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적성 찾아 전공·직업 선택

돈이 전부는 아니지만… 대학원 전공별 ‘수익률 격차’ 뚜렷

‘의학·법학·약학’ 높은 편 ‘사회·심리·교육’ 낮은 편 순수익 관점에서 진학 결정 개인적 ‘가치·목표’도 중요    대학원 진학이 경력과 소득을 높이는 절차로 여겨지지만, 일부 인기 전공은 투자 대비 수익이 거의 없거나 오히려 손해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연구에 의하면 사회복지, 심리학, 교육학 등은 인기 전공임에도 불구하고 수익률이 매우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워싱턴 포스트가 아메리칸 대학교 산하 ‘고등교육&경제연구센터’(Postsecondary Education & Economics 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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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찾아오는 위암… “조기 진단하면 내시경 시술로 완치 가능”

한국내 갑상선암 이어 2위“증상 없더라도 내시경을” <사진=Shutterstock>  속이 편하다고 위 건강을 안심할 수는 없다. 위암은 주로 뚜렷한 불편함 없이 조용히 발병한다. 조기 진단을 받으면 수술 없이 내시경 시술만으로 완치를 기대할 수 있다. 20일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2023년 위암 유병자는 36만6,717명으로 전체 암의 13.4%를 차지했다. 갑상선암(21.5%)에 이어 두 번째로 높다. 특히 남성 위암 환자는 24만257명으로 유병자 수 1위를 기록했다. 위암은 여러 요인이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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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한 대졸자 취업난… “컴퓨터 전공했는데도 취업이 안 돼요”

 컴퓨터 공학 2번째 높아“코딩 배우면 유망” 옛말전공별 취업 ‘명암’ 뚜렷   #풀러튼에 거주하는 한인 김모씨는 요즘 아들만 보면 답답함을 감출 수 없다. 고등학교 때 우수한 성적으로 대학에 진학해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전공한 아들은 작년 5월 졸업장을 딴 뒤 지금까지 취업 노력을 하고 있지만 여전히 집에서 놀고 있다.김씨는 “몇 년 전까지 컴퓨터 코딩만 배우면 취업에 걱정이 없는 유망 직종이라고 했는데, 요즘은 인공지능(AI)으로 대체되고 있다고 한다”며 “아들이 대학원 진학도 고민하고 있지만 학위를 추가한다고 뾰족

사회 |심각한 대졸자 취업난,  컴퓨터 공학 2번째 높아 |

항공비행 과정을 온라인으로?… 학위 취득 온라인 전공은

융합 음악학… 버클리 음대전문 항공비행… 퍼듀대 글로벌미술치료학… 나로파·엣지우드양조 과학 및 경영… 어번대 기존 실습 중심의 강의가 최근에는 온라인으로 수강하고 학위 취득까지 기능해졌다. 잔디과학부터 전문 항공비행 과정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전공이 온라인으로 개설돼 있어, 자신의 관심 분야에 맞는 학위를 취득하는 일이 수월해졌다. 온라인 학위 과정을 고려하고 있다면 해당 프로그램에 캠퍼스 출석 요건이 있는지와 정식 인가를 받은 과정인지 여부를 반드시 먼저 확인해야 한다. 온라인 과정으로도 학위 취득이 가능한 이색 전공과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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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 찾아가는 세무상담 한다

국세청 “국내 유턴 지원” 한국 국세청이 재외동포를 직접 찾아가 세무 상담 지원을 하는 ‘세금 수호천사팀’(K-Tax Angel)을 조직했다고 밝혔다. 세금 수호천사팀은 재산세제와 국제조세 분야에서 최고의 전문성과 풍부한 경력을 보유한 직원 15명으로 구성했다.이 팀은 해외 현장 세무 설명회를 통해 재외동포의 관심이 큰 양도·상속·증여 등 분야에 실용적인 세무 정보를 전달하고 맞춤형 상담을 할 예정이다. 한국 기업이 진출한 국가는 현지 기업 수요에 맞춘 이전가격 관리 등 국제 거래 관련 정보도 함께 제공한다.재외동포의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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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근금지 조치에도…BTS 정국 집 또 찾아간 브라질 여성 입건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의 집을 여러 차례 찾아가 스토킹한 외국 여성이 경찰에 입건됐다.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로 30대 브라질 여성 A씨를 입건했다.A씨는 이날 오후 100m 이내 접근금지 조치를 어기고 용산구 소재 정국의 주거지에 찾아가 접근을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영상을 확인한 보안요원의 신고를 받고 A씨의 스토킹법 위반 혐의를 인지해 추가 입건했다.A씨는 지난달에도 두 차례 정국의 집에 찾아가 우편물을 넣고 벨을 누르는 등의 행위를 해 주거침입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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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올해의 컬러’전격 공개… 팬톤의 파격적 선택도 포함

