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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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비 공개 규정 위반 조지아 병원 16곳 적발

메트로 애틀랜타 3개 병원 포함경고∙시정계획제출 등 행정조치  조지아 병원 16곳이 연방정부로부터  진료비 공개 규정 위반 혐의로 행정조치를 받았다.애틀랜타 뉴스 퍼스트(ANF)  9일 보도에 따르면 연방 메디메어-메디케이드 서비스 센터(CMS)는 지난 4월과 5월 전국 병원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모두 519개 병원에 대해 진료비 투명성 관련 행정조치를 내렸다.행정조치는 경고 통지와 시정계획 제출 요구 등 두가지 형태로 내려졌다. 하지만 CMS가 공개한 자료에는 행정조치를 받은 병원이 두 가지 중 어떤 조치를 받았는지

사회 |진료비 공개 규정,CMS, 행정조치, ANF, 조지아 병원, 애틀랜타 병원 |

[진료실 밖 건강상식] 남아 엄마들이 한번씩 하는 고민… ‘포경수술, 시켜야 하나 말아야 하나’

요로감염 위험 낮추지만건강한 남아 확률 1% 이내에이즈·성병 예방목적 권고 ‘고래사냥’이란 단어 자체의 뜻은 고래를 사냥한다는 것이지만, 다른 의미로도 쓰인다. 바로 포경수술이다. 고래사냥이 포경수술의 은어가 된 이유는 동음이의어이기 때문이다. 남성 성기의 귀두를 감싼 포피를 가리키는 포경(包莖)이란 단어와 고래사냥을 뜻하는 포경(捕鯨)이란 말은 뜻이 다르지만 발음이 같다.한국에서는 해방 전까지 포경수술을 받지 않았다. 하지만 해방과 한국전쟁 당시 미국에선 위생적이라고 생각해 포경수술을 받는 것이 보편화해 있었고, 당시 절

라이프·푸드 |남아 엄마들이 한번씩 하는 고민, 포경수술, |

진료기록 위조한 ‘전직 아이돌’ 누구?..현역 입대 피하려다 재판행

  아이돌 그룹 출신 30대 A씨가 의료 기록을 위조해 병역을 회피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9일(한국시간) 중앙일보에 따르면 창원지검 형사3부(부장검사 이치현)는 아이돌 가수 출신 A씨와 그의 모친 B씨(50대), 간호사 C씨(60대)를 병역법 위반, 사문서 위조와 행사,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기소 했다.이에 따르면 이들은 2021년 5월 병역을 피하고자 진료 기록을 위조해 병역 검사 결과를 1급에서 4급으로 낮춘 혐의를 받는다. A씨의 어머니 B씨의 부탁을 받은 간호사 C씨가 병원 전산망에 접속해 위조한 것으로

연예·스포츠 |진료기록 위조,전직 아이돌,병역 회피,재판 |

테네시 병원 진료실서 환자가 의사 총격 살해

숨진 정형외과 전문의 벤자민 모크 박사(좌)와 용의자 래리 피킨스[캠벨 클리닉 웹사이트 캡처. 콜리어빌 경찰 배포 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테네시주의 한 병원에서 환자가 의사를 총격 살해한 사건이 벌어졌다.12일 지역언론과 NBC·USA투데이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께 테네시주 멤피스 인근 콜리어빌의 '캠벨 클리닉'(Cambell Clinic) 진료실에서 중견 정형외과 전문의 벤자민 모크 박사(43)가 환자가 쏜 총에 맞아 숨졌다.경찰은 용의자 신원을 멤피스 주민 래리 피킨스(29)라고 확인했다. 피킨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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첵캐싱 통해 진료비 탈세 한인 실형

