 몰린 우크라이나를 더 몰아세우려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30일 휴전안’을 수용할지 불분명하다. 이미 미국·우크라이

사회 |전쟁 3년 만30일간 휴전,푸틴 결정만 남았다 |

이승만 동상 한인회관에..이홍기 결정하면 문제돼

정통성 없는 한인회 결정에 누가 수긍할까소녀상 훼손 한인회가 동상... 설득력 없다 보험금 수령 은폐와 한인회 공금을 유용해 선거 공탁금으로 한인회장에 내 부정 당선돼 애틀랜타한인회를 파행으로 이끌고 식물 한인회로 전락시킨 이홍기씨가 오는 30일 오후 2시 애틀랜타 한인회관 소강당에서 공청회를 개최한다.공청회에서는 한인회관 내에 이승만 대통령-맥아더 장군 동상을 설립하는 안건에 대한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이경성 이사장이 진행하는 이번 토론회는 찬성자 5인, 반대자 5인 등이 나와 각각 3분 이내로 자신의 의견을 발표할 예정

사회 |애틀랜타한인회, 이승만-맥아더 동상, 이홍기, 식물한인회 |

인생 진로 결정할 전공 선택, 대학 선택보다 중요

전공 결정에 앞서 나부터 파악관심·열정·능력·강점·직업목표STEM,‘과학·기술·공학·수학’‘데이터 분석·사이버보안’신흥  진학할 대학을 결정하는 것은 인생에 있어서 중요한 결정 중 하나다. 그런데 대학 선택보다 더 중요한 것이 어느 전공을 선택하느냐다. 어느 전공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인생 진로가 결정되기 때문이다. 전공을 선택하는 일은 쉽지 않다. 다양한 전공 분야에 대해 조사하고 자신의 능력과 적성을 잘 맞는 전공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열정적으로 즐길 수 있는 분야는?대학 전공은 집중적인 연구분야다. 많은

교육 |전공 선택, 대학 선택보다 중요 |

부담 큰 대학 학자금 대출, 신중히 결정해야

원하는 대학에 합격했지만, 부담스러운 학비 때문에 결정을 쉽게 내리지 못하는 12학년생이 해마다 많다. 올해의 경우‘연방 학자금 보조 무료 신청서’(FAFSA) 지연으로 입학 결정 시기를 5월 15일~6월 1일로 연기한 대학이 많다. 그래서 어느 대학에 진학해야 할지에 대한 12학년 학생들의 고민 시간도 그만큼 늘었다. 진학할 대학을 결정할 때 학비를 무시할 수 없다. 높은 학비 부담 때문에 합격한 대학을 포기해야 하는 것만큼 안타까운 일도 없다. 그렇다고 무턱대고 높은 학자금 대출을 받으면 미래 인생 계획에 영향을 줄 수 있기

교육 |학자금 대출, 신중히 결정해야 |

진로 결정할 고교 신중히 결정해야

대학 진학은 선택이지만 고등학교 진학은 필수 과정으로 여겨진다. 대학 진학은 물론 앞으로의 인생 방향을 결정하는데 고등학교 시기를 어떻게 보내는지가 무척 중요하다. 거주 학군에 따라 정해진 공립학교에 진학해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 학부모가 많지만 반드시 그렇지 않다. 차터 스쿨, 매그닛 스쿨, 사립학교, 보딩 스쿨 등은 학군과 상관없이 신입생을 모집하고 좋은 고등학교 진학을 위해 이사를 선택하는 학부모도 많다. 교육 전문가들은“평판이 좋은 학교라고 해서 다 자녀에게 적합한 학교가 아니다”라며“자녀가 행복한 학창 생활을 보낼 수

교육 |진로 결정할 고교 결정 |

지출은 숫자가 아닌 ‘논리’로 결정해야

노벨 경제학 수상 대니얼 카너먼 교수 교훈‘무엇을 이루고 싶은가?’결정을 정의하기감정적 결정 피하고 대안·기회비용까지 고려  논리적인 재정 결정을 내리려면 감정이 작용하는 결정을 최대한 피해야 한다. <사진=Shutterstock>  필자의 할머니는 재정 문제와 관련, 현명한 결정을 내리는 데 매우 익숙했다. 그녀는 자기 감정이 행동을 지배하지 못하도록 철저히 통제했다. 한번은 필자가 할머니에게 ‘왜 우리집에는 세탁기만 있고 건조기는 없느냐’고 물었더니 “그게 바로 하나님이 햇빛을 창조하신 이유다”라는 답

기획·특집 |지출, 숫자가 아닌, 논리로 결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