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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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한 직원 차별” 아마존 직원들 소송

아마존 전직 창고 직원들이 임신한 근로자에게 필요한 편의를 제공하지 않고 불이익을 줬다며 회사를 상대로 전국 단위 집단소송을 추진하고 있다. 11일 AP통신에 따르면 전직 직원 4명은 8일 뉴욕 브루클린 연방법원에 소송을 제기하고, 아마존이 임신·출산과 관련해 근로자에게 합리적인 편의를 제공하도록 규정한 연방법인 ‘임신근로자공정법’(PWFA)을 위반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일부 임신 직원들은 장시간 서서 일해야 하는 상황에서도 의자 사용이나 업무 경감, 화장실 이용 등의 편의를 제대로 제공받지 못했고 출산 후 모유 수유를 위

경제 |임신한 직원 차별, 아마존 직원들 소송 |

음식 조리대 밟고 올라가고… 주방 싱크대서 발 씻고

유명 외식 업체 직원들비위생 행위 영상‘발칵’위스콘신주‘팬다~’매장뉴욕‘던킨’잇달아 논란유명 외식업체 직원들의 비위생적 행동이 도마에 오르고 있다. 왼쪽 2개 사진은 팬다 익스프레스 직원이 음식 조리대를 밟고 청소하는 모습. 오른쪽은 던킨 직원이 주방에서 발을 씻는 모습.<폭스뉴스·뉴욕포스트>  한인들도 많이 찾는 유명 외식업체 매장에서 직원들의 비위생적인 행동이 담긴 영상이 잇따라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 팬다 익스프레스의 한 매장에서는 직원이 음식이 조리되고 있는 튀김기 위를 밟고 올라가 청소 작

사건/사고 |팬다 익스프레스, 던킨 도넛, 직원들의 비위생적인 행동 |

스타벅스 직원들, 복장 규정에 집단 소송

스타벅스 직원들이 새로운 복장 규정 시행에 따른 의복 구입 비용 부담에 불만을 표하며 일리노이주, 콜로라도주에서 집단 소송을 제기하고 캘리포니아주에서는 노동청에 불만을 접수했다. 직원들은 새 규정 준수를 위해 추가 비용을 지출했으며, 이는 법적으로 사용자 부담해야 하는 비용이라고 주장한다. 스타벅스는 복장 규정 단순화를 통해 일관된 경험 제공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경제 |스타벅스 직원들, 복장 규정에 집단 소송 |

출장·투자 ‘올스톱’… 직원들 기약없는 미 입국

현대차·LG 이민단속 후폭풍글로벌 기업들도 ‘비상’ 걸려출장 앞둔 직원들 ‘발만 동동’한인 기업 “사업차질 불가피”비자개선 추진, 현실은 회의적 조지아주 현대차·LG에너지솔루션 합작 배터리 공장에서 발생한 대규모 이민 단속의 후폭풍이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다. 한국인 300여명을 포함해 475명이 구금된 이번 사건 이후 미국에서 활동하는 다른 다국적 기업들도 “다음 차례는 우리일 수 있다”며 불안에 떨면서 직원들의 출장을 중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주 한인 기업들 역시 그동안 까다로운 비자 제도로 인해 우수인력

경제 |출장·투자, 올스톱, 직원들 기약없는 미 입국 |

FEMA 직원들, 폐지 방침에 “대형재난 재발 우려” 서한

미국의 대표적 인재로 수천 명의 목숨을 앗아간 ‘허리케인 카트리나’ 발생 20주년을 앞두고 연방 재난관리청(FEMA)의 전현직 직원 180여명이 25일 연방 의회에 경고 서한을 보냈다.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가 FEMA 폐지 방침을 세우고 예산·인력을 대폭 감축하고 전문성과 권위가 없는 인사들을 고위직에 임명한 탓에 카트리나 사태를 계기로 보강됐던 FEMA의 재난 대응 역량이 붕괴할 위기를 맞았고 당시와 같은 인재가 재발할 수 있다는 것이다.뉴욕타임스(NYT)는 이 서한에 36명은 실명으로 서명했고 나머지는 보복을 두려워해 익

