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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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CDC 국장에 ‘백신 찬성론자’ 지명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16일 에리카 슈워츠 전 연방 부의무총감을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 신임 국장으로 지명했다. 슈워츠 지명자는 브라운대 학부와 의대를 졸업했으며 미군 군의관을 지냈고 트럼프 1기 행정부에서 부의무총감을 역임했다.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연방정부 대응에 참여하며 공중보건 정책에 기여했다. 슈워츠 지명자는 백신 찬성론자로서 공개적으로 백신과 예방의학을 지지해왔다고 뉴욕타임스(NYT)는 보도했다. 앞서 수전 모나레즈 전 CDC 국장은 백신 효능을 의심하는 로버트 케네디 주니어 보건복지부 장관과 정책 갈등을

정치 |트럼프, CDC 국장에 ‘백신 찬성론자’ 지명 |

한인회관 소녀상 설치 찬성의견이 압도

한인회관 내 설치 놓고 공청회찬성 7명, 반대 4명 의견 제시 애틀랜타 한인회관에 애틀랜타 제2 평화의 소녀상을 설치하는 문제를 놓고 지난 26일 한인회관 소강당에서 7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공청회가 개최됐다.한인회 이사회(이사장 이경성)가 주관한 이날 공청회에서 찬성과 반대 주장을 할 개인들에게 2분씩의 발언 기회가 주어졌다. 이날 찬성 의견자 7명과 반대 의견 4명이 각각 발언에 나섰다.김백규 애틀랜타 평화의 소녀상 건립위원장은 “역사를 잊은 나라는 미래가 없는 나라”라고 말하며 소녀상은 우리 민족의 아픈 역사

사회 |소녀상, 애틀랜타 한인회관, 공청회 |

상원서 운명 결정…의원 3분의 2 찬성해야

연방 의사당 폭력 난동 사태로 인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연방 하원에서 또 다시 탄핵소추를 당한 가운데 탄핵 여부를 최종 결정을 연방 상원의 절차가 언제, 어떻게 이뤄질지, 과연 트럼프 대통령이 실제 연방 상원의 탄핵 판결을 받는 최초의 미 대통령이 될 지 향후 전개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의회의 대통령 탄핵은 연방 하원의 탄핵소추 통과가 재판의 기소 절차에 해당하며 연방 상원의 심리와 결정이 판결에 해당한다.상원서 운명 결정…의원 3분의 2 찬성해야 ■상원 심리는 언제연방 하원 탄핵소추를 주도한 민주당 측은 상원

정치 |탄핵후,파장 |

‘트럼프 탄핵’여론 팽팽 찬성 46%, 반대 49%

연방 상원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탄핵 최종 투표가 오는 5일로 예정된 가운데, 미국 유권자들 사이에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탄핵 혐의를 믿는다는 비율이 더 높음에도 불구하고 탄핵 자체에 대해서는 반대가 오차범위 내에서 더 많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월스트릿저널(WSJ)은 2일 NBC방송과 공동으로 미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26~29일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46%가 상원이 트럼프 대통령을 탄핵해 대통령직에서 물러나도록 해야 한다고 답한 반면, 49%는 트럼프 대통령이 임기를 다 채워야 한다고

|트럼프탄핵,여론,찬성46,반대49 |

'트럼프 탄핵 조사' 찬성의원  과반 넘어 

'우크라이나 스캔들' 관련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탄핵조사에 찬성하는 하원의원 수가 절반을 넘어섰다.워싱턴포스트(WP)는 25일 민주당 217명과 무소속 1명 등 하원의원 218명이 대통령 탄핵 사유에 해당하는 '중대 범죄와 비행' 위반 조항에 대한 탄핵 조사를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했다.이는 전체 하원 의석(435석)의 절반을 넘긴 것이다. 특히 탄핵 조사 찬성 의사를 밝힌 의원 중에서 25명은 탄핵까지 지지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탄핵에 주저하던 펠로시 하원의장이 "트

|트럼프 탄핵,하원의원,과반 |

〈미주한인〉"한인회장 해임 찬성합니다"

<미주한인>"한인회장 해임 찬성합니다"회장의 공금유용 의혹 제기로 갈라져 있는 SF한인회 이사회가 10일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강승구 회장 해임안을 의결했다. 배영진 회장 직무대행은 “강 회장으로부터 더 이상 피해를 당하지 않고 공금유용 문제를 마무리하고자 임시총회를 개최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날 341명이 위임장을 제출했고 66명이 참석해 반대 1명으로 해임안이 40여분만에 의결됐다. 이날 해임안 찬성자들이 손을 들어 의사를 표하고 있다.  <신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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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소수계 우대정책’ 폐지 연방 교육부도 찬성입장 시사

디보스 장관"소수계 우대, 공정하지 않아"연방법무부가 하버드대의 입시 전형 과정에서 아시안 차별 의혹을 빌미로 ‘소수계 대학입학 우대정책’(affirmative action) 폐지 절차에 착수한 가운데, 연방교육부도 소수계 우대정책 폐지에 대한 찬성 입장을 간접적으로 시사했다.  뱃시 디보스 연방교육부장관은 지난 9일 AP와의 인터뷰에서 “법무부의 조치에 대해 교육부는 전혀 관여하고 있지 않지만, 인종에 상관없이 K-12 또한 고등교육 과정에 있는 학생들에게 양질의 동등한 교육 접근권을 보장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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