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치안

한국팀 뛸 곳인데… 강력범죄 ‘충격’

북중미 월드컵 치러질 과달라하라 ‘치안비상’  한국이 2026 월드컵 조별리그 1, 2차전을 치를 멕시코 과달라하라의 아크론 스테디엄. [로이터]  내년 북중미 월드컵에서 한국 축구대표팀이 본선 조별리그 1·2차전을 치를 멕시코 과달라하라 지역에서 충격적인 강력 범죄가 잇따르고 있다. 경기장 인근에서 수백 구의 시신이 발견된 데 이어 도심 한복판에서 총격전까지 벌어지며 안전에 우려를 키우고 있다. 엘우니베르살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과달라하라 인근 도시 사포판에서 지난 29일 대낮 총격 사건이 발생해 최소 2명이

사건/사고 |북중미 월드컵 치러질 과달라하라, 치안비상 |

귀넷경찰, 여름철 민생치안 강화 본격 가동

우범지역∙공원등 순찰 대폭 강화지휘부, 주민과 함께 도보순찰도  귀넷경찰이 여름철을 맞아 대대적으로 치안 강화에 나섰다.귀넷 경찰은 이달 20일부터 지역사회 안전과 범죄예방을 위해 순찰을 크게 강화하는 반면 지역사회의 소통 강화에도 나섰다.이를 위해 우선 우범지역과 샤핑몰, 공원, 공연장 등 인파가 몰리는 장소를 중심으로 경찰력을 투입해 매일 순찰을 실시하고 있다고 귀넷 경찰은 전했다.귀넷 경찰 관계자는 “이번주부터 카운티 전역에서 경광등을 킨 채 순찰을 도는 경찰차를 더 많이 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지역사회와의 소

정치 |귀넷경찰 여름철 범죄예방, 치안강화 |

사건 8만건에 풀타임 판사 고작 10명

풀턴 카운티 치안법원 인력·예산 부족 사태 심각법원장 추가예산 요청에카운티 정부 ‘묵묵부답’ 연간 8만건 이상의 사건을 처리하고 있는  풀턴 카운티 치안(매지스트레이트) 법원이  추가 인력 고용을 위한 예산 지원을 호소하고 나섰다.캐산드러 커크 풀턴 치안법원장은 “현재 치안법원은 사건 수에  비해 턱없는 인력으로 9개 법정 중 4개 법정만 가동 중”이라며  6명의 정규직 추가 고용을 위한 최소 71만 달러의 예산을 카운티 정부에 긴급 요청했다.조지아에서 가장 바쁜 법원으로 불리는 풀턴 치안 법원의 커크 법원장은 또 현재

사회 |풀턴 치안법원, 추가예산, 커크 법원장, 예산 부족, 인력 부족, 풀턴 카운티 |

북미 전역 한인 경찰·치안요원들 한 자리에 모인다

2회 한인경찰 컨퍼런스 ‘한미치안협회’ 주최로   지난달 28일 본보 주최 제51회 코리안 퍼레이드에 참가한 한미치안협회(KALEO) 벤 박(맨 앞줄 왼쪽 6번째부터) 회장과 도미니크 최 LA 경찰국장 등 소속 회원들이 활발한 활동을 다짐하고 있다. [KALEO 제공]  미 전역의 한인 경찰 및 법 집행 치안기관 요원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행사가 열린다. 한미치안협회(Korean American Law Enforcement Organization ·KALEO·회장 벤 박)은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네바다주 라스

사회 |한인경찰 컨퍼런스,한미치안협회 |

한인 이민사 영웅, 미 전국 3대 치안기관 이끈다

도미니크 최는 누구… 경찰국장 발탁 배경·의미 도미니크 최 LAPD 임시국장이 지난 2019년 한인 최초로 부국장 진급 기념식에서 모친 최진려씨와 가족들로부터 축하를 받는 모습. [박상혁 기자]7일 LA경찰위원회에서 만장일치로 LA경찰국(LAPD) 임시국장(Interim Chief)에 임명된 도미니크 최 수석부국장(53)은 LAPD 역사상 한인 최고위직에 오른 입지전적 인물이다. 지난 1869년 LAPD가 창설된 이후 한인은 물론 아시아계가 수장이 된 것은 그가 최초다.LA 경찰위원회는 최 부국장을 임시 국장으로 임명한 이