각 페인트 업체들이 2026‘올해의 컬러’를 잇따라 발표하고 있다.‘베어’(Behr)가 지난 7월 가장 먼저 2026년을 대표할 색상을 공개한 데 이어, 글리든, 발스파, 셔윈윌리엄스 등 기타 주요 페인트 업체들도 올해의 색상을 최근 공개했다. 페인트 및 주택 디자인 관련 업체들이 지금까지 공개한 2026년‘올해의 컬러’를 살펴본다.  베어,‘히든 젬’… 신비로운 청록빛글리든,‘웜 마호가니’… 붉은 갈색발스파,‘웜 유칼립투스’… 세이지그린  ■베어, ‘히든 젬’…분필 질감 청록빛올해 가장 먼저 공개된 색상은 베어의 ‘

부동산 |2026년, 올해의 컬러, 신비로운 청록빛, 붉은 갈색, 세이지그린 |

대학 진학에 도움되는 AP… 적합한 과목 적절히 선택해야

대학별 AP 학점 인정 기준 확인‘전공 연계·연관 과목’ 수강해야강점 살리는 과목… 높은 점수로학년별로 과목 수 적절히 배치 고등학생 대상 대학 과목 선이수 프로그램인 ‘AP’(AP·Advanced Placement) 과목에 대한 중요성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고등학생 시절 AP 과목을 수강하면 대학 학점을 선이수하는 혜택은 물론 학업 성취도에서 성과를 이룰 수 있다. 다만 자신에게 적합한 AP 과목을 선택해야 시험 성적 향상과 대학 진학 경쟁력 강화에도 도움이 된다.일반적으로 학교에서 제공되는 가장 높은 수준의 도전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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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시에 찾아오는 뇌경색… 재관류술 후 ‘이차손상’ 막을 해법 찾았다

한문구 분당서울대병원 신경과 교수팀전향적 다기관 무작위 대조 임상연구로뇌경색의 저체온치료 안전성 최초 입증 체온을 일시적으로 낮춰 뇌손상을 줄이는 ‘저체온치료'가 혈관을 재개통하는 뇌경색 치료 이후 발생하는 2차 뇌손상에도 안전하게 적용 가능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분당서울대병원은 한문구·강지훈 신경과 교수 연구팀은 분당서울대병원·동아대병원·계명대동산병원·서울아산병원 등 5개 의료기관이 참여한 전향적 다기관 무작위 대조 임상시험을 통해 혈관 재개통술을 받은 뇌경색 환자에게 저체온치료를 실행했을 때의 안전성을 세계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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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잘못 찾아간 청소업체 직원, 현관 뚫고 나온 총알에 즉사

실수로 다른 집 찾아갔다 참변…인디애나주 정당방위법 오랜 논란  인디애나주의 한 가사도우미가 주소를 잘못 찾았다가 집주인의 총에 맞아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8일 ABC, NBC방송 등 미국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과테말라 출신 청소업체 직원 마리아 플로린다 리오스 페레스(32)가 지난 5일 오전 7시께 인디애나폴리스의 외곽 화이츠타운의 한 가정집 앞에서 총상을 입고 그 자리에서 숨졌다. 경찰은 주거침입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가 현관에서 남편의 품에 안긴 채 숨진 페레스를 발견했다. 눈앞에서 아내를 잃은 남편은 총알이 느닷

사회 |주소 잘못 찾아간 청소업체 직원, 현관 뚫고 나온 총알에 즉사 |

금리 인하 전망 속 ‘HELOC vs 애퀴티론’선택은?

