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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성 암 1위는? 전립선암, 폐암 제쳐

전립선암이 통계 공표 이래 처음으로 한국 남성 암 발생률 1위에 올랐다. 그동안 1위를 지켜온 폐암을 제친 것이다.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가운데 남성 암 발생 구조 자체가 변화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결과라는 평가가 나온다. 한국 중앙암등록본부(국립암센터)가 20일 발표한 ‘2023년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2023년 한 해 새로 암 진단을 받은 환자는 총 28만8,613명으로 전년보다 2.5% 증가했다. 이 중 남성은 15만1,126명, 여성은 13만7,487명이었다. 신규 암 환자 수는 암 통계 집계가 시작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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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암 과잉 진단? 늦은 진단 더 문제”

서성일 삼성서울병원 비뇨의학과 교수 초기 증상이 없어 진단 늦어져   3일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에서 서성일 비뇨의학과 교수가 로봇수술기 앞에서 전립선암 치료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삼성서울병원 제공] “전립선암 환자들은 첫 진단에서 고위험으로 판정되는 경우가 절반 이상이에요.” 서성일 삼성서울병원 비뇨의학과 교수(대한비뇨의학회장)는 3일 “간단한 혈액검사(PSA 검사)만으로 조기 검진이 가능한 만큼 정기적으로 PSA 검사를 받아야 하고, 국가건강검진 항목에도 이를 포함시킬 필요가 있다”며 이렇게 말했다. 이날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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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세' 바이든 퇴임 4개월만에 전립선암 진단…"뼈까지 전이"

결절 발견 후 지난주 암 진단…악성도 판단 지표 최고 10점 중 9점바이든 측 "호르몬 민감해 효과적 관리 가능…치료방안 검토 중" 조 바이든(82) 전 미국 대통령이 백악관을 떠난 지 4개월 만에 뼈로 전이가 된 전립선암 진단을 받았다.뉴욕타임스(NYT),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미 언론들은 18일 바이든 전 대통령의 개인 대변인이 낸 성명을 인용해 바이든 전 대통령이 '공격적인 형태'(aggressive form)의 전립선암 진단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바이든 측 대변인은 성명에서 "지난주 조 바이든 대통령은 배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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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 챙기세요”… 남성 암 1위 “서구식 식습관 탓”

 OECD 남성암 최다, 한국서도 남성 암 3위로초기 증상 없고 전립선비대증과 구분 힘들어조기진단 중요… 전이 안 된 초기암 90% 치료 전립선암은 경제개발협력기구(OECD) 회원국에서 남성 암 발병률 1위다. 한국에서도 최근 대장암을 제치고 폐암·위암에 이어 남성 암 3위를 기록했다(2020년 국가암등록통계).전립선암 발병률은 고령 인구 증가와 더불어 서구화된 식습관으로 인해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사진=Shutterstock>   -전립선이란 ▲전립선은 고환·정낭과 함께 생식 기능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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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암,‘남성 암 3위’… 조기 발견하면 5년 생존율 94%

전립선암은 벌써 국내 남성 암 3위에 올랐다. 국가암정보센터가 밝힌‘2020년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전립선암은 65세 이상 남성 10만 명당 375.4명의 발병률을 나타나면서 폐암·위암에 이어 남성 암 발생률 3위(전체 암 발생률 6위)를 차지했다. 1년 전인 2019년 4위였는데 대장암을 제치고 한 계단 상승한 것이다. 고령화와 함께 식생활 서구화가 전립선암 증가의 주원인이다.전립선암은 조기 발견하면 5년 생존율이 94%로 높지만, 대부분 뒤늦게 발견해 30%대로 뚝 떨어진다. <한국일보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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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암, 가족력 있으면 40대부터 정기검진

■ 안순태 고려대 구로병원 비뇨의학과 교수전립선암 환자가 2010년 3만5,688명에서 2021년 10만9,921명으로 10년 새 3배 이상 늘었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 또한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전립선암 환자는 1999년부터 연평균 13%씩 증가하고 있다. 현재 국내 남성 암 4위이지만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을 비롯해 일본에서는 현재 전립선암이 남성 암 1위여서 고령화 등으로 우리도 계속 늘어날 전망이다. 안순태 고려대 구로병원 비뇨의학과 교수를 만났다. 안 교수는“고령화로 전립선암이 계속 증가하고 있기에 가족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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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많이 마시면 전립선암 위험 낮추는데 도움 될 수도

