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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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창고서 대낮에 위스키 1만여병 도난

조직적인 화물절 행각 필라델피아에서 평일 대낮에 위스키 1만여병을 빼돌린 사건이 발생해 경찰과 연방수사국(FBI)이 수사에 착수했다고 뉴욕타임스가 7일 보도했다. 이번 절도 사건은 금요일인 지난 5일 오후 필라델피아의 한 화물 창고에서 발생했다. 사건 당시 대형 트레일러를 몰고 온 운전사가 신분증을 제시하자 창고 관계자들은 신분증 복사 후 ‘노블 오크’ 버번 위스키 1만800병을 트레일러에 실었다. 트레일러에 실린 위스키의 가치는 50만 달러에 달한다. 1만병이 넘는 위스키를 실은 트레일러는 창고를 빠져나간 후 행방불명이 됐

사건/사고 |술 창고서 대낮에 위스키 1만여병 도난 |

"봄의 숨결에 한국의 흥을 실어"

동남부국악협회 정기공연 개최 미동남부국악협회(회장 홍영옥)의 제3회 ‘아리 아라리요’ 정기공연이 16일 릴번의 버크마 고등학교에서 열렸다.‘봄의 숨결에 한국의 흥을 실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정기공연은 다양한 악기 공연은 물론 전통춤을 공연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어냈다. '새들이 자연 속에서 자유롭게 날아오르며 함께 즐겁게 논다'는 뜻을 담은 한국 전통 무용 작품 조비동락(鳥飛同樂)으로 막이 오른 무대는 한인 청소년 가야금 앙상블인 K-Soro의 가야금연주로 이어졌다. 또 가야금 병창, 회상, 북한의 민속무용 쟁강춤,

정치 |동남부국악협회, 아이 아라리요, 정기공연 |

'아리 아라리요 III'로 한국의 흥 전파

미동남부국악협회(회장 홍영옥)가 오는 2026년 5월 16일, 릴번 버크마 고등학교에서 제3회 정기공연 '아리 아라리요 III'를 개최합니다. 이번 공연은 '시나위' 합주와 '쟁강춤', 'K-소리 가야금' 등 조지아 지역에서 접하기 힘든 한국 전통 예술의 정수를 선보입니다. 주애틀랜타총영사관과 지역 한인 단체들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K-컬처에 대한 관심을 국악으로 잇는 소중한 무대가 될 것입니다. 한국의 흥과 멋을 전파하는 국악의 깊은 울림을 직접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생활·문화 |미동남부국악협회, 홍영옥 회장, 아리 아라리요, 애틀랜타 공연, 조지아 국악, 한국 전통문화, 시나위, 쟁강춤, K-소리 가야금, 애틀랜타 한인사회, 버크마 고등학교, 국악 정기공연, 전통무용, 경기민요, 주애틀랜타총영사관 |

‘미주시조 신인상’ 공모…창작시조 5편 제출해야

미주시조시인협회(회장 안규복)가 2026년 ‘미주시조 신인상’ 작품을 공모한다. 올해로 4회를 맞는 ‘미주시조 신인상’은 시조를 사랑하는 역량 있는 신인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응모 자격은 미주 거주자로서 시조로 등단하지 않은 신인 또는 등단 후 5년 미만이면서 단행본을 출간하지 않은 경우에 한한다. 응모작은 인터넷 등 어디에도 발표하지 않은 창작 시조 5편으로, 5월24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사진 파일은 접수하지 않으며, AI 생성 작품이나 중복 투고, 표절 작품은 심사에서 제외된다. 제출 파일 제목은 ‘미주시

사회 |미주시조 신인상 공모 |

'3조+α' BTS노믹스가 온다…광화문 한국의 애비로드 될까

증권가, 음반·투어·티켓 매출 2.9조 추산…관광·유통업계 낙수효과 기대방시혁, 광화문 공연 아이디어 직접 내…장소의 역사성·상징성에 주목광화문 일대 큰 혼잡 예상…"시민과 공감대 형성해 불편 최소화해야"  그룹 방탄소년단(BTS)[빅히트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발표가 3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규모 광화문 컴백 공연과 월드투어 등으로 최소 3조원 이상의 경제 효과가 발생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증권가에선 방탄소년단이 앨범, 투어, 굿즈상

경제 |3조+α, BTS노믹스 |

11년 성공신화 WnB팩토리, '초고속 질주' 선언

11년의 도약, WnB팩토리 프랜차이즈 미팅 성료! 고품질 식자재 경영을 바탕으로 '레이징 더 바(Raising the Bar)'를 선언, 미 동부 전역 휩쓸기를 예고했습니다. 뜨거운 열기가 가득했던 우수 가맹점 시상식과 대규모 경품 추첨 현장을 생생하게 전해드립니다.

