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4년 제한’ 일단 시행 못해

수업시간에도 스쿨존 카메라는 ‘단속 중’

일반제한 속도 넘으면 티켓 발부 새학기 스쿨존  과속카메라 논란 새학기를 맞아  스쿨존 과속 단속에 대한 불만이 늘고 있다. 등하교 시간 외에 수업시간 중에도 충분한 사전 경고 없이 단속이 이뤄지고 있다는 이유에서다.노크로스에 거주하는 한 주민은 최근 4분 간격으로 찍힌  스쿨존 과속티켓을 받았다. 두 티켓 에 표기된 위반 시간은 모두 등학교 시간이 아닌 정오가 조금 지난 시간이었다.이 주민은 “당시 도로는 중앙분리대가 있는 왕복 4차선 도로로  점멸 경고등도, 과속단속 카메라 구역 진입을 알리는 눈에 띄는 표지판도 없었다

사회 |스쿨존, 과속 카메라, 점멸등,표지판, 티켓, 제한속도, 감속 |

미국인 3명 중 2명 “4년제 대학 등록금 부담”

 학부모 대다수 자녀 대학 진학 선호대학 학비 부담 완화 노력 불충분 미국인 3명 중 2명은 4년제 대학의 등록금 부담 완화 노력이 불충분하다는 문제 의식을 갖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갤럽과 루미나 재단이 지난달 성인 2,043명 대상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학부모 대다수는 자녀의 대학 진학을 선호했지만, 높은 학비 부담은 여전히 큰 장벽으로 꼽았다.학부모 응답자의 38%는 자녀가 4년제 대학에 진학하는 것을 가장 선호한다고 답해 커뮤니티 칼리지 진학 19%, 직업 훈련 프로그램 17% 등 보다 크게 높았다.그러나 비용

교육 |미국인 3명 중 2명 "4년제 대학 등록금 부담" |

트럼프 행정부, 유학생 비자 4년 제한…체류 한국학생·가족 1만3천명 영향 파장

기존 체류학생·유학준비생 모두 적용…당장 9월 학기 적용 예상, 혼란 우려교환방문 비자 체류 기한도 4년으로…외국 언론인 비자는 240일로 제한작년 기준 J비자 한국인·가족 1만1천명…외신 "외국학생 전체 180만명 영향"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미국으로 공부하러 오는 유학생들의 체류 기간을 4년으로 제한했다.미국에서의 학위 취득을 염두에 두고 진로를 계획했던 학생들이 큰 타격을 입을 것으로 보인다. 교환방문도 4년까지만 가능해지고 외국 언론인 비자 역시 240일마다 연장하는 방식으로 바뀐다. 미 국토안보부(D

이민·비자 |트럼프 행정부, 외국학생 비자 4년으로 제한 |

시민권 제한기조 속 원정출산 단속 강화

비자취소·입국금지 확대알선업체 네트워크 추적 국무부가 이른바 ‘원정출산’에 대한 단속을 대폭 강화하며 전 세계에서 600건이 넘는 관련 비자 사례를 적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무부는 출산을 통해 자녀에게 미국 시민권을 취득하게 하는 것을 주된 목적으로 미국 방문비자를 신청하는 행위는 허용되지 않는다며 비자 취소와 입국 제한 조치를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최근 국무부 발표에 따르면 유럽과 아프리카 지역을 중심으로 조직적인 원정출산 알선 네트워크가 다수 적발됐다. 유럽 지역에서는 2024년 이후 400건 이상의 원정출산 관련 사

사회 |시민권 제한기조 속 원정출산 단속 강화 |

조지아 개스값 4달러 돌파…4년래 최고

6일 오전 기준 4.04달러 유류세 면제 연장 요구도  조지아 평균 개스가격이 4달러를 넘어서 4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유류세 한시 면제 조치에 대한 연장 요구도 나오고 있다.전미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6일 오전 현재 조지아의 개스가격은 레귤러 기준 갤런당 4.04달러로 집계됐다. 하루 전보다 13센트, 1주일 전과 비교해서는 34센트 오른 수준이다.이 같은 조지아 개스가격은 전국 평균4.54달러보다는 여전히 낮은 수준이다. 하지만 이는 5월 19일 종료되는 유류세 한시적 면제 조치로 인한 영향이 크다

