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지진 발생 248시간 만

애틀랜타 공항 고객 만족도 ‘평균 이하’

▪JD파워 소비자 만족도 평가 북미 20개 대형공항 중 15위 이용객이 세계에서 가장 많은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이 고객 만족도 평가에서는 미국 내 대형 공항 중 하위권에 머물렀다.JD파워는 최근 연간 이용객이 3,300만명 이상인 북미 지역 ‘메가 공항’ 20곳에 대한 소비자 만족도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평가는 ∆공항 내 이동 편의성 ∆공항 신뢰도 ∆터미널 시설 ∆공항 직원 평가 ∆출발 및 공항 접근 경험 ∆식음료 및  소매시설 ∆도착 및 목적지 이동 경험 등을 종합해 이뤄졌다.발표에 따르면 애틀랜타 공항

사회 |JD파워, 소비자 만족도, 애틀랜타 공항, 메가공항 |

3명 중 1명은 ‘철분 결핍’… 방치하면 빈혈·만성피로 등 유발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여성·임신부·채식주의자·운동량 많을 때 주의육류·해산물·콩·잎채소·통곡물로 섭취 늘려야식물성 철분은 비타민 C와 함께… 흡수율 향상<사진=Shutterstock> 충분한 철분을 섭취하는 것은 건강을 유지하는 데 필수적이다. 그러나 연구진은 미국 성인의 거의 3분의 1이 철분 결핍 상태라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 중요한 미네랄을 충분히 섭취하지 못하면 심각한 건강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도파민과 세로토닌 같은 신경전달물질을 생성하려면 철분이 필요하다. 면역체계가 감염과 싸

라이프·푸드 |3명 중 1명은 ‘철분 결핍’, 방치하면 빈혈·만성피로 등 유발 |

'타짜 4' 변요한 "인간 본능 다룬 작품…죽을 각오로 만들었다"

시리즈 마지막 '벨제붑의 노래'…노재원 "원작 보고 헤어 나오지 못해"일본·베트남 배우에 스윙스 기용…최국희 감독 "추석엔 타짜, 책임감 느껴"배우 변요한이 18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 제작보고회에서 질문을 듣고 있다.  2006년 '타짜'를 시작으로 '타짜-신의 손'(2014), '타짜: 원 아이드 잭'(2019)까지 1천300만명이 넘는 관객이 즐긴 인기 시리즈 영화 '타짜'가 마지막 작품 '벨제붑의 노래'(이하 '타짜 4')로 관객을 만난다.시리즈의 피날레를 장식할

연예·스포츠 |타짜 4, 변요한 |

자연계에 없는 바이러스… AI가 만들고 번식 성공

과학자들이 사상 최초로 인공지능(AI)을 이용해 신종 바이러스를 만들고 번식까지 확인했다고 미국 뉴욕타임스(NYT)가 6일 보도했다. 의학 발전과 생물무기 개발에 활용 가능한 양날의 검이 탄생한 순간이다. 보도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州) 스탠퍼드대와 아크연구소 소속 과학자들은 이날 미국과학진흥협회(AAAS)가 발간하는 유력 학술지 사이언스에 '유전체 언어 모델을 이용한 박테리오파지의 생성적 설계'라는 제목의 논문을 발표했다. 연구진은 '이보(evo)'라는 AI에 자연계의 DNA 패턴(구조)을 학습하도록 가르친 후, 그 정보를

사회 |AI가 만들고 번식 성공 |

오버스테이 처벌강화 비자 만료시 ‘징역형’

연방의회 공화당 추진하원 법사위 법안 통과벌금에 최대 6개월까지영주권·시민권 불이익도 연방의회가 비자 체류기간을 넘긴 이른바 ‘오버스테이’를 형사범죄로 처벌하는 법안을 추진하면서 이민사회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현재는 추방이나 입국금지 등 이민법상 행정 제재 대상이지만, 법안이 최종 통과되면 벌금은 물론 징역형까지 받을 수 있어 체류 신분 관리의 중요성이 한층 커질 전망이다. 연방의회에 따르면 공화당이 발의한 ‘영구 트럼프 국경안전법안(H.R. 9773)이 지난 21일 연방 하원 법사위원회를 통과했다. 이 법안은 국경

