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적성에 맞는 분야 찾기

현재 미 경제는 ‘외다리 의자’… 성장 기반 일부 분야에 편중

겉으론 성장, 속으론 불균형고용, ‘헬스케어’에 과편중소비, 소득 상위 10% 견인증시, 매그니피센트7 주도  AI 투자가 기술주 주가 상승과 가계 자산 증가로 이어져 소비 증가를 이끄는 요인이다. 하지만 ‘매그니피센트 세븐’으로 불리는 기술 기업 가치가 하락하면 가계 순자산 감소와 소비 위축으로 이어지는 취약성도 공존하고 있다. [로이터]  미국 경제는 표면적으로 보면 경제 호황이 지속되고 있음이 분명해 보인다. 낮은 실업률과 견조한 소비 지출, 안정적인 기업 투자 등 3박자가 맞물리며 최근 몇 년 사이 경제 확

기획·특집 |낮은 실업률과 견조한 소비 지출, |

[연말 기획] 한국계 혼혈들 두각… 각 분야에서 ‘맹활약’

 한인 인구 22% 차지 스포츠·정계·미디어 법조·과학·군사까지“다문화 미국의 얼굴” 미국 사회에서 한국계 혼혈 인구의 존재감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2020년 센서스 기준 혼혈을 포함한 한인 인구는 약 198만 명으로 집계됐으며, 이 중 혼혈 한인은 43만7,000여 명(22.3%)에 달한다. 이후 인종 간 결혼 증가와 2·3세대 성장에 따라 혼혈 비중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특히 스포츠, 정계, 연예, 법조, 군·안보,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미국 주류 사회 속에서 새로운 롤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   ■

사회 |한국계 혼혈들 두각, 한국계 혼혈 인구 |

“백신 안 맞는다… 홍역 위험 수위”

백신 음모론 등 확산에 MMR 등 접종률 낮아져 “현재 접종률 지속되면 홍역 풍토병 될 가능성”  뉴욕 어린이병원에 부착된 홍역 경고문. [로이터] 백신 음모론 등 확산으로 어린이 홍역·유행성이하선염·풍진(MMR) 백신 접종률이 낮아지면서