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하와이 화재 사망자 200명 육박

조지아 주거비, 전국 11번째로 저렴

▪비주얼 캐피탈리스트 주별 주거비 지수조지아,전국평균보다 22.4%↓하와이 최고... 오클라호마 최저 조지아의 주거비(Housing Cost) 수준이 전국에서 11번째로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인구규모가 많은 소위 대형주 중에서는 가장 낮았다.온라인 경제분석 업체 비주얼 캐피탈리스트는 2일 전국 50개주와 워싱턴DC의 주거비 지수를 산정해 순위를 발표했다.통상 주거비는 한 가구가 주택에 거주하면서 지속적으로 지불해야 하는 총비용을  뜻하며 주택임차료 혹은 주택대출원리금을 포함해 각종 유틸리티 비용, 시설 유지보수비

경제 |주거비 지수, 비주얼 캐피탈리스트, 미주리 경제연구정보센터, C2ER 생활비 지수, 조지아, 텍사스, 하와이 |

'네팔·중국 대홍수' 사망자 543명으로 늘어…실종자 1천535명

수력발전소에 갇힌 100명 구조 시도…"다른 나라 도움 아직은 필요 없어"  네팔과 중국 국경인 히말라야 산악지대에서 대규모 홍수가 발생한 지 사흘째인 28일(현지시간) 양국에서 파악된 전체 사망자 수가 543명으로 늘고 실종자 수도 1천500명을 넘어섰다.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네팔 경찰은 지난 26일 북부 바그마티주 일대에서 발생한 대규모 홍수로 이날까지 538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같은 날 인근에 있는 중국 티베트자치구 르카쩌시 지룽현에서 이번 홍수와 연관된 산사태로 숨진 사망자도 3명에서 5명으로 늘면서 현재 양국

사건/사고 |'네팔·중국 대홍수' 사망자 543명으로 늘어 |

'네팔 대홍수' 사망자 359명으로 급증…실종자도 910명

실종 외국인 30여개국 510여명…미정부 "미국인 90명 실종"교량 80개·도로 40㎞ 파손…기후변화 탓 빙하·암석 붕괴가 원인 추정정부 신속대응팀 카트만두 도착…티베트서도 3명 사망·558명 실종 네팔 홍수 피해지역[로이터=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중국 국경 인근에 있는 네팔 히말라야 산악지대에서 대규모 홍수가 발생한 지 이틀째인 27일(현지시간) 사망자 수가 359명으로 급증하고 실종자 수도 900명을 넘어섰다.네팔 현지 매체 '온라인 카바르'·AFP 통신·영국 BBC 방송 등에 따르면 네팔 경찰은

사건/사고 |네팔 대홍수, 사망자 359명으로 급증 |

네팔 대홍수 사망자 160명으로 늘어…"지진 아닌 빙하붕괴 재앙"

미 지질조사국, '지진 없었다' 정정 발표…"규모 5.2 빙하붕괴 사태"전문가도 '빙하 사태' 원인 추정…2차 홍수 가능성 경고도수력 발전소 건설 현장 한국인 9명도 실종 상태  네팔 홍수 피해지역[로이터=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중국 국경과 맞닿은 네팔 중북부 히말라야 산악지대에서 발생한 대홍수로 인한 사망자가 최소 160명으로 늘었다.이번 참사의 원인으로 지목됐던 지진은 미국 지질조사국(USGS)의 추가 분석 결과, 빙하 붕괴 사태에 따른 지진 유사 현상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26일(현지시간) AP

사건/사고 |네팔 대홍수 사망자 160명으로 늘어 |

"허리케인 겨우 넘겼는데"…하와이에 또 열대성 폭풍 접근

 하와이주 허리케인 피해로부터 일주일도 안 돼 또다시 새로운 열대성 폭풍의 영향권에 들었다.CNN뉴스는 21일 열대 폭풍 '모크'(Moke)가 하와이 빅아일랜드에서 남동쪽으로 650마일(약 1천46㎞) 떨어진 해상에서 형성돼 하와이를 향해 이동 중이라고 보도했다. 열대성 폭풍은 허리케인보다는 약하지만, 시속 39마일(63㎞) 이상의 강한 바람을 동반한 기후 현상이다. '모크'는 23일 하와이에 근접하며, 이에 따라 빅아일랜드에는 5∼10인치(127∼254㎜)의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곳에 따라 섬 중부와 동부 지역에서는

