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혈압·혈당만의 문제 아니었다… 콩팥 망치는 의외의 습관
■ 이수아 한림대강남성심병원 신장내과 교수콩팥 기능 떨어져도 초기 단계엔 대부분 증상 없어고혈압·당뇨 등 위험요인 있을 땐 정기 점검 필수소염진통제 반복 사용, 신기능 저하 위험 키울 수도 만성 신장질환(콩팥병)은 병이 상당히 진행될 때까지 특별한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아, 흔히 ‘침묵의 질환’으로 불린다. 몸이 붓거나 피로감이 심해지고 숨찬 증상이 생겨 병원을 찾았을 땐 이미 콩팥 기능이 크게 저하된 경우가 적지 않다. 콩팥은 단순히 소변을 만드는 장기가 아니다.우리 몸의 노폐물을 걸러내고 수분과 전해질 균형을 맞추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