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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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활동 건강보험사에 무더기 거액 과징금

조지아주 정부가 정신건강 및 약물사용장애 치료를 차별한 11개 건강보험사에 총 2,500만 달러 규모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주 보험국 감사 결과, 이들 보험사는 정신건강 치료 청구에 대해 신체 질환보다 엄격한 사전 승인 절차를 요구하는 등 정신건강 평등법을 위반한 것으로 드러났다. 오스카 헬스가 1,024만 달러로 가장 높은 과징금을 받았으며, 보험국은 즉각적인 위반 행위 중단과 함께 재발 방지를 강력히 명령했다.

사회 |건강보험사, 주 정신건강 평등법, 조지아 보험국, 존 킹 커미셔너, 과징금, 오스카 헬스 보험 |

‘교인보다 관계·정신건강 더 취약’

미국 목회자들 절반 이상 전문가 도움 안 받아 미국 목회자들이 일반 성인이나 실천적 기독교인보다 관계, 정신 및 신체 건강 등 삶의 여러 영역에서 취약함에도 불구하고 대부분 전문가의 도움을 받지 않는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기독교 여론조사 기관 바나그룹이 11일 발표한 ‘교회의 현주소(State of the Church)’ 보고서에 따르면, 목회자들은 삶의 중요한 영역에서 일반 성인이나 실천적 교인보다 낮은 삶의 만족도를 보이고 있음에도 정작 자신들이 가장 도움을 받아야 할 분야가 무엇인지조차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

종교 |미국 목회자, 교인보다 관계·정신건강 더 취약 |

아이스 버킷 챌린지의 귀환, 이번엔 왜

정신건강 인식 제고, 자실방지‘액티브 마인즈’ 위해 기금모금 10여 년 전 루게릭병(ALS) 연구 및 옹호 기금 마련을 위해 소셜 미디어에서 큰 화제를 모았던 아이스 버킷 챌린지가 다시 돌아왔다. 이번에는 정신건강 인식 제고를 위해서다.2014년, 온라인 모금 행사의 일환으로 얼음물에 몸을 담그는 사진과 비명 지르는 영상을 온라인에 올리는 사람들이 많았다.2025년 3월 이후 이제 사람들은 "마음을 말하세요(Speak Your Mind)"라는 최신 버전의 아이스 버킷 챌린지에 다시 참여하기 위해 몸을 담그고 있다. 하지만

사회 |아이스 버킷 챌린지, 정신건강 인식 제고, 조지아, #SpeakYourMIND,마음을 말하세요,액티브 마인즈, 기금모금 |

복지부 "1만명 해고"…식품안전·전염병 담당 부서도 대상

자발적 퇴직 등 포함해 인력 2만명 감축…일부 조직은 통폐합법무부도 업무중복 등 이유로 마약단속·총기 관련부서 통합 추진 미국의 트럼프 정부가 국제개발처(USAID)를 해체하는 등 연방정부 지출 감축을 목표로 내세워 대대적인 구조조정을 벌이는 가운데 보건복지부도 1만명의 직원을 해고하기로 했다.로버트 케네디 주니어 복지부 장관은 27일 비효율적이고 무분별한 관료주의를 비판한 뒤 "우리는 더 적은 자원으로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다"라면서 이런 계획을 밝혔다. 인원 감축은 ▲ 의약품과 의료기기, 식품 안전 기준을 담당하는

사회 |복지부, FDA·CDC 포함, 1만명 해고,질병통제예방센터,식품의약국, 일부 통폐합,자발적 퇴직,행정국,AHA,보건자원행정국,HRSA,약물남용·정신건강 서비스국,SAMHSA |

코윈 애틀랜타 정신건강 세미나 개최

심리상담가 3인 '정체성' 강의 나서세계한민족 여성네트워크 애틀랜타 세계한민족 여성네트워크(KOWIN) 애틀랜타지회(회장 김문희)는 지난 12일 오후 2시-4시 둘루스 스윗 & 러브 카페에서 심리상담 전문가 3인을 초청해 가족 정신건강 세미나를 개최했다.코윈은 2001년 한국 김대중 정부 때 여성부가 출범한 것을 계기로 한인 여성의 국제 지위 향상이나 세계 각처에 있는 한인 여성들과의 공고한 연대 등을 목적으로 설립됐다.코윈은 이날 10월 정기모임을 갖고 '나를 찾는 시간'을 주제로 행사를 진행했다. 강사로는 3명의