최근 금리 인하 기대감 속에 주택 자산 활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HELOC과 주택 담보 대출은 각각 변동 금리와 고정 금리 방식으로, 자금 활용 목적과 재정 상황에 따라 선택해야 한다. 하이브리드 전략을 통해 유동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방안도 제시된다. 집값 상승만으로 주택 자산이 저절로 회복되는 것은 아니며, 대출 이자율 변동과 금융기관의 마진율도 고려해야 한다.

부동산 |금리 인하 전망 속, HELOC vs 애퀴티론 |

선택권 커진 '메디케어 어드밴티지 플랜' 선봬

유나이티드 헬스케어는 증가하는 의료비에 대응하고 회원들의 선택권을 강화하기 위해 ‘2026 메디케어 어드밴티지(MA) 플랜’을 새롭게 선보였다. 특히 HMO 플랜의 접근성을 높여 수혜자의 92%까지 혜택을 확대하고, D-SNP는 메디케어와 메디케이드 이중 수혜자격자의 약 80%가 이용 가능하도록 개선했다. 한국어 서비스도 강화되어 둘루스 아시안 정보 센터 방문 또는 전화 상담, 유튜브 채널 ‘uhcasian’을 통해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유나이티드 헬스케어는 ‘2025년 메디케어 어드밴티지 부문 최우수 보험사’로 선정되기도

사회 |유나이티드 헬스케어, 2026년 메디케어 어드밴티지 플랜 발표 |

김하성 선택지...팀은 물론 한인사회 주목

김하성 선수는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서 활약하며 뛰어난 실력을 입증, 팀 잔류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그는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계약에 따라 FA 시장 진출 또는 연봉 1600만 달러의 잔류를 선택할 수 있으며, 애틀랜타와 다년 계약을 맺는 방안도 있다. 브레이브스 사장은 김 선수의 팀 동료로서의 긍정적인 역할을 강조하며 잔류를 희망했다. 김하성 선수의 선택은 15만 애틀랜타 한인사회에도 중요한 관심사이며, 브레이브스는 유격수 포지션 보강에도 김 선수의 결정을 주시하고 있다.

연예·스포츠 |김하성, 브레이브스, 잔류, 애틀랜타 |

트럼프 시대, 급변하는 대학 환경… 올바른 대학 선택법

대학 진학을 앞둔 학생·학부모는 트럼프 행정부의 ‘워크(Woke)’ 대학, 연방 연구비 삭감, 외국인 학생 압력 등 정치적 변수를 동시에 고려해야 한다. 포브스 ‘미국 최고의 대학’ 순위는 학문적 성취·재정 건전성·진로 성과를 기준으로 하며, 2021년부터 저소득층 가산점을 도입해 ‘미국 드림’ 실현을 지원한다. ROI를 중시하는 학생은 프린스턴·MIT 등 성과 중심 대학이 유리하며, 전액 장학금·저비용 교육이 특징이다. OBBBA와 연방 학자금 축소는 하버드·펜실베이니아·코넬·UCLA·노스웨스턴 등 명문대 재정에 타격을 주고, 컬

교육 |트럼프 시대, 급변하는 대학 환경, 올바른 대학 선택법 |

공립 vs 사립학교… 우리 아이에게 맞는 선택은?

자녀의 학교를 선택할 때, 많은 학부모가 공립학교와 사립학교를 놓고 고민한다. 교사 자격 요건부터 교육 과정, 학비, 입학 조건, 정부의 감독 여부까지 두 학교 시스템은 여러 부문에서 큰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교육 전문가들은 학교 시스템을 고를 때 무엇보다도 자녀 개개인의 필요에 맞춘 선택이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자녀의 개개인의 교육적 필요가 학교를 선택하는 주요 기준이 되어야 한다는 조언이다. 학부모들이 자녀의 학교를 선택할 때 관심 가져야 할 부분은 교사의 자격과 전문성이다. 공립과 사립학교 교사는 모두 일정한 자격과 훈련,

교육 |공립 vs 사립학교, 우리 아이에게 맞는 선택 |

“명문대 컴퓨터 전공했는데 놀아요”… AI발 ‘취업대란’

