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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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주거비 지원에 의료보험까지? 당장 갈래”…미 청년들 꽂힌 일자리, 뭐길래?

<사진=Shutterstock> 미국에서 일자리와 주거비 부담에 지친 젊은이들이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국가로 눈을 돌리고 있다. 영어를 가르치는 교사로 취업하면 주거비와 항공료, 의료보험 등을 지원받으면서 현지에서 생활할 수 있어서다. 자국에서 교사로 일할 때보다 경제적 여유와 직업 만족도를 동시에 얻었다는 사례도 나오고 있다.1일 영국 가디언은 미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 등에서 경제적 어려움을 겪던 젊은층이 한국·일본·대만 등 아시아 국가의 영어교사 일자리를 찾아 해외로 이동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고 보도했다. 

사회 |한국은 주거비 지원에 의료보험까지, 미 청년들 꽂힌 일자리, 뭐길래 |

법륜스님 정토불교대학 가을학기 신입생 모집

신청 마감 9월 3일 정토불교대학이 9월 신입생을 모집한다.정토불교대학은 인생을 좀 더 행복하고 자유롭게 사는 법을 법륜스님의 가르침을 통해 배우는 곳으로, 불교 교리를 암기하거나 부처님에 대한 신앙심을 기르는 것이 아니라 일상에서 마주하는 고민을 불교의 관점에서 바라보고 실제 삶에 적용해 보는 과정이다.일상에서 일어나는 마음의 질문을 풀어보는 과정이라 종교와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수업은 오는 9월 20일부터 1월 31일까지로, 신청 마감은 9월 3일이다. 입학금은 110달러(25세 이하는 입학금 할인).▷입학신

종교 |정토불교대학, 9월 학기 신입생 모집 |

차세대 암트랙 열차, 가을부터 운항

    암트랙이 차세대 ‘에어로’(Airo) 열차를 공개하며 올 가을부터 본격 운항에 들어간다. 암트랙은 에어로 열차가 올 가을부터 오리건·워싱턴·캐나다 밴쿠버를 연결하는 캐스케이드 노선을 시작으로 전국에 도입된다고 밝혔다. 에어로 열차는 대형 파노라마 창문과 장애인 접근성(ADA)을 강화한 좌석, 더 넓어진 장애인 화장실, 전 좌석 USB-C 충전 포트 등을 갖췄다. 객차 좌석 수도 300석 규모로 증가했다.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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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여름 바비큐 시즌인데”… 장바구니 물가 비상

식료품 가격 4년래 최대폭↑소고기는 또 사상 최고 경신밀·옥수수도 이상기후 직격탄인플레, 중간선거 최대 쟁점  식료품 가격이 4년 만에 최대 폭으로 폭등한 가운데 한 대형 마트 정육 코너에서 소비자가 소고기 가격표를 살펴보고 있다. [로이터]  본격적인 여름의 시작이자 미 전역에서 바비큐 시즌의 서막을 알리는 메모리얼 데이 연휴가 지나갔지만, 소비자들이 체감하는 경기 한파는 그 어느 때보다 매섭다. 고공행진을 거듭하는 개솔린 가격에 이어 쇠고기, 토마토 등 식료품 가격이 4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급등했기 때문이다

경제 |본격적인 여름 바비큐 시즌, 장바구니 물가 비상 |

'케데헌' 아펠한스 감독,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출연

메기 강 감독과 '케데헌' 신드롬 만든 주역…한국인 아내와 한국 여행  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 크리스 아펠한스 감독[소니 픽처스 제공. 재판매 및 DB 제공] 올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2관왕을 차지한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공동 연출자인 크리스 아펠한스 감독이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출연한다고 MBC에브리원이 17일 밝혔다.크리스 아펠한스는 한국계 캐나다인 메기 강 감독과 함께 전 세계를 사로잡은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공동 감독을 맡았다.아펠한스의 아내는 한국인 화가이자

연예·스포츠 |케이팝 데몬 헌터스,크리스 아펠한스 감독,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출연 |

가을 여행! 커피 한잔의 여유 즐기세요

JC여행사가 본격적인 가을 여행 시즌을 맞아 고객 감사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달부터 다음달 30일까지 자사 여행 상품을 예약하거나 이용하는 모든 고객에게 20달러 상당의 스타벅스 쿠폰을 증정한다. JC여행사 관계자는 여행객들에게 따뜻한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선물하고 즐거운 여행을 계획하도록 안내했다. 이벤트 문의는 770-451-1236으로 가능하다.

사회 |JC 여행사, 가을맞이 특별 이벤트 |

미국 '여권 파워', 처음으로 10위권 밖으로…한국은 2위 유지

헨리앤파트너스의 '헨리 여권 지수'에 따르면 미국 여권 파워가 12위로 하락하며 20년 만에 처음으로 1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한국은 2위, 싱가포르는 1위를 기록했다. 미국의 영향력 약화는 입국 제한 조치와 무비자 혜택 확대 국가에 대한 미포함 때문으로 분석된다. 전문가들은 세계 이동성과 소프트파워 역학의 근본적인 변화를 지적했다.