사회 |코윈 애틀랜타, 정신건강 세미나, 심리상담가 |

10여개주, 틱톡 상대 소송…"청소년 정신건강 해친다"

"아이들 중독되기 쉽게 알고리즘 설계돼 있어" 주장 10여개 주와 워싱턴DC가 중국계 짧은 동영상 공유 플랫폼 틱톡이 청소년 정신 건강을 해치고 있다며 8일 소송을 제기했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뉴욕·캘리포니아·켄터키·뉴저지주와 워싱턴DC 등의 주 법무장관 연합이 2022년 3월 시작한 틱톡 대상 전국적 조사에서 비롯된 이번 소송은 틱톡의 알고리즘이 아이들이 중독되기 쉽게끔 설계돼 정신 건강에 해를 끼치고 있다는 주장을 담았다.소송은 각 주 법원에 제기됐다. 소송에 참여한 브라이언 슈왈브 워싱턴DC 법무장관은 소장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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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담배처럼 규제를…청소년 정신건강에 부정적”

세계보건기구(WHO)의 건강정책 전문가가 스마트폰이 청소년의 정신건강에 미치는 해악이 커지고 있다면서 각국이 스마트폰을 담배처럼 규제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냈다. 2일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 유럽판에 따르면, WHO 유럽지부의 국가 건강정책·시스템 책임자인 나타샤 아조파르디 무스카트는 최근 폴리티코와의 인터뷰에서 청소년들 사이에서 스마트폰 사용으로 파생되는 문제적 행동이 증가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연령 제한, 가격 통제, 금연구역 설정 등의 조치가 담배 규제에 효과적이었기 때문에 스마트폰과 같은 휴대 기기의 유해

사회 |스마트폰, 담배처럼 규제 |

아태계 정신건강 주간 행사 열린다

캐털리스트 코얼리션 9-11일문화예술 통해 정신건강 조명 비영리단체 캐털리스트 코얼리션(대표 진 리)이 아시아태평양계(AAPI) 정신건강 주간 행사를 오는 9~11일 개최한다.진 리(한국명 이진성) 대표는 지난 5일 기자회견을 열고 ‘AAPI 예술과 정신건강 증진 주간’ 행사를 조지아주 노크로스에서 9일부터 3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의 내용은 예술과 문화의 힘을 활용해 아시아계 미국인 커뮤니티의 긴급 사회적 건강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영화, 드라마, 음악 활동을 통해 접근한다. 3일간의 이벤트에는 AAPI 영화 상영,

사회 |캐털리스트 코얼리션, 이진성 대표, 정신건강 주간 |

의무총감 “SNS, 청소년 정신건강 악영향…경고문구 표시해야”

“청소년 정신건강 위기 비상 상황”…술·담배처럼 ‘위험 경고’ 의무화 촉구 미국인들의 '국가 주치의'로 불리는 미 의무총감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가 청소년 정신건강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이들 서비스에 술·담배처럼 관련 경고 문구를 표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비벡 머시 미 공중보건서비스단(PHSCC) 단장 겸 의무총감은 17일 뉴욕타임스(NYT) 기고에서 "SNS가 청소년의 정신건강에 심각한 위해를 미칠 수 있다는 의무총감 명의의 경고 표시를 SNS 플랫폼에 노출하도록 요구할 때가 됐다"라고 밝혔다.경고 표시를 의무화하기

사회 |의무총감,SNS, 청소년 정신건강 악영향,위험 경고 의무화 촉구 |

조지아, 정신건강 예산 대폭 증액

연방 및 주정부 예산 5억 달러 확보지적발달, 행동 장애 치료에 투입조지아 성인 40%, 우울증 경험 조지아주가 정신 건강 서비스 의료 인프라를 개선하기 위해 수억 달러를 투자한다.조지아주의 행동 건강 및 발달 장애부(DBHDD)는 정신 건강 자원 및 개선을 위해 약 7억 달러에 달하는 역사적인 금액을 연방 정부와 주정부로부터 유치했다고 발표했다. DBHDD 국장 케빈 태너(Kevin Tanner)는 조지아의 정신건강 보건 환경에 극적인 진전이 이루어 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2019년부터 주지사와 조지아 의회가 정신

