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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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육사 최우등 졸업 동남부 한인2세 화제

N.캐롤라이나 출신 김시온 생도 임관 뒤 항공학교 입교 조종사로교수직 제안도…육사 교수 희망  동남부 한인 2세가 지난 5월 미 육군사관학교(West Point)를 최우등 성적 생도(top tier cadet)로 졸업하고 항공학교 입학은 물론 교수 요원으로 제안을 받아 화제다.화제의 주인공은 노스 캐롤라이나주 애쉬빌 출신의 김시온(Sion Kim) 생도다.김씨는 아메리칸 드림을 꿈꾸며 2005년에 캘리포니아로 이민온 김동운씨 부부의 2남 중 차남이다. 김시온 생도는 2007년 이모가 살고 있는 애쉬빌로 이주해 현재까지

정치 |김시온, 웨스트 포인트, 최우등 졸업, 교수요원 제안 |

한인2세 정신건강 증진 포럼 열린다

28일 오전 9시30분-오후 2시30분조지아대 귀넷 캠퍼스에서 열려 한인 2세 청소년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포럼이 개최된다.크로스 커넥션 인터내셔널(대표 제이미 도)이 주최하고 조지아대(UGA) 사회복지대학, UGA 아시안 스터디 센터, 한인사회복지교육자협회(KASWEA) 등이 이 포럼을 후원한다.오는 28일 토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2시 30분까지 조지아대 귀넷 캠퍼스에서 진행되는 이 포럼은 이민 가정내에서 한인 청소년들이 겪는 2중 3중의 정서적 위기에 대해 좀더 관심을 가지고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을 잘

교육 |한인2세, 정신건강 증진, 포럼 |

한인2세 국적포기 언제든 가능해졌다

 한국국회 ‘국적법 개정안’통과$ 10월1일부터 시행 정당한 사유 있는 선천적 복수국적자 신고기한 연장“법무장관이 허가해야”여전히 제한적$근본해결책 안돼 비판도  미국 등 해외에서 태어난 한인 2세들의 한국 국적포기 신고 기한이 제한적으로 늘어나게 됐다. 이에 따라 정당한 사유가 있는 선천적 복수국적자들은 기한에 관계없이 한국 국적을 포기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됐다.한국 국회는 1일 본회의를 열고 선천적 복수국적자에 한해 한국 국적포기 신고 기한을 제한적으로 연장해주는 국적법 개정안을 재적 의원 257명 중

사회 |한인2세 국적포기 언제든 가능해졌다 |

한인 2세들, 선천적 복수국적 피해

관련법 개정 시급, 20만 한인 잠재적 피해 미 전역 한인 2세들이 ‘선천적 복수국적자’라는 이유로 공직 진출에 피해를 입는 사례가 나날이 증가되고 있어 관련 법 개정이 시급하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또다시 고조되고 있다. 최근 메릴랜드에 거주하는 문모씨의 아들은 미 공군 장교로 주한 미군에 발령이 났으나, 최근 공군 측에서는 문씨의 아들이 선천적 복수국적자라는 이유로 한국 발령을 취소했다. 미 공군 측에서는 문씨의 아들에게 미국 출생 당시 부모의 신분 관련 서류를 제출하라고 했다. 문씨는 “아들을

사회 |한인2세,선천적복수국적, 피해 |

20개도시 한인2세 리더들 연대

미주한인위원회 10돌 지난 23일 CKA 갈라 행사가 샌타모니카 티아토 레스토랑에서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 [구자빈 기자]한인 정치력 신장을 목적으로 차세대 한인들을 육성하는 전국적 한인 비영리단체 미주한인위원회(Council of Korean Americans·CKA)가 설립 10주년을 맞아 지난 23일 LA와 워싱턴 DC에서 동시에 온·오프라인으로 2021년 갈라 모금 행사를 갖고 한인 정치력 신장과 아시안 인종차별 및 증오범죄 대처에 더욱 힘쓸 것을 다짐했다. ‘우리 이야기를 되찾고,

