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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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스킨케어 반했어요"…미국 올리브영에 하루 1천명 몰렸다

한국식 피부관리법 관심 확산…세포라 입점·매장 확대 본격화   미국에서 K-뷰티가 열풍이 불면서 한국식 피부 관리법과 K-스킨케어(피부관리) 제품을 직접 체험하려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CJ올리브영은 이 같은 흐름을 타고 지난 5월 문을 연 미국 캘리포니아주 '올리브영 패서디나점'에 하루 1천명 이상의 고객이 방문하는 등 현지 첫 매장이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4일 기자가 찾은 해당 매장에는 다양한 인종의 고객들이 한국 브랜드의 선크림과 수분크림, 마스크팩, 토너패드 등 K-스킨케어 제품을 직접 살펴보

경제 |미국 올리브영에 하루 1천명 몰렸다 |

신용정보사 에퀴팩스, 400만명에 1억불 배상

4년 간 집단소송 끝 합의...역대 최대시스템 오류로 잘못된 신용정보 제공 애틀랜타에 본사를 두고 있는 대형 신용정보회사 에퀴팩스(Equifax)가 시스템 오류로 수백만명 소비자의 신용점수 등에 영향을 미쳤다는 이유로 제기된 집단소송에서 1억달러를 지급하기로 합의했다.12일 애틀랜타 연방법원에 제출된 이번 합의안은 지난 2022년 집단소송이 제기된 지 4년 간의 소송 끝에 마련됐다.에퀴팩스의 시스템 오류는 2022년 3월 17일부터 4월8일까지 3주 동안 발생했다.당시 이 기간 동안 에퀴팩스가 금융기관과 제3자에게 제공한

경제 |에퀴팩스, 집단소송, 시스템 오류, 신용점수, 신용정보회사, 공정신용정보공개법 |

“일생에 한번”… 114년만의 개기일식 ‘세기의 우주쇼’에 탄성

   지난 12일 저녁 유럽에서 달이 해를 가리는 개기일식 ‘우주쇼’가 펼쳐지면서 곳곳에 몰린 시민과 관광객들이 탄성을 쏟아냈다. 개기일식이 관측된 스페인과 아이슬란드는 물론이고 95% 넘는 부분 일식이 나타난 영국과 프랑스에서도 하늘이 잘 보이는 지역에 방문객들이 몰리고 특수안경 품귀 현상이 빚어졌다. 해가 완전히 사라지면서 일대가 어둠 속에 빠진 몇 분 동안에는 곳곳에서 박수와 환호가 쏟아졌다고 로이터통신 등이 전했다. 이날 스페인 테루엘 인근의 하발람브레 천체관측소에서 사람들이 개기일식의 장관을 관측하고 있다. [로이터]

사회 |114년만의 개기일식, 세기의 우주쇼 |

오리건주 폭포사진 찍다가 20세 남성 150피트 추락사

오리건주의 한 주립공원에서 150피트 높이 폭포 아래로 추락한 20대 남성이 숨졌다. 11일 폭스뉴스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켄터키주에서 온 20세 남성 재커리 니컬러스 머턴스가 전날 포틀랜드 남쪽 실버 폴스 주립공원에서 폭포 아래로 추락해 사망했다. 경찰 조사 결과 머턴스는 사진을 촬영하기 위해 지정된 등산로를 벗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또 안전 난간을 넘어 폭포 바로 위 개울을 건너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조사됐다. 사고는 공원 내 가장 높은 폭포인 ‘사우스 폴스’ 상부 전망대에서 발생했다. 머턴스는 오후 6시30분쯤 폭

사건/사고 |오리건주 폭포사진 찍다가 20세 남성 150피트 추락사 |

10억불 파워볼 잭팟 터져…일리노이주에서 1장 당첨

10억 달러의 복권 잭팟이 터졌다. 지난 12일 밤 실시된 실시된 파워볼 추첨에서 1등 당첨 번호 5개와 파워볼 번호를 모두 맞힌 1등 복권이 일리노이주 서부 퀸시에 위치한 한 주유소에서 판매됐다고 복권 당국이 발표했다. 이날 당첨 번호는 4, 26, 66, 67, 69였으며 파워볼 번호는 9였다. 