사회 |미국,여권 파워, 처음으로 10위권 밖으로,한국은 2위 유지 |

〈한마인트정보〉 단감∙생밤∙원황배…한인마트 가면 고향 가을맛 ‘듬뿍’

이번 주 다양한 마트들의 할인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신선한 과일, 채소, 저렴한 정육, 해산물부터 생활용품까지! 각 마트별 특가 상품과 인기 상품 정보를 비교하여 알뜰 쇼핑을 즐기세요. 김장철 필수품, 간식, 가정용품 등 다양한 품목의 할인 혜택을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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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미술협회 가을전시회 개최

조지아 미술협회(Georgia Art Association)가 스와니 조지 피어스 파크 커뮤니티 센터에서 11월 21일까지 가을전시회를 개최한다. 귀넷 카운티와 스와니 시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에는 허유니춘, 한은주 등 14명의 작가가 참여하여 5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민족화가 정민우 화백의 감수를 거쳐 선정된 작품들은 기성작가와 신진화가들의 다채로운 시각을 담고 있다. 10일 오후 5시에는 전시회 오프닝 이벤트가 열리며,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문의는 678 277 0910.

생활·문화 |가을 전시회, 조지아 미술협회 |

〈롯데마켓 세일 정보〉햅쌀∙햇과일…롯데마켓서 가을을 느끼세요!

롯데마켓에서 10월 3일부터 9일까지 가을맞이 특별 세일 진행한다. 원황배, 단감, 유기농 생강 등 신선한 채소와 소꼬리, 양념돼지목살 등 정육 코너, 자연산 머리새우, 프리미엄 연어 스테이크 등 해산물 코너, 반찬단지, 라면, 쌀, 하우스웨어 등 다양한 상품을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풍성한 가을 식탁을 위한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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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한국은] 올 추석 ‘황금연휴’… 최장 10일까지

2025년 10월 3일 개천절이 금요일로 시작해 4~5일 주말, 6~8일 추석 연휴, 9일 한글날이 이어져 총 10일 연속 휴일이 된다. 직장인이 10월 10일 연차를 쓰면 3일부터 12일까지 10일간 휴가 가능하다. 한국경영자총협회 조사에 따르면 기업 10곳 중 6곳이 7일 이상 휴무했고, 20% 기업은 10일 이상 쉰다. 전국 625개 기업 대상 실태조사에서도 56.9%가 7일 휴무, 20.1%가 10일 이상 휴무를 계획했다. 주요 휴무 이유는 연차수당 등 비용 절감(35.2%)이었고, 6일 이하 휴무 기업은 18.1%이며, 납

사회 |추석 황금연휴, 최장 10일까지 |

[한국은 지금] “부유층, 짐싸서 너도 나도 해외로”

올해 상반기 한국에서 부유층이 해외로 이주한 건 6,300건에 달해 총 5조2,000억원이 반출됐다. 평균 반출 재산은 2017년 7억원에서 15억4,000만원으로 8년 만에 두 배 이상 증가했다. 윤영석 의원은 경쟁국 대비 불리한 제도로 부자들이 ‘짐을 싸서 떠난다’며 세수와 일자리 감소를 우려했다. 글로벌 투자 이민 컨설팅 업체 헨리앤파트너스가 발표한 ‘2025년 부의 이동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은 2,400명의 고액자산가가 순유출될 것으로 전망되며, 세계에서 4위에 올랐다. 급격한 증세, 상속세 부담, 정치·경제적 불확실성,

사회 |한국 부유층, 짐싸서 너도 나도 해외로 |

27일 귀넷 공공안전 가을축제

27일 로렌스빌 쿨레이 필드 야구장 주차장에서 귀넷카운티 경찰서와 소방응급 서비스가 주최한 ‘2025 공공안전 가을축제’가 개최된다. 주민들은 경찰·소방 활동을 체험하고 모터사이클 로데오를 관람할 수 있다. 음식·경품·시범·전시와 SWAT 인력거, 소방차 등 특수 차량 터치 트럭 체험이 제공된다. 자세한 문의는 PDCommunityAffairs@GwinnettCounty.com 으로 연락.

생활·문화 |귀넷 공공안전 가을축제, 쿨레이 필드 |

월남참전유공자회 가을야유회 개최

미동남부 월남참전국가유공자회(회장 송효남)는 13일 존스 브릿지 공원에서 제54차 3분기 정기모임 및 가을야유회를 개최했다. 김성용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야유회 행사에서 문대용 수석고문이 개회사를, 송효남 회장이 인사말을, 한창욱 총회장이 축사를 전했다. 부부동반으로 열린 야유회에서 참전용사들은 하모니카와 색소폰 연주를 즐기며 점심식사를 했으며 다양한 여흥을 즐기며 전우애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박요셉 기자   