사건/사고 |…하와이에 또 열대성 폭풍 접근 |

하와이 독립운동가 박순이·박춘경 지사 서훈

국립창원대 현지조사 발굴보훈부, 독립유공자 인정  박춘경 지사 묘비 [국립창원대 제공]  국립 창원대학교는 하와이 현지조사를 통해 발굴한 한인 독립운동가 박순이(1901∼1987)·박춘경(1876∼1965) 지사가 제81주년 광복절을 계기로 독립유공자 서훈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국립 창원대 한인 디아스포라 발굴조사단은 하와이 빅아일랜드에서 활동한 독립운동가 20명을 발굴해 국가보훈부에 독립유공자 포상을 신청했으며, 이 가운데 박순이·박춘경 지사가 이번에 서훈됐다. 부산 출신인 박순이 지사는 1918년 하와

사회 |하와이 독립운동가, 박순이·박춘경 지사 서훈 |

허리케인 강타 하와이… 주택 100채 붕괴·도로 유실

하와이주가 허리케인‘랄라’의 직격탄은 피했지만 여전히 영향권 안에 들면서 주택·도로 유실과 정전 등의 피해가 이어졌다.CNN은 지난 16일까지 랄라로 인한 폭우와 강풍으로 빅아일랜드 주택 약 100채가 쓸려나갔으며 20만 가구가 정전 피해를 봤다고 보도했다. 빅아일랜드에는 무려 2.5피트의 폭우가 내렸고, 일부 지역의 누적 강수량은 3피트에 이르렀다. 빅아일랜드파할라 지역의 도로가 폭우로 인한 산사태로 차단돼 있다. <CNN 캡처>  

사건/사고 |허리케인 강타 하와이 |

콜롬비아 강진 사망자 200명대로

병원 등 건물 무너지기도약탈 늘어 보안군 배치또다시‘불의 고리’강진진원 깊지만 대참사 공포  11일 콜롬비아의 페레이라 지역의 건물 붕괴 현장에서 구조대원들이 수색 및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 [로이터]  남미 콜롬비아 서부를 강타한 규모 7.4의 지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200명대로 늘었다. 콜롬비아 정부는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했으며, 응급 구조대는 붕괴한 건물 잔해에서 생존자를 찾기 위한 밤샘 작업을 벌였다. 로이터 등 외신 보도를 종합하면 콜롬비아 당국은 현지시간 11일 오전 기준으로 확인된 지진 사망자가

사건/사고 |콜롬비아 강진 사망자 200명대로 |

기생충 감염사태 첫 사망자 발생…기저질환자 2명 숨져

  보건당국[로이터]  미국에서 기생충 감염으로 발병하는 사이클로스포리아증이 급속도로 확산하면서 이 감염병과 연관된 사망자까지 보고됐다.3일 AP통신에 따르면 미시간주 보건복지부는 이날 사이클로스포리아증과 관련이 있는 미국 내 첫 사망 사례가 확인됐다고 밝혔다.사망자는 2명으로, 모두 기저질환을 앓고 있었다. 이 때문에 감염 후 장 질환과 탈수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추정된다.  사이클로포리아증은 분변 등으로 오염된 물이나 과일·채소 등을 섭취해 감염되는 장 질환이다.일주일가량의 잠복기를 거쳐 설사와 식욕 부진,

사회 |기생충 감염사태 첫 사망자 발생, 미시간주,사이클로포리아증 |

첫 한인 부지사 실비아 장 하와이주서 뇌물혐의 기소

로비스트로부터 5천만원 기부금 논란…부지사 "후원자에 특혜 없어"  미국 내 최초의 한인 부지사로 주목받았던 실비아 장 루크(한국명 장은정·민주) 하와이주 부지사가 뇌물 수수 혐의로 기소됐다.27일 폴리티코와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하와이주 대배심은 루크 부지사를 뇌물 수수 및 뇌물 수수 공모, 선거캠프 위원회 보고서 허위 작성 등 12개 혐의로 기소하기로 결정했다. 루크 부지사는 2022년 주 하원의원으로 부지사 선거를 준비하던 중 로비스트 토비 솔리둠에게 수표 1만 달러(1천467만원)를 받았으며, 총 3만5천

