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트레일러 밀입국 참사 희생자 50명

[영상] 국경 검문 피하려다 추격전…불타는 트레일러서 39명 구조

 지난 4일 텍사스주에서 불법 이민자로 의심되는 사람들을 태우고 도주하던 트레일러에 불이 나면서 자칫 대형 참사가 발생할 뻔했습니다.국경 순찰대에 따르면 해당 사건은 이날 오후 8시 36분께 트레일러 한 대가 텍사스주 남부의 한 국경 검문소에 접근했을 때 시작됐는데요. 검문 도중 국경 순찰대 소속 탐지견이 트레일러에 이상이 있다는 반응을 보이자 2차 검문소로 갈 것을 안내했는데, 트레일러 운전자는 국경 순찰대의 지시를 무시하고 검문소를 벗어나 도주했습니다. 한밤중 벌어진 추격전에서 트레일러는 차량 제압 장치로 인해 타이

사건/사고 |국경 검문 피하려다 추격전, 불타는 트레일러서 39명 구조 |

앤디김 "애틀랜타 스파 총격참사 잊지말자"…한인등 희생자 추모

5주기 추모식 참석…"특정 집단 겨냥한 인종차별과 폭력 없어야" 앤디 김 미국 연방 상원의원은 15일 애틀랜타 스파 총격 참사 5주기 추모식에 참석해 희생자를 추모하고 인종차별 반대 의사를 밝혔다. 첫 한국계 미 연방 상원의원인 앤디 김 의원(민주·뉴저지)은 15일 애틀랜타 스파 총격 참사 5주기 추모식에 참석해 희생자를 추모하고 '인종차별 반대'를 강조했다.김 의원은 이날 조지아주 둘루스에서 열린 추모식에서 "5년 전 총격 사건을 처음 접하고 나의 5살·3살 아들들에게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몰랐다"며 "이 사건은 단순한

사회 |앤디김.애틀랜타 스파 총격참사 잊지말자 |

[이민법 칼럼] 밀입국자는 보석도 없다

김성환 변호사   트럼프 행정부는 서류미비자 추방을 위해서는 판례도 무시하고 관행도 하루 아침이 바꾼다. 30년 동안 일관되게 지켜지던 밀입국자 보석 규정이 대표적인 사례다. 2025년 7월 이전에는 미국에서 살고 있는 밀입국자는 보석 기회가 있었다. 밀입국을 한 후 미국에 들어와 살고 있는 서류미비자는 ICE에 붙잡히더라도 범죄 기록이 있거나 테러에 연관된 것이 아니면 보석대상이었다. 보석 심사를 통해서 도주 염려가 없고 사회에 위협이 되지 않으면 풀려났다. 대개 ICE 차원에서 석방된 상태에서 추방재판을 받도록 했다. I

이민·비자 |이민법 칼럼 |

"조지아 구금 근로자 약 50명, 미국 재입국해 현장 복귀"

ABC방송 보도…"317명중 100여명, 별도 재신청 없이 B1 비자 유효 확인" 조지아주 브라이언 카운티 엘러벨에 위치한 현대차-LG엔솔 배터리공장 건설 현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지난 9월 조지아주에서 이민 당국에 체포·구금됐다가 일주일만에 석방돼 귀국했던 한국인 근로자 300여명 가운데 50여명이 미국에 재입국해 작업 현장에 복귀했다고 ABC방송이 21일 보도했다.ABC방송은 한국인 근로자 김모 씨를 인용해, 지난 9월 조지아주에서 구금된 후 자진 귀국한 한국인 근로자 중 지난 15일 기준으로 대략 50명이 미국에

이민·비자 |조지아 구금 근로자 약 50명, 미국 재입국해 현장 복귀 |

I-85서 6중 추돌사고...일가족 8명 사망

13일 오후 커머스 인근 I-85 고속도로에서 6중 추돌사고가 발생, 2세부터 42세 사이의 일가족 8명이 현장에서 사망했다. 경찰은 사고 운전자 케인 해먹을 체포, 여러 혐의를 적용했다. 사고 차량 중에는 동물보호단체 밴도 포함되어 5마리의 고양이가 실종되었고, 고속도로는 수시간 동안 전면 통제되었다. 현재 조지아 고속도로 순찰대는 사고 수사를 진행 중이다.