사회 |한인2세리더,연대 |

명문대 장학생-정신질환-홈리스 전락, 해변서 사체로 발견된 한인2세 ‘비극’

LA출신 40대 루빈 차씨 ‘너무 배고파 50달러만…’ 명문 사립고교를 졸업하고 UCLA에 장학생으로 들어가 두각을 나타냈던 한인 남성이 정신질환으로 인해 홈리스로 전락했다가 객지에서 사망한 채 발견된 사연이 전해져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LA 한인타운에 거주하는 김숙씨는 지난달 29일 늦은 오후 병원에 들렀다 집에 돌아와 문 앞에 붙어있는 메모를 발견했다. 검시국 수사관의 명함과 함께 붙어있던 메모에는 자신의 아들 이름인 루벤 차(한국명 차세일·42세)와 그의 생년월일, 그리고 2021년 9월28일이

사건/사고 |한인2세, 비극 |

한인2세 석미연 선수 18세부 테니스 전국대회 석권

한인 차세대 테니스 유망주 석미연(Ella Suk, 15) 선수가 지난 6일-8일 조지아주 피치트리 코너스 일대에서 열린 전미테니스협회(USTA) 레벨5 원 러브 테니스 주니어 챔피언십 대회에서 18세부 단식부문 우승을 차지했다.14세부 전미 챔피언 출신인 석미연 선수는 16세부에는 적수가 없어 자신의 나이보다 한 단계 위인 18세부 여자단식에 출전했다.알파레타 윈워드 코트와 라이프타임 테니스 코트에서 시합을 가진 석 선수는 1라운드 부전승, 2라운드 세트 스코어 2:0으로, 3라운드에서도 세트 스코어 2:0으로 이기고 가볍게

연예·스포츠 |석미연,엘라 석,우승 |

‘제2의 유승준’ 방지법안, 한인 2세들 영향 우려

한국 병역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재외동포들의 한국내 체류 제한을 강화하는 등 이른바 ‘제2의 유승준’을 원천 방지하기 위한 패키지 법안이 한국 국회에서 발의돼 향후 입법화 여부 및 미국 태생 한인 2세들에게 미칠 영향이 주목되고 있다. 군대에 가지 않으려고 한국 국적을 포기한 사람에 대해 한국 입국과 취업비자 취득과 같은 권리 행사를 더욱 강하게 제한한다는 것이다. 육군 대장 출신으로 한미연합군사령부 부사령관 등을 지낸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런 내용을 담은 법안 5개를 묶어 17일

|병역의무,법안,한인2세 |

[인터뷰] “국적 자동말소로 한인 2세 굴레 벗겨야”

“이번 헌법소원 승소를 통해 저와 같은 상황에 있는 미주 한인 2, 3세들을 위해서 공평한 새 법이 제정되길 바랍니다. 앞으로 부당한 국적법의 굴레에서 벗어나 더 많은 기회를 갖게 돼 안도감을 느낍니다.” 지난 달 헌법재판소의 국적법 일부 조항 헌법 불합치 판결로 ‘선천적 복수국적법’에 대한 미주 한인들의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이 헌법소원의 청구인인 한인 혼혈 2세 크리스토퍼 멀베이 주니어(21·노스 캐롤나이나 주립대 4학년)씨는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홀가분한 심경을 밝혔다. 미국인 아버지와 한인 어머니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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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2세 수학교사 ‘밀켄교육자상’수상

 캐피스트라노밸리 고교 주미경씨 AP 미적분 시험에 도움 준 공로  한인 2세 주미경(미국명 캔디스 해링턴·40) 씨가 미국에서 가장우수한 교사에게 주는 ‘밀켄교육자상’을 받았다.24일 밀켄교육자상 홈페이지 등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운티 미션비에호에 있는 캐피스트라노 밸리 고등학교 수학 교사인 주 씨는 ‘2019∼2020년 밀켄교육자상’ 수상자로 선정돼 상금 2만5,000달러를 받았다.주 교사는 지난 3년 동안 교육한 학생들 가운데 95% 이상이 대학조기 이수 과정(AP) 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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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한인2세 국적포기 10년만에 감소세

