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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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 75명에 장학금 수여

대학생 58명, 고등학생 10명한국전 참전용사 후손 7명 한미장학재단(KASF) 남부지부(회장 조앤 리)는 12일 아틀란타 연합장로교회에서 장학생 75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이날 남부지부는 대학(원)생 58명, 고등학생 10명, 한국전쟁 참전용사 후손(KWVD) 7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했다. 대학(원)생에게는 3,000달러, 고등학생에게는 500달러의 장학금이 수여됐다. 올해 남부지부 총 장학금 지금액은 20만 달러에 달한다.수여식은 에디 남 이사의 사회로 진행돼 손정훈 목사의 개회기도, 조앤리 회장의 환영사가 이어졌다.

교육 |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 장학금 수여식 |

한미은행, ‘K-굿즈 페어’서 홍보

 한미은행(행장 바니 이)은 25일 라스베가스 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한 주류 소비재 전시회인 ‘ASD 마켓 위크’를 찾아 행사장 내 ‘K-굿즈 페어’에 참가한 한국 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한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와 한국중소기업중앙회가 공동 주최한 이 페어에서는 150여곳의 한국 중소기업들이 부스를 차리고 수만여명의 관람객과 바이어를 맞았다. 한미은행 에단 박 본부장(오른쪽)과 오민경 지부장은 이들 기업을 방문해 한국기업 전담 서비스 ‘코리아 데스크’를 소개하고, 미국 진출 시 은행의 지원 방안을 안내했다. [

경제 |한미은행, ‘K-굿즈 페어’서 홍보 |

중간선거 앞두고 지지율 급한 트럼프 ‘미북카드’ 시동

■ 트럼프 한미훈련 축소 파장이란전 지연 중간선거 악영향‘미 북 정상외교’국면전환 시도민주당“근시안적 실수”비판북, 별다른 반응없이 묵묵부답  지난해 10월 서울역의 TV 화면에 미북 대화 가능성 관련 뉴스가 나오는 모습.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이 민감하게 반응해온 한미 연합훈련 축소를 미북 관계 개선의 카드로 다시 꺼내든 것은 이란 전쟁 장기화에 따른 피로감이 11월 중간선거에도 악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면서 미북 대화를 새로운 돌파구로 활용하려는 의도가 담긴 것으로 풀이된다. 군 당국에

정치 |중간선거 앞두고 지지율 급한, 트럼프, 미북카드 시동, 한미훈련 축소 파장 |

미셸 박 대사·이 대통령 첫 인사… “한미동맹 발전 가교 기대”

    주한 미국 대사로 부임한 미셸 박 스틸 대사가 남편 숀 스틸 변호사와 함께 한국시간 12일 대사 신임장 제정식을 위해 청와대를 찾아 이재명 대통령과 환담했다. 스틸 대사는 “한국에 부임해 매우 기쁘다”며 “한국 정부 및 국민과 폭넓게 소통하며 한미 간 상호 이해와 우호 협력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고, 이에 이 대통령 “한국 문화와 사회에 대해 깊은 이해를 가진 스틸 대사가 한미동맹을 더욱 굳건히 발전시켜 나가는 데 든든한 가교 역할을 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이날 이 대통령과 미셸 박 스틸 대사

정치 |미셸 박 대사·이 대통령 첫 인사 |

한미과학기술학술대회 UKC 2026 올랜도에서 성료

노벨물리학 수상자, NVIDIA 공동창업자 기조연설첨단 과학 특별 심포지움, 연구자 시상식도 열려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KSEA, 회장 윤용규)와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KOFST, 회장 권오남), 한국연구재단/한미과학협력센터(NRF/KUSCO, 이사장 홍원화)가 공동 주관하는 2026 한미과학기술학술대회(UKC 2026)가 8월 5-8일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성료됐다.올해로 제39회를 맞은 UKC 2026은 “From Imagination to Innovation – Into Reality(상상에서 혁신으로, 그리고 현실로

