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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서 한타바이러스 확진자 사망…크루즈 감염과 무관

콜로라도주에서 대서양 크루즈선 집단 감염과 무관한 한타바이러스 확진자가 사망했다.18일 로이터 통신과 미국 지역 언론에 따르면 콜로라도 공중보건환경부(CDPHE)는 덴버 남부 더글러스 카운티에서 성인 한 명이 한타바이러스에 감염돼 사망했다고 공식 확인했다.이 사망자는 최근 한타바이러스 집단 감염이 발생한 크루즈선 MV 혼디우스호와는 접점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공중보건환경부는 콜로라도에서 매년 이 시기에 한타바이러스가 정기적으로 발생하며, 정확한 노출 경로를 확인 중이라고 설명했다.한타바이러스는 설치류를 통해 전

사회 |콜로라도서 한타바이러스 확진자 사망, 크루즈 감염과 무관 |

“조지아 산불은 의도적”…음모론 확산

“데이터센터 건립 위한 술책”주지사 “직접 와서 봐라”일축 조지아 남부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과 관련해 온라인상에서 음모론이 확산되자 주지사가 직접 우려를 표명하고 나섰다.WSB-TV가 28일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음모론은 브랜틀리 카운티 82번 고속도로 산불과 관련해 집중되고 있다. 해당 지역 산불이 데이터 센터 개발을 추진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발생했다는 것.실제로 올해 초 앳킨슨과 웨인스빌 사이 82번 고속도로 남쪽 지역에 데이터 센터 건립 논의가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하지만 주민 반발로 해당 논의는 2월에 공식 중단

사회 |산불, 음모론, 데이터 센터, 82번 고속도로 신불, 브라이언 켐프, 소셜 미디어. 산불 현장 대응 |

VA 40대 한인 콜로라도서 숨진 채 발견

북버지니아 알렉산드리아에 사는 42세 한인 알렉산드리아 한상준이 8월 15일 콜로라도 메사 카운티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지갑에 알렉산드리아 아파트 주소가 남아 있어 버지니아 주립 경찰이 가족을 찾고 있다. 사망 원인 및 콜로라도 이동 동기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사건/사고 |알렉산드리아 한상준씨, 숨진 채 발견, 가족을 찾고 있다 |

비자 ‘오버스테이’ 불체 단속도 강화

ICE·CBP 등 이민당국국토안보부서 총동원 국토안보부(DHS)가 비자 기간을 초과해 체류 중인 외국인에 대한 단속을 대폭 강화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최근 콜로라도 주 볼더에서 발생한 충격적인 테러 사건 이후 발표된 것으로, 미국에 체류 중인 한국인을 포함한 외국인 방문객과 유학생 모두에게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사건은 지난 6월1일 발생했다. 이집트 국적의 45세 남성 모하메드 사브리 솔리만은 볼더 시내 한 쇼핑몰 인근에서 휘발유를 이용해 시민 8명에게 불을 지른 혐의로 체포됐다.수사 결과 그는 2022년 비자를 받

이민·비자 |오버스테이, 비자, 불체, 국토안보부, 콜로라도 테러 |

콜로라도 거리서 화염병 공격…용의자 "팔 해방" 외쳐

이스라엘 인질 지지 모임 겨냥한 듯…"부상자 6명 병원 이송"용의자 45세 남성 구금…FBI "테러 행위로 보고 수사 중" 1일 콜로라도주 볼더시에서 친 이스라엘 행사가 열리던 현장 근처에 한 남성이 화염병을 던져 6명이 다쳤다고 로이터, AFP 통신 등 외신들이 보도했다.수사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볼더 시내의 한 거리에서 45세 남성이 "팔레스타인에 자유를"이라는 구호를 외치며 화염병으로 추정되는 발화 물질을 군중을 향해 던졌다.연방수사국(FBI) 덴버 지국장 마크 미할렉 특별수사관은 이날 공격으로 6명이 화상 등을

사건/사고 |콜로라도, 화염병, 증오범죄.친이스라엘, ADL, 팔레스티인 |

'선거법 항소심 무죄' 이재명, 법원에서 바로 안동 산불 현장으로 직행

"오늘 빨리 와야 됐는데…" 재판으로 인해 현장방문 늦었다며 이재민 위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6일 오후 경북 안동시 안동체육관에 마련된 산불 대피시설을 찾아 이재민을 위로하고 있다. 이 대표는 이날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항소심 무죄 선고 후 첫 일정으로 이곳을 찾았다. 연합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6일 공직선거법 2심 무죄 선고 직후 첫 일정으로 경북 안동의 산불 피해 현장을 찾았다.이 대표는 이날 오후 공직선거법 2심 재판을 마치자마자 경북 안동 다목적체육관에 마련된 이재민 대피시설을 찾았다.안

사회 |이재명,안동 산불현장 방문,이재민,경북 안동,고향 |

조지아 중북부에 화재위험 경보

건조한 날씨 속 산불 잇따라 플로이드 카운티 주민대피령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고 산불이 잇따르면서 조지아 중북부 지역에 화재위험 경보가 발령됐다.국립기상청은 25일 조지아 중북부 지역과 캐롤라이나 지역에 화재 위험 경보를 발령하며 야외소각 행위 자제를 당부했다. 화재위험 경보는 일단 이날 오후 8시까지이지만 연장될 가능성이 크다고 기상청 관계자는 덧붙였다.국립 산불대응센터(NIFC)도 25일과 26일 조지아 전역의 화재발생 위험도가 ‘보통 수준’으로 올라갈 것으로 예측했다. 24일 ‘낮음’보다 한 단계 올라간 수준이다. 