사회 |첫 한인 부지사 실비아 장 하와이주서 뇌물혐의 기소 |

하와이 방문 한인 부자 파도 휩쓸려 실종된 듯

하와이 오아후섬 동부 하나우마베이 인근에서 한인 관광객 부자가 실종돼 수색 작전이 진행되고 있다고 현지 매체 KHON2가 보도했다.이에 따르면 호놀룰루 소방국(HFD)과 미 해안경비대(USCG) 등은 25일 한국에서 하와이를 방문했다 실종된 49세 남성과 16세 아들을 수색했지만 아직까지 이들의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당국은 이들이 등산 도중 해안 절벽 부근에서 바다로 휩쓸려 갔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실종된 부자는 하나우마베이 리지 트레일을 하이킹하던 중 연락이 끊겼으며, 지난 24일 오전 암석 다리 인근에

사건/사고 |하와이 방문 한인 부자 파도 휩쓸려 실종된 듯 |

애틀랜타한인회, 한인 이웃 김정환씨 지속 지원

박은석 한인회장 13일 방문해 지원 애틀랜타 한인회(회장 박은석)가 화재 사고와 암 투병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김정환 씨를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김정환 씨는 지난해 연말 조지아 외곽의 한 곳간에서 생활하던 중 화재를 당해 심각한 화상을 입고 차량까지 전소되는 피해를 입었다. 애틀랜타 한인회는 올해 1월 7일 한오동 한인상의 회장의 후원으로 밴 차량을 지원했다. 해당 차량은 필수 정비와 차량 등록, 태그 발급까지 모두 마친 상태로 전달돼 즉시 운행이 가능하도록 준비됐다. 한인회는 지난 13일 박은석 회장과 이미쉘

사회 |애틀랜타한인회, 김정환, 화재피해 |

아프리카 에볼라 사망 200명 넘어…방역 구멍 속 10개국 확산

 진원지 민주콩고 진료소에 또 방화…주민들 반발 속 환자 무더기 도주 각국 ‘에볼라 차단’ 비상…미, 검역공항 추가지정  에볼라 추정 사망자 시신 옮기는 민주콩고 방역당국 직원들 [로이터]  에볼라 바이러스 진원지인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에서 사망자가 200명을 넘었다고 AFP 통신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민주콩고 정부는 이날 내놓은 보고서에서 이번 에볼라 집단발병 사태에서 의심 환자는 867명이며 이 가운데 204명이 숨졌다고 밝혔다.전날 세계보건기구(WHO)는 민주콩고 에볼라 의심 사망자 숫자를 177명

사건/사고 |아프리카 에볼라 사망 200명 넘어 |

민주콩고 에볼라 확산세… 의심 670건·사망자 160명

    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에서 재발한 에볼라 바이러스가 민주콩고 내 반군 장악 지역 등으로 확산하고 있다. 민주콩고 보건부에 따르면 21일 현재 에볼라 의심 사례는 670건, 관련 사망자는 160명으로 파악됐다고 로이터 통신이 전했다. 21일 민주콩코의 르왐파라 병원 앞에서 방호복 차림의 적십자사 직원들이 에볼라 감염으로 숨진 환자의 시신을 처리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로이터] 

사회 |민주콩고 에볼라 확산세 |

에볼라 민주콩고서 급속 확산… 나흘 만에 환자·사망자 2배로

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과 우간다에서 발병한 에볼라가 급속히 확산하며 해당국과 인근 국가들이 확산 방지에 고심하고 있다. 로이터, AFP 통신 등에 따르면 민주콩고 보건부는 19일 현재 에볼라 의심 사례는 모두 513건이고 이 가운데 131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지난 15일 아프리카연합(AU)의 공중보건기구인 아프리카 질병통제예방센터(아프리카CDC)가 민주콩고에서 246건의 의심 사례와 65명의 사망자가 나왔다고 발표한 데서 나흘 만에 의심 환자·사망자 모두 배 이상 늘어난 셈이다. 이번 에볼라 발병 진원지인 북동부