밸리지역 카이로프랙터 6개월형·25만달러 추징 한인 카이로프렉터가 병원을 운영하며 체크로 받은 수십만 달러의 진료비를 첵캐싱을 통해 숨기는 등의 수법으로 탈세를 저질렀다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연방 검찰에 따르면 노스리지 지역에서 카이로프랙틱 병원을 운영하고 있는 한인 박모(49)씨가 3년간 병원 수익을 축소 보고해 탈세한 혐의로 지난 6월10일 유죄를 인정했다. 박씨는 이어 지난 14일 연방 법원에서 열린 선고 공판에서 6개월의 실형과 보호관찰 1년, 그리고 추징금 25만2,764달러에 벌금 1만 달러를 선

사회 |진료비탈세,한인 |

앨라배마 의사, 백신 미접종자 진료 거부

"내 환자 죽는 것 더 못 봐""특별한 치료법 없으나 접종으로 예방 가능…3명 접종방법 문의"앨라배마주 의사 제이슨 발렌틴 박사가 17일 진료실 앞에서 "2021년 10월 1일부터 코로나19 백신을 맞지 않은 환자는 진료하지 않겠다"고 적힌 안내문을 가리키고 있다. [제이슨 발렌틴 페이스북 캡처.] 코로나19가 확산 중인 미국 앨라배마주의 한 의사가 백신 미접종자를 환자로 받지 않겠다고 선언했다.17일 현지언론 '알닷컴'에 따르면 앨라배마주 모바일의 의사 제이슨 발렌틴 박사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2021년 10월

사회 |백신미접종자,진료거부,코로나 |

‘무허가 클리닉 10여년 진료비 허위청구’ 50대 한인 출국하려다 체포

캘리포니아주를 비롯해 10여 년 간 미 전역을 돌며 무허가 클리닉을 운영하며 진료비를 허위 청구하는 등의 수법으로 대규모 의료사기를 벌여온 혐의로 50대 한인이 체포돼 기소된 것으로 확인됐다. 연방 검찰은 최근까지 보스턴 지역에서 무면허 클리닉을 운영하며 진료 기록을 조작해 허위로 진료비를 청구하고 보험료를 타내는 등의 사기를 벌인 혐의로 윤모(59)씨를 지난 2월 체포해 기소했다고 밝혔다. 매사추세츠주 연방 검찰의 발표에 따르면 한국 국적인 윤씨는 지난 2009년부터 2020년까지 전국 여러 지역에서 무허

사건/사고 |무허가클리닉,허위청구,한인,체포 |

치과라고 다 같은 치과? 증상별로 진료과 다르다

동네를 거닐다 보면 많은 치과를 보게 된다. 언뜻 보면 다 똑같은 치과로 생각할 수 있지만, 치과도 다양한 진료과가 있다. 이가 아픈 부위별로 어떤 진료과를 찾아야 할까. 김미선 강동경희대병원 소아치과 교수의 자문으로 증상별 치과 진료과 찾는 법을 알아봤다. ◇유치가 아프면? 소아치과소아치과에서는 출생부터 청소년기까지 전반적인 치아 상태를 관리한다. 유치가 정상적으로 빠지면서 치아와 턱뼈가 적절히 성장하도록 관찰한다. 치아에 충치가 생기면 아말감ㆍ레진 등으로 치료한다. 충치가 생기기 전 불소 도포 등으로 충

라이프·푸드 |치과,증상별 |

“병원 도착했을때 환각증세, 병원서 진료거부”

코로나로 사망 한인추정 은퇴경찰 친구 밝혀레녹스병원, “스스로 병원서 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증상을 느껴 병원을 찾았지만 치료를 받지 못하고 길거리에서 사망한 채 발견됐던 한인 추정 은퇴경찰<본보 4월8일자 A3면>의 안타까운 사연이 공개됐다.22일 데일리뉴스에 따르면 퀸즈에서 혼자 살고 있던 장연(Yon Chang·56)씨는 사망 전날 코로나19 의심증상이 있어 인근 지역병원을 찾았지만 병상이 없다는 이유로 맨하탄 어퍼이스트사이드에 위치한 레녹스 힐 병원으로 이송됐다.하지만 장씨

|한인,은퇴경찰,코로나,사망 |

"화상 진료로 신속·안전하게 진료합니다"