사회 |FEMA 직원들, 폐지 방침,대형재난 재발 우려 |

[현장 르포 - 이민단속 직격탄 다운타운 자바시장] 한인 업주·직원들 ‘공황상태’… 문 닫은 업체들 급증

‘ICE 다음 급습 준비’ 소문 “언제 닥칠지 몰라” 뒤숭숭“정상영업 어렵다” 하소연 “자바업계 전체 생존 위협” 대대적 이민 단속의 여파로 직격탄을 맞은 LA 다운타운 자바시장 의류업소 밀집 지역이 9일 인파가 뚝 끊긴 채 적막한 분위기를 보이고 있다. [박상혁 기자] 연방 이민단속국(ICE)의 기습 단속 여파가 채 가시지 않은 9일 월요일 오전, 주말 장사를 마친 소매업주들과 바이어들의 발길로 가장 활기를 띠어야 할 LA 다운타운 패션 디스트릭트, 이른바 ‘자바’는 이례적일 만큼 적막했다. 평소 같으면 찾을 엄두도

사회 |이민단속 직격탄, 다운타운 자바시장, 한인 업주·직원들, 공황상태 |

해고 공무원 "출입구에 빨간불 떠…'오징어게임' 같았다"

복지부 직원들, 청사 앞에 줄 서 입구에 배지 대고 해고 확인공무원들, 언론 인터뷰서 "우리 일 쉽게 무시하니 가슴 아파"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대량 해고 칼바람으로 직장을 잃은 미 보건복지부의 한 공무원이 하루아침에 해고를 통보받은 상황이 한국 드라마 '오징어 게임'의 한 장면 같았다고 비유했다.2일 워싱턴DC의 지역 방송 WTOP에 따르면 전날 아침 보건복지부 청사 앞에서는 출근한 직원들이 길게 줄을 서서 출입증 배지를 출입구에 갖다 대고 해당 출입증으로 통과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절차가 몇 시간 동안 이어졌다.출입증

사회 |복지부 직원들, 해고 공무원,출입구에 빨간불 떠,해고 확인 |

트럼프 행정부 감원 압박 속 CDC 고위급 직원들 떠난다

차기국장 지명한지 하루 만5명의 고위급 직원들 사임 최근 논란의 중심에 선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고위급 직원 5명이 CDC를 떠난다.CDC가 운영하고 있는 센터와 사무실은 총 24개, 이 가운데 5곳의 고위급 직원들이 사임했다.24일, 트럼프 행정부가 CDC 차기 국장으로 수전 모나레즈 현 국장대행을 지명했다고 보도된지 하루 만에 이번 사임 소식이 전해지며 논란이 일고 있다. 차기 국장 지명과 이번 사임의 연관성은 아직 명확하지 않다.   트럼프 행정부는 약 10일 전 CDC 국장으로 내정된 데이브 웰던 후보자의 지

사회 |CDC, 트럼프, 감원, |

“직원들이 안 나와요”… 단속 공포 떠는 이민자들

무차별 이민 단속·추방작전 여파 확산전국서 하루 1천명씩 체포… 실적 할당량까지한인타운 등 업체들 비상… “단속 소문 우려”이민 단체들에도 한인 서류미비자 문의 급증“이민기록ㆍ권리카드 등 지참해야” 트럼프 2기 출범 이후 급격히 증가한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의 불체 신분 이민자 체포는 여러 명의 ICE 요원들이 체포조를 이루는 방식으로 이뤄지고 있다. [로이터] LA에서 제너럴 컨트랙터로 일하는 한인 최모씨는 올해 들어 일용직 인부를 구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지난해 11월 선거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민·비자 |단속 공포,이민자들 |

해고 ‘칼바람’에 떠는 테슬라 직원들

“오징어게임 참가 느낌” 전기차 업체 테슬라가 대규모 해고를 한 달 넘게 진행하면서 직원들이 매일 불안에 떨며 출근하고 있다고 언론들이 20일 전했다.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자사 인력의 10% 이상을 감축하겠다는 이메일을 직원들에게 보낸 지난달 중순 이후 한 달 넘는 시간이 흘렀지만, 테슬라에서는 여전히 해고 통보가 이어지고 있다고 블룸버그 통신은 전했다. 블룸버그는 소식통을 인용해 테슬라의 이번 해고가 적어도 오는 6월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앞서 블룸버그는 이번 해고 규모가 테슬라 전체 인력의 20%