사회 |10억불 파워볼 잭팟 터져, 일리노이주에서 1장 당첨 |

BTS, 미국인 10명 중 4명 이상이 안다…호감도는 46%

루미네이트, 미국시장 조사 결과 발표  그룹 방탄소년단[빅히트 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미국 내 인기가 수치로 확인됐다고 소속사 빅히트 뮤직이 14일 밝혔다.글로벌 음악 데이터 기업 루미네이트에 따르면 올해 2분기 미국 음악 소비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방탄소년단의 미국 내 인지도는 42%, 호감도는 46%를 기록했다.루미네이트가 조사한 전체 아티스트 평균 인지도가 24%인 것과 비교하면 방탄소년단의 수치는 평균보다 18%p 높다. 방탄소년단에 대한 호감도는 2021년

연예·스포츠 |BTS, 미국인 10명 중 4명 이상이 안다 |

또 다시 폭염주의보…체감온도 108도

주말 실기온100도 넘을 수도  조지아 일대에 폭염주의보가 또 다시 발령됐다.국립기상청은 13일 조지아 일부 지역 오후 체감 온도가 108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되자 폭염 주의보를 발령했다.발령 지역은 버츠와 메디슨, 뉴턴 카운티 등 12개 지역이다.국립 기상청은 조지아 일원의 이번 주말 실제 기온이 100도 이상 오를 것으로 예보했다.이에 따라 이번 폭염주의보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며 상황에 따라 폭염경보로 상향조정될 가능성도 있다.이필립 기자  폭염주의보 발령 지역.<국립기상청 웹사이트>  

사회 |폭염주의보, 폭염경보, 체감온도, 국립기상청,조지아 |

메트로 애틀랜타 인구증가 둔화…12년 만 최저

▪ARC 2026 인구 추정 보고서ARC “주택공급 감소 탓” 분석11개 카운티 5만4천여명 증가풀턴1위∙포사이스2위∙귀넷4위   메트로 애틀랜타의 인구가 매년 꾸준하게 늘고 있지만 증가 속도는 둔화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애틀랜타 지역위원회(ARC)가 12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4월말 현재 메트로 애틀랜타 11개 카운티 지역의 인구는 533만 9,164명으로 집계됐다.1년 전과 비교해 5만3,690명, 비율로는 1.0% 증가했다.이 기간 인구증가율은 전년도 1.2%보다 낮은 증가율로 2012~1

사회 |메트로 애틀랜타 인구, ARC, 애틀랜타 지역위원회. 주택공급, 주택건설허가건수 |

구글 제미나이도 이용자수 10억명 돌파

오픈AI 챗GPT 맹추격AI 서비스 경쟁 치열 오픈AI의 챗GPT에 이어 구글의 제미나이도 이용자 수 10억 명을 돌파했다. 구글은 제미나이 앱의 월간활성이용자(MAU)가 10억명을 돌파해 구글 역사상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서비스가 됐다고 11일 밝혔다. 순다르 피차이 구글 최고경영자(CEO)도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제미나이 앱이 14번째로 이용자 수 10억명을 확보한 구글 서비스가 됐다고 강조했다. 제미나이 앱 이용자의 63%는 텍스트 입력 대신 음성 기능을 통해 AI 모델과 대화하고 있으며, 특히 바쁜 부모들

경제 |구글 제미나이도 이용자수 10억명 돌파 |

NCT 127,  '아메리카 갓 탤런트'서 무대

 그룹 NCT 127[SM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NCT 127이 오는 19일 NBC 유명 오디션 프로그램 '아메리카 갓 탤런트'(America's Got Talent)에 출연해 무대를 꾸민다고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가 13일 밝혔다.NCT 127은 미국 캘리포니아 패서디나 시빅 오디토리움에서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의 생방송에 출연해 현지 시청자를 만난다.올해 21번째 시즌이 방송되는 '아메리카 갓 탤런트'는 노래, 댄스, 코미디, 곡예, 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인재를 발굴하는 오디션 쇼 프로그램이