사회 |에볼라 민주콩고서 급속 확산 |

“챗GPT가 위험 약물 권고” 사망자 부모 오픈AI 소송

지난해 약물 복용으로 사망한 한 젊은 남성의 부모가 오픈AI와 샘 올트먼 최고경영자(CEO)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이 부모는 챗GPT가 위험한 약물들을 복용하도록 잘못된 조언을 줬다고 주장했다고 로이터는 캘리포니아 법원에 제출된 소장을 인용해 보도했다. 소장에 따르면 샘 넬슨(19세)은 마약성 진통제 오피오이드와 유사한 효과를 지닌 허브 제품으로 생긴 메스꺼움을 치료하기 위해 처방약인 ‘A’를 복용하도록 권하는 조언을 챗봇으로부터 받았다. 넬슨이 이 약물과 알코올의 조합으로 인해 지난해 5월 사망에

사회 |챗GPT가 위험 약물 권고, 사망자 부모 오픈AI 소송 |

133년 역사 법원건물 화재로 붕괴

23일 오후 롬 법원 건물에 불주민들 “역사 한 부분 무너져” 플로이드 카운티 롬 다운타운에 있는 133년 역사의 법원 건물이 화재로 소실됐다.화재는 23일 오후에 발생했다. 이날 오후 2시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롬-플로이드 소방당국은 건물 처마 아래에서 연기가 치솟고 창문 여러 곳에서 치솓는 불길을 확인하고 즉시 진화작업에 들어갔다.그러나 사다리차 2대가 동원된 진화작업에도 불구하고 강풍으로 인해 불길은 건물 전체로 확산됐다. 결국 불은 목조 다락 공간까지 번졌고 지붕이 뒤틀리면서 건물은 붕괴됐다.불길은 오후5시

사건/사고 |롬, 플로이드 카운티, 법원 건물, 화재, 붕괴, 개보수 공사, 역사 |

하와이 폭우로 120년 된 댐 붕괴 위기…주민 5천여명에 대피령

 하와이에 20년 만에 최대 홍수…230여명 구조 오아후섬 와히아와댐 위험 수위…당국 “댐 언제든 붕괴 가능” 하와이 오아후섬에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면서 120년 된 노후 댐이 붕괴 위기에 놓였다. 당국은 북부 해안 주민 5천500여명에게 긴급 대피령을 내렸다.20일 AP통신과 CNN방송 등 미국 언론에 따르면, 전날 밤부터 이날 새벽까지 오아후섬에는 2∼3개월 치의 강우량이 한꺼번에 쏟아졌다.오아후 비상관리국은 이날 오전 "와히아와 댐이 언제든 붕괴하거나 둑이 터질 수 있다"면서 지역 주민들에게 즉시 대피를 지시했다. 

사회 |하와이 폭우로 120년 된 댐 붕괴 위기 |

하와이 킬라우에나 화산 또 분출… 1천피트까지 용암 치솟아

   현재 세계에서 가장 활발한 활화산 중 하나인 하와이의 킬라우에아 화산이 지난 10일 또 다시 분화해 용암이 1,000피트 높이까지 치솟았다고 연방 지질조사국(USGS)이 밝혔다. 킬라우에아 화산은 지난 2024년 12월부터 분화를 이어오고 있는데, 이날 분출은 43번째로 기록됐다. USGS가 공개한 동영상에서 시뻘건 용암이 치솟고 있는 장면.<USGS>

사건/사고 |하와이 킬라우에나 화산 또 분출 |

테슬라 화재로 또 사망… 문 안 열려 못 빠져나와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전기차업체 테슬라가 충돌 사고로 차에 화재가 발생한 상황에서 탑승자가 차 문을 열고 나가지 못해 숨지는 사고로 또다시 소송을 당했다. 매사추세츠 연방법원에 제출된 소장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보스턴에서 약 30마일 떨어진 이스턴 지역의 한 도로에서 20세의 새뮤얼 트렘블렛이 몰던 테슬라 모델Y가 나무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트렘블렛은 당시 충돌 사고 후에도 의식이 있었으며 911에 연락해 “사고 후 차 안에 갇혔고, 차량이 현재 불타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결국

사건/사고 |테슬라 화재로 또 사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