정치 |조지아 정신 보건, 조지아 정신 건강 환경 |

〈종합〉 애틀랜타 총격 사건 '말다툼과 정신건강'이 문제

범인들은 중범 전과자 출신, 정신장애도푸드코트 총격 목격 증언 후 납치 행각1명 사망, 3명 총격 부상...완쾌 될듯 11일 오후 애틀랜타에서 발생한 귀넷 시내버스 납치사건 범인인 조셉 그리어(39세)는 자신이 범행을 하기 전 일어난 피치트리센터 푸드코트 총격사건의 목격자였음이 밝혀졌다.그리어는 푸드코트 총격사건이 일어난 후 피치트리센터 건너편 교차로에서 기자들에게 “총이 없었기 때문에 무서웠다”며 “근처 웰스 파고 은행에 숨어 있었다”고 증언했다.피치트리 센터의 푸드코트 총격 사건과 버스 납치 사건 사이에 나중에 버스

사건/사고 |총격, 애틀랜타, 정신건강, 전과자 |

“정신건강 환자 대상 경찰 총격 제한돼야”

양용씨 사망사건 계기 정신과적 문제로 가족들이 당국에 도움을 청했다가 총격을 받고 사망한 한인 양용씨 사건을 계기로 정신건강 환자들에 대한 경찰의 총기 사용을 제한하자는 청원 운동이 한인들 주도로 시작됐다.숨진 양용씨의 유가족이 LA 경찰국(LAPD)을 대상으로 당시 현장 경관들의 바디캠 영상 전면 투명 공개와 당국의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고 있는 가운데, 온라인 청원 사이트인 ‘체인지(change.org)’에는 ‘양용씨에게 정의를(Justice for Yong Yang)' 청원 운동이 지난 14일 시작됐다.유가족의 지인인 양

사회 |정신건강 환자 대상,경찰 총격 제한 |

“청소년 정신건강 악영향” 틱톡·유튜브 등 대상 소송

청소년의 정신건강에 위해를 가한 책임이 있다는 이유로 주요 소셜미디어 플랫폼을 상대로 한 소송이 제기됐다.에릭 애덤스 뉴욕시장은 14일 기자회견을 열고 청소년 건강에 해로운 영향을 끼친 것에 대해 책임을 묻고자 틱톡,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스냅챗, 유튜브 등 5개 소셜미디어 플랫폼의 운영업체를 상대로 캘리포니아주 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이번 소송은 소셜미디어에 대한 제한 없는 접근 및 사용을 공중보건상 위험으로 규정한 뉴욕시 보건·정신건강국 권고에 따른 것이라고 뉴욕시는 설명했다.소셜미디어 기업들이 수익 확대를 위해

사회 |틱톡·유튜브 등 대상 소송 |

“페이스북·인스타그램, 미성년 정신건강에 유해”

가주 등 41개주 소송 “청소년들 중독 부추겨” 소셜미디어(SNS)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운영하는 메타플랫폼(이하 메타)이 캘리포니아 등 41개 주정부로부터 무더기 소송을 당했다. 캘리포니아와 콜로라도주 등 33개 주정부는 24일 메타가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의 과도한 중독성으로 어린이와 10대의 정신건강에 피해를 주고 있다며 캘리포니아 북부지방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워싱턴DC와 다른 8개 주도 같은 취지로 각각의 연방법원 등에 소송을 냈다. 이들 주는 소장에서 메타가 미성년자들이 자사의 소셜미디어 플랫폼에

사회 |페이스북·인스타그램, 미성년 정신건강에 유해 |

한인2세 정신건강 증진 포럼 열린다

28일 오전 9시30분-오후 2시30분조지아대 귀넷 캠퍼스에서 열려 한인 2세 청소년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포럼이 개최된다.크로스 커넥션 인터내셔널(대표 제이미 도)이 주최하고 조지아대(UGA) 사회복지대학, UGA 아시안 스터디 센터, 한인사회복지교육자협회(KASWEA) 등이 이 포럼을 후원한다.오는 28일 토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2시 30분까지 조지아대 귀넷 캠퍼스에서 진행되는 이 포럼은 이민 가정내에서 한인 청소년들이 겪는 2중 3중의 정서적 위기에 대해 좀더 관심을 가지고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을 잘

