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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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이야기가 다음 세대의 믿음…‘엄마의 글방’에세이 공모전

크리스천 부모의 신앙 양육 이야기GMU·GBC 개최… 선정작 수필집으로오는 11월 30일까지·총상금 5,000달러 크리스천 부모들의 진솔한 신앙 양육 이야기를 모아 다음 세대 신앙교육의 소중한 자료로 삼는 ‘엄마의 글방’ 에세이 공모전이 개최된다. ‘그레이스 미션대학교’(GMU) 산하 ‘다음세대 신앙전수를 위한 부모지원 프로젝트’(CPCI)가 주최하고 ‘미주복음방송’이 주관하는 이번 공모전은 크리스천 부모들이 자녀를 양육하며 겪은 믿음의 고민과 기도, 실패와 회복, 감사와 깨달음의 이야기를 에세이를 통해 나누는 행사다.

종교 |‘엄마의 글방’에세이 공모전 |

유럽 미술관 ‘도난 비상’… 르누아르 명화 2점 또 털렸다

전기톱으로 울타리 절단1천만불 가치 2점 사라져 도둑맞은 작품들. <르누아르 미술관>  유럽 박물관과 미술관에서 도난 사건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번에는 프랑스에서 인상파 화가 오귀스트 르누아르의 작품 두 점을 도둑맞았다. 8일 AFP·AP·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이날 새벽 니스 인근의 작은 도시 카뉴쉬르메르에 있는 르누아르미술관에 도둑이 들어 ‘콜로나 로마노 부인의 초상’(1910)과 ‘우물가의 젊은 여성’(1886)을 훔쳐 달아났다. 도둑들은 작품 네 점을 훔쳐냈다가 출동한 경찰을 피해 달아나던 중 미술관

사회 |르누아르 명화 2점 또 털렸다 |

김선배 목사 '북미주 광야목회 40년 이야기' 출판 감사예배

3대 신앙 유산과 북미 광야목회 회고8월 22일 11:30AM, 연합 장로교회 오는 8월 22일(토) 오전 11 시 30분, 아틀란타 연합장로교회에서 조지아센추럴대학교 명예 이사장 김선배 목사의 회고록 '북미주 광야목회 40 년 이야기' 출판 기념 감사예배가 열린다. 참석자들에게는 책을 무료로 증정한다.김선배 목사의 조부 김창국 목사는 1897년 전주 최초의 세례를 받은 신자로, 제주도 3대 선교목사를 역임하고 3.1 운동 당시 제주도 만세시위를 주동한 독립운동가이자, 광주 양림교회 4대 담임으로 26년간 섬긴 선구적 목회자

종교 |김선배 목사, 출판기념회, 아틀란타 연합장로교회 |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한국 역사·문화 프레임 왜곡”

반크 “항의서한 전달할 것” 세계 4대 미술관으로 꼽히는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한국관 전시에서 대한민국의 역사를 중국과 일본의 그늘에 가두는 왜곡된 서술이 발견됐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단장 박기태)는 최근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을 찾아 아시아관과 한국관 전시를 현장 조사해 분석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을 확인해 이를 바로잡기 위한 글로벌 시정 캠페인에 착수한다고 27일 밝혔다. 반크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내 한국관의 대표 설명문은 겉으로는 한국 문화를 우호적으로 묘사하는 듯 보이나, 실질적으로는 한국의

사회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한국 역사·문화 프레임 왜곡, 반크 “항의서한 전달할 것” |

유노윤호, 23년만 첫 솔로 콘서트…"과거와 현재 이야기"

사흘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서 개최…신곡 무대도 첫 공개동방신기 유노윤호[SM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동방신기의 유노윤호가 17일부터 사흘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솔로 콘서트 '유노윤호 프로젝트 26 : 신 챕터 원'(U-KNOW PROJECT 26 : SCENE#1)을 연다고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가 밝혔다.이번 공연은 유노윤호가 지난 2003년 데뷔 이후 23년 만에 처음으로 여는 솔로 콘서트다.그는 이번 공연에서 오는 20일 발매하는 새 싱글 '타임스 티킨'(Time's Tickin') 무대