 ▶ 뉴욕총영사관 발표, 지난해 국적이탈 633건·전년비 8.6% 감소 한국 국적을 스스로 포기한 뉴욕일원 한인 2세 젊은이들이 10년 만에 감소세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다.뉴욕총영사관이 3일 발표한 ‘민원업무 처리실적’에 따르면 지난해 국적이탈 신청건수는 633건으로 전년대비 8.6% 감소했다.이 같은 수치는 2010년 이후 매년 폭발적인 국적이탈 기록 행진을 이어오다 10년 만에 처음 감소세로 전환한 것이다.  하지만 지난해도 600명 넘게 국적이탈을 신청했다는 점에서 한인 2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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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2세 여성 연방하원 출사표

뉴욕 퀸즈 플러싱 샌드라 최 4선 그레이스 맹에 도전장 내년 퀸즈 플러싱과 베이사이드에서 치러지는 연방하원의원 선거에 한인 2세 여성이 출사표를 던졌다.27일 뉴욕주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경제 개발 정책 전문가인 샌드라 최씨(사진)는 2020년 뉴욕주 연방하원 6선거구 민주당 예비선거 후보로 등록을 마쳤다.이로써 최 후보는 내년 5선에 도전하는 그레이스 맹 현 의원과 지난 7월 일찌감치 도전장을 내민 민주사회당 퀸즈위원회 소속의 멜키아데스 가가린 후보 등과 예비선거에서 맞붙게 됐다. 연방하원 6선거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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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아 출신 어머니 둔 한인2세 NBA 활약

NBA 뉴욕 닉스에서 슈팅가드로 활약 중인 알론조 트리어(23) 선수가 입양아 출신 한인 어머니를 두고 있는 한인 2세인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1996년 시애틀에서 태어난 트리어의 어머니 마시 트리어는 한국에서 태어나 미국으로 입양된 한인으로 한국 이름은 추영옥씨인 것으로 확인됐다. 추씨는 흑인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의 쌍둥이로 태어나 생후 5개월 만에 버려져 서울의 한 고아원에서 자라다 미국으로 입양됐고, 그녀의 쌍둥이 자매도 입양됐다.트리어는 추씨와 이름이 밝혀지지 않은 남성 사이에서 태어났으며 아버지를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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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부 한인2세 국적포기 사상 최대

지난해 1,,206건...LA보다 많아선천적 복수국적 피해 우려로 동남부 한인 2세들의 한국 국적 포기가 급증하고 있다. 지난해 국적포기 건수는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애틀랜타 총영사관이 17일 발표한 ‘2018년도 민원업무 처리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국적 상실 및 이탈’ 신청 건수는 1,206건에 달한 것으로 집계돼 LA 총영사관의 1,043건 보다 많았다.<표 참조>이는 역대 가장 많은 국적포기 신청건수인 2017년의 692건에 비해 무려 50.7%가 급증한 것이다. 구체적으로는 시민권

|국적상실 및 이탈 급증,애틀랜타 총영사관 2018년 민원업무 통계 |

한인2세들 한글실력 매년 일취월장

13회 한글 올림피아드 대회 한국학교학생 270여명 참가한국학교 재학생들의 한국어 실력을 겨루는 한글 올림피아드 대회가 10일 잔스크릭 한인 교회에서 열렸다. 재미한국학교 동남부지역협의회(회장  선우인호)가 주최하고 애틀랜타 총영사관이 후원한 이번 13회 한글 올림피아드 대회에는 애틀랜타 지역을 포함해 북앨라배마 한글학교, 멤피스 세종학교 등을 포함 22개 한국학교 학생 272명이 참가했다.참가 학생들은 초·중·고등부로 나뉘어 ▶한국역사 퀴즈  ▶동화구연  ▶동시낭송&n

|한국,학교,한글,올림피아드 |

선천적 복수국적 한인2세 한국 갔다가... 병역법 위반 기소· 출국정지 '날벼락'