교육 |한미과학기술학술대회, UKC 2026 |

“기업들 이익 성장률 5년만에 최대”

2분기 주당순익 47.4%↑빅테크·에너지 등 호조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 구성 기업들이 고유가로 인한 물가 상승 압박 속에서도 최근 5년 내 최대 분기별 순이익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측됐다. 금융정보업체 팩트셋은 지난달 31일 현재 S&P 500 지수 구성 기업들의 61%가 분기(4~6월) 실적을 발표한 가운데 이들 기업의 실적치와 아직 발표하지 않은 기업들의 컨센서스(시장 전망치 평균)를 토대로 한 주당순이익(EPS)은 전년 동기 대비 47.4% 증가할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이는 2

경제 |기업들 이익 성장률 5년만에 최대 |

미 경제 2분기 성장률 1.5%로 둔화

소비·AI 투자가 지탱 미 경제 성장률이 2분기 들어 둔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개인소비와 인공지능(AI) 관련 기업투자 증가에 힘입어 기조적으로는 견조한 성장세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 상무부는 올해 2분기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이 1.5%(전기 대비 연율·속보치)로 집계됐다고 30일 발표했다. 지난 1분기(2.1%) 대비 성장세가 둔화했다. 상무부는 2분기 들어 정부지출이 감소한 데다 수입이 늘어난 게 개인소비와 투자, 수출 증가 효과를 상쇄했다고 설명했다. 경제의 중추인 개인소비는 3.2% 증

경제 |미 경제 2분기 성장률 1.5%로 둔화 |

"참전용사들의 수고와 희생 잊지 않겠다"

한미우호협회, 한국전 기념 및 헌화행사한국전 조지아 출신 전사자 740명 추모 한미우호협회(회장 박선근, 이사장 프랭크 블레이크)는 254 오전 10시 30분 둘루스 페인-콜리 하우스에서 한국전쟁 휴전 73주년을 기념해 미군 참전용사 헌화식을 개최했다.기념식에서는 한국과 한국인을 지키기 위해 한국전에 참전했다 희생된 740명의 조지아 출신 미군들을 추모하고 생존 참전용사들에게 감사를 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1992년부터 매년 계속된 한미우호협회의 한국전 기념식에서 마이클 박 씨가 사회를 맡았으며, 기수단 입장에 이어 아틀란

사회 |한미우호협회, 한국전 헌화행사 |

한미우호협, 미 6개 도시에 '땡큐 아메리카' 광고

ATL·뉴욕 등 고속도로 빌보드 광고한국전 정전기념일 맞아... 30년째  한미우호협회(AKFS, 회장 박선근)이 한국전 휴전 기념일을 기해 전국 6개 도시 주요 고속도로에 올해도 "땡큐 아메리카!" 빌보드 감사 광고를 게시했다.AKFS는 한국전쟁 당시 한국을 지키기 위해 파병되어 희생을 한 미군의 헌신을 추모하고 감사의 뜻을 전하는 빌보드 광고를 1996년부터 미 전국 주요 도시에 설치해 왔다. 이번이 30년째다.올해에도 7월 20일(월)부터 애틀랜타, 뉴욕, 시카고, 댈러스, 휴스턴, 로스앤젤레스 등 전국 6개 주요 도

사회 |한미우호협회, 빌보드 광고 |

미셸 박 대사 곧 부임 “한미관계 강화 기대”

    주한 미국대사관이 8일(한국시간) 미셸 박 스틸(사진) 신임 주한 미국대사의 공식 부임을 알리는 메시지를 발표했다. 주한 미 대사관은 이날 엑스(X) 계정에 “미셸 스틸 신임 주한 미국대사를 소개한다”며 “스틸 대사는 곧 서울에 부임할 예정이며, 양국의 관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썼다.함께 올라온 동영상에 등장한 미셸 박 스틸 대사는 영어와 한국어를 섞어가며 “주한 미국대사로 부임하게 돼 매우 영광”이라며 “곧 여러분을 직접 만나 뵙기를 기대한다”고 인사를 했다.미셸 박 스틸 대사는 최근 연방

