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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과천 터널서 대형 화재… 5명 사망·37명 부상

29일(한국시간) 경기 과천시 제2경인고속도로상의 한 방음터널에서 불이 나 5명이 숨지고, 37명이 다쳤다. 총 45대의 차량이 소실됐다. 화재는 이날 오후 1시 49분 과천시 갈현동 제2경인고속도로 성남 방향 갈현고가교 방음터널을 지나던 폐기물 집게 트럭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불은 플라스틱 소재의 방음터널 벽으로 옮겨붙은 뒤 급속히 확산했고, 터널 내 수백 미터에 이르는 구간이 불길에 휩싸였다. 화재 현장에 뼈대만 남은 차량들이 방치돼 있다. [연합]

사건/사고 |한국 과천 터널서 대형 화재 |

1,000년 넘은‘터널나무’도 폭풍우에 폭삭

남가주를 비롯한 캘리포니아 주 전역을 강타한 겨울 폭풍우에 특히 북가주와 중가주 지역이 가장 큰 피해를 본 가운데 수령 1,000년이 넘은 유명 자이언트 세코이야 거목도 버티지 못하고 힘없이 쓰러졌다.9일 LA 타임스에 따르면 요세미티 북쪽 캘러베라스 카운티에 있는 캘러베라스 빅 트리 주립공원의 상징인 ‘터널 나무’가 전날 오후 폭풍을 견디지 못하고 길 옆으로 쓰러졌다.‘파이오니어 캐빈 트리’라는 이름의 이 나무는 살아 있는 자이언트 세코이야 나무의 밑 기둥 쪽을 파 사람이 지나다니도록 터널을 낸 형태로, 말이나 사람들이 지난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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