사건/사고 |I-85, 6증 추돌사고, 사망, 트랙터 트레일러, 밴 |

총격 희생자 추모 주 전역 조기 게양

미니애폴리스 캐톨릭 학교 총격사건  브라이언 켐프 주시사는 지난 27일 발생한 미니애폴리스 캐톨릭 학교 총격사건 희생자들을 기리기 위해 조지아 전역에 조기를 게양하도록 했다.켐프 주지사는 28일 오후 조지아 주청사를 비롯해 모든 공공 건물에 미국 국기와 주기를 8월 31일 일몰 전까지 조기로 계양하도록 하는 행정명령을 내렸다.이와함께 켐프 주지사는 모든 조지아 주민들에게 희생자와 유족을 위해 기도해 줄 것도 요청했다.미니애폴리스 캐롤릭 학교 총격사건으로 10세 미만 어린이 2명이 숨지고 17명이 부상을 당했다. 범인은 총격

사회 |미니애폴리스 캐톨릭 학교, 총격사거느 조기 게양, 행정명령 |

트럼프, 미니애폴리스 학교 총격 희생자 추모…조기 게양 명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7일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학교 총격 사건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해 미국의 공공건물에 조기를 게양할 것을 명령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발표한 포고문에서 "무분별한 폭력 행위의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뜻으로, 8월 31일 일몰까지 백악관 및 모든 공공건물과 부지, 모든 군사기지와 해군기지, 모든 해군 함정에서 미국 국기를 반기(半旗)로 게양할 것을 명령한다"고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모든 재외공관과 외국의 미군 시설에도 조기 게양 명령을 내렸다.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

사회 |트럼프, 미니애폴리스 학교 총격 희생자 추모, 조기 게양 명령 |

멕시코국경에 장갑차 100대 배치

남부국경을 군사기지화정찰기·해군함정까지 동원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멕시코 접경지역을 '군사 지역'으로 바꿔놓고 있다고 BBC 방송이 4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약 3천100㎞에 이르는 미국-멕시코 국경선 곳곳에 '스트라이커 장갑차' 100여대가 배치됐다. 이라크·아프가니스탄 전쟁 등 실전에서 활약하던 8륜 구동 중형 장갑차량이 민간인 대상 임무에 배치된 셈이다.이밖에도 감시를 위한 정찰기와 드론이 국경 주변을 날아다니고, 바다에서는 해군 함정이 해안을 감시하고 있다. 국경에 배치된 군 장병이 총 8천명에 달하는 것으로

정치 |멕시코 국경, 장갑차, 군사지역,밀입국자 |

104년 전 흑인학살 참사에 1억500만달러 배상

오클라호마주 털사시 신탁설립 백인 폭도로 망가진 지역 환경 개선 등 추진 중남부 오클라호마주 털사에서 104년 전 발생한 흑인 학살 참사에 대한 배상이 추진된다.뉴욕타임스는 1일 먼로 니콜스 털사 시장이 1억500만달러 규모의 신탁을 설립 계획을 발표했다고 보도했다.털사 학살 참사는 1921년 5월 31일부터 이틀간 이어졌다.백인 폭도들이 흑인 거주지역인 그린우드를 습격해 1천250채의 가옥을 초토화했고, 흑인 주민 300명을 살해했다.그린우드는 당시 '블랙 월스트리트'라는 별칭이 있을 정도로 부유한 흑인 거주지역이었지