정치 |미셸 박 스틸, 신임 주한 미국대사, 공식 부임 |

한미은행 'SBA 심플론' 프로모션 제공

우대금리 특별 프로모션 제공최대 25만 달러 온라인 신청 한미은행 스몰 비즈니스 고객을 위한 온라인 대출 상품 ‘SBA 심플론’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한미 SBA 심플론은 고객이 온라인 만으로 신청 절차를 완료할 수 있는 대출 상품이다. 신청서 작성부터 서류 제출까지 절차 전체가 온라인으로 투명하게 진행되며, 대출금은 사업 운전자금이나 사업체 인수 등의 용도로 활용할수 있다. 한미는 심플론의 최대 한도액을 기존 15만달러에서 25만달러로 늘렸다.한미는 중소 사업체들의 이자 부담을 줄이기 위해 자격을 갖춘 고객들에게 우대

경제 |한미은행, SBA 심플론 프로모션 |

경제 1분기 성장률 확정치 2.1%… 0.5%p 상향

  연방 상무부는 올해 1분기 국내총생산(GDP) 증가율 확정치가 2.1%로 집계됐다고 25일 발표했다. 지난달 발표된 속보치(1.6%) 대비 0.5%포인트 상향 조정됐다. 미국은 한국과 달리 직전 분기 대비 성장률을 연간 성장률로 환산해서 GDP 통계를 발표한다. 1분기 수입이 하향 조정된 게 성장률 상향 조정에 영향을 미쳤다고 상무부는 설명했다. [로이터]

경제 |경제 1분기 성장률 |

[월드컵] 홍명보호, 체코에 2-1 역전승…16년 만에 1차전 승전고

남아공 대회 그리스전 승리 이후 16년 만의 1차전 승리세트피스에 선제 실점하고도 황인범·오현규 연속골로 승부 뒤집어 11일(현지시간) 멕시코 사포판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1차전 한국과 체코의 경기에서 오현규가 골을 터뜨린 후 도움을 준 황인범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11일(현지시간) 멕시코 사포판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1차전 한국과 체코의 경기에서 오현규가 역전골을 터뜨린 후 기뻐하고 있다. 홍명보호가 2026 북중미 월드컵 첫 경기에서 황

연예·스포츠 |홍명보호, 체코에 2-1 역전승 |

한미은행, 소액 대출 상품 출시

중소업체 최대 2만달러8월까지 우대금리 혜택 한미은행(행장 바니 이)이 중소 규모 비즈니스들을 위한 소액 대출 상품 ‘플렉스-론’(Flex-loan)을 재출시하며 우대금리 프로모션을 시작했다.플렉스-론은 기존 소액 대출 상품 ‘마이크로 론’ 소액 대출 상품을 리뉴얼 한 것으로, 최대 2만달러까지 대폭 간소화된 서류 절차와 빠른 승인 심사 결과를 제공하는 게 강점이다.한미은행 앤소니 김 수석 전무는 “플렉스-론은 성공을 꿈꾸며 노력하는 중소 비즈니스들을 돕기 위한 상생 금융 프로그램”이라며 “커뮤니티 성장에 함께 하는 상품과

경제 |한미은행, 소액 대출 상품 출시 |

[비즈니스 포커스] 제이로펌(J Law Firm) : "투명한 소통으로 한인 권리 지킨다"

복잡한 교통사고와 개인 상해, 언어 장벽으로 막막하신가요? 구글 평점 5점 만점을 자랑하는 스와니 제이로펌(정효선 변호사)이 100% 한국어 맞춤 대리로 해결해 드립니다. 한미 양국 정서를 완벽히 이해하는 전문가들이 적당한 합의가 아닌 의뢰인을 위한 끝장 소송까지 불사하며 권리를 지켜드립니다. 조지아주 사고 발생 시 필수 초기 대응 지침과 현명한 대처법을 기사에서 바로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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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미 경제 성장률 1.6%로 하향