경제 |조지아, 개스값, AAA, 유류세, 면제. 연장요구, 세수 감소 |

의사만 ‘슬쩍’ 입국 제한국 비자보류 제외

미국내 의료 인력 부족에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입국 제한국 출신 의사들에 대한 비자 발급 절차를 재개하기로 했다. 만성적인 의사 부족에 시달리는 미국이 외국인 의사에 대해서만 비자 보류 조치를 ‘슬쩍’ 제외하기로 한 것이다. 3일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국토안보부 산하 이민서비스국(USCIS)은 이날 공식 발표 없이 웹사이트를 업데이트해 39개 여행금지 및 입국 제한국 출신 의사들에 대한 비자 처리 보류 조치가 더 이상 적용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국토안보부는 NYT의 관련 질의에 “의료진과 관련된 신청서는 계속 처

이민·비자 |의사만 입국 제한국 비자보류 제외 |

전국 개솔린 가격 4년래 최고 수준

갤런당 4.18달러까지중동전 이후 40% 급등운전자 재정고통 호소 미국과 이란 간 종전 논의가 교착 상태에 빠지면서 미 전국 주유소의 개솔린 가격이 4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치솟았다. 전미자동차협회(AAA)는 전국 개솔린 평균 가격이 28일 기준 갤런 당 4.18달러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월 28일 미·이란 전쟁 발발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자 2022년 8월 이후 3년 8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전쟁 직전 갤런 당 3달러선에 못 미쳤던 전국 개솔린 가격은 전쟁 발발 후 약 40% 급등한 상태다

경제 |전국 개솔린 가격 4년래 최고 수준 |

4년제 대학 학비 부담된다면?…‘커뮤니티 칼리지’가 대안

매우 저렴한 학비와 생활비4년제 대학 편입 경로 활용AI 대체 불가 실무 인재 양성유학생도 얼마든지 입학 가능 대학 학비가 갈수록 오르는 가운데 2년제 커뮤니티 칼리지가 저렴한 학비, 실무 중심 교육 과정 등으로 주목받고 있다.<사진=Shutterstock>  4년제 대학 진학을 쉽게 결정하 지 못하는 학생과 가정이 많다. 매년 오르는 등록금 부담 때문이다. 4년제 대학 등록금 부담을 해결해주는 대안으로 2년제 커뮤니티 칼리지가 오래 전부터 대안으로 여겨지고 있다. 최근에는 낮은 학비뿐만 아니라 졸업 후

교육 |4년제 대학 학비 부담된다면, 커뮤니티 칼리지 |

숙제 못하고 끝난 주의회…주지사 다시 여나

투표 시스템 시행법안 없이 종료7월 전까지 미해결 시 법적 분쟁 켐프,특별회기소집 카드 ’만지작’ 2026년 회기를 종료한 주의회에 대한 특별회기 소집 여부가 조지아 정가의 핵심 쟁점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AJC가 6일 보도했다.주의회는 2년전 올해 7월 1일까지 투표 시스템을 개편하도록 하는 법을 통과시켰다. 하지만 주의회는 올해 회기 동안 이에 대한 구체적인 시행 법안 마련없이 지난주 회기를 종료했다.이에 따라 특별회기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지 못할 경우 법적 분쟁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제기된다.선거 시스템 갈등의 핵심은

정치 |주의히, 선거제, 투표 시스템 개선, 시행방안, QR코드, 기표 용지, 특별회기, 소집, 켐프 주지사 |

릴리 ‘먹는 비만약’ FDA 승인…“음식 제한없이 복용”

경구용 비만약 ‘파운다요’보험 있으면 월 25달러에노보 vs 릴리 경쟁 구도  글로벌 제약사 일라이릴리의 경구용 비만 치료제 ‘파운다요(성분명 오포글리프론)’가 연방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았다. 노보노디스크의 먹는 비만약 ‘위고비 필’이 올해 1월 미국에 출시된 지 3개월 만이다. 이로써 주사제 시장을 양분해온 ‘위고비’와 ‘마운자로’에 이어 먹는 비만약 시장에서도 양강 구도가 본격화할 전망이다. FDA는 1일 릴리의 경구용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GLP-1) 계열 비만 치료제 파운다요를 허가했다고 밝혔