사회 |창립11주년,프랜차이즈미팅 ,레이징더바,RaisingTheBar,웨스틴애틀랜타귀넷,우수가맹점시상,경품추첨,친선골프대회 |

법무부, 국적 차별 없앤다… 재외동포 체류자격 일원화

한국의 법무부는 재외동포(F-4) 체류자격과 방문취업(H-2) 체류자격을 F-4로 통합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동포 체류자격 통합 조치’에 따라 동포는 국적에 따른 차별 없이 누구나 F-4 자격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기존 H-2 사증 신규 발급은 중단되고, 기존 H-2 자격 소지자는 체류 기간 만료 전이라도 F-4 자격으로 변경할 수 있다. 아울러 F-4 체류자격 동포에게 제한됐던 단순 노무와 서비스업 등 47개 직업 중에서 건설 단순 종사원과 수동 포장원, 하역과 적재 단순 종사원 등 10개 직업의 취업이 허용된다. 

사회 |재외동포 체류자격 일원화, 한국의 법무부 |

"한국의 검은 반도체에 전 세계 열풍"…BBC, '김' 인기 조명

"소박한 주식이었는데…수요 늘자 가격도 상승"'금값' 금값[연합뉴스 자료사진] "검고 바삭하며 납작한 사각 형태인 한국의 소박한 주식(主食), 검은 반도체."한국인에게는 흔한 식탁 메뉴인 김이 전 세계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5일(현지시간) 영국 BBC방송은 한국 문화 열풍으로 인해 한국인의 소박한 주식인 김을 찾는 사람이 많아졌다며 김의 인기에 주목했다. BBC는 한국이 아시아, 북미, 유럽 등지에 김을 공급하는 세계 최대의 생산국이자 수출국이며, 일부에서는 김을 한국의 반도체 산업에 빗대 '검은 반도체'라고 부

경제 |한국의 김, 전 세계 열풍, 김 인기 조명 |

동생 향한 사랑이 2만 불의 기적으로

조지아한인상공회의소는 지난 4일, 희귀 질환인 윌리엄 증후군 인식 개선을 위해 향초 판매 수익금을 기부해 온 고교생 창업자 윈스턴 라 군과 데이빗 윤 군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두 학생은 향초 판매로 얻은 수익금 대부분을 기부해 왔으며, 이날 받은 후원금 1,200달러 역시 전액 기부하겠다고 밝혀 사회적 귀감이 되었다. 학생들은 대학 진학 후에도 사업을 지속할 계획이다.

사회 |캔들스 포 윌리엄, 창업자, 윌리엄스 증후군 |

한인상의 '티파니'에 창업지원금 1만 달러 시상

수제 한방차 제조 회사 '티파니' 조지아한인상공회의소(회장 한오동)는 14일 오전 둘루스 한인상의 사무실에서 지난해 처음 실시한 창업지원 공모전 시상식을 갖고 ‘티파니’(Teapany) 로빈 심, 제니 윤 대표에게 1만 달러의 창업지원금을 시상했다.지난해 12월 최종 심사에 오른 5팀을 창업기업을 상대로 프리젠테이션을 실시해 창의성, 성장 가능성, 사업전략, 시장 잠재력, 발표력 등을 투명하고 공정하게 심사한 결과 최종 지원 대상으로 티파니를 선정했다.심사위원으로는 엄수나 전 회장, 이경철 전 미주 한상총연 총회장, 한오동