사회 |산불, 화재위험 경보, 국립 기상청, 국립 산불대응센터, 주민대피령 |

비대위, LA 산불피해성금 전달

캘리포니아 와일드화이어펀드에 전달한인회 비대위, 2만 1004 달러 송금 LA 산불 피해자들을 돕기 위해 애틀랜타 동포들이 십시일반 모금한 성금이 전달됐다.애틀랜타 한인회 재건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김백규, 이하 비대위)는 지난 달 7일부터 LA 산불 피해자들을 돕기 위해 성금 모금 캠페인을 시작, 총 2만3804달러를 모금했다.비대위는 이 중 광고 및 모금 진행비 2000달러와 미 입금액 800달러를 제외한 2만1004달러를 LA 소재 캘리포니아 커뮤니티 파운데이션의 와일드화이어펀드(Wild Fire Fund)에 전달했다

사회 |비대위, LA 산불피해 성금 |

LA 산불은 진화됐지만… 뇌에 미치는 피해는 장기적

산불 연기로 인한 초미세먼지 장기 노출치매·인지저하 등 신경학적 부작용과 연관  최근 LA 대형산불과 같은 화재 연기에서 나오는 초미세먼지가 뇌 건강에 장기간 악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팰리세이즈 산불 당시 모습. [로이터]  최근 LA에서 발생한 산불의 연기는 순환계 및 호흡계에 대한 다양한 건강 위험을 초래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기후 변화로 인해 산불 시즌이 길어지면서 연기 노출과 화재로 인한 건강 위협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그러나 대기 오염이 뇌에 미치는 영향은 이제야 본격적으로 주목

라이프·푸드 |LA 산불,뇌에 미치는 피해 |

LA 산불 피해자 돕기 동포들 속속 참여

김종인 파라곤 대표 3,000달러 기탁호남향우회 2,000, 박경자 씨 1,000 LA 산불 피해자 돕기 성금모금에 애틀랜타 한인들이 속속 동참하고 있다.애틀랜타한인회 재건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김백규)가 주관하고 애틀랜타 및 조지아의 여러 단체들이 참여하는 산불 피해자 돕기 성금모금 운동은 오는 31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오는 24일(금)에는 애틀랜타 라디오코리아에서 생방송으로 모금운동을 진행할 예정이다.21일 현재까지 성금을 기탁한 개인과 단체는 호남향우회(회장 정용선) 2,000달러, 미션아가페(대표 제임스 송)

사회 |LA 산불피해자 돕기, 비대위 |

애틀랜타 한인사회, LA 산불 피해자 돕기 나선다

비대위 등 14개 단체 성금모금 참여24일 라디오 모금생방송, 31일 마감 애틀랜타 한인회 재건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김백규)는 지난 7일부터 발생한 LA 산불 피해자들을 돕기 위한 성금 모금운동을 시작했다.지난 7일 시작된 LA 산불로 현재까지 최소 24명이 목숨을 잃었고, 15만 명이 넘는 이재민이 발생했으며 파괴된 건물은 1만2,000여 채에 달한다.악마의 바람이라는 강풍이 주 원인이 된 산불로 1만 2천여채의 주택과 건물이 전소됐다.산불 사태로 인해 미국 전역에서 두 번째로 큰 학군인 로스앤젤레스 통합학군의 모든

사회 |애틀랜타 한인단체, 한인회 재건 비대위, LA 산불피해 돕기 성금모금 |

대형 산불사태 틈탄 약탈·사기 범죄 기승

피해자 돕기 모금 사칭 경찰 “기부 요청 주의”소방관 복장 약탈범도… 피해지역 야간통금 실시  대형 산불사태를 틈탄 사기와 약탈 등 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주 방위군이 동원돼 퍼시픽 팰리세이즈 산불 피해 지역의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박상혁 기자]  LA 카운티 산불로 많은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산불 관련 사기들이 포착되고 있다며 경찰이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같은 사기 시도는 산불 복구 관련 구인, 공무원 사칭 결제 또는 정보 요구, 비영리단체 가장 기부 요청 등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는 것으로 전해졌

