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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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식당서 이콜라이 집단 식중독

 테리야키 먹고 4명 입원 “재료 공급업체서 오염” 한인이 운영하는 식당에서 테리야키를 먹은 주민들이 이콜라이 대장균 감염에 의한 집단 식중독 증세를 보여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워싱턴주 시애틀 킹카운티 보건 당국에 따르면 지금까지 5명이 감염 증상을 보였으며, 이 중 4명은 증상이 심해 병원에 입원했던 것으로 나타났다.보건 당국은 환자 전원이 시애틀 인근 벨뷰에 있는 한인 운영 D 테리야키에서 지난 11월24일 또는 25일 식사를 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실험실 검사 결과 이들 모두 독소를 생성하는 동일한 유형의 이콜

사회 |한인 식당서 이콜라이 집단 식중독 |

한인 식당 총격자살범 “옛 연인 스토킹 범행”

오렌지카운티 라하브라 한식당에서 발생한 총격 살인·자살 사건의 피해자와 가해자가 밝혀졌다. 피해자는 재클린 메드라노(45), 가해자는 조나단 왕(35)으로 확인되었으며, 경찰 조사 결과 왕은 메드라노에게 내려진 접근 금지명령을 어기고 스토킹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사건 당시 식당 내 다른 손님에게 피해는 없었다.

사건/사고 |한인 식당 총격자살범,옛 연인 스토킹 범행 |

배달앱이 매상을 떼어먹다니… 2만불 못 받은 한인 식당업주 “억울”

“우버 이츠 명확한 설명없이 6개월 지나도록 지급 안 해” 식당 운영에 배달 앱과의 공생이 필수적인 시대가 되었지만, 정작 매장 운영자들이 정당한 대금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해 문제가 되고 있다. 일식당을 운영하는 한인 업주가 ‘우버 이츠’를 통해 배달된 600여 건의 주문에 대한 2만 달러 상당의 수익을 6개월이 지나도록 지급받지 못하고 있다며 억울함을 호소하고 나섰다. 워싱턴주 시애틀 북쪽 메리즈빌에서 아버지와 함께 일식당을 운영하는 한인 업주 이모씨가 우버 이츠를 통해 배달된 음식값 2만 달러 이상을 6개월이 지나도

사회 |배달앱이 매상, 지급안해, 우버 이츠, 한인 식당업주 |

한인 식당서 손님이 총격 살해·자살극 ‘충격’

라하브라 ‘구이 구이 코리안 BBQ’에서 흑인 남성이 히스패닉 여성에게 총격을 가해 살해 후 자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사건은 저녁 식사 시간대에 발생했으며, 식당 내 손님과 직원들은 공포에 휩싸였다. 경찰은 현장 조사를 마쳤으며, 목격자 제보를 받고 있다. 식당은 정상 영업을 재개했다.

사건/사고 |한인 식당, 손님이 총격 살해·자살극 |

‘금값’된 소고기… 한인 식당·가계 모두 ‘울상’

 일 최고 가격 경신 올해만 벌서 12% 급등 ‘제2의 계란 파동’ 충격 육우 수 74년래 최저  소고기 가격이 연일 최고가를 경신하며 가격 부담에 소비자들은 구매를 망설이고 있다. 한 수퍼마켓에서 고객이 육류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박상혁 기자]  “소고기가 금값이 됐다.”미 전역에서 소고기 가격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며, 이제는 중산층 가정도 “스테이크 한 번 구워 먹기 겁난다”는 말이 나올 지경이다.21일 연방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 6월 기준 다진 소고기(ground beef) 평균 가격은 파운드당 6.

경제 |금값된 소고기,  일 최고 가격 경신, 제2의 계란 파동 |

한인 식당업주, 청소년들 총격에 사망

업소 앞 차량내 있다가날아든 총탄에 희생돼 한인 식당업주가 자신의 업소 앞에서 벌어진 청소년들의 차량 간 총격전에 휘말려 피격 사망하는 비극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두 아이의 아빠이자 가장인 한인업주는 자신의 차량에 앉아 있다가 날아든 총탄에 목숨을 잃은 것으로 전해졌다. 테네시주 내슈빌 메트로 경찰국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오후 11시께 안티 오크시 밀크립 빌리지 샤핑센터 내에서 치킨 식당 ‘핫 스터프’를 운영하던 한인 주화랑(39)씨가 청소년들의 차량 간 총격전에 휘말려 피격 사망했다고 WSMV 등 지역언론이 보도했다.