경제 |해고 칼바람, 테슬라 직원들 |

공항 직원들, “처우 개선하라” 시청 항의

시장실 해결 약속공항 임금 인상 발표 애틀랜타 공항 시설의 유지보수 관리 직원들이 더 나은 임금과 근무 환경을 요구하며 시위에 나섰다. 13일 공항 시설 직원 수십명이 애틀랜타 시청에 임금 인상과 근무 환경 개선을 요구하는 진정서를 접수시켰다. 애틀랜타 시의회 위원회 회의에서는 직원들의 불만을 검토하고 공항시설 관리직원들의 근무 환경에 논의했다.  이 회의에서는 직원들의 낮은 임금과, 유니폼도 빌려 입는 등의 열악한 근무 환경이 지적됐으며, 이 공개 회의에서 한 직원은 자신의 성폭행 사례를 공개했다. 같은 직종에 근무하다

사회 |애틀랜타 공항 직원 시위 |

‘시급 25% 인상’에도…못 웃는 패스트푸드 직원들

캘리포니아 최저시급 인상   “당연히 알고 있죠. 그런데 별로 기쁘진 않네요.”지난 23일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의 한 유명 패스트푸드 매장에서 직원 호세 코르테즈에게 ‘4월부터 최저 시급이 20달러로 인상되는 것을 알고 있느냐’고 묻자 돌아온 답이다. 급여가 늘어난다는데 기대가 안 된다는 말이 의아해 그 이유를 되물으니 시큰둥한 대답이 이어졌다. “지금도 우리는 그 이상을 받고 있어요. 최저 시급(현 16달러)을 준다고 하면 아무도 여기서 일하지 않을 테니까요. 여기선 그 정도만 벌어서는 절대 살 수 없어요.” 실리콘밸리

경제 |패스트푸드 직원들,최저시급 인상 |

임금 안 올리면서… 직원들에게는 “팁 챙겨라”

팁 요구 업소 6%→16% 급증, 임금비용 고객에게 떠밀어 업주들이 임금 인상을 하지 않고 직원 유지를 위해 팁을 임금으로 활용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되면서 팁 문화가 도마 위에 올랐다. [로이터]미국 일상 생활에 깊숙이 뿌리 박혀 있는 팁 문화가 ‘뜨거운 감자’가 되고 있다. 한인 김모씨는 음식값을 포함해 서비스 가격이 크게 오르면서 그에 따른 팁 규모도 커져 부담이 된다고 했다. 김씨는 “보통 점심 때에는 음식값에 15% 정도를 팁으로 주고 저녁 식사엔 20% 정도 팁을 낸다”며 “여기에 3~4달러의 발렛비까지 감안

경제 |임금 안 올리면서,팁 문화 |

"CNN 센터 Bye Bye!", 직원들 작별 모임

미드타운 캠퍼스로 본사 이전  CNN 전현직 직원 500여 명이 지난 1일 오후 3시, 애틀랜타 시내 센터니얼 올림픽 카프 드라이브에 소재한 CNN 센터에 대한 작별 모임을 개최했다. 행사가 열린 6월1일은 CNN이 창립된 지 43주년이 되는 날이었으며, 특히 이 날 행사에는 많은 수의 전직 CNN직원들이 참여하며 동창회와 같은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연출된 것으로 알려졌다. CNN센터는 올해 1,000명 이상의 애틀랜타의 직원들이 미드타운 테크우드 캠퍼스로 이전함에 따라 건물이 점점 비워지고 있다.&n

사회 |CNN 센터 |

LA 항만 직원들 태업… 또 물류대란 우려

노사협상 작년 6월 만료 이후 양측협상 지지부진  LA 항만의 노사간 단체협약 협상이 합의점을 찾지 못하면서 노조 직원들이 지난 6일부터 태업에 들어가 7일까지 하역 작업이 사실상 중단됐다. LA항에 컨테이너들이 쌓인 모습. [로이터=사진제공]코로나19 사태 이후 불거진 ‘물류대란’으로 홍역을 치렀던 LA와 롱비치항의 하역 작업이 또 다시 멈춰섰다. LA와 롱비치항에서 하역 작업을 담당하는 직원들이 지난 6일부터 태업에 들어갔기 때문이다. 7앨 LA타임스에 따르면 LA 항만에서의 하역 작업은 이날까지 이틀째 제대로

