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실업률, 24개월 연속 3%대
6월 실업률 3.2%, 경제 활황 지속 조지아주의 6월 실업률이 3.2%로 5월과 동일한 수준을 유지하며 24개월 연속 4% 미만의 낮은 실업률을 유지하고 있다.조지아주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달 조지아주는 4,400개의 일자리를 추가했으며, 팬데믹 이전인 6월 평균 수준보다 약간 높은 수준을 보였지만 지난 10월 이후 가장 느린 증가세를 보여 주었다. 조지아의 실업률은 미국 전역 실업률인 3.6%보다 0.4 포인트 낮은 상태이며, 6월에 4,400개의 일자리가 추가되어 총 4,900만 개의 일자리가 창출됐다. 조지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