경제 |한인상의, 조지아, 창업지원 공모전, 티파니 |

[경제 트렌드] 스타트업서 가장 인기있는 창업자 학위는

석·박사가 아닌 ‘중퇴’‘창업신념 자격증’역할 미 스타트업 투자 시장에서 가장 인기 있는 ‘창업자 학력’은 박사도 석사도 아닌 중퇴인 것으로 나타났다. 정보기술(IT) 전문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최근 투자자 유치를 위한 스타트업 행사 등에서 자신의 중퇴자 신분을 전면에 내세우는 창업자가 부쩍 늘었다. 이들은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1분 발표 등에서 자신이 대학이나 대학원을 중퇴했다는 점을 두드러지게 강조하고 있으며, 심지어 고등학교를 그만뒀다는 사실을 내세우기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창업자들이 학업을 마치지 않기로

경제 |스타트업서 가장 인기있는 창업자 학위, 석·박사가 아닌 ‘중퇴’ |

이민자 창고구금 추진에 GA 소도시 ‘날벼락’

소셜서클시 대형 창고 선정 시“전혀 아는 바 없다”당혹“시설 여건상 불가능”반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8만명 규모의 불법체류자를 수용하기 위해 전국 물류 창고 7곳을 선정했다는 보도에 이어 7곳 중 한 곳에 조지아 소셜서클시가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소셜셔클시 당국자는 “사전 통보를 받지 못한 상태”라며 당혹감과 함께 강한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워싱턴포스트는 지난 12월 24일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내부문건을 인용해  이민당국이 전국 7곳의 대형 창고를 불법체류자 구금시설로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

사회 |소셜서클시, 이민자, 창고구금, ICE, 워싱턴 포스트, PNK그룹 |

현대차 사장, '구금사태' 조지아서 "일자리 4만개 창출할것"

호세 무뇨스 대표이사, 현지언론 인터뷰 "향후 4년간 260억달러 투자" 현대차 호세 무뇨스 사장호세 무뇨스 현대차 대표이사 사장이 지난 11월 5일 서울 강남구 사옥에서 열린 현대차 타운홀 미팅 '2025 리더스 토크(2025 Leaders Talk)'에서 임직원들에게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2025.11.6 [연합뉴스 자료사진]  호세 무뇨스 현대차 대표이사 사장이 한국인 300여명 구금 사태가 발생한 조지아주를 방문해 미국 현지 투자 계획을 재확인했다.무뇨스 사장은 15일 보도된 '현지언론 애틀랜타 비즈니스 크로

경제 |현대차 사장, 조지아서, 일자리 4만개 창출할것 |

창의적 활동, 뇌 노화 늦추는 효과 입증됐다

 <삽화: George Wylesol/For The Washington Post>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예술활동·춤·음악·전략 비디오 게임 등뇌 생물학적 나이 실제보다‘젊게’보여콘서트 관람 등도 인지 저하 완충 효과 음악 연주, 춤, 예술 창작은 물론 일부 종류의 비디오게임 플레이까지, 몰입감과 감정적 만족을 넘어 뇌 노화 속도를 늦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전 세계 참가자의 뇌 활동 데이터를 분석한 이번 연구는 창의적 활동 전반이 뇌의 생물학적 나이를 실제 나이보다 젊게 보

라이프·푸드 |창의적 활동, 뇌 노화 늦추는 효과 입증됐다 |

델 창업자, 63억달러 ‘통 큰 기부’

어린이 투자계좌 종잣돈 마이클 델과 수전 델 부부. [로이터]  미국 컴퓨터 제조업체 델 테크놀로지의 창립자 겸 최고경영자(CEO)인 마이클 델 부부가 10세 이하 아동의 금융투자계좌 종잣돈 지원에 62억5,000만달러를 기부하기로 했다고 마이클·수전 델 재단이 2일 밝혔다. 델 부부 기부금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일명 ‘트럼프 계좌’ 프로그램을 보조해 지난해 이전에 태어난 10세 이하 아동 2,500만명에게 각각 투자자금 250달러씩 제공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앞서 연방 의회는 트럼프 대통령이 주도한 ‘하나의

경제 |델 창업자, 63억달러 기부 |

자연의 생명력과 한국의 미감, 메리에타서 만난다

한·미 등 세계 70여 명 작가 참여김민주 작가, 애틀랜타 넘어 '아트 바젤 마이애미'로 메리에타에 위치한 '더 아트 플레이스(The Art Place)' 갤러리의 초청으로 진행되는 특별 보태니컬아트 전시회가 11월 17일부터 12월 20일까지 열린다.이번 전시는 한국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사단법인 한국식물문화예술진흥원(BAAK)이 진행한 '2025년 제11회 국제 보태니컬 미술 대상전'의 수상작과 초대 작품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김민주(Ming), 천선영, 나부덕, 옥호정, 윤숙희, 전주영, 전은영, 김민정, 황영애,