경제 |LA 항만 직원들 태업 |

“테슬라 직원들, 고객 차량 영상 돌려봤다”

심각한 사생활 침해 우려 전기차 업체 테슬라에서 직원들이 고객 차량 카메라에 찍힌 영상들을 온라인 채팅방 등에서 함께 돌려봤다는 언론 보도가 나왔다. 로이터 통신은 6일 테슬라에서 일했던 직원 9명을 인터뷰한 내용을 토대로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테슬라 직원들이 내부 메신저로 고객들의 사생활을 침해할 수 있는 차량 영상들을 다수 공유했다고 보도했다. 이들의 증언에 따르면 공유한 영상 중에는 한 남성이 알몸으로 차량에 접근하는 영상도 있었다. 또 고속으로 주행하던 테슬라 차량이 자전거를 탄 어린이를 치는 모습이

경제 |테슬라 직원들, 고객 차량 영상 돌려봤다 |

월가 직원들 개인 메신저 사용 최대 100만 달러‘벌금 폭탄’

‘연방 증권거래법 위반’ 모건스탠리·JP모건 등  월가의 모건스탠리와 JP모건 로고. [로이터]월스트릿의 대형 투자은행 직원들이 업무와 관련해 개인 메신저를 사용하는 행위가 연방 증권거래법 위반에 해당하면서 이같은 관행에 대한 철퇴가 내려졌다. 지난해 개인 메신저 사용금지 위반으로 적발된 월가 대형 금융사 직원들에게 최대 100만 달러까지 벌금이 부과되는 등 중징계가 내려진 것이다. 26일 월스트릿저널(WSJ)에 따르면 대형 투자은행 모건스탠리가 개인 메신저를 사용한 경영진과 직원들에게 자체적으로

경제 |월가 직원들 개인 메신저 사용, 벌금 폭탄 |

코웨이 직원들“노조 결성”발표

“찬성 89·반대 32로 통과” 회사 측에 ‘단체교섭’요구 ‘코웨이 USA’의 직원들의 노조 결성을 위한 투표에서 74%의 찬성으로 노조 결성이 이뤄졌다고 노조준비위원회 측이 25일 발표했다. 이에 대해 한국에 본사를 두고 있는 생활가전 렌탈 및 판매업체 코웨이 USA 사측은 투표 결과에는 동의하지만 이것이 노조 설립의 확정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며 공식 절차를 기다려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코웨이 USA의 방문 점검 및 판매직 현장관리판매 직원들로 구성된 노조준비위원회 측은 25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해 실

사회 |코웨이 직원들 노조 결성발표 |

직원들‘비상 저축’옵션 제공하는 기업들 점차 늘어

점점 더 많은 미국 직장인들이 새로운 직장 베니핏을 받고 있다. 예기치 못한 지출에 대비해 저축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받는 것이다. 직장인들의 재정적 스트레스는 팬데믹과 인플레이션으로 커지고 있다. 또한 고용주들은 경쟁적인 구인 시장에서 직원들을 붙잡아 두기 위해 인기 있는 직장 혜택으로 비상 상황에 대비한 저축을 제시하고 있다. 봉급 일부 긴급자금 계좌로 이체해주고저축하는 돈의 10% 가량 매칭해 줘연방의회, 프로그램 자동가입 허용 논의 중소비자 4분의 1은 비상자금 전혀 없어<삽화: Till Laue

기획·특집 |비상 저축 |

GM, 직원들 반발에 사무실 복귀 늦춰

주 3회 출근 의무화 “내년 1분기 이후로” 제너럴모터스(GM)가 직원들의 반발로 사무실 복귀 계획을 연기했다고 CNBC방송이 27일 보도했다. GM은 지난 23일 직원들에게 올해 안에 최소 주 3회 사무실 출근을 의무화하겠다는 방침을 전달했으나, 반대 여론은 물론 지침이 불분명하다는 불만이 쏟아지자 한발 물러섰다. CNBC에 따르면 회사 경영진은 이날 사원들에게 두 번째 메시지를 보내 내년 1분기 전까지는 사무실 출근을 의무화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처럼 사무실 복귀 시점을 뒤로 미룬 것은 물론, 사무

경제 |GM, 직원들 반발에 사무실 복귀 늦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