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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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한 집 급습해 총 겨눈 FBI… 법원 “면책권 없다”

9년전 애틀랜타 주택 오인 급습 사건법원 “피해가족, 정부 상대 소송 불가요원 상대 권리 침해 소송은 인정” 연방수사국(FBI)이 주소를 착각해 사건과 관련이 없는 애틀랜타의 한 주택을 급습한 사건과 관련, 피해가족이 연방정부를 상대로 한 손해배상 청구는 진행할 수 없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다만 법원은 작전을 진행한 FBI 요원을 상대로 한 소송은 계속 진행할 수 있다는 판결을 내렸다.사건을 맡은 제11연방순회항소법원 합의부는 7일 “기존 판례에 따라 연방불법행위청구법(Federal Tort Claims Act)에 근거

사회 |오인 급습, 제 11연방순회항소법원, FBI, 권리침해소송 |

FBI, 쇼핑몰 총기 테러 계획한 소말리아계 18세 체포

30~60명 살해계획…IS로 위장한 FBI요원에게서 총기 구입FBI가 체포한 소말리아계 미국인 셰이크둔 압둘라이 모하무드[미국 연방법무부 제공/AFP=연합뉴스] 대형 쇼핑몰에서 총기 테러를 계획한 소말리아계 미국인 청년이 미 연방수사국(FBI)의 위장수사로 체포됐다.7일 AP통신에 따르면 FBI는 미네소타주 리치필드에서 셰이크둔 압둘라이 모하무드(18)를 체포했다. 모하무드는 FBI의 비밀 정보원에게 몽족의 문화행사가 열리는 대형 쇼핑몰에서 30~60명을 살해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실제로 테러를 실행할 것이냐는

사건/사고 |FBI, 쇼핑몰 총기 테러 계획한 소말리아계 18세 체포 |

갱단 연계 대규모 총기 밀매 조직 적발

메트로 애틀랜타 일대서 암약20명 기소∙총기1,500정 압수 메트로 애틀랜타 일대를 중심으로 갱단 조직과 연계해 암약하던 대규모 총기 밀매 조직이 연방수사당국에 의해 적발됐다.연방검찰과 연방 주류담배화기폭발물 단속국(ATF), 연방수사국(FBI) 등 연방합동수사당국은 6일  기자회견을 통해 “총기 밀매 조직 및 마약 유통 조직에 대한  대대적인 수사 끝에 20명을 기소하고 총기 1,500여정을 압수했다”고 발표했다.수사당국은 기소된 조직원 가운데 일부는 애틀랜타에 기반을 둔 갱단 굿펠라스와 연계돼 있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사건/사고 |연방검찰, ATF,FBI, 총기밀매, 갱단, 마약 유통, 메트로 애틀랜타 |

‘FAIL’ 떠도 알아서 해킹 루트 개척…“공항·발전소도 이미 사정권”

■ AI에 무너지는 보안 장벽정찰·계획·실행·분석·재시도 반복접근 힘든 국가인프라‘쪽문’찾아내외국선 열병합발전·상하수도 타격현실 재난 막으려면 선제적 보안 필요   인공지능(AI)이 공격 목표를 넘겨받자 대상 환경을 훑기 시작했다. 외부에 열려 있는 포트(Port)와 서비스를 정찰하고 침투 지점을 탐색했다. 수집한 정보를 토대로 침투 계획을 세우고 필요한 도구와 명령어도 직접 골랐다. 잠시 뒤 화면에 ‘FAIL(실패)’이 떴지만 공격은 멈추지 않았다. AI는 실패 원인을 분석해 다른 방법으로 다시 침투를 시도하고 막

경제 |AI에 무너지는 보안 장벽 |

FBI, '대만 총통 아들 감시' 중국 스파이 혐의로 30대 여성 체포

"34세 중국계 부동산업자…상하이행 직전 LA 공항서 붙잡아"  FBI가 LA 공항서 체포한 완잉 장[캘리포니아주 중부연방지검 빌 에세일리 수석 연방검사보 엑스 캡처] 미국 연방수사국(FBI)은 중국 당국의 지시를 받고 미국에 거주 중인 대만 총통 아들을 감시하는 등 중국을 위한 스파이 활동을 했다는 혐의로 완잉 장(34)을 체포했다고 5일 발표했다.FBI에 따르면 장은 지난해 미 시애틀에서 라이칭더 대만 총통의 아들 및 그의 가족이 사는 집과 차량을 촬영하고 관련 정보를 중국 측 담당자에게 보고한 혐의를 받고 있다.