사회 |흑인학살, 참사, 백인 폭도, 털사, 신탁, 배상 |

국경에 ‘밀입국자 체포’ 군사지역 추가 설정

텍사스주 앨패소 인근군 병력이 이민자 체포  텍사스 엘패소 국경지대를 순찰하는 연방 국경수비대의 모습.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멕시코 국경 지대에서 군대가 직접 관리하는 영역을 확대했다. 2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군은 전날 텍사스 엘패소 주변의 63마일(약 101km)에 달하는 국경 구간을 ‘텍사스 군사지역’으로 설정했다. 국경은 연방 방연세관국경보호국(CBP)의 관할이지만, 군사지역으로 설정되면 군도 관여할 수 있게 된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국방부에 군을 동원해 국경을 봉쇄하라고 지시했지만, 일

이민·비자 |밀입국자 체포, 군사지역 추가 설정 |

전라남도 도립국악단 H 마트 둘루스서 공연

‘H 마트 둘루스 점에서 공연도 보고 무료 김밥도 먹고...선착순 50명’ H 마트 둘루스점이 오는 4월 16일(수), 고객들을 위한 특별한 무료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날 오후 2시와 6시, 매장 앞에서 펼쳐지는 전라남도 도립국악단의 특별 공연을 관람하는 고객 중, 선착순 50명에게 전통 K-푸드인 냉동 김밥을 무료로 증정한다.증정 품목은 ▲유부우엉 ▲비빔야채 ▲흑미어묵 맛 등 총 3종류의 김밥 중 1팩으로, 각 공연 시작 전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배포되며, 준비된 수량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이번 행사는 한국의

라이프·푸드 |H 마트 둘루스, 냉동김밥 무료 이벤트, 선착순 50명 |

[이민법 칼럼] 추방명령 후 밀입국 했을 때

추방명령을 받고 출국했다가 밀입국해 미국에서 눌러 살고 있는 이들이 더러 있다. 이런 경우는 추방명령을 받고 미국을 떠나지 않는 것과 다른 차원의 문제가 있다. 이런 케이스는 어떤 문제가 있고 해결책이 무엇인지 정리했다. -추방명령을 받은 후 출국했다가 밀입국하면 어떻게 되는가?▲추방명령을 받고 밀입국을 한 사람은 영구입국 금지 조항에 해당된다. 그런 사람은 해외에 나가서 10년을 보낸 뒤라야 추방후 입국허가신청서(I-212)를 CBP에 신청해 볼 수 있다.I-212를 승인받아야 비로소 영주권을 신청할 수 있다. 그러나

이민·비자 |이민법 칼럼 |

“집단적 고통을 연대로”...3.16 총격 희생자 추모 행사 열려

애틀랜타 총격 4주기 행사희생자 추모와 연대 다짐 3.16 애틀랜타 총격 참사 4주기를 맞아 16일 노크로스 커뮤니티 센터에서 추모 행사가 거행됐다.조지아 아시아-태평양계(AAPI) 허브, 3.16 추모 연대 등에 의해 진행된 이날 행사는 2021년 3월 16일, 애틀랜타 스파 총격사건으로 인한 피해자를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사건으로 인한 희생자는 8명으로 이 중 6명이 아시아계 여성으로 밝혀졌다.조지아 상원의원 라파엘 워녹은 성명을 통해 “3.16 비극적인 사건을 기억하며 책임을 느낀다”며 아태계 미국인 증오와 폭력에

사회 |3.16, 추모, 연대, AAPI |

계란 가격 급등에 대규모 절도까지

트레일러 보관 10만개4만달러어치 감쪽 도난 조류독감의 여파로 계란 값이 급등하고 공급난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펜실베니아에서 10만 개에 달하는 계란이 무더기로 도난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펜실베니아주 경찰국에 따르면 지난 1일 오전 그린캐스틀의 앤트림 타운십 보로우에 위치한 피트 & 게리스 오개닉스의 트레일러에 보관된 4만달러 상당의 계란 10만개가 감쪽같이 도난당했다. 피티 & 게리스 측은 성명에서 “우리는 이 문제를 매우 심각하게 간주하고 있으며, 가능한 빨리 문제를 해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 경