연예·스포츠 |유노윤호, 23년만 첫 솔로 콘서트 |

하나님의 사랑과 희망을 담은 한 폭의 유화

그레이스 우 작가 첫 개인전 개최 그림을 통해 복음과 사랑을 전해온 그레이스 우 작가가 생애 첫 개인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오는 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카터스빌에 위치한 레스토랑 코디 제이스(Cody J's)에서 열린다.우 작가는 몇 년 전 처음 붓을 들기 시작한 이래 그림 선교에 온 진심을 쏟아왔다. 우 작가는 "저의 첫 개인전이라 얼마나 떨리고 기대되는지 모른다"며 "언어와 문화는 달라도 그림은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언어이자 사람들의 마음을 여는 힘이 있다. 그림을 통해 복음과 사랑을 나누는 것이 나에게는 너무나

생활·문화 |그레이스 우 작가, 유화, 전시회, 애틀랜타, 그림, 코디 제이스, 귀넷 아트 엑스포, 서부 미술관, 복음, 사랑 |

전쟁 종식 합의에도 유가 하락은 '먼 이야기'

전문가들 "정상화까지 수개월 소요" 이란 전쟁 종식과 호르무즈 해협 개방 합의가 14일 발표됐음에도 불구하고, 고공행진 중인 유가와 휘발유 가격, 그리고 에너지 공급난은 하룻밤 사이에 해결되지 않을 전망이다.에너지 전문가들은 에너지 기업들이 전 세계 수요를 충족할 수준으로 운영을 재개하기까지는 수개월이 걸릴 것으로 내다봤다. 이들은 원유의 운송 및 정제 과정이 더디게 진행되는 데다, 호르무즈 해협 통행의 안전성에 대한 의구심이 여전해 즉각적인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전쟁 발발 전 전 세계 석유 및 휘발유 공급량의

경제 |전쟁종식 합의, 유가하락, 정상화 수개월 걸려 |

조지아서만 21개 지역신문 발행하는 이유

타임스 저널 미디어 그룹“동네 얘기가 제일 중요” 귀넷 데일리 포스트 모기업인 타임스 저널 미디어 그룹이 조지아 지역신문 3곳을 추가 인수했다.귀넷 데일리 포스트 3일 보도에 따르면 타임스 저널 미디어 그룹의 소유주인 오티스 브럼비 3세(사진)는 최근  월튼 트리뷴과 커빙턴 뉴스, 오코니 엔터프라이즈 등 3개 지역 신문을 인수 완료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세 신문 모두 주간 또는 격주로 발행되며 관련 뉴스 웹사이트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이번 세 신문 인수로 타임스 저널 미디어가 발행하는 조지아 지역 신문과 뉴스 웹사이트는 모

사회 |귀넷 데일리 포스트, 타임스 저널 미디어 그룹, 지역신문, 인수, 지역 이야기, 마리에타 데일리 저널, 조지아 |

9지역 연방하원 미술대회서 한인 학생 두각

르네 송 우승, 엘리스 전 3위, 레아 박 장려 노스 귀넷 고등학교의 르네 송(Renee Song) 학생이 제9선거구 '2026 연방 의회 미술 대회(Congressional Art Competition)'에서 전체 우승을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고 한인 학생들이 두각을 나타냈다.앤드류 클라이드 연방 하원의원은 최근 게인즈빌 지구 사무소에서 시상식을 열고 이번 대회 수상자들을 발표하며 축하의 뜻을 전했다.이번 대회의 주요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1위는 '내일을 향해 손에 손잡고(Hand in Hand, Into Tomorrow)

교육 |연방의회 미술대회, 앤드류 클라이드, 르네 송 |

지미 팰런쇼 찾은 BTS…구겐하임 미술관서 '스윔' 첫 TV무대

팬들 방청석에서 '떼창'하며 환호…이틀 연속 토크쇼 출연 예정녹화 현장서 사전 MC "북한서 온 사람 있느냐" 농담에 인종차별 논란도그룹 방탄소년단(BTS)이 25일 NBC의 유명 토크쇼 ‘지미 팰런 쇼’에 출연했다. [지미 팰런 쇼 공식 소셜미디어]  "갓 나온 곡인데 다들 어떻게 가사를 아는 거죠?" (지미 팰런)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신곡 '스윔'이 미국 인기 토크쇼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이하 '지미 …팰런 쇼')에서 울려 퍼지자 방청석에 앉아 있던 '아미(Army·BTS 팬)'들이 일제히 가사를