사회 |FBI,중국 스파이 혐의로 30대 여성 체포 |

게토레이 리콜...미표기 식용색소 검출

28온즈 레몬라임 등 4종류조지아 등 37개 주서 판매  유명 스포츠 음료 게토레이 제품이 리콜 조치 중이다.연방식품의약국(FDA)에 따르면 펩시콜라는 지난달 25일부터 게토레이 12만2,000상자에 대한 리콜을 시작했다.이번 리콜은 제품 라벨에 표기되지 않은 식용색소인 황색6호와 황색 5호 성분이 포함된 데 따른 조치다.리콜 대상 제품은 28온즈 용량의 게토레이 레몬라임과 레몬라임 제로, 오렌지, 오렌지 제로 등 4개 종류다.이번 리콜 대상 음료는 조지아를 포함 전국 37개주에서 유통됐다.FDA는 지난 2일 이번 리

생활·문화 |게토레이, 식용색소, 리콜, 펩시콜라, FDA, 클래스II |

현대미술가 Ming, 2026 애틀랜타 아트페어 초청

마리모 연작 선보인다… 한국 미술 가교 역할 나서 자연과 생명을 주제로 독창적인 작품세계를 구축해 온 현대미술가 Ming(김민주) 작가가 미국 남부 주요 행사인 '애틀랜타 아트페어(Atlanta Art Fair)'에 2년 연속 공식 초청받아 참가한다. Ming 작가는 오는 10월 1일부터 4일까지 애틀랜타 풀먼야즈(Pullman Yards)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 KBAA(Gallery B&K)의 대표 작가로 대표 연작을 선보이며 한국 미술을 알리는 가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2026 애틀랜타 아트페어는 10월 1일

사회 |Ming작가, 마리모, 애틀랜타 아트페어, 폴먼야즈, Atlanta Art Fair, Pullman Yards |

서양화가 김인순 개인전, ‘P Fine Art’서 개최

 ‘생명의 리듬과 심상의 산’ 조명내면의 생명력 담은 회화 선보여서양화가 김인순 작가의 개인전이 9월 15일부터 10월 9일까지 스와니에 위치한 'P Fine Art' 갤러리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의 공식 오프닝 리셉션은18일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진행된다. 전시는 자연과 산을 매개로 내면의 생명력과 리듬을 시각화한 작가의 대표 회화 작품들을 중점적으로 선보인다.박영숙 P Fine Art 갤러리 관장의 전시 소개 및 평론에 따르면, 김 작가에게 회화는 단순히 대상을 재현하는 행위가 아니라 생명의 움직임과 리듬을 발견하는 과

사회 |김인순 서양화가, 심상의 산, 서울예고, 인사아트센터, 개인전, 스와니 개인전, P Fine Art |

“경기부양보다 물가 먼저 잡아야”… 다시 긴축정책

■ FOMC 금리인상 배경·전망인플레 목표치 웃돌지만전국 소비·고용시장 견조변동금리 대출 바로 반영소비자들 이자부담 커져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이 16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가 종료된 후 기자회견을 통해 기준금리 인상 배경과 올해 경제 전망 등을 설명하고 있다. [로이터]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RB·연준)가 월가의 예상대로 16일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한 것은 경기 부양보다 갈수록 악화되는 인플레이션을 먼저 잡아야 한다는 연중의 다급한 심정이 반영됐다는 분석이다. 특히 이번 결정에서 주목할

경제 |FOMC 금리인상 배경·전망 |

손 세정제 대거 리콜…박테리아 오염 가능성

조지아 등 15개 주서 판매 유통 조지아를 포함해 전국 15개 주에서 판매 유통된 손 세정제 제품들이 박테리아 오염 가능성으로 대거 리콜 조치됐다.연방식품의약국(FDA)는 인터콘 포밍  페어 알로에 손 세정제 등 모두 6개 손 세정제품 2,700개 상자분을 지난 6월부터 리콜을 시작한 뒤 지난주 공식적으로 이들 제품들을 클래스II로 분류했다.통상 클래스 II 리콜은 해당 제품의 사용하거나 해당 제품에 노출된 경우 일시적 혹은 의학적으로 회복 가능한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지만 심각한 건강상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은 낮은 경우에

경제 |손 세정제, 리콜, FDA, 클래스II, 박테리아 오염 |

사우디 정유시설까지 불길…“유가 150불 갈수도”