사건/사고 |계란 가격 급등,트레일러 절도 |

“밀입국하면 후회할 것”… 텍사스주 경고 빌보드

텍사스 주정부가 멕시코와 중남미 지역 이민자들을 겨냥해 미국 국경 밀입국 시도를 줄이기 위한 경고 빌보드 캠페인에 나섰다. 그렉 애벗 주지사실이 공개한 경고 빌보드는 스페인어는 물론 중국어까지 포함하고 있으며“밀입국을 하면 반드시 체포될 것” “영원히 후회할 것” 등의 경고 문구를 담고 있다.                    <텍사스 주지사실>

이민·비자 |밀입국,경고 빌보드,텍사스주 |

애틀랜타 한인사회 제주항공 참사 희생자 추모

4일 오후 1시-5시 분향소 운영 애틀랜타한인회 재건을 위한 비상대책위원회, 미동남부 호남향우회, 애틀랜타한인노인회, 밀알선교단, 미동남부 충청향우회, 리 장례식장 등 애틀랜타의 제단체들이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로 목숨을 잃은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해 2일부터 4일(토)까지 사흘간 합동분향소를 운영한다.분향소는 노크로스 리 장례식장에 마련된다. 주최 측은 사흘동안 오후 1시-오후 5시에 걸쳐 조문을 받는다.2일 오후 5시에는 추모식도 거행됐다. 이 자리에서 정용선 호남향우회 고문, 김백규 비대위원장, 권요한 충청향우회장, 채경

사회 |애틀랜타, 제주항공 희생자, 추모, 합동분향소 |

제주항공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 ‘애도의 물결’

총 179명이 사망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한 합동분향소가 전국 88곳에 설치돼 운영에 들어갔다. 사고 발생 지역인 전남의 경우 무안국제공항 1층 2번 게이트 전면, 무안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 전남도청 만남의광장 등 3곳에 분향소를 설치하고 조문받고 있는 가운데 분향소마다 희생자들을 기리는 추모의 물결이 일고 있다. 한국시간 30일 오후 무안군 무안스포츠파크에 마련된 합동분향소를 찾은 조문객들이 희생자를 애도하고 있다. [연합]

사건/사고 |제주항공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 |

학교 총격, 2021년부터 급증…건수·희생자 10년새 4배

미국 전역의 유치원·초·중·고교에서 일과시간 중에 총기가 발사되거나 휘둘러진 사례를 수집하는 'K-12 학교 총격 데이터베이스'의 1966년 이후 연도별 총격사건 발생 건수. 2021년부터 급증하는 양상이 뚜렷하다. 2024년의 325건은 1월 1일부터 12월 17일까지 집계된 사건 수다. [K-12 학교 총격 데이터베이스 화면 캡처. DB 및 재판매 금지]   위스콘신주 매디슨에서 16일 15세 학생이 총기를 난사해 본인 포함 3명이 숨지고 6명이 다친 사건을 계기로 미국에서 학교 총격 증가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

사건/사고 |학교 총격, 2021년부터 급증 |

[이민법칼럼] 가정폭력 희생자에게 넓은 이민 문호

김성환 변호사   VAWA는 가정폭력 희생자들의 영주권 수속을 쉽게 해 주는 법률이다. 가정폭력 희생자는 가정폭력의 가해자인 배우자, 부모, 자녀가 도와 주지 않더라도 단독으로 영주권을 신청할 수 있다. 시민권자 혹은 영주권자 배우자 뿐만 아니라 영주권자나 시민권자의 자녀 혹은 시민권자의 부모도 가정폭력 희생자가 될 수 있다. -VAWA 신청 대상자는 누구인가?▲시민권자의 배우자 혹은 전 배우자, 시민권자의 부모나 자녀, 영주권자의 배우자 혹은 전 배우자가 시민권자나 영주권자로부터 학대를 받았을 경우 가정폭력 가해자인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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