사회 |도미니크 최,경찰국장 발탁 배경·의미 |

한인 경관 150명 “한인사회 안전 위해 공조”

 한미치안협회 공식 출범 남가주 경찰·셰리프 등“하나로 뭉쳐 권익 대변”   남가주 내 다양한 법 집행기관에 속한 한인 요원들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자 발족한 비영리 단체 ‘한미치안협회’(Korean American Law Enforcement Organization·KALEO·회장 벤 박)가 공식 출범했다.남가주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출범한 KALEO는 한인사회를 대표하는 사법기관 치안 담당자들의 모임으로, 남가주 사법·치안기관 소속 한인들이 하나로 뭉치는 구심점

|한인경관,치안협회 |

인구급증 귀넷 치안인력 태부족

인구 1년새 1만5천명 늘었는데경찰·셰리프·판검사수는 제자리각부처,충원·예산배정 긴급요청 경찰부터 판사까지 귀넷의 치안관련 인력 충원이 급증하는 인구에 미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경찰국 등 관련부서는 신규인력 충원에 필요한 예산 증액을 긴급요청하고 나섰다.애틀랜타 지역 개발위원회가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귀넷 인구는 2018년 4월부터 2019년 3월까지 1년 동안 모두 1만 5,100명이 늘어났다. (본지 8월 30일 1면 보도) 이 같은 증가추세가 지속되면 귀넷 인구는 수년 내 풀턴을 넘어서

| |

〈한국일보가 만난 사람들〉 한나 정 풀턴카운티 치안판사

"두려움에 포기 말고 희망 보고 도전을..."한인 2세들의 주류사회 진출이 눈부시다. 정계는 물론 영화계 등 그 동안 진출하지 못했던 분야에서도 한인들의 활약이 늘고 있다. 하지만 사법계 특히 판사직은 여전히 '넘사벽'이라면 과언일까? 조지아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풀턴 카운티에서 4년째 치안판사(Magistrate Court Judge)로 재직하고 있는 한나 정(사진) 판사는 그래서 주목의 대상일 수 밖에 없다. 휴일인 지난 21일 어렵게 시간을 낸 정 판사를 만나 볼 수 있었다. "대학 졸업 때도 무얼 할 지 몰라"로펌

인물·인터뷰 |한나,정,치안,판사,풀턴,카운티 |

"이 건물 날려버릴거야"풀턴 여성 체포

운전면허국에서 기다리다 짜증이 나 건물을 날려 버리겠다고 말한 50대 여성이 경찰에 체포됐다.캅 카운티 경찰은 15일 폴리 바필드(53사진)라는 여성을 치안문란 행위 혐의로 체포해 캅 구치소에 수감조치했다.경찰에 따르면 바필드는 이날 케네소에 있는 주운전 면허국에서 서류를 신청하러 갔다가 오랜 시간 동안 기다리자 화가 난 상태에서 "만일 폭탄이 있으면 이 건물을 날려 버리겠다"고 말했다는 것.이 말은 들은 주위 사람들이 경찰에 신고했고 바필드는 결국 경찰에 붙잡혔다. 당시 현장에는 바필드의 자녀도 함께 있었다.경찰은 "실제 실행에

|치안문란행위,운전면허국,이 건물 날려 버릴거야,캅 경찰 |

“이민단속 협조 안하면 돈 끊겠다”경고장

미 전역에서 불법체류 신분 이민자 단속 강화에 나서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불체자 보호를 천명한 이른바 ‘피난처 도시’들에 대해 불체자 단속에 협조하지 않을 경우 각 지역 경찰의 사법 활동 및 치안 관련 연방 정부 지원금을 중단하겠다는 위협을 하고 나섰다.제프 세션스 연방 법무장관은 그 동안 연방 이민국에 협조하지 않고 불체 이민자 보호에 앞장 섰던 도시들 가운데 4곳에 경고 서한을 보내 강하게 압박했다.  법무부가 보낸 경고 서한은 남가주의 샌버나디노와 북가주의 스탁턴 등 캘리포니아 내 도시 2곳과 메릴랜드주 볼티

이민·비자 |이민단속,치안기금,중단,경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