사건/사고 |한인 식당업주, 청소년들 총격에 사망 |

먹튀 잡다가 대박 잡은 한인식당

상습범에 현상금 내걸자수백만 팔로워 스타 방문입소문 퍼지며 고객 급증 상습 먹튀범 때문에 현상금까지 내걸었던 페어팩스 한인 식당에 수백만명의 팔로워를 거느린 틱톡 스타가 방문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고객이 급증하는 등 대박 조짐을 보이고 있다. 최근 워싱턴포스트를 비롯해 NBC워싱턴닷컴 등 지역 언론매체에 따르면 음식 비평가로 활동중인 틱톡 스타 케이스 리가 알렉스 강 대표가 운영하는 페어팩스 서클의 오코노미 아시안 그릴에 들러 음식을 먹은 후 동영상을 올렸다. 케이스 리는 오코노미 그릴을 ‘아시안 치폴레’라고 소개하며 주문

사회 |먹튀 잡다, 대박, 한인식당 |

“내가 CIA 요원”…한인식당 무전취식 남성

돈 안내고 버티다 경찰 체포폭행당한 업주는 타박·찰과상 샌버나디노 카운티의 작은 도시 필랜의 한 식당에서 CIA를 사칭하는 거구의 남아시아계 남성이 무전취식 후 한인 업주를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필랜에서 ‘레드 망고 그릴’이라는 음식점을 운영하고 있는 60대 중반 제이 구씨에 따르면 19일 오후 7시께 거구의 남성 손님이 음식점으로 들어왔다. 테이블에 자리를 잡은 남성은 혼자 음식점에 방문했음에도 불구하고 14개가 넘는 메뉴를 주문했다. 초라한 행색과 과도한 양의 음식 주문에 구씨는 의아함을 느꼈지만, 손님의 요구를

사회 |한인식당, 무전취식, |

오버타임 등 위반 한인 식당 연방 노동부가 직접 소송

종업원 17명 대신해 제기 연방 노동부가 종업원들에게 초과근무 수당을 제대로 지급하지 않은 미시간주 웨인 카운티 디어본 소재 한인 운영 식당을 상대로 종업원들을 대신해 소송을 제기했다.노동부는 지난 15일 연방법원 미시간주 동부지법에 ‘블루피시 아시안 퀴진’이라는 상호로 스시 식당을 운영하는 MKK 홀딩스와 한인 업주 김성희씨, 김민규씨, 영 김씨를 상대로 초과근무 수당 미지급과 관련된 소장을 제출했다.소장에 따르면 MKK 홀딩스를 운영하는 한인 업주들은 지난 2020년 10월3일부터 2022년 10월1일 사이 종업원들에게

사회 |한인 식당, 연방 노동부, 직접 소송 |

둘루스 ‘단무지’ 한인 식당, 위생 상태 심각

100점 만점 중 54점. 올해 6월에도 40점 기록귀넷 위생 검사에서 다수 한인 식당들 점수 낮아 둘루스에 소재한 한인 식당 ‘단무지’가 정기 위생검사에서 100점 만점에 54점을 받으며 식당 위생 상태가 낙제 수준인 것으로 보도됐다. AJC 신문의 12월 4일 보도에 의하면, 단무지 식당은 위생 검사에서 낙제점을 받았다는 단독 기사가 보도됐다. 보통 식당의 위생 검사 점수는 다른 식당들과 함께 보도되는데, AJC는 ‘둘루스의 코리안 식당 54점 받아’라는 단독 기사 제목으로 한인 식당의 위생 상태를 지적

