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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넷경찰, 여름철 민생치안 강화 본격 가동

우범지역∙공원등 순찰 대폭 강화지휘부, 주민과 함께 도보순찰도  귀넷경찰이 여름철을 맞아 대대적으로 치안 강화에 나섰다.귀넷 경찰은 이달 20일부터 지역사회 안전과 범죄예방을 위해 순찰을 크게 강화하는 반면 지역사회의 소통 강화에도 나섰다.이를 위해 우선 우범지역과 샤핑몰, 공원, 공연장 등 인파가 몰리는 장소를 중심으로 경찰력을 투입해 매일 순찰을 실시하고 있다고 귀넷 경찰은 전했다.귀넷 경찰 관계자는 “이번주부터 카운티 전역에서 경광등을 킨 채 순찰을 도는 경찰차를 더 많이 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지역사회와의 소

정치 |귀넷경찰 여름철 범죄예방, 치안강화 |

북미 전역 한인 경찰·치안요원들 한 자리에 모인다

2회 한인경찰 컨퍼런스 ‘한미치안협회’ 주최로   지난달 28일 본보 주최 제51회 코리안 퍼레이드에 참가한 한미치안협회(KALEO) 벤 박(맨 앞줄 왼쪽 6번째부터) 회장과 도미니크 최 LA 경찰국장 등 소속 회원들이 활발한 활동을 다짐하고 있다. [KALEO 제공]  미 전역의 한인 경찰 및 법 집행 치안기관 요원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행사가 열린다. 한미치안협회(Korean American Law Enforcement Organization ·KALEO·회장 벤 박)은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네바다주 라스

사회 |한인경찰 컨퍼런스,한미치안협회 |

'녹색 금' 멕시코 아보카도 수입검사 일시중단…"치안 때문"

 미국 가정 식탁에 오르는 주요 농산물 중 하나인 멕시코산 아보카도에 대해 미국 당국이 수입 검사를 일시 중단했다.미 농무부(USDA)는 멕시코 미초아칸주에서 재배하는 아보카도에 대한 수입 검사 절차를 한시적으로 멈추기로 했다고 미초아칸 주지사가 18일 밝혔다.알프레도 라미레스 베도야 주지사는 이날 오전 멕시코 유명 라디오 방송 중 하나인 라디오포르물라 인터뷰에서 "멕시코 아보카도 자체나 관련 산업의 문제가 아닌, 보안 문제로 관련 절차를 중단한 것으로 파악했다"며 "이는 미초아칸주 다른 수출 산업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고 말했

경제 |멕시코 아보카도, 수입검사 일시중단 |

수퍼보울 치안 비상 LAPD 순찰 강화

코로나19로 인해 소속 경관 1,000여 명이 격리돼 순찰력 약화 우려가 나온 LA 경찰국(LAPD)이 오는 13일 LA 지역에서 열리게 되는 수퍼보울 이벤트를 앞두고 치안 강화를 위해 경찰력 확대 준비에 돌입했다. LAPD는 수퍼보울을 앞두고 경기가 열리게 될 잉글우드 인근 관할지역을 포함한 LA시 전역에 가용한 경찰력을 총동원해 순찰 경관들을 수백명 추가로 배치하고 만약의 사태에 대비한다고 밝혔다. 소파이 스테디엄이 제56회 수퍼보울이 열리는 장소가 되면서 전국에서 많은 인파가 몰릴 전망인 가운데 LAPD는 수퍼보

사회 |수퍼보울 치안 비상 |

한인 첫 연방치안판사 탄생

제임스 조(사진) 전 뉴욕한인변호사협회장(KALAGNY)이 연방 뉴욕동부지방법원의 치안판사(United States Magistrate Judge)에 임명됐다.  한인이 연방 치안판사에 임명되기는 처음이다. 조 판사의 임기는 지난 5일부터 시작됐다.뉴욕아시안아메리칸변호사협회(AABANY)는 이와관련 6일 “연방뉴욕동부지법에 한인으로는 최초로 조 전 회장이 판사로 임명된 것을 환영하고 축하한다”면서 “조 판사의 이번 임명으로 연방법원의 다양성을 바라는 법조계의 또 다른 목표를 향한 중요한 단계에 올라

정치 |한인,연방치안판사 |

〈한국일보가 만난 사람들〉 한나 정 풀턴카운티 치안판사

"두려움에 포기 말고 희망 보고 도전을..."한인 2세들의 주류사회 진출이 눈부시다. 정계는 물론 영화계 등 그 동안 진출하지 못했던 분야에서도 한인들의 활약이 늘고 있다. 하지만 사법계 특히 판사직은 여전히 '넘사벽'이라면 과언일까? 조지아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풀턴 카운티에서 4년째 치안판사(Magistrate Court Judge)로 재직하고 있는 한나 정(사진) 판사는 그래서 주목의 대상일 수 밖에 없다. 휴일인 지난 21일 어렵게 시간을 낸 정 판사를 만나 볼 수 있었다. "대학 졸업 때도 무얼 할 지 몰라"로펌