미국여권 입국하다 체포·재판까지피해자"영사관서 가도 된다기에..."영사관"충분히 설명... 본인 무시"복잡한 국적·병역법에 2세들 '혼란'혼란스런 한국 국적법과 병역법 규정 때문에 미국에서 태어난 선천적 복수국적 신분 한인 2세가 미국여권으로 한국을 방문했다가 병역문제를 이유로 기소되고 출국정지까지 당하는 사례가 나타나 주의가 요구된다. 미국 태생으로 선천적 복수국적자인 20대 한인 김모(가명)씨는 지난해 12월 휴가 차 한국을 방문했다가 인천공항에서 ‘병역법 위반’으로 적발돼 10개월째 ‘출국정지’로 한국에 갇혀 미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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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2세 85% "한국어로 소통 가능"

■본보 한인2세 정체성 설문조사 40% ‘부모와 한국어 대화’93% ‘난 코리안 아메리칸’신문·방송으로 한국어 학습미국내 한인 2세들의 5명 중 4명꼴로 한국어로 자신의 의사를 간단히 표현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약 40%는 평소 부모와 한국어를 사용해 의사소통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본보가 미국 태생 및 만 5세 이전 이민 온 한인 2세 200명을 대상으로 워싱턴 DC와 인근 버지니아 지역에서 실시한 한인 정체성 설문조사에 따르면 2세들의 한국어 말하기 능력은 ‘조금 한다’가 48%로 가장 많았으며 ‘잘 하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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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지역 한인2세 국적포기 ‘역대 최고'

올 상반기에만 382명전년도비교 88% 급증올들어 한국 국적을 스스로 포기한 뉴욕일원 한인 2세 젊은이들이 400명에 육박하며 또다시 역대 최고치를 갈아치웠다.뉴욕총영사관이 3일 발표한 ‘2018년도 상반기 민원업무 처리실적’ 따르면 지난 1월1일~6월30일 한국 국적을 포기하기 위한 국적이탈 신청 건수는 모두 382건으로 집계됐다. 이 같은 수치는 지난해 같은 기간 203건과 비교해 88% 증가한 것으로 사상 최고점을찍었다. 2016년 같은 기간 156건과 비교해서는 무려 144%가 급증했다.연도별 상반기 국적이탈자 수를 보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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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2세 대상 '커리어 세미나'

한인 2세들을 위한 커리어 세미나가 오는 17일 오후 1시 30분부터 4시까지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개최된다.애틀랜타 한국교육원(원장 조재익)과 재미한인과학자협회(KSEA)이 주최하고 애틀랜타한인회 교육부, 세계한국여성네트워크(KOWIN), 재미여성과학자협회 동남부지부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주류사회에서 활약하는 한인 리더들이 나와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 준비과정 등에 대해 들려준다.강사 및 패널로는 사라박 귀넷관광청 국제마케팅 담당관, 최윤준 조지아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질병통제센터(CDC) 문성실 박사, 장승순 조지아

|한인회,커리어 세미나,한인2세 |

〈미주한인〉한인2세 우주비행사 뽑혀 화제

한인 2세가 연방항공우주국(NASA)의 우주비행사로 선발돼 2년 간의 배치 훈련을 받고 있어 화제다.주인공은 한인 자니 김(33.사진)씨로, 그는 특히 미 해군 특수부대원 출신으로 하버드 의대를 졸업한 남다른 경력의 소지자여서 화제가 되고 있다.NASA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해 6월 NASA의 차세대 우주선 프로젝트에 참여할 우주비행사 후보생으로 다른 11명과 함께 최종 선발됐다. LA에서 태어난 김씨는 샌타모니카 고교를 나와 UC 샌디에고에서 수학 학사학위를 받은 후 지난 2016년 하버드 의대를 졸업한 엘리트다.&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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