라이프·푸드 |둘루스 한인 식당, 단무지, 둘루스 단무지 |

한인식당, 미 언론에 연이어 ‘위생 엉망’ 보도

알파레타 Iron Age, 위생점수 28점. 역대 최저 점수소수 ‘무개념’ 식당 때문에 다수 한인 식당 피해 우려 애틀랜타 한인 식당의 ‘불결한’ 위생 상태가 또 다시 애틀랜타 미 주류 언론에 보도됐다. Atlanta News First 신문사는 21일 보도를 통해 알파레타 할시온(Halcyon)에 소재한 철기 시대(Iron Age Korean Steakhouse)가 카운티가 실시하는 위생 검사에서 28점을 받아 사상 최악의 점수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카운티의 위생 검사 보고서에 의하면, 해당 식당은 냉장고에 곰팡이가 핀

사회 |애틀랜타 한인식당, 알파레타 Iron Age, 알파레타 아이언 에이지 |

K타운 한인식당서 난동부린 크레디트스위스 간부 해고

새벽 맨하탄 상하이몽서 화장실사용 거절당하자 종업원 폭행 세계적 투자은행(IB) 크레디트스위스의 간부가 맨하탄 32가 한인타운의 한인식당에서 난동을 부렸다가 일자리를 잃었다.12일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크레디트스위스는 최근 미국 본사의 언론담당 책임자인 로먼 캠벨을 해고했다. 캠벨의 난동은 지난 4일 새벽에 발생했다.캠벨은 맨하탄 32가 한인타운에 위치한 한인 중화요리 전문점 ‘상하이몽’에 들어가 화장실을 사용하겠다고 요구했다. 상하이몽 업주인 제인 이씨가 "화장실은 손님만 이용할 수 있다"고 거부하자 캠벨은 갑자기

사회 |한인식당서 난동부린 크레디트스위스 간부 해고 |

음주운전 차량 한인식당 돌진 ‘참사’

기름팬 뒤집어쓴 한인 온몸 중화상당해 ‘중태’한인 업주·직원도 부상  고려대 교우회한인 식당으로 돌진한 음주운전자 차량이 벽을 뚫고 들어가 멈춰서 있다. [퓨알럽 경찰국] 만취한 운전자가 몰던 차량이 한인 식당이 있는 건물로 돌진하면서 벽을 뚫고 들어가 주방을 덮치면서 대형 기름팬이 뒤집혀 이를 뒤집어 쓴 한인 1명이 중태에 빠지고 업주를 포함한 또 다른 한인 2명이 화상을 입는 참사가 발생했다.워싱턴주 시애틀 인근 퓨알럽 지역 경찰에 따르면 사고는 지난달 28일 오후 운전자 해롤드 헐리(64)

사건/사고 |음주운전 차량, 한인식당 돌진 |

한인식당 전소 업소 ‘생계막막’

볼티모어 이상선씨 22년 터전 잿더미로 볼티모어 시내 한 건물에서 5일 이른 새벽 화재가 발생, 인근의 한국식당인 남강식당이 큰 피해를 입었다. 볼티모어시 소방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30분께 웨스트 22번째 스트릿과 메릴랜드 애비뉴 선상 모퉁이에 위치한 한 건물 지붕에서 화염과 연기가 나오고 있다는 신고를 받아 30여대의 트럭과 100여명의 소방관이 출동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화재가 발생한 곳은 비어있는 건물이어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인근 건물로 번져 다른 피해들이 발생했다. 옆 건물 지하에 위치한 남

사건/사고 |한인식당,전소,볼티모어 이상선씨 |

한인식당 옆 총기난사 ‘아찔’

연휴 축제장 공격 등 전국서 40여명 사상  독립기념일 연휴를 맞아 미 전역에서 또 다시 무분별한 총기난사 참극이 잇따라 터져나와 2명이 사망하는 등 총 40여 명의 사상자를 냈다. 특히 캔자스주에서는 한인 식당이 위치한 상가 건물에서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해 자칫 한인 업소와 고객들도 총기난사의 피해를 입을 뻔한 상황이 발생했다. CNN 등에 따르면 독립기념일을 앞둔 2일 새벽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주택가의 연휴 파티 현장에서 총기난사가 발생해 2명이 사망하고 청소년들을 포함한 28명이 다쳤다. 또 같은날 캔자스주 위치