코딩 등 전공자들 고액 취업 보장 ‘옛말’일자리 못구해 ‘발동동’… 파트타임 전전“UC 버클리 GPA 4.0 학생도 제안 못받아” LA 인근에 거주하는 50대 주부 박모씨는 요즘 아들 생각만 하면 한숨이 나온다. 상위권 UC 대학에서 컴퓨터 사이언스를 전공한 아들은 작년에 졸업한 뒤 1년간 취업 준비에 전념하며 여러 파트타임 일을 전전했으나 결국 정규직 취업에 실패했다.박씨는 “초반 6개월간은 간간이 면접도 볼 수 있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그마저도 어려워졌다”며 “결국 남편의 권유로 대학원 진학을 결심했다”고 전했다.박씨

교육 |명문대 컴퓨터 전공, 취업대란 |

대학이 원하는 기준 아닌, 내 목표에 맞는 대학 골라야

  올바른 대학 선택위한 7단계 ‘가치관·목표’반영 숏 리스트 장단점 비교해 우선순위 정리 ‘학비·사회진출 가능성’검토  대학이 원하는 기준에 맞추기보다 자신의 가치관과 미래 목표에 맞춰 대학 목록을 구성하는 것이 중요하다.<사진=Shutterstock>   어떤 대학에 진학하느냐는 학업은 물론, 취업 등 향후 진로를 결정하는 과정인 만큼 신중한 판단이 필요하다. 소위 상위권 명문대 입학에 실패했더라도 실망할 필요는 없다. 중요한 것은 ‘나에게 맞는 대학’을 찾는 것이기 때문이다. 나에게 맞는 대학을

교육 |올바른 대학 선택위한 7단계, 대학이 원하는 기준 아닌, 내 목표에 맞는 대학 골라야 |

“콜럼비아 칼리지 직업 영어 수강하세요”

가을학기 온라인 직업영어 과정 모집연방정부 학비 무상지원(FAFSA) 가능온라인+Zoom 수업 병행·태블릿 제공 미국 이민 생활에서 가장 먼저 마주하는 큰 장벽은 ‘영어’다. 병원 예약, 자녀 학교 상담, 직장 내 의사소통 등 일상에서 영어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다면,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영어 교육이 절실하다.버지니아 타이슨스에 위치한 콜럼비아 칼리지(Columbia College)는 이민자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커리어 성장을 위해 VESL (Vocational English as a Second Language, 직

교육 |콜럼비아 칼리지, 직업영어 과정 |

“명함만 보고 결정하면 안돼”…부동산 에이전트 선택법

주택 거래는 매우 복잡한 과정이다. 바이어의 경우 모기지 대출 프로그램 비교에서부터 주택 구매 계약서 작성, 타이틀 보험 가입, 클로징 비용 검토에 이르기까지 감당해야 할 절차가 산더미다. 셀러의 입장도 크게 다르지는 않다. 집을 시장에 내놓기 전 준비 과정에서부터 바이어 오퍼 검토, 이후 진행되는 여러 매매 절차 등 집을 한 두 번 팔아본 경험만으로는 감당하기에 부족하다. 유능한 부동산 에이전트의 도움을 받으면 이처럼 복잡한 거래 과정에서 시간은 물론 경우에 따라 비용까지 절약할 수 있다. 그러나 모든 에이전트가 ‘유능한’ 에이전

부동산 |부동산 에이전트 선택법 |

“우주 보물을 찾아라” 조지아 ‘운석 러시’

‘파이어볼’파편 낙하 맥도너에 전국서 수집가 등 수백명 몰려  지난 목요일인 26일 오후 조지아 상공을 밝히며 떨어졌던 ‘파이어 볼’이 운석으로 밝혀지면서 전국에서 운석 파편을 찾으러 사람들이 조지아에 몰려 들고 있다.당국은 당시 운석은  웨스트 포레스트 상공 27마일 대기 중 상공에서 폭발해 헨리 카운티 맥도나 지역으로 떨어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이후 AJC 보도에 따르면 전국에서 최소 수백명의 운석 수집가들이  항공편을 이용하거나 장거리 운전을 마다하지 않으면서 ‘우주 보물’을 찾기 위해 맥도너로 몰려 들고 있다.이

사회 |운석, 파이어볼, 맥도너, 헨리 카운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