■ 호르무즈 넘어 중동 확전미 5척 격침, 이란 20척 보복후티, 사우디 4곳·아람코 공격여성·어린이 포함 73명 사상사우디 맞불… 홍해 봉쇄 위기 지난 7일 사우디아라비아와 예멘 국경의 알와디아 국경 검문소 인근에서 후티 반군의 공격으로 화염이 치솟고 있다. [로이터]  미국과 이란의 전쟁이 홍해와 호르무즈해협 양쪽에서 동시에 격화하면서 국제유가가 다시 배럴당 100달러 선을 돌파했다. 이란의 지원을 받는 예멘 후티 반군이 사우디아라비아 본토와 에너지 시설을 대규모로 공격한 데 이어 미국과 이란이 유조선과 군함을

경제 |사우디 정유시설까지 불길, 유가 150불 갈수 |

폴딩카운티서 비행기 추락…10대 조종사∙20대 교관 중태

3일 밤…탑승자가 직접 신고  폴딩카운티에서 단발 엔진 소형 비행기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비행기에 타고 있던 2명 모두 중태에 빠졌다.폴딩카운티 셰리프국 발표에 따르면 사고는 3일 밤 폴딩카운티 서부지역의 폴딩 노스웨스트 애틀랜타 공항 인근 1마일 지점에서 발생했다.이날 오후 8시 6분께 911 상황실에는 헐시타운 로드 인근 숲에 비행기가 추락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 접수 즉시 구조대가 현장에 출동 비행기 잔해와 생존자 2명을 발견했다.생존자 2명은 18세의 학생 조종사와 22세의 비행교관으로 밝혀졌

사건/사고 |비행기 추락, 소형 비행기, 폴딩카운티. 학생조종사, 교관, FAA |

FDA, 먹는 췌장암 신약‘라손큐’승인

의학카페, 치료 경험있는 전이성 췌장암 성인 대상임상 3상서 사망 위험 60%↓, 생존기간 6.7개월→13.2개월 레볼루션 메디슨스의 먹는 췌장암 신약 ‘라손큐(성분명 다락손라십)’가 연방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획득했다. 라손큐는 표준 항암화학요법과 비교한 임상 3상에서 사망 위험을 60% 낮추고 전체생존기간 중앙값을 두 배 가까이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워싱턴포스트(WP) 등 외신에 따르면 FDA는 기존 치료를 받은 전이성 췌장선암 환자의 치료제로 레볼루션 메디슨스의 라손큐를 승인했다.승인 근거가 된 임상 3상은 기존

라이프·푸드 |FDA, 먹는 췌장암 신약‘라손큐’승인 |

“도요타, 1위 GM 넘보고 현대차그룹은 포드에 도전”

제조사 점유율 싸움 ‘치열’한국차 상반기 4위 ‘굳건’3개 브랜드 총 92만대 판매SUV·친환경차 격전지 부상 차 제조사들의 시장 점유율 싸움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다. [로이터]     올해 상반기에도 인구 3억4,000만명의 미국 자동차 내수 시장을 놓고 전 세계 완성차 업체들의 치열한 경쟁이 이어졌다. 트럼프 행정부의 고금리 환경에다 자동차 관세 및 중동전쟁 불확실성, 전기차 보조금 종료 등 시장 변동성이 어느 때보다 컸던 상반기 이었지만, 주요 완성차 업체들은 브랜드 경쟁력과 제품 전략을 앞세워 각자

경제 |도요타, 1위 GM 넘보고, 현대차그룹은 포드에 도전 |

피 한방울로 알츠하이머 진단한다…FDA, 검사법 승인

로슈·일라이릴리 개발…단일 바이오마커로 아밀로이드 측정  동네 병원에서 간단한 피검사로 알츠하이머병을 정밀 진단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로이터 통신은 24일 식품의약국(FDA)이 로슈·일라이 릴리의 새로운 알츠하이머 혈액 검사인 '일렉시스 인산화 타우 217(pTau217)'을 승인했다고 보도했다. 혈액 내 인산화 타우 217 단백질을 측정해 뇌에 아밀로이드 플라크가 축적됐는지를 분별해 내는 방식으로, 이는 단일 바이오마커(생체표지자)를 이용한 최초의 혈액 검사다. 이전에는 양전자 단층촬영(PET)이나 뇌척수액 검사 등

라이프·푸드 |피 한방울로 알츠하이머 진단 |

“IS 충성 맹세하고 뉴욕주의사당 폭파 모의”