사건/사고 |한인식당 옆 총기난사 |

애틀랜타 다운타운 한인 식당 홈리스 행패

애틀랜타 다운타운의 조지아주립대와 파이브포인트 마르타 역 인근의 한인 식당에 주변 홈리스들이 와서 강제로 무료 음식을 요구하고, 고객들에게 물병을 던지고 폭언을 하는 등 행패를 부리는 일이 발생했다. 경찰에 신고를 해도 40여분이나 지나서 출동해 안전 불안에 대한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미동남부한인외식업협회 이근수 명예회장과 김종훈 회장은 이러한 고충을 듣고 해결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21일 애틀랜타 시장 비서실의 디미츠러스 맥클레이 매니저를 초청하여 피해를 당한 다운타운 한인식당을 함께 방문했다.  피

사회 |미동남부외식협회,한인,식당,홈리스,행패,안전,불안 |

한인식당 첫 노조 결성 업계 촉각

‘겐와 바비큐’ 3개지점 업주와 단체 협약 체결한인식당 첫 노조 결성 업계 촉각한인이 운영하는 LA의 유명 한식당에 식당 직원들로 구성된 노동조합이 공식 결성돼 주목을 끌고 있다. 미국 내에서 한인 운영 한식당에서 노동조합이 결성된 것은 사상 최초의 사례인 데다 지역적으로 한인타운에 근접해 있어 한인 요식업계와 한인 업주들이 한식당 노조 결성의 파장을 우려하며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인터넷 매체 ‘LA이스트’(LAist)는 한식당 ‘겐와 코리안 바비큐’(Genwa Korean BBQ·이하 겐와)에서 식당 직원들로

경제 |한인식당 첫 노조 결성 |

한인 식당, 손님 가장 강도 주의

미동남부한인외식업협회(회장 김종훈)는 둘루스 한인 식당에 손님을 가장한 강도가 침입한 사건을 알리며 조심할 것을 당부하는 긴급공지를 협회 웹사이트를 통해 전했다.사건은 지난 15일 토요일 밤 둘루스 한인식당에서 발생했는데, 흑인가족 손님이 식사 후 비용을 지불하지 않고 나갔다가 약 10분 후 다시 들어와서는 핸드폰을 분실했다면서 식당 이곳 저곳을 뒤졌다. 그들 자동차를 식당 뒷문 쪽에 주차하고 뒷문으로 여자2명, 남자 2명이 들어와 다시 난동을 피웠다. 그들이 간 뒤 출동한 경찰은 기본적인 신고 접수만 하고 돌아갔다.

사회 |외식협회,식당,손님,강도 |

‘직원 없어 장사 못해요’ 한인식당 휴·폐업 속출

오미크론 확산 구인난, 기존 직원들 감염까지 ‘직원 없어 장사 못해요’ 한인식당 휴·폐업 속출  오미크론 변이 확산에 직원 구인난이 겹치면서 영업을 중단하는 한인 식당들이 늘고 있다. 한인타운 중식당 연경(위쪽사진)과 코리아타운 갤러리아 내 버블티 업소에 임시 휴업을 알리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 [박상혁 기자]오미크론 변이의 폭발적인 확산으로 인한 인력 부족 문제가 불거지자 LA 한인타운에서 문을 닫는 식당들이 눈에 띄게 늘어났다. 스몰 비즈니스를 운영하는 한인 고용주들은 “손님도 없고 직원도 없다”고 호소

사회 |구인난,한인 |

“이런 구인난은 처음” 한인식당들 깊은 한숨

 코로나19 확산세가 급격하게 줄어든 여파로 식당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지만 한인 식당들은 사람을 제때 구하지 못해 구인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부에나팍‘더 소스 몰’ 내의 한 식당의 모습. [박상혁 기자] “식당 홀, 주방 직원 찾습니다.” 한인 요식업계의 구인난이 좀처럼 풀릴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 오는 15일 가주 경제의 완전 재개방 조치를 앞두고 경제 활동이 크게 늘면서 식당 방문 수요도 급증하고 있지만 한인 요식업계는 두 달 여 가까이 필요 인력을 충원하지 못해 본격

경제 |구인난,한인식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