연예·스포츠 |NCT 127,  '아메리카 갓 탤런트'서 무대 |

트럼프, 아동 백신 18→11종 축소 ‘행정명령’

‘자폐증 유발’이유로 서명 일부 주정부·보건단체들  감염병 확산 우려 반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10일 백악관에서 백신 축소 행정명령에 서명한 뒤 이를 들어보이고 있다.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어린이 예방접종 권고 대상을 18개 질병에서 11개 질병으로 줄이고 홍역·볼거리·풍진(MMR) 혼합 백신을 개별 백신으로 분리 접종하도록 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트럼프 대통령은 10일 백악관 서명식에서 “가장 심각하고 위험한 질병 11종에 대한 예방접종만을 최고 수준의 권고로 인정한다”고 밝혔

정치 |트럼프, 아동 백신 18→11종 축소 ‘행정명령’ |

미국민 66%, 16세 미만 SNS 차단 법제화 지지

공화·민주 압도적 찬성‘16세 미만부터 제한’ 미국인 3분의 2는 16세 미만 이용자의 접근을 막기 위해 소셜미디어에 대해 연령 확인을 의무화하는 법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로이터 통신이 여론조사기관 입소스와 함께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3일까지 성인 4,505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9일 공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소셜미디어 기업들에 연령 확인 도구 사용을 의무화하는 법안’에 대해 66%가 찬성했다. 동의하지 않는다는 답변 비율은 11%였다. 이외 21%는 찬반 어느 쪽도 아니라는 답변을 꼽았다. 정당

사회 |미국민 66%, 16세 미만 SNS 차단 법제화 지지 |

콜롬비아 7.4 강진 ‘10년래 최악’… 111명 사망, 곳곳 건물 붕괴

 베네수엘라와 일본 강진에 이어 남미 콜롬비아 서부에서도 10일 규모 7.4의 강력한 지진이 발생, 사망자가 100명을 넘고 공항 등 건물들이 붕괴되는 등 큰 피해가 발생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콜롬비아 정부는 이날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최소 111명, 부상자가 87명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콜롬비아 도스케브라다스 지역의 한 건물이 붕괴돼 있다. [로이터] 

사건/사고 |콜롬비아 7.4 강진, 10년래 최악 |

'원정출산·트럼프 위협' 등 외국인 17만5천여명 비자 취소

강경 이민단속 일환…찰리 커크 사건 관련 발언도 취소 대상국무부 "비자 취소 대다수는 폭행·음주운전 등 범죄와 연관"  미국 국무부는 10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에서 각종 범죄 연루로 17만5천개 이상의 외국인 비자가 취소됐다고 밝혔다.미 국무부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비자 취소) 대다수는 폭행과 음주·약물 운전, 절도 등 다양한 범죄와 관련돼 있다"며 "무모한 운전, 성범죄, 아동 학대, 사기, 횡령 등도 포함된다"고 설명했다. 국무부가 상세하게 제시한 10여가지 사례에는 북아프리카 지역의 미국 대사관에서 자녀의

이민·비자 |외국인 17만5천여명 비자 취소 |

"은혜의 50년, 제자 삼는 100년"

슈가로프 한인교회, 창립 50주년 감사예배 성료반세기 복음 여정, 새로운 100년 비전 선포남침례교 주요 인사 대거 참석 스와니에 위치한 슈가로프 한인교회가  창립 50주년을 맞아 '은혜의 50년, 제자 삼는 100년!'을 주제로 9일 오전 11시 감사예배를 드리고 다가올 새로운 100년을 향한 도약을 다짐했다. 최창대 담임목사의 예배를 위한 기도로 막을 올린 이날 행사는 시편 23편 낭독과 이은성 안수집사의 기도, 연합성가대의 특송('주 하나님', '살아계신 주') 순으로 진행됐다.설교를 맡은 최봉수 원로목사는 “지난