사회 |대형 산불사태 틈탄, 약탈·사기 범죄 기승 |

LA 산불에 '억만장자의 해변' 수백억 저택들도 잿더미

고가주택 70채 모여있는 카본비치…당국 대응·규제에 분통도산불에 모두 타버린 말리부 지역 해변 주택[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부동산 투자자 로버트 리바니는 '억만장자의 해변'으로 불리는캘리포니아주 말리부 지역의 카본비치에 침실 5개짜리 집을 사 3년간 손을 봤다.세계 각지에서 대리석을 비롯한 고급 자재를 공수했고 독일제 주방 시스템에만 50만 달러를 썼다.리모델링 비용과 집값을 합쳐 2천700만 달러가 들었다. 리바니는 봄이 되면 4천만 달러에 집을 내놓을 생각이었다. 서부 로스앤젤레스(LA)

사건/사고 |억만장자의 해변,수백억 저택들, 잿더미 |

'코리안 특급' 박찬호, LA 산불로 가족과 호텔 대피…자택 전소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산불로 '코리안 특급' 박찬호(51)도 피해를 본 것으로 알려졌다.10일 박찬호의 야구계 지인에 따르면, LA 시내 고급 주택지인 베벌리힐스에 있는 박찬호의 자택이 무섭게 번지는 LA 산불로 전소한 것으로 알려졌다.박찬호는 아내, 세 딸과 함께 집에서 빠져나와 인근 호텔에서 지내고 있다. 다행히 가족 중 다친 사람은 없다고 박찬호의 지인은 전했다. 박찬호는 최근 국내 일정을 마치고 미국으로 돌아가 가족들과 지내던 중이었다. 이번 LA 산불로 한국 시간 10일 오후 현재 사망자 수가 10명으

사회 |박찬호, LA 산불, 가족과 호텔 대피 |

“삶의 터전 밤새 잿더미로”… 한인들 ‘망연자실’

최악 산불사태 사흘째리세이즈·알타데나 등 한인주택 잇딴 전소 피해   한인 주택을 포함해 5천채가 넘는 주택과 건물이 화마로 소실된 퍼시픽 팰리세이즈 지역을 드론으로 촬영한 모습. 마치 폭탄을 맞아 초토화된 전쟁터를 방불케 하고 있다. [로이터]  퍼시픽 팰리세이즈에 거주하는 60대 한인 황모씨는 동부 출장 중이던 지난 8일 새벽 이웃으로부터 긴급한 전화를 받았다. “어제 발생한 산불로 우리 집이 전소됐어요. 당신 집은 안전한가요?” 놀란 황씨는 LA 한인타운 한 호텔에 대피해 있는 아내와 딸에게 집 상태를 확인

사건/사고 |최악 산불사태 |

말리부 산불에 주택 10채 소실… 진화율 7%

4천 에이커 이상 태워   프랭클린 산불로 전소된 말리부 지역 한 주택이 폐허로 변한 채 남아 있다. [로이터]  지난 9일 밤 말리부에서 발생한 프랭클린 산불이 더욱 확산돼 4,000에이커 이상을 태우고 11일 현재 7%의 진화율을 기록하고 있다. 이번 대형산불로 인해 10여 채의 주택이 소실 피해를 입었으며, 수만 명의 주민들은 여전히 대피령에 처해 있는 상황이다. 캘리포니아 산림화재보호국(캘파이어)에 따르면 프랭클린 산불은 10일 밤사이 푸에르코 캐년 산등성이를 넘어 바람과 가파른 지형으로 인해 코랄 캐년으로

사건/사고 |말리부 산불, 주택 10채 소실 |

초대형 산불에 한인 관광객들 황급 대피

캐나다 로키 재스퍼 지역관광객 2만5천명에 대피령   24일 밤 북가주 치코 인근에서 발화된 대형 산불‘팍 파이어’가 들판을 타고 시뻘겋게 확산되고 있다. [로이터]  최근 캐나다 서부에서 수백 건의 산불이 발생한 가운데, 불길이 로키산맥 내 재스퍼 국립공원을 휩쓸어 주민과 한인을 포함한 관광객 약 2만 5,000명에게 대피령이 내려졌다. 그런가하면 북가주 뷰트와 테하마 카운티가 인접한 지역에서 발생한 산불이 하루도 지나지 않아 7만 에이커 이상으로 확산돼 소방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최근 캐나

사건/사고 |초대형 산불 |

트럼프, 콜로라도 이어 메인주에서도 대선 경선 자격 박탈

메인주 국무장관 "1·6 의회폭동 가담, 자격 없어"공화당의 유력 대선주자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지난 19일 아이오와주 워털루에서 유세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배포 및 DB 금지]콜로라도주에 이어 메인주에서도 2024년 대선 출사표를 던진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출마 자격이 없다는 결정이 나왔다.AP, 로이터 통신과 CNN, 폴리티코 등 외신에 따르면 메인주 최고 선거관리자인 셰나 벨로즈 국무장관은 28일 서면 결정문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이 2021년 1·6 의회 폭동에 가담했다는 점을 이유로

정치 |트럼프, 메인주에서도 대선 경선 자격 박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