사회 |릴리 ‘먹는 비만약’ FDA 승인, 음식 제한없이 복용, 경구용 비만약 파운다요 |

AI 열풍 어디에?… 올 1분기 뉴욕증시 4년래 최악

전쟁발 에너지 악재 발목나스닥·다우는 조정 국면11개 업종 중 10개 하락연준 금리인하 기대 후퇴  뉴욕증권거래소. [로이터]  올해 역대급 호황을 낙관했던 뉴욕 증시가 이란 전쟁의 직격탄을 맞았다. 월스트릿저널(WSJ)은 뉴욕 증시가 약 4년 만의 최악의 분기 성적표를 받을 전망이라고 지난달 30일 보도했다. 전쟁이 불러온 유가 폭등과 글로벌 불황 위기가 시장의 목을 옥죄는 상황이 됐다는 것이다. WSJ에 따르면 작년 인공지능(AI) 열풍을 주도했던 나스닥 지수는 지난 26일 직전 고점 대비 10% 이상

경제 |AI 열풍 어디에,올 1분기 뉴욕증시 4년래 최악 |

"지금 여기, 다함께"…BTS, 4년만에 완전체로 미국 무대

뉴욕서 '스포티파이 X BTS : 스윔사이드'…아미 1천명 초청 행사"아미들 더 멋져져"…미국 브랜드 속 전통문양 자수·매듭 디테일 23일 뉴욕 맨해튼 피어17에서 '스포티파이 X BTS : 스윔사이드' 행사 중인 BTS. [스포티파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위 아 히어, 투게더."(We are here together·우리 여기, 다함께 있어요)그룹 방탄소년단(BTS) 일곱 멤버가 23일 저녁 뉴욕을 찾았다. 약 4년만에 '완전체'로 선 미국 무대다.지난 21일 서울 광화문에서 컴백을 알린 BTS는 곧

연예·스포츠 |BTS, 4년만에 완전체로 미국 무대 |

방탄소년단, 광화문 다음은 뉴욕…4년만 미국 무대

스포티파이와 팬 이벤트 마련…1천명 대상방탄소년단[빅히트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오는 21일 서울 광화문 공연 후 뉴욕으로 향한다고 미국 경제전문매체 포브스가 17일 밝혔다.방탄소년단은 23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와 함께 아미(팬덤)를 위한 특별 행사인 '스포티파이 X BTS : 스윔사이드'를 개최한다. 미국에서 완전체로 무대에 오르는 것은 2022년 이후 4년 만이다. 이번 행사는 월드투어와 별도로 1천명의 팬을 대상으로 마련된다. 특별 공연과 멤

연예·스포츠 |방탄소년단, 광화문 다음은 뉴욕 |

모기지 금리 4년만에 5%대로… 시장 활성화 기대

22년 이후 처음, 5.99%주택가격 상승률도 둔화12월 1.3% 상승에 그치며구매자들 시장 진입 기대  모기지 금리가 4년만에 6% 이하로 떨어지고 집값 상승도 둔화하면서 올해 주택시장이 다시 활기를 보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로이터]  주택담보대출(모기지) 금리가 4년만에 다시 5%대로 떨어졌다. 업계는 모기지 금리 인하가 가격 둔화와 맞물리면서 주택시장 활성화로 이어질 것이라며 일제히 환호했다. 월스트릿저널(WSJ) 등 언론들에 따르면 30년 만기 주택담보대출 평균 금리는 ㅈ난 23일 5.99%로 하락

경제 |모기지 금리 4년만에, 5%대로,5.99% |

4년제·커뮤니티 대학 ‘동시 등록’… 다양한 학업 목표 달성

인원 제한 본교 수업 못 들을 때여름학기 활용 필요한 학점 이수   수강 인원 제한으로 본교 수업을 못 들을 때, 여름학기를 활용한 학점 이수, 졸업 요건 충족을 위한 특정 과목 이수 등의 이유로 동시 등록 제도를 활용하는 학생이 많다. [로이터] 4년제 일반 대학과 커뮤니티 칼리지는 둘 중 한 곳에만 진학해야 한다는 생각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두 형태의 대학에 ‘동시 등록’(Co-Enrollment)하는 것도 가능하다. 실제로 많은 4년제 대학 재학생들이 ▲수강 인원 제한으로 본교 수업을 못 들을 때, ▲여름학기에

