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노벨평화상?… 미국인 4명 중 3명 “자격 없다”
WP·입소스가 전국 성인 2,51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미국인의 76%가 트럼프 대통령의 노벨평화상 수상에 부정적이라고 응답했다. 자격이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22%에 머물렀으며, 민주당 지지자 중 3%만이 찬성했다. 반면 공화당 지지자 역시 49%가 찬성·49%가 반대라고 답해 팽팽한 의견이 드러났다. 트럼프는 최근 백악관 대변인·레빗을 통해 세 차례에 걸쳐 노벨상 수상 자격을 주장했고, 이스라엘 총리 네타냐후도 추천 서한을 보내기도 했다. 하지만 이민·관세 정책 등 부정적 인식이 강해 여론이 반대로 기울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