 중국의과대학 연구진 미·영·일 총 108만 명 자료 분석“커피 가장 많이 마시는 그룹의 발병 위험도 9% 낮아” 커피를 마시면 남성들의 전립선암 발병 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중국의 연구진이 커피를 아주 많이 마시는지 매우 적게 마시는지에 따라 전립선암 발병에 어떤 상관관계가 있는지를 다룬 총 16건의 연구 데이트를 종합 분석한 결과다. 연구진은 영국 의학협회 저널 BMJ 오픈에 실린 이번 연구보고서에서 미국과 영국, 일본에서 진행된 관련 연구에 나타난 총 108만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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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암 검사‘PSA’ 꼭 필요한가

잠재적으로 치명적인 암은 조기에 발견하여 생명을 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오랫동안 배워왔다. 1994년 간단한 혈액검사로 미국 남성들의 두 번째 암 사망 원인인 전립선암 여부를 감지할 수 있게 됐을 때 그 검사가 크게 인기를 끌었던 것도 그 때문이다. PSA라는 전립선 특이항원에 대한 시험이 승인된 후 지난 수십 년 동안 전립선암 진단을 받는 남성의 숫자와 방광과 음경 사이 호두알만한 샘(gland)의 생검 수가 함께 급증했다. 이 검사의 목표는 공격적인 암을 조기에 발견해 사망 위험을 줄일 수 있도록 하는 것이었으니 그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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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 카페] 전립선암 수술없이 초음파로 치료한다

 MRI를 이용한 특수 초음파로 전립선암 종양을 수술 없이 제거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UCLA 의대 영상의학 전문의 스티븐 라만 교수 연구팀은 MRI 유도 경요도 초음파 절제술(TULSA)로 전립선암 종양을 1시간 안에 거의 제거할 수 있다는 임상시험 결과를 발표했다고 영국의 데일리 메일 인터넷판이 2일 보도했다.TULSA는 MRI 스캐너 안에서 전립선암 환자의 요도를 통해 밀어 넣어진 막대 모양의 장치를 통해 암 조직에 정확하게 초음파를 발사해 그 열로 종양을 제거하는 기술이다. 초음파의 방향과 강도는 소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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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 카페] 포화지방 과다 섭취 전립선암 진행 촉진

 포화지방 섭취가 전립선암의 진행을 촉진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캐나다 맥길대 병원 비뇨기 외과 전문의 데이빗 래브 박사 연구팀은 포화지방 섭취가 발암성 유전자 MYC에 변이를 일으켜 전립선암에 공격성을 띠게 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메디컬 익스프레스가 지난달 30일 보도했다.전립선암 환자 319명의 식습관과 발암성 유전자 MYC의 특징 그리고 암의 예후를 비교 분석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확인됐다고 연구팀은 밝혔다.연구 결과 포화지방 섭취 최상위 그룹에서 나타난 MYC 유전자의 특징이 최하위 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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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호르몬 과다 전립선암 위험↑

남성 호르몬 테스토스테론과 성장 호르몬 인슐린 유사 성장인자-1이 지나치게 많으면 전립선암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영국 옥스포드 의대 인구보건과의 루스 트래비스 교수 연구팀이 남성 20만452명의 바이오뱅크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데일리 메일 인터넷판과 메디컬 익스프레스가 보도했다.7년 동안의 조사 기간에 이 중 5,412명이 전립선암 진단을 받았고 296명이 전립선암으로 사망했다. 전체적으로 테스토스테론과 IGF-1 호르몬의 혈중 수치가 높을수록 전립선암 위험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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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암·방광암, 수술 대신 방사선치료 환자 늘어…“발기부전·요실금 부작용 없어”인기