교육 |한인2세, 정신건강 증진, 포럼 |

무더위가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

약물 복용자, 더위 조절 기능↓분노, 불안 등 정신질환 유발 전 세계적으로 기승을 부리고 있는 무더위와 고온 현상이 미 동남부 지역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 가운데, 무더위가 신체뿐만 아니라 정신 건강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조사됐다.메이요 클리닉 정신과 의사인 로버트 브라이트 박사는 "200만 명 이상의 연구 결과, 무더위와 고온의 날씨가 지속되면서 응급실을 방문하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무더위로 인해 정신적 문제를 경험하는 환자들이 있다." 말했다.메이요 클리닉의 자료에 의하면, 무더위로 인해 약물 남용, 불안,

생활·문화 |무더위, 정신건강, 이상고온 |

“SNS, 청소년 정신건강에 중대위협”

 자녀 ‘소셜미디어 중독’ 대처법 4가지아이가 하루에도 몇시간씩 틱톡, 인스타만 하고 있는데 저래도 괜찮은 걸까. 뉴욕타임스(NYT)는 자녀의 소셜미디어(SNS) 사용이 걱정될 때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할 지점들을 23일 소개했다. 비베크 머시 연방 공중보건서비스단(PHSCC) 단장 겸 의무총감은 소셜미디어가 청소년 정신건강에 심각한 위협이 될 수 있다는 새 권고를 이날 내놓았다. 의무총감의 권고는 나중에 공중보건사에 한 획을 긋는 전환점으로 기록되는 경우가 많다. 그 때문에 미국 안팎에서 아동·청소년의 소셜미디어 사용

사회 |소셜미디어 중독 |

어린이부터 청년까지…젊은층서 정신건강 관련 응급환자 급증

미국에서 어린이부터 20대 중반까지의 젊은층이 정신건강 문제로 병원 응급실을 찾는 경우가 최근 10년 사이 급증했다고 1일 일간지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했다.NYT는 전국병원외래진료조사(NHAMCS) 자료를 바탕으로 한 미국의학협회저널(JAMA) 연구 보고서 내용을 전하면서 정신적으로 위기에 몰린 젊은층을 위한 긴급대응 서비스가 절실히 필요하다고 지적했다.보고서는 2011년부터 2020년까지 정신건강과 관련해 병원 응급실을 찾은 6∼24세 환자가 한 해에 몇 명인지를조사했다. NHAMCS 집계에 따르면 2011년

사회 |젊은층서 정신건강 관련 응급환자 급증 |

켐프 주지사, 참전용사 정신건강 지원법에 서명

참전용사 정신질환 치료비 지원해당 비영리단체도 지원신청 가능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25일 참전용사들과 그 가족들이 정신건강 치료를 받을 경우 주정부가 보조금을 지원하는 법안에 서명했다. 공화당과 민주당 의원들로부터 초당적인 지지를 받은 하원법안 414는 양원 만장일치로 통과됐으며, 참전 용사들을 지원하는 비영리단체에 주정부가 매칭 펀드를 제공하는 것을 핵심 골자로 한다. 켐프 주지사는 서명식에서 “이 법안은 우리 조국을 위해 헌신한 용감한 남녀 용사들을 지원하는 매우 중요한 법안이며, 조지아주가 이러한 영

정치 |베터런스 정신건강 |

연 200명 자살… 한인들 정신건강 ‘적신호’

팬데믹 여파·경제난 스트레스 등 원인 다양미주 한인들의 자살이 다시 급증하는 등 한인사회의 정신건강 상태가 예상보다 훨씬 심각한 상태인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 여파에 따른 경제적 어려움, 이민생활의 스트레스와 박탈감, 배우자와 자녀와의 가정 불화 등 다양한 추정 원인이 나왔다. 70년대와 80년대의 경우 한인들이 리커 등을 운영하면서 범죄로 희생되는 경우가 많았으나 2010년 대에 들어서는 자살이 미주 한인들의 주요 사망 원인으로 부상했다는 분석이다.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

사회 |한인들 정신건강 적신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