환자 위주 서비스, 질병 조기발견아이부터 시니어까지 안전한 진료 석원희 가정의학과(Pleasant Hill Family Medicine)가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병원 오는 것을 꺼려하는 한인들을 위해 화상 진료 시스템을 도입했다.화상 진료·모니터링으로 환자를 관리하고 위급상황에는 의료진이 즉각 대처하는 방식으로 '신속·안전' 한인들을 향한 성실한 의료서비스를 이어가고 있다.의사와 화상 상담 후 증상이 의심 가는 환자의 경우 병원에 직접 내원할 것을 요청하고, 환자가 병원에 도착하면 대기하고 있던 의료진이 병원 건

|석원희 가정의학과,화상 진료 시스템 도입 |

‘마스크 없어 환자치료 거부’ 간호사 10명 정직

 코로나19 환자들을 치료하는 의료진들이 마스크 등 보호장구 부족으로 사투를 벌이고 있다는 소식이 계속되는 가운데 남가주에서 N95 마스크 없이 코로나19 환자를 돌보는 것을 거부한 간호사 10명이 정직을 당하는 일이 발생했다.LA타임스에 따르면 샌타모니카에 위치한 프로비던스 세인트 존스 병원에서 근무하는 간호사들은 N95 마스크 없이 코로나19 환자를 돌보는 것을 우려해오다 결국 지난주 같은 병동에서 근무하는 간호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자 마스크 없이 코로나19 환자실 들어가는 것을 거부하기 시작했다.그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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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케어 ‘침구사 독자적 진료 보장’ 절실

 새 규정 ‘의료행위 주체’에 포함 안돼 한의원 찾은 메디케어 환자들 헛걸음  연방 메디케어 당국(CMS)이 ‘만성 허리통증’(CLBP)에 대한 침술치료를 메디케어 수혜 대상에 포함시키는 규정을 확정했으나 한의사가 독자적인 의료행위 주체로 포함되지 않아 한의원을 찾는 한인들이 혜택을 받기는 사실상 어려워 관련 법 제정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28일 재미한의사협회(회장 손치훈)는 침술 치료를 메디케어에 포함시키기로 한 CMS의 새 규정이 발표됐으나 새 규정은 의료행위 주체에서 한의사를 배

|메디케어,침구사,진료보장 |

수하물 분실부터 응급 진료비까지 보상 가능

여행 중에 허리케인이나 지진과 같은 천재지변이 발생할 수 있다. 불시에 들이닥친 각종 재난과 재해로 비행기 시간을 맞추지 못해 발만 구르는 여행객들이 생겨날 것이고, 또 사고로 다친 관광객들도 있을 수 있다. 이렇게 여행 중 발생하는 불행한 사태에 대비해 구입할 수 있는 게 여행자 보험이다.   전체 여행 경비와 연령따라 보험료 책정기존 병력이나 출발 전 건강상태 등 고려외국 여행 중 비상상황 발생시 도움 받아50세 넘으면 소정의 의료 양식 제출해야  한 보험전문가는 미

기획·특집 |여행자보험,커버리지 |

진료비 사전공개 의무화 행정명령

트럼프 대통령이 병원이 환자들에게 사전에 진료비를 공개하도록 의무화하는 ‘의료비용 투명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이 행정명령이 시행되면 치솟고 있는 의료비용을 낮추고 진료비 폭탄을 맞는 환자들의 피해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24일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병원이 일반 검사와 시술비용, 진료비용 등을 사전에 환자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하도록 한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의료비를 투명하게 사전 공개하도록 한 이번 조치는) 큰 진전이다. 의료비를 낮추고 환자들에게 주도권을 돌려주는 ‘게임 체인저’가 될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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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있어도 ‘진료비 폭탄’ 여전