교육 |4년제·커뮤니티 대학 동시 등록, 다양한 학업 목표 달성 |

이민재판 한인 30% 급증… 수백명 ‘추방위기’

초강경 이민단속 여파추방재판 회부된 한인작년 9월 현재 636명조지아 49명 4번째로 많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2기 출범 이후 미 전역에서 이민 단속이 대폭 강화되면서 추방 재판에 회부된 한인 이민자 수가 4년 만에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 단속과 추방 드라이브가 단순 체류신분 위반자까지로 대상이 확대되면서 한인사회 전반에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다.시라큐스대학 사법정보센터(TRAC)가 최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트럼프 2기 첫 해인 2025년 9월30일 기준 연방 이민법원에 회부돼 계류

이민·비자 |추방재판 한인 4년만에 증가세,조지아, 49명 |

BTS, 4월 4년만 새 월드투어 출발…K팝 사상 최다 회차

북미·유럽 스타디움 등 34개 도시 79회 공연…360도 무대 연출6월 13일 데뷔일에 부산서 공연…추후 일본·중동 추가  그룹 방탄소년단(BTS)[빅히트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오는 4월 9일과 11∼12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새 월드투어의 막을 올린다고 소속사 빅히트뮤직이 14일 밝혔다.방탄소년단은 이날 0시 팬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월드투어 포스터와 일정을 공개했다.이들이 투어 콘서트를 여는 것은 지난 2022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마무리한 'BTS 퍼미션 투 댄스 온 스

연예·스포츠 |BTS, 4월 고양서 4년만 새 월드투어 출발 |

테슬라 11월 미국 판매… 4년만에 최저

세액공제 폐지 직격탄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전기차 업체 테슬라의 지난달 미국 판매량이 거의 4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고 로이터 통신이 11일 보도했다. 로이터는 자동차 시장조사 업체 콕스 오토모티브 데이터를 인용해 지난 11월 미국에서 테슬라의 전기차 판매량이 3만9,800대로, 지난해 같은 달(5만1,513대)보다 약 23% 줄었다고 전했다. 콕스 오토모티브 집계치에 따르면 테슬라의 11월 판매량은 2022년 1월 이후 3년 10개월 만의 최저치다. 콕스 오토모티브의 스테퍼니 발데스 디렉터는 “전기차 세액공제

경제 |테슬라 11월 미국 판매,4년만에 최저 |

장기실업 수당 급증 197만건, 4년래 최대

2주 이상 일자리를 찾지 못한 실업수당 청구자가 팬데믹 이후 4년 만에 최대 수준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 노동부는 2주 이상 실업수당을 신청한 ‘계속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11월 2∼8일 주간 197만4,000건으로 한 주 전보다 2만8,000명 증가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계속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팬데믹 기간인 2021년 11월 첫째주(204만1,000명) 이후 4년 만에 가장 많은 수준이라고 노동부는 설명했다. 계속 실업수당 청구의 증가는 실업 후 새 일자리를 바로 찾지 못하는 사람들이 늘었음을

경제 |장기실업 수당 급증 197만건, 4년래 최대 |

미국서 추방된 한인 이민자 4년간 215명

최근 4년간 미국 이민 당국에 의해 추방된 한국 거주 한인 215명으로 집계됐다. 국회 김태호 의원 자료에 따르면 2021년 71명으로 최대치를 기록했으며, 2022년 27명, 2023년 61명, 2024년 56명 순이다. 한국 외교부는 이와 관련 15명에 그치는 통계를 파악해 실제 추방 건수와 큰 차이를 보인다.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으로 이민 단속이 강화될 경우 추방 건수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외교부는 한국 국적자 체포·구금 시 ICE 통보 의무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사회 |미국서 추방된 한인, 4년간 215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