이민·비자 |오버스테이 처벌강화 비자 만료시 ‘징역형’ |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돌아갔다” 깜짝… 소아감염병 발생률 재상승

 <사진=Shutterstock>  코로나19 방역 기간 급감했던 ‘소아 침습성 A군 연쇄상구균’ 발생률이 코로나19 팬데믹 이전 수준을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분당서울대병원에 따르면 이현주·김예경 소아청소년과 감염분과 교수팀이 주도한 국내 다기관 연구팀은 2015년부터 2024년까지 전국 23개 대학병원의 침습성 A군 연쇄상구균 감염 환자 454명을 분석한 질병관리청 정책과제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국내 침습성 A군 연쇄상구균 감염의 10년간 발생 추이와 임상적 특성, 주요 유전형 분포

라이프·푸드 |소아감염병 발생률 재상승 |

지드래곤 "유산 지키는 일, 미래 평화 만드는 일"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개회식서 홍보대사 위촉장 받아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홍보대사 지드래곤이 19일 부산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개회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가수 지드래곤이 지난 19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제48회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개회식에 참석해 국가유산청으로부터 공식 홍보대사 위촉장을 받았다고 갤럭시코퍼레이션이 20일 밝혔다.지드래곤은 개회식에서 세계유산 보전과 평화를 주제로 한 연설을 통해 문화유산의 가치와 미래 세대를 위한 보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그는 개최지 부산에 대해

연예·스포츠 |지드래곤,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유산 지키는 일 미래 평화 만드는 일 |

목회자 목회 만족감 낮아… 번아웃 해소 지원책 절실

‘정신적·신체적’ 건강 챙겨야속 마음 말할 인간 관계 필요사역과 개인생활 경계 설정  목회자의 번아웃을 예방하려면 규칙적인 휴식과 건강한 인간관계, 영적 훈련이 중요하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로이터]  여러 조사에서 목회자들이 최근 몇 년 사이 가장 안정적인 심리 및 정서적 상태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목회로 인한 극심한 피로감은 감소했고,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크게 떨어졌던 소명에 대한 확신도 팬데믹 이전 수준을 상당 부분 회복했다. 그러나 목회에 대한 만족감은 여전히 회복되지 못하고 있다.2

종교 |목회자 목회 만족감 낮아, 번아웃 해소 지원책 절실 |

한국 정월대보름 다룬 책 미 3대 만화상 후보 올라

   한국의 정월대보름을 소재로 활용한 그래픽노블이 미국 만화계에서 권위 있는 시상식인 하비상 후보에 올랐다. 포브스는 7일 김현숙·라이언 에스트라다 작가의 그래픽 노블 ‘굿 올드-패션드 코리안 스피릿: 그래픽 노블’이 2026년 하비상 최고의 청소년 책 부문 후보에 포함됐다고 보도했다.이 만화는 1980년대 주인공 태희와 남자친구 기우, 탈춤 동아리 친구들이 시골에서 정월대보름을 보내려다가 생기는 일을 담은 이야기다. 김현숙·라이언 에스트라다는 전작 ‘비밀 독서 동아리’로도 2021년 아이스너상 후보에 오른 부부 작가다.

생활·문화 |한국 정월대보름 다룬 책 미 3대 만화상 후보 올라 |

출생시민권 패소에 플랜 B?… ‘임신부 입국금지’ 만지작

“임신여부 확인 발상 위험 사생활·인권 침해 우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임신한 외국 여성의 자국 입국을 제한할지도 모른다는 관측이 나왔다. 연방대법원의 ‘출생시민권’ 금지 행정명령 위헌 결정으로 불법·임시 체류자 자녀에게도 계속 미국 시민권이 부여될 수 있게 되자, 아예 외국인 방문객이 미국에서 아이를 낳지 못하게 막는 방안을 트럼프 행정부가 대안으로 모색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온라인 매체 엑시오스는 출생시민권 관련 대법원 소송에서 패소한 트럼프 대통령의 참모진과 골수 지지층인 ‘마가(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이민·비자 |임신부 입국금지 |