6명중 1명 “과다 청구 경험”소변검사에 1만8천달러 등환자 부담액 미리 고지 등 연방의회 피해방지안 검토건강보험에 가입하고서도 거액의 병원 진료비 청구서를 받는 사례가 늘고 있어 진료비 과다 청구를 막기 위한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텍사스의 한 교사는 심정지로 병원을 찾은 뒤 10만달러가 넘는 병원 진료비 청구서를 받았다. 이 교사는 건강보험에 가입하고 있었다. 또, 한 의사는 허리 수술을 받은 딸의 소변검사 비용으로만 1만7,850달러를 지불하기도 했다. 건강 보험 가입한 환자들조차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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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 갈 상황 아니었다… 1만2천달러 내라’

구체적 가이드라인 없이 최종진단 결과로 비용부담 판정불필요한 응급실 이용 막아 비용 절감… 환자들 난감요즘 보험이 있어도 응급실을 찾을 때는 주의해야 할 것 같다. CBS방송은 건강보험이 있는데도 응급실 치료비를 거부당한 켄터키의 한 환자 케이스를 보도하면서 응급실을 찾는 환자들의 진료비 지불을 까다롭게 하는 건강보험 회사들이 늘고 있는 추세라고 지적했다. 켄터키 프랭크포트에 사는 브리타니 클로이드는 지난 2017년 8월1일 출산의 고통보다 더한 통증을 느껴 간호학교에서 일하는 엄마의 도움으로 인근 응급실을 찾았다. 처음엔

기획·특집 |응급실,보험사,진료비 |

병원비 . 진료는‘오리지널’ 처방약 커버는‘파트 D’로

메디케어 가입 연령인 65세가 되는데 가입을 어떻게 해야 해야 하며 어떤 서류를 준비해야 되냐는 질문을 많이 받는다. 당연히 가까운 소셜 시큐리티 오피스를 직접 찾아 가거나 온라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이 끝나면 파트 A와 파트 B에 가입됐다는 메디케어 카드를 우편으로 받는다. 이 카드를 받았다고 해서 모든 것이 끝난 것은 아니다. 처방전 약을 커버해주는 파트 D를 가입할 것인지 아니면 A와 B 그리고 D와 함께 추가 혜택을 제공하는 메디케어 C를 가입할 것인지를 결정해야 한다. 65세가 되는 시니어들의 메디케어 가입 기간은

기획·특집 |병원비,진료,처방약,커버,메디케어,가입가이드,65세 |

'하버드의대 수석졸업 닥터가 진료합니다'

스와니에 위치한 스마일 원 덴탈그룹이  24일 그랜드 오프닝을 갖고 정식으로 오픈했다.이날 그랜드 오프닝에는 스와니 지미 버넷 시장 및 시관계자들, 스와니 상공회의소 관계자 등이 대거 참석해 축하했다.스마일 원 덴탈그룹은 하버드 의대 구강외과를 수석 졸업한 김상윤 원장과 조지아 주립대 치대 대학원 졸업 김세희 원장이  직접 진료한다.김상윤 원장은 미 구강악 안면 외과 협회와 치과 마취과 협회 승인 전문의로 구강외과 임플란트 최우수상을 수여 받은 바 있다.  일반 구강전문의와는 달리 치과대학뿐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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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 C 장점 많지만 네트웍 진료에 묶여

65세 생일 전후 3개월내 가입 않으면 벌금파트 A와 B가 오리지널, D는 처방약 커버메디케어는 65세 이상 시민권자 또는 영주권자 또는 65세 미만의 말기 신장병이나 루게릭 환자, 장애자에게 연방정부에서 제공하는 건강보험이다. 하지만 메디케어는 공짜가 아니고 내용도 복잡하다. 따라서 메디케어에 대해 정확히 이해한 후 어떤 플랜을 선택해야 할지 결정해야 한다. 10월15일부터 12월7일까지 메디케어 파트 C 어드밴티지 플랜 가입자들의 플랜 변경 또는 가입 기간이다. 플랜 선택에 앞서 도움이 될 메디케어의 기본 구조에 대해 설명한다.

기획·특집 |파트c,메디케어,플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