인물·인터뷰 |한나,정,치안,판사,풀턴,카운티 |

한인 이민사 영웅, 미 전국 3대 치안기관 이끈다

도미니크 최는 누구… 경찰국장 발탁 배경·의미 도미니크 최 LAPD 임시국장이 지난 2019년 한인 최초로 부국장 진급 기념식에서 모친 최진려씨와 가족들로부터 축하를 받는 모습. [박상혁 기자]7일 LA경찰위원회에서 만장일치로 LA경찰국(LAPD) 임시국장(Interim Chief)에 임명된 도미니크 최 수석부국장(53)은 LAPD 역사상 한인 최고위직에 오른 입지전적 인물이다. 지난 1869년 LAPD가 창설된 이후 한인은 물론 아시아계가 수장이 된 것은 그가 최초다.LA 경찰위원회는 최 부국장을 임시 국장으로 임명한 이

사회 |도미니크 최,경찰국장 발탁 배경·의미 |

한국, 재외동포청 설치안 또 추진

 재외동포청 설치를 담은 법안이 한국 국회에서 또다시 추진된다.미래통합당 김석기 국회의원은 5일 재외동포 관련 정책을 체계적이고 종합적으로 수립·시행할 수 있도록 하는 재외동포청 설치를 위한 정부조직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김 의원은 “현재 각 부처에 분산되어 있는 재외동포 관련 정책이 체계적이고 종합적으로 수립·시행되기 위해서는 재외동포청이 신설이 꼭 필요하다”며 “이를 통해 우리 재외동포의 이익증진과 대한민국의 국익 신장에 이바지하고자 한다”고 밝혔다.현재 재외동포는 750만 명에 육박하지만 현

|한국,재외동포청,설치안,추진 |

‘치안 불안’… 대도시서 문닫는 ‘유통 공룡’

홀푸드·노스트롬·홈디포 등 총칼 위협에 “직원 못 지켜” 월마트, 타겟, 홈디포 등 ‘유통 공룡’들이 대도시에서 철수하고 있다. 실적 부진보다는 절도와 강도 등 범죄 위협이 주요 요인이다. 이들 기업들은 주요 대도시들의 치안 문제가 매장 운영을 어렵게 할 정도로 심각하다고 지적했다. 대형 업체들이 철수하면서 서민층과 대도시 주민들은 불편과 고충을 호소하고 있다. 유기농 슈퍼마켓 체인 홀푸드가 샌프란시스코 도심의 플래그십 매장을 불과 1년 만에 닫은 것이 대표적 사례다. 아마존 계열사인 홀푸드는 지난해 3월 열었

경제 |대도시서 문닫는 유통 공룡 |

[뉴스의 현장] LA한인타운 치안 악화 대책 시급

한형석(LA미주본사 사회부 차장)LA 한인타운에 거주하는 지인은 요즘 가까운 거리도 절대 걸어다니지 않는다고 한다. 주거지 인근 거리에서는 마리화나 냄새가 진동하고 수일 간격으로 총격과 칼부림 사건이 들려온다. 결혼 2년차, 조만간 아기를 가질 계획인 이 부부는 하루빨리 이사를 위해 집을 알아보고 있다.두 달 전 오렌지 카운티로 이사한 또 다른 지인도 이러한 이유에서 한인타운을 떠났다. 한인타운 지역 범죄는 코로나19 팬데믹 첫 해 줄어드는 모습을 보였지만 다시 반등해 전보다 되레 더 많아졌다. 한인타운의 치안 악화는 주민 삶의

외부 칼럼 |뉴스의 현장, 한형석 LA미주본사 사회부 차장 |

인구급증 귀넷 치안인력 태부족

인구 1년새 1만5천명 늘었는데경찰·셰리프·판검사수는 제자리각부처,충원·예산배정 긴급요청 경찰부터 판사까지 귀넷의 치안관련 인력 충원이 급증하는 인구에 미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경찰국 등 관련부서는 신규인력 충원에 필요한 예산 증액을 긴급요청하고 나섰다.애틀랜타 지역 개발위원회가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귀넷 인구는 2018년 4월부터 2019년 3월까지 1년 동안 모두 1만 5,100명이 늘어났다. (본지 8월 30일 1면 보도) 이 같은 증가추세가 지속되면 귀넷 인구는 수년 내 풀턴을 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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