연예·스포츠 |지미 팰런쇼 찾은 BTS,구겐하임 미술관서 '스윔' 첫 TV무대 |

트럼프 취임식 앞둔 그녀의 이야기…다큐 '멜라니아' 30일 개봉

다큐멘터리 '멜라니아'[누리픽쳐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여사의 이야기를 그린 다큐멘터리 '멜라니아'가 오는 30일 국내에서 개봉한다고 15일 배급사 누리픽쳐스가 밝혔다.'멜라니아'는 올해 초 트럼프 대통령의 취임식을 앞둔 20일 동안 벌어지는 일을 멜라니아 여사의 시각에서 그린 영화다.회의와 사적인 대화 등을 촬영한 영상을 기반으로 멜라니아 여사가 취임식 계획을 조율하고 정권 이양을 밟는 과정을 담았다. 상영 시간은 104분, 관람 등급은 12세 이상 관람가다. 메가폰은 브

연예·스포츠 |멜라니아,트럼프 취임식 앞둔 그녀의 이야기 |

"이거 내 얘기 아냐?"…'꼰대'지만 짠한 김 부장에 현실공감

직장인 호응한 드라마 '김 부장 이야기'…회사·가정서 외로운 중년 주인공류승룡 능청스러운 연기…대기업·50대·부동산 등 일상 소재 몰입도 높아"기성세대 비애·젊은층 고민 담겨…세대 간 소통에 도움"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JTBC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주말이면 상사를 모시고 골프장에 나가 쉴 새 없이 손뼉을 치고, 주중에는 부서원들에게 보고자료 하나 제대로 못 만든다고 잔소리한다.밤낮으로 최선을 다해 열심히 살았는데 어쩐지 회사에서도, 집에서도 내 자리는 없는 것만 같다.

연예·스포츠 |김 부장 이야기, 류승룡 |

조지아 미술협회 가을전시회 개최

조지아 미술협회(Georgia Art Association)가 스와니 조지 피어스 파크 커뮤니티 센터에서 11월 21일까지 가을전시회를 개최한다. 귀넷 카운티와 스와니 시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에는 허유니춘, 한은주 등 14명의 작가가 참여하여 5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민족화가 정민우 화백의 감수를 거쳐 선정된 작품들은 기성작가와 신진화가들의 다채로운 시각을 담고 있다. 10일 오후 5시에는 전시회 오프닝 이벤트가 열리며,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문의는 678 277 0910.

생활·문화 |가을 전시회, 조지아 미술협회 |

김남길 "총기 소재지만, 폭력에 폭력으로 맞서지 않는 이야기"

총기 유통되는 가상의 한국 그린 '트리거'…"실제 총기사건에 놀라"김영광 "매력적인 빌런 역…판타지 캐릭터도 욕심"  배우 김남길[넷플릭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한민국은 '총기 청정국'이라고 불린다.경찰이나 군인을 제외하고 평범한 사람이라면 일상생활에서 총을 만져볼 일이 거의 없다. 최근 인천에서 사제 총기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줬지만, 총기 테러 뉴스 대부분은 해외에서 벌어진 사건·사고다.그런 한국에 총기가 유통되고, 마음에 울분이 가득한 사람들 손에 총이 들어가게 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넷플릭스

연예·스포츠 |김남길,트리거 |

‘오겜’ 황동혁 “처음엔 해피엔딩 구상…미래세대에 관한 이야기”

“기훈은 보통 사람 상징, 세상 바꾸는 건 한두명 정치 지도자 아냐”시즌 1∼3 대장정 마무리… “치아 2개 더 빠졌다, 건강 악화로 재충전”  황동혁 감독 [넷플릭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처음에는 막연히 해피엔딩을 생각했어요. 기훈(이정재 분)이 어떻게든 게임을 끝내고 살아 나가서 미국에 있는 딸을 만나는 장면을 떠올렸죠. 그런데 작품을 쓰면서 '우리는 미래 세대에게 어떤 세상을 물려줄 것인가'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싶어졌고 (엔딩 변경을) 선택하게 됐어요"세계적인 화제작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