전립선 국한 조기암에 효과 우수절제하지 않고 요오드 심어 치료치료기간 길고 직장 출혈은 단점근육 침범한 방광암엔‘3제 요법’ 방광 보존 장점, 삶의 질 높여수술을 할지, 방사선치료를 할지 고민하는 전립선암·방광암 환자가 늘고 있다. 대부분의 환자들이 일차로 비뇨기과를 거치기 때문에 수술을 선택하는 환자가 많은 실정이다. 하지만 수술 권유를 받고도 방사선치료 상담을 하거나 수술이 싫다는 이유로 방사선종양학과 전문의를 찾는 환자가 늘고 있다. 물론 나이·동반질환 등 때문에 수술을 받지 못하는 분들도 포함돼 있다.&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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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암 PSA 검사는 득실 판단후 결정하세요

미국 질병예방특별위원회(USPSTF: U.S. pventive Services Task Force)는 55~69세 남성은 전립선암 혈액검사법인 전립선 특이항원(PSA: prostate-specific antigen) 검사를 의사와의 상의한 뒤 득과 실을 스스로 판단해 결정하도록 하는 새로운 지침을 확정, 발표했다고 AP 통신 등이 8일 보도했다.이는 연령에 상관없이 PSA 검사는 하지 말아야 한다는 2012년 지침을 6년 만에 수정한 것이다. 그러나 70세 이후엔 PSA 검사를 권고하지 않는다는 조항은 그대로 두었다.이에 따라 특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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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I와 초음파 영상 융합치료’ 초기 전립선암 시술에 새 장

소변 줄기 가늘게 나오거나 자주 마려우면 진단받아야영상을 보며 치료물질 삽입 美서도 3대 치료법으로 추천 전립선암 초기라면 관찰요법, 적출수술(로봇수술), 외부방사선치료 등이 치료법으로 쓰인다. 그런데 최근 자기공명영상(MRI)과 초음파 영상을 융합해 전립선암 부위에 치료물질을 넣는 방식의 ‘브라키테라피(MR FUSION Brachytherapy) 시술’이 초기 전립선암 치료의 새 장을 열고 있다.브라키테라피 시술은 2017년 미국 종합 암 네트워크(NCCN) 가이드라인에도 전립선적출수술, 외부 방사선치료와 함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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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암 검사-전립선암 55세·대장내시경 50세 시작

미국에서 남성 3대 암은 전립선암, 폐암, 대장암 순이다. 한국은 위암, 대장암, 폐암 순.■전립선암 55세부터 전립선특이항원(PSA) 검사를 시작해본다. 55~69세 사이 PSA검사를 하는 것이 USPSTF의 최근 권고안이다. 가족력이 있거나 다른 위험요인이 있는 경우는 주치의와 전립선암 검사에 대해 상담해본다. 전립선암 증상은 소변 줄기가 약하고, 방광을 비우는데 오래 걸린다. 또 소변을 보려고 하면 잘 안나오고, 힘을 줘야 하거나 시간이 걸린다. 화장실에서 소변을 봤어도 나중에 흘림이 있다.평소보다 더 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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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프레소 커피 하루 3잔 이상 마시면 전립선암 발병↓

50세 이상 남성 6,989명이탈리아 연구팀, 추적 조사이탈리아인들은 매년 평균 600잔 정도의 커피를 마신다. 이탈리아인들은 대개 카푸치노를 마시며 하루를 시작하고 이후 카페 마키아토를 점심에, 저녁에는 에스프레소를 마신다. 이처럼 에스프레소 등 이탈리아식 커피를 매일 세 잔 이상 마시면 전립선암 발병 위험을 절반 이상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리시아 라코비엘로 이탈리아 인스브리아대 교수가 이탈리아 몰리세에 사는 50세 이상 남성 6,989명을 대상으로 추적 관찰한 결과에서다.연구결과는 국제암학회지(Internatio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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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슘 과다섭취, 전립선암 발병 높인다

붉은 육류·유제품 줄이고생선·채소는 예방에 도움전립선암은 미국에서는 남성 8명중 1명꼴로 발생하는 암이다. 한국에서는 5번째로 많은 남성암이다. 미국 전립선암 재단(Prostate Cancer Foundation, PCF)에 따르면 대개 중년 이후 전립선암을 발견하며 전립선 암 환자의 약 60%가 65세 이후 진단된다. 한인을 포함한 아시안의 경우 아시아 거주 때보다는 서구로 이민한 경우 전립선암 위험이 증가한다. 전립선암 재단에서 제시한 전립선암 예방법을 알아보았다.▲적정 건강 체중 유지를 위해 칼로리 섭취를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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