생활·문화 |김민주 작가, 보태니컬아트, 더 아트 플레이스(The Art Place), 페르세우스 갤러리(PERSEUS GALLERY), 아트 바젤 마이애미(Art Basel Miami) |

한국학교 교사 '창의적 수업방법' 연구 모임 가져

동남부지역협의회 8일 워크샵 개최 재미한국학교 동남부지역협의회(회장 노시현)는 지난 8일 슈가로프 한국학교에서 교사 워크샵을 열고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이고 창의적인 수업 방법에 대해 연구하는 자리를 가졌다. 워크샵에는 동남부지역 14개 한국학교에서 30명의 교사가 참석했다.김희진(애틀랜타 한국학교 교장, 예술놀이터 미주지부장) 강사가 첫 번째 강의인 ‘한국학교 수업에 활용하는 국악놀이’를 진행했으며, 이희원(새한한국학교 교감, 노스조지아대 한국어교수) 강사가 ‘AI(인공지능)와 함께 시작하는 한국학교 수업자료

교육 |동남부 한국학교협의회, 창의적 수업방법 |

노크로스 창고서 대규모 마약 발견

연방검찰 "멕시코 카르텔 연관"  노크로스 소재 한 퍼블릭 스토리지에서 대량의 마약이 발견됐다. 연방당국은 불법체류 중인 한 남성을 마약밀매 혐의로 체포해 기소했다.애틀랜타 연방검찰에 따르면 지난 달 10일 한 남성이 노크로스의 한 퍼블릭 스토리지를 출입하며  플라스틱통과 검은 비닐봉지를 옮기는 모습이 수사당국에 의해 포착됐다.이어 귀넷 경찰과 마약단속국(DEA)요원들이 마약탐지견과 함께 현장에 출동해 이 남성을 체포했다.수사당국은 해당 퍼블릭 스토리지를 수색한 결과 1,500여개에 달하는 사각형 포장형태로 밀봉된 메스암페

정치 |마약, 메스암페타민. 에틀랜타 연방검찰, 멕시코 카르텔, 마약밀매 |

한인상의, 희망창업자 공모전 30일 지원 마감

창업준비자 2명 선발 1만 달러씩1차 사업설명서, 2차 PPT 발표회 애틀랜타조지아한인상공회의소(회장 한오동)는 창업을 준비하는 한인사회 청년들과 창업 준비자들을 돕는 ‘희망창업 지원사업 비전 공모전'을 개최한다.2명을 선정해 각 1만 달러씩 지원하는 이 사업의 지원 대상자는 2025-26년 창업 예정자, 혹은 현재 비즈니스를 운영중이며 전환을 희망하는 자이다.지원 심사는 1차 서류 심사 후, 2차 파워 포인트 심사가 진행된다. 우선 공모 신청서를 작성한 후 간단한 사업 설명서를 제출하면 2차 심사 대상이 될 수 있다. 2

경제 |애틀랜타조지아한인상공회의소, 창업희망 공모전 |

권일연 회장(H 마트 창립자), ‘아시안 명예의 전당’ 헌액

■제21회 헌액식 성황한인 최초 우주인 이소연이수만 프로듀서 등 12명“아시안 업적·리더십 기려”  지난 1일 LA 빌트모어 호텔에서 열린 제21회 아시아 명예의 전당 헌액식에서 권일연(가운데) 회장이 브라이언 권(맨 오른쪽) H마트 사장 등 가족들과 함께 트로피를 들고 활짝 웃고 있다.  미국 내 아시아계의 업적과 리더십을 기리는 제21회 아시안 명예의 전당 헌액식이 지난 1일 LA 다운타운의 빌트모어 호텔에서 성황리에 열린 가운데 올해의 12인 헌액자 가운데 미 최대 아시아계 식품 유통기업 H 마트의 창립자

사회 |권일연 회장, H 마트 창립자, 아시안 명예의 전당 헌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