귀넷 주민, 베네수 지진피해 구호 손길

나흘만에 구호물품107톤 모아의료∙유아용품∙비상식량 절실  강진으로 확인된 사망자만 1,450명을 넘긴 베네수엘라의 피해 주민들을 돕기 위한 귀넷 카운티 지역사회 구호물품 모금활동에 온정이 이어지고 있다.구호물품 모금활동을 주도하고 있는 프린시피토 재단(Principito Foundation)은 일요일인 지난달 28일 릴번과 플레즌트힐 로드 인근 H&H 월드그룹 물류창고에서 구호물품 모금행사를 벌였다.이날 행사에는 수십명 정도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할 것이라는 당초 예상과는 달리 600명이 넘는 주민들이 현장을 찾았다.

사회 |베네수엘라, 강진, 구호물품, 귀넷 지역사회, 지진피해. 프린시피토 재단, 온정 |

걸그룹 키비츠 데뷔…"예측불가 개성으로 새 흐름 만들겠다"

힙합·서브컬처 기반 '걸크루' 내세워…첫 미니앨범 '옥시_젠'걸그룹 키비츠[AOMG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힙합 레이블 AOMG의 첫 번째 걸그룹 키비츠(Keyveatz)가 30일 미니앨범 '옥시_젠'(OXY_GEN)을 내고 정식 데뷔했다.키비츠는 이날 오후 서울 서대문구에서 열린 데뷔 쇼케이스에서 "힙합뿐만 아니라 다양한 음악 장르를 보여드리며 서브컬처(하위문화)와 대중문화를 잇는 매개체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키비츠는 유이, 강예슬, 엄지원, 손주원, 김유나로 구성된 5인조다. 이들은 힙합과 언더그라운드

연예·스포츠 |걸그룹 키비츠 데뷔 |

SCAD〈서배너 아트 디자인 대학〉 ‚ 전액 장학금 태권도팀 만들었다

미 전국 최초…선수3명 영입“올림픽 진출선수 육성과정” 서배너 예술 디자인 대학(Savannah College of Art and Design: SCAD)이 미 전국에서 처음으로 전액 장학금으로 운영되는 태권도팀을 출범시켰다.SCAD는 지난 27일 이 같은 내용을 공식 발표하면서 “현재 선수 3명을 첫 영입했으며 올여름부터 공식 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 학교 애틀랜타 캠퍼스 스포츠 디렉터인 글렌 힐은 “이 프로그램은 미국 최초 전액 장학금 대학 태권도 프로그램으로 올림픽 진출을 목표로 하는 선수 육성과정이 될

연예·스포츠 |SCAD, 태권도팀, 전액 장학금, 전국 최초,올림픽 |

해수욕 철, '이안류'를 만났을 때 대처법

절대 헤엄치지 말고 '뒤집어 떠라' 해수욕장에서 갑자기 바다 쪽으로 강하게 밀려 나가는 이안류(rip current)에 휩쓸렸을 때, “당황하지 마라”는 조언은 지키기 어렵지만 생존을 위한 가장 중요한 수칙이다. 인명 구조대원들은 당황하지 않는 것을 넘어, 몸을 뒤집어 물 위에 뜨는 것이 위험에서 벗어나는 핵심이라고 강조한다.이안류는 해안에서 가장 큰 위험 요소 중 하나로, 매년 가장 많은 해변 구조 활동의 원인이 된다. 미국 인명구조협회(United States Lifesaving Association)에 따르면, 매년 약

생활·문화 |해수욕 철, 이안류 대처법, 뒤집어 떠라 |

[이민법칼럼] 영주권 신청, 이제 ‘자격’만으로 불충분

백기숙 변호사   2026년 5월21일 USCIS(이민국)이 발표한 정책 메모의 핵심은 분명하다. 미국 내 영주권 신청, 즉 신분조정은 신청자가 요건을 갖추었다고 해서 당연히 승인되는 절차가 아니라는 것이다. USCIS는 신분조정을 “재량과 행정적 은혜”에 따른 예외적 구제라고 설명하며, 원칙적인 이민 절차는 해외 영사관을 통한 이민비자 발급이라고 강조했다. 이 메모가 모든 영주권 신청(Form I-485)을 폐지하거나, 앞으로 모든 신청자를 해외 영사절차로 보내겠다는 의미는 아니다. 영주권 신청은 여전히 존재한다. 다만 U

