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세최의 마음의 풍경] 내면의 튼실함의 회복
최 모세( 고전 음악·인문학 교실) “일론 머스크”는 ‘한국 국민이 잘못된 길로 가고 있는 심각성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지금의 한국은 국가나 개인이나 총체적인 난국에 처해 있다는 것을 상기시켜 주는 그의 충언을 받아들여야 한다. ‘한국의 정치가들은 스스로 국격의 품위와 신뢰도를 떨어뜨린 부패함과 국민의 의식이 분별력을 잃고 있음’을 경고하고 있다.‘민주주의 실현은 원하고 있으나 감성에 치우쳐 비이성적인 판단력에 의해 움직이는 사회’라는 진단이다. 균형 감각과 객관성의 결여이다.정치인은 국민과 함께 희망의 미래를 준비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