사회 |미동남부 월남참전유공자회, 가을야유회 |

실로암 미션 유스 오케스트라, 가을학기 개강

선교적 사명의 음악 활동지역사회 봉사 연주 주력 ‘실로암 미션 유스 오케스트라(이하 ‘SMYO’)’가 지난 9월 7일 토요일부터 2025년 가을학기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SMYO는 ‘실로암 한인교회(담임목사 박원율)’가 운영 중인 애틀랜타 지역의 청소년 오케스트라로 3학년부터 12학년의 학생 단원들로 구성된다. 이번 학기에는 8월 말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신규 단원을 포함해 약 40여 명의 단원이 참여하며, 12월 7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3시까지 정기 연습을 진행한다.이 오케스트라는 김영정 지휘자

종교 |실로암 미션 유스 오케스트라, 2025 가을학기 |

가을의 시작…엘로우 데이지 축제 개막

4일부터 스톤마운틴 공원서전국 400여명 공예가 참여  미 전역에서 400명 이상의 공예가 및 예술가들이 참여하는 옐로우 데이지 축제가 스톤마운틴 공원에서 열린다.4일부터 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축제는 올해가 57번째로 션샤인 아티스트 매거진이 선정한 전국 최고 수준의 공예 전시회 중 하나로 꼽힌다.동남부 관광협회로부터 ‘탑 20이벤트’로 선정되기도 하면서 매년 독창적인 수공예품 찾는 방문객들에게 전통적인 명소로 높은 인기를 누려오고 있다.행사 현장 내 ‘빈티지 빌리지’에서는 엄선된 벤더들이 빈티지 및 앤틱 제품, 리폼

생활·문화 |앨로루 데이지 축제, 스톤마운틴 공원, 공예가, 공예품, 측제 |

정토불교대학 가을학기 신입생 모집

법륜 스님 즉문즉설 시간도 정토회 해외지부 북미지회는 다음달 즉문즉설로 유명한 법륜스님과 함께하는 정토불교대학이 2025년 가을학기 신임생을 모집한다.‘법륜스님과 함께하는 정토불교대학’은 부처님의 가르침을 통해 마음이 일어나는 원리와 좀 더 행복하고 자유로운 방향으로 나아가는 인생의 원리를 배운다. 북미지역은 온라인으로 수업이 진행된다.가을학기는 다음달 27일부터 2026년 2월 22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5개월 과정이며, 신청 마감은 내달 14일까지 선착순 접수한다. 입학금은 120달러다.특히, 학기 중에는 3회에 걸쳐

종교 |법륜스님, 정토불교대학 |

“한국은 아태 안보 핵심축” 상원, 6·25 75주년 결의안

연방 상원이 6·25 전쟁 발발 75주년을 맞아 한국이 동북아시아 및 인도·태평양 지역 평화의 핵심 축(linchpin)이라는 내용의 결의안을 채택했다. 연방의회 ‘친한파’ 의원 중 한 명인 존 오소프(민주·조지아) 상원의원실은 26일 보도자료를 통해 6·25 전쟁 발발 75주년과 한미동맹의 강력함을 기념하는 연방 상원의 초당적 결의안을 통과시키는 데 기여했다“고 밝혔다. 해당 결의안은 ”북한 공산당과 중국, 소련의 침략으로부터 한국 국민을 지키기 위해 싸운 미군과 동맹국의 용기와 희생, 봉사를 미 상원은 기념한다“는 첫 조

정치 |한국은 아태 안보 핵심축, 상원, 6·25 75주년 결의안 |

한국은 조지아 경제의 핵심 축

팻 윌슨 장관 '한-조지아 협력' 특별기고한국 240억 달러 투자, 3만 4천 일자리 “지난 3월 현대자동차그룹이 서배너 외곽에 새로운 메타플랜트를 준공했을 때, 이는 한국과 조지아주 간의 수십 년간 이어져 온 파트너십의 상징입니다.”팻 윌슨 조지아주 경제개발부 장관의 말이다. 그는 지난 5월 13일 지역신문 AJC 기고문에서 조지아주와 한국의 관계는 조지아 경제의 핵심 축이라고 평가했다.▶40년 조지아-한국 협력올해는 조지아주가 서울에 투자사무소를 개설한 지 40주년을 맞는다. 1971년 한국은 조지아주 애틀랜타에 총영

경제 |조지아-한국 경제협력, 팻 윌슨 장관, 기고문 |

‘소녀상 모욕’ 유튜버 “한국은 미국의 속국” 또 망언

한국 법정서 부적절 행동 ‘평화의 소녀상’에 입을 맞추는 등 기행을 벌여온 미국인 유튜버 조니 소말리가 재판에 지각하는 등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언행을 이어가자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강력한 처벌로 본보기를 보여줘야 한다”고 촉구했다. 서경덕 교수는 1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첫 공판 이후 취재진에게 ‘한국은 미국의 속국’이라는 망언을 내뱉는 등 아직도 정신을 못 차렸다”며 이같이 요구했다. 업무방해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소말리는 지난 7일 서울서부지법에서 진행된 재판에 1시간 늦게 나타나 바지 주머

사회 |소녀상 모욕,유튜버,망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