이민·비자 |이민법칼럼, 백기숙 변호사 |

젠슨 황, 유재석 만난다…방한 중 '유퀴즈' 출연

첫 예능 출연…CJ ENM "인생 이야기 펼칠 것"젠슨 황[엔비디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0)가 예능에 처음으로 출연한다.tvN은 젠슨 황이 토크쇼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 출연한다고 2일 밝혔다.오는 4일 한국을 찾는 것으로 알려진 그는 방한 일정 동안 '유퀴즈' 녹화에 참여한다. 젠슨 황은 그래픽 칩 기업으로 출발한 엔비디아를 생성형 인공지능(AI) 시대 핵심 기업으로 성장시킨 주역으로, 산업의 판을 바꾼 시대의 설계자로 평가받는다.그가 국내외 예능

연예·스포츠 |젠슨 황, 유재석 만난다, 방한 중 '유퀴즈' 출연 |

애틀랜타 공항에 '인권 상징' 만델라 조형물

남아공 기증…27일 일반 공개 디킨슨 “인권 투쟁∙연대 상징”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에 설치된 남아프리카 공화국 지도자였던 고 넬슨 만델라의 대형 조형물이 일반에게 공개됐다.27일 애틀랜타 공항 국제선 터미널에서 진행된 만델라 조형물 제막식에는 안드레 디킨슨 애틀랜타 시장과 리카르도 맥켄지 남아공 문화 스포츠 장관, 인권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참석자 중 100여명은 남아공 전통의상을 입고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이날 디킨슨 시장은 “이 조형물은 인권 존엄성과 권리를 위한 공동의 투쟁 그리고 우리 두 공동체 유대

사회 |애틀랜타 공항, 만델라, 조형물, 남아공, 제막식, 인권투쟁, 연대 |

BTS, AMA서 두 번째 대상 등 3관왕…RM "아미가 또 만들어냈다"

4년 반 만 '올해의 아티스트' 수상…5집 '아리랑' 발매 두 달 만에 쾌거'송 오브 더 서머'·'베스트 남성 K팝'도 차지…캣츠아이 신인상 등 3관왕'케데헌', '올해의 노래' 등 4관왕…이재 "혼문 닫았다" BTS,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서 통산 두 번째 대상격 '올해의 아티스트'[AFP=연합뉴스]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3대 대중음악 시상식인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AMA)에서 통산 두 번째로 대상에 해당하는 '올해의 아티스트'(Artist Of The Year)를 수상했다.방탄소년단은 25일 라

연예·스포츠 |BTS, AMA서 두 번째 대상 등 3관왕 |

만찬장 트럼프 암살시도가 ‘조작’? 뉴스가드 조사 “미국인 24% 믿어”

미국인 4명 중 1명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참석한 백악관 출입기자협회 만찬장 인근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이 조작된 것으로 믿는다는 여론 조사결과가 나왔다. 워싱턴포스트(WP)는 11일 가짜뉴스 감시기구 뉴스가드가 공개한 여론 조사결과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해당 여론조사는 뉴스가드가 여론조사 기관 유고브에 의뢰해 4월28일부터 5월4일까지 미국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것이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24%는 워싱턴 만찬장 인근의 총격 사건이 조작됐다고 믿었다. 조사 대상자의 45%는 총격 사건이 진짜라고

사회 |만찬장 트럼프 암살시도가 조작,미국인 24% 믿 |

비만이 만병의 근원?… ‘치매’ 환자라면 저체중보다 낫다

치매 환자의 체중이 급격히 감소하면 사망 위험이 크게 증가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반대로 체중을 비교적 안정적으로 유지하거나 적정 범위 내에서 증가하는 경우에는 사망 위험이 낮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남가은 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교수와 허연 서울성모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한경도 숭실대 정보통계보험수리학과 교수 공동 연구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를 활용해 치매 환자 3만 7000여 명을 선별한 다음 치매 진단 전후 체질량지수(BMI)와 사망 위험의 연관성을 평균 4.1년간 추적 관찰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28일 밝

라이프·푸드 |비만이 만병의 근원, ‘치매’ 환자라면 저체중보다 낫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