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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전용 취업비자 새 쿼타 신설안 발의

연 1만500개 쿼타 ‘E-3’ 한국인에 확대뉴욕가정상담소 애쉴리 린(왼쪽부터) 스페셜 이벤트 & 커뮤니케이션 매니저, 김민선 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장, 톰 수오지 연방하원의원, KCS 김명미 회장, KACE 김동찬 대표가 한국인 전용 취업비자 법안 상정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한국인 전용 취업비자(E4) 신설 법안이 10년 넘게 답보 상태에 빠져있는 가운데 한인들의 미국내 취업비자 쿼타를 별도로 늘릴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새로운 법안이 추진돼 귀추가 주목된다. 톰 수오지 연방하원의원(뉴욕)은 9일 기자회견을 열

이민·비자 |한국인 전용 취업비자,새 쿼타 신설안 발의 |

한국인 전용 취업비자 쿼타 재요청

방미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연방의회 주요인사들에 당부한국정부가 한국인만을 위한 전문직 취업비자(H-1B) 쿼타를 할당해 줄 것을 연방의회에 다시한번 요청하고 나서 귀추가 주목된다.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은 5일 워싱턴 D.C.를 방문해 연방의회 주요 인사들을 만난 자리에서 한국인들을 위한 별도의 H-1B 쿼타 할당에 대한 협조와 관심을 당부했다. 김 본부장은 이날 다이앤 파인스타인 상원 법사위원회 간사와 케이 그레인저 하원 세출위원회 간사 등과 모임을 갖고 H-1B 취지가 우수인력 확보에 있음을 강조하고 한·미 교역

이민·비자 | |

“한국인 전용 취업비자 만들라”

1만5천개 비자 신설안‘한국과 파트너 법안’연방의회 통과촉구 포럼 한국인 전용 취업비자(E-4) 포럼에서 엘렌 박(오른쪽부터) 뉴저지주 하원의원, 론 김 뉴욕주 하원의원, 고든 존슨 뉴저지주 상원의원 등이 법안 지지 입장을 밝히고 있다.  “미주 한인사회가 한국인 전용 취업비자(E-4) 신설에 사활을 걸어야 합니다.” 한국인 전용 취업비자(E-4) 법안의 연방의회 통과를 위한 포럼 및 만찬이 뉴욕과 뉴저지 정치인 및 한인 리더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지난 10일 뉴저지 포트리 더블트리호텔에서 열린 행사에는

이민·비자 |한국인 전용 취업비자 |

“한국인 전용 취업비자 성사시키자”

연방의회에 법안 계류전국 범한인추진위 결성입법로비 적극 펼치기로 월드옥타 뉴욕지회 이창무(왼쪽부터) 이사장과 뉴욕한인회 김광석 회장, 미한국상공회의소 민경용 사무총장이 한국인 전용비자 입법 로비 계획을 설명하고 있다. 연방의회를 상대로 한국인 전용 취업비자(E-4) 법안(Partner with Korea Act) 입법 로비를 위한 범동포 추진위원회가 결성됐다.월드옥타 뉴욕지회 유정학 회장, 이창무 이사장, 월드옥타 뉴저지지회 황선영 회장, 미한국상공회의소 민경용 사무총장, 뉴욕한인회 김광석 회장 등은 1일 뉴욕한인회관

사회 |한국인 전용 취업비자,한국인 전용 취업비자 범동포추진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