정치 |오징어게임,황동혁, 미래세대에 관한 이야기 |

한인 미술협, 광복 80년 특별전시회 개최

작품 30점 전시, 한복 인형 전시도7월 14-25일, 존스크릭 아트 센터 광복 80주년을 맞아 애틀랜타 한인미술협회(회장 이병근)가 주최하는 특별 전시회 ‘광복 80: Celebrating 80 Years of Korean Independence’가 개최된다.오는 7월 14일부터 25일까지 존스크릭 아트센터(Johns Creek Arts Center)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애틀랜타 한인 작가들의 작품 30여 점과 함께 일제강점기 및 1950년대에 제작된 한복 인형 100여 점이 전시된다. 주최 측은 일제강점기에 일본인

생활·문화 |애틀랜타 한인미술협회, 광복 80주년, 전시회 |

‘가족 모두의 삶을 변화시키는 예배’… ‘우리 집 가정예배 이야기’ 공모전

월드미션대 주최ㆍ미주복음방송 주관… 총상금 5천달러오는 6월6일까지 ‘가정예배 소개서·영상·사진’ 제출 <사진=Shutterstock> “작지만 깊이 있는 가정 예배가 가족 모두의 삶을 변화시킵니다.” 월드미션대학교(총장 임성진)와 미주복음방송(대표 이영선 목사)이 남가주 한인 가정을 대상으로 ‘우리 집 가정예배 이야기’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가정예배의 소중함을 조명하고, 이를 통해 영적 회복과 가족 간의 진정한 교제를 경험한 이야기를 한인 가정들과 나누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참가 대상은

종교 |우리 집 가정예배 이야기, 공모전 |

조지아 미술인 협회, 겨울 전시회 오픈식

3월 31일까지 전시회 오픈"화가의 꿈 도전 기회 제공" 조지아 미술인 협회(회장 헬리나 강)가 지난 31일 2025 겨울 전시회 오픈식을 가졌다.350여명이 참석한 오픈식에서 헬리나 강 조지아 미술인 협회 회장은 "조지아 미술협회는 화가들이 꿈을 이루는데 든든한 디딤돌 역할을 하고 있다"며 "우리 협회 소속 화가는 열정적으로 꿈을 추구하고 있다"고 소개했다.조지아 미술인 협회는 바쁜 이민 생활로 잃어버렸던 예술인의 꿈을 되찾고,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조지아 미술인 협회 소속 화가의 열정이 담긴 겨울 전시

생활·문화 |조지아 미술인 협회, 겨울 전시회 |

조지아 미술인협회 겨울전시회 연다

1.31-3.31, 조지 피어스 파크 센터 조지아 미술인협회는 귀넷 카운티의 후원으로 1월 31일부터 3월 31일까지 스와니 조지 피어스 파크 커뮤니티센터에서 겨울 전시회를 갖는다.한인 미술가들의 모임인 협회는 “아크릴 화가들과 유화 화가들이 함께하는 콜라보레이션 전시회를 통해 다양한 장르와 패턴의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고 밝혔다.특히 오는 31일(금) 오후 4시에 열리는 오픈 기념식에서는 모든 참여 화가들을 소개하고 그들의 작품활동에 대한 열정에 대해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문의: georgia.artassociati

생활·문화 |조지아 미술인협회, 겨울전시회 |

[주말 가볼 만한 곳] 애틀랜타 '미술관에서 패밀리 토요일' 등 5가지 이벤트

이번 주말 어디갈까? 애틀랜타, 알파레타 로즈웰의 주말에 가볼만한 5곳을 소개한다. △ 애틀랜타, 미술관에서 패밀리 토요일하이 미술관에서 4일 오전 10시, 온가족이 함께 연령대와 관계없이 작품을 만들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토요일 하루 동안 진행된다. 유아들을 위해 창의력을 자극하는 예술 작품 만들기, 청소년을 대상으로한 미술관 투어 및 작품 제작하기 수업 등을 통해 개인의 표현 능력을 향상시키고 드로잉 기술을 발전시킬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https://high.org/event/family-s

생활·문화 |주말 가볼 만한 곳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