종교 |슈가로프 한인교회,최창대 담임목사, 최봉수 원로목사, |

‘No Way Out’…GA 구금 이민자 4명 중 1명만 보석

이민판사 보석 기각률 급등승인돼도 ICE 항소 이어져 장기간 구금상태 지속 다수 조지아 이민판사들이 보석신청을 허가하는 사례가 급격하게 줄고 있다고 AJC가 보도했다.AJC는 10일 연방 이민법원 자료를 수집 분석하는 비영리단체 모바일 패스웨이스(Mobile Pathways) 자료를 인용해 2026년 조지아 이민판사들의 보석 기각률이 최근 4년 사이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치솟았다고 전했다. ▪승인률, 전임 행정부 절반-보도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인  2025년 1월부터 2026년 6월까지 조지아 이민판

사회 |이민자 보석금, 보석 승인률, 기각률,조지아 이민판사, 장기구금, 보석금, 모바일 패스웨이스, AJC,ICE |

MIT 세계 1위… GT 142위·에모리 183위

■ QS 2027 세계 대학 랭킹스탠포드 2위 ...미국 14곳 ‘탑50’     미국 유명 대학들이 세계 대학 평가에서 여전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영국의 대학평가기관 QS(Quacquarelli Symonds)가 발표한 ‘QS 세계대학순위 2027’에서 미국 대학 14곳이 세계 탑50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MIT는 100점 만점으로 세계 1위를 차지하며 최고 대학의 자리를 지켰다.미국 대학 가운데 가장 눈에 띄는 성과를 보인 곳은 MIT와 스탠포드대다. MIT가 세계 1위, 스탠포드대가 영국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

교육 |MIT 세계 1위,GT142위,에모리 183위 |

와이어바알리,“해외→ 한국 송금 10분내 구현”

글로벌 회원 110만명 기록누적 다운로드 240만건 해외에서 한국으로 송금을 보내면 10분 이내에 도착하는 시대가 열렸다. 해외 송금·결제 전문 한인 핀테크 기업 와이어바알리(WireBarley)가 해외에서 한국으로 보내는 개인 송금을 ‘10분 이내 도착’ 수준으로 구현했다고 밝혔다. 미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베트남에서 한국으로 송금할 경우 대다수 거래가 10분 이내, 가장 빠르게는 5분 이내 수취인에게 도착한다. 해외 송금은 양국의 준법감시 요건과 모니터링을 거쳐야 해 처리 시간이 길어질 수밖에 없다. 와

경제 |와이어바알리 |

세븐틴 승관·디노, 10월 26일 동반 입대…민규는 대체복무

소속사 "입소 당일 행사 없어…현장 방문 삼가달라"  그룹 세븐틴 승관(왼쪽부터), 디노, 민규[연합뉴스 자료사진] 그룹 세븐틴 멤버 승관과 디노가 10월 26일 동반 입대한다. 또 다른 멤버 민규는 다음 달 10일부터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를 시작한다.세븐틴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엔먼트(이하 플레디스)는 10일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승관과 디노가 10월 26일 육군 군악병으로 입대할 예정"이라며 "입대 당일 훈련소 입소식은 다수의 장병 및 가족이 함께하는 자리인 만큼 현장 방문은 삼가달라"고 밝혔다.

연예·스포츠 |세븐틴 승관·디노, 10월 26일 동반 입대 |

15개주 주택 보험료 〉 재산세… 자연재해 다발 지역

7채 중 1채 무보험보험사 비교·번들링재해대비 강화 공사 이상기후로 자연재해가 빈발하는 주에서 주택 보험료가 재산세 비용을 역전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사진은 작년 초 발생한 LA 산불 피해 주택 모습. <로이터>  치솟는 생활비 부담에 주택 보험료가 가계 예산에서 가장 큰 부담 항목이 된 지 이미 오래다. 온라인 대출기관 렌딩트리에 따르면, 15개 주에서는 주택 보험료가 재산세보다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과거에는 주택 구매 시 보험료가 주요 고려 요인이 아니었지만, 최근에는 급등하는 주택보험 비

부동산 |15개주 주택 보험료 〉 재산세, 자연재해 다발 지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