FBI, 30대 여성 함정수사로 체포 20일 뉴욕주 의사당 공격 모의 사건을 브리핑하는 연방검찰 [로이터]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에 충성을 맹세하고 미국 뉴욕주 의사당 폭탄 테러를 계획한 30대 여성이 미 연방수사국(FBI)에 붙잡혔다.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연방검찰은 20일 정부가 지정한 해외 테러조직에 물자나 자원을 지원하려 한 혐의로 제시카 보위(35)를 기소했다. 뉴욕주 올버니에 거주하는 보위는 지난달 16일부터 이달 19일 사이 IS를 돕기 위해 폭발물 제작에 쓰일 재료를 마련하고

사건/사고 |FBI, 30대 여성 함정수사로 체포, IS 충성 맹세하고 뉴욕주의사당 폭파 모의 |

식당 판매 새우 반드시 원산지 표기해야

관련 주규정 7월부터 시행 중단속은 계도기간 뒤 내년부터 조지아 모든 식당에 대해  고객에게 제공되는 새우의 원산지 표기 의무화 규정이 7월부터 발효 시행 중이다. 다만 단속은 계도기간을 거쳐 내년부터 시행된다.올해 주의회를 통과해 7월 1일부터 발효된 HB117에 의하면 주정부 기관이 운영하는 식당을 제외한 조지아의 모든 식당은 고객에게 판매하는 새우에 대해 수입산 여부를 반드시 공개 표기해야 한다.원산지 정보는 메뉴에 직접 표시하거나 고객이 쉽게 볼 수 있는 장소에 안내문을 부착해 알리는 방식으로 공개할 수 있다.이

사회 |새우, 원산지 표기, 의무화, HB117, 수입산, 국산, FDA |

남성 수감자와 1년 넘게 부적절한 관계… 한인 남편 둔 여교도관 FBI에 적발

뉴저지주 연방교도소서 뉴저지 연방교도소의 여성 교도관이 1년 넘게 남성 수감자와 부적절한 관계를 이어온 혐의로 연방 당국에 기소됐다. 이 여성 교도관은 한인 남편을 둔 것으로 알려졌으며, 수감자와의 관계를 숨기기 위해 다른 수감자들에게 교도관 감시 역할을 맡긴 정황도 드러났다. 연방 검찰에 따르면 조던 펜삭(27)은 뉴저지주 벌링턴 카운티의 연방교도소 FCI 포트 딕스에서 교도관으로 근무하면서 2024년 4월 이후 한 남성 수감자와 지속적으로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혐의를 받고 있다. FBI 수사보고서에 따르면 펜삭과 수감

사건/사고 |남성 수감자와 1년 넘게 부적절한 관계, 한인 남편 둔 여교도관 FBI에 적발 |

오리건주 폭포사진 찍다가 20세 남성 150피트 추락사

오리건주의 한 주립공원에서 150피트 높이 폭포 아래로 추락한 20대 남성이 숨졌다. 11일 폭스뉴스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켄터키주에서 온 20세 남성 재커리 니컬러스 머턴스가 전날 포틀랜드 남쪽 실버 폴스 주립공원에서 폭포 아래로 추락해 사망했다. 경찰 조사 결과 머턴스는 사진을 촬영하기 위해 지정된 등산로를 벗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또 안전 난간을 넘어 폭포 바로 위 개울을 건너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조사됐다. 사고는 공원 내 가장 높은 폭포인 ‘사우스 폴스’ 상부 전망대에서 발생했다. 머턴스는 오후 6시30분쯤 폭

사건/사고 |오리건주 폭포사진 찍다가 20세 남성 150피트 추락사 |

조지아 식수 안전 비상…또 사이버 공격

클레이턴 이어 콜럼버스도주지사실 “FBI가 수사 중” 클레이턴 카운티에 이어 콜럼버스 상수도 시스템도 사이버 공격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로써 조지아에서만 최소 2곳의 상수도 시스템이 사이버공격 피해를 입었다.WSB-TV 보도에 따르면  4일 콜럼버스 상수도국은 상수도 시스템이 지난주 사이버 공격을 받은 사실을 공식 확인했다.콜럼버스 상수도국은 사이버 공격 확인 즉시 주민들에게 ‘식수 끓여 마시기’ 권고령을 내렸다.이후 콜럼버스 당국는 조사 결과 식수는 전혀 오염되지 않아 문제가 없다고 판단해 권고령을 해제했다.한

사건/사고 |상수도 시스템, 사이버 공격, 콜럼버스, 클레이턴, 식수 안전, FB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