    지난 1분기 미 경제 성장세가 부진했다. 1일 연방 상무부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국내총생산(GDP) 증가율 잠정치가 1.6%(전기 대비 연율)로 집계됐다. 지난달 발표된 속보치(2.0%) 대비 0.4%포인트 하향 조정됐다. 민간 재고투자 및 개인 소비가 속보치 대비 하향 조정된 게 전체 성장률 하향의 배경이 됐다고 상무부는 설명했다. 경제의 중추인 개인 소비는 증가율이 1.6%에서 1.4%로 하향 조정됐다. [로이터] 

경제 |1분기 미 경제 성장률 1.6%로 하향 |

“안정된 성장세 지속… 고객 저변 확대”

■ 2026년 한미은행 주총이사진 10명 신임 받아‘커뮤니티와 동반 성장’  27일 한미은행 주총에서 바니 이(오른쪽 줄 밑에서 두 번째) 행장과 이사들이 주요 안건들을 논의하고 있다. [한미은행 제공]  한미은행(행장 바니 이)의 지주사인 한미 파이낸셜이 2026년 연례 주주총회를 27일 LA 다운타운 본점에서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이날 주총에서 ▲이사진 선임 ▲경영진 보상 ▲외부 회계감사법인 선정 등 3개 안건이 모두 통과됐다. 이날 존 안 이사장을 포함한 데이빗 로젠블럼 부이사장, 크리스티 추, 해리 정

경제 |2026년 한미은행 주총 |

미셸 박 스틸 주한 미국대사 후보자 “한미동맹 강화로 헌신 지속”

■ 연방상원 인준 청문회북한 탈출 이민사 부각 한국어로 “고생 끝에 낙” 여야 의원들 모두 지지 “인품·근면성 등 적합”미셸 박 스틸 주한 미국대사 후보자가 20일 연방상원 외교위 청문회에 출석해 남편 숀 스틸 변호사와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의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상원외교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의해 차기 주한 미국대사로 지명된 미셸 박 스틸(70·한국명 박은주) 전 연방하원의원이 20일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70년 넘게 이어져 온 (미국과) 한국과의 동맹을 강화함으로써 (나의) 헌

정치 |미셸 박 스틸 주한 미국대사 후보자, 연방상원 인준 청문회 |

호쉬튼이 뜬다…성장률 주1위∙전국 7위

연방센서스국 발표북조지아 성장 뚜렷해안지역도 성장세   조지아 북부 지역 다수 도시와 카운티가 미 전국에서 최고 수준의 성장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한인들에게도 인기를 얻고 있는 호쉬튼의 인구 성장이 두드러졌다.연방센서스국은 14일 인구 1,000명 이상의 전국 도시를 대상으로 지난해 대비 올해 인구 증감 현황을 발표했다 ▲잭슨 카운티∙호쉬튼 급부상발표에 따르면 호쉬튼 인구는 지난해 6,700명에서 올해는 8,600명으로 늘어 1년 새 무려 28% 이상의 인구증가율을 기록했다. 이는 조지아에서는 1위,

사회 |연방센서스국, 호쉬튼, 잭슨 카운티, 커밍, 소도시. 쇠퇴. 레스트 헤이븐, 에지 힐 |

1분기 미 경제 성장률 2.0%로 회복

   미국 경제가 올해 2%의 견조한 성장세를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공지능(AI) 산업을 중심으로 한 대규모 투자 확대가 소비 증가세 둔화를 상쇄했다. 연방 상무부는 올해 1분기 국내총생산(GDP) 증가율 속보치가 2.0%(전기 대비 연율)로 집계됐다고 지난달 30일 발표했다. 앞서 미 경제는 지난해 4분기 성장률이 0.5%로 둔화한 바 있다. [로이터] 

경제 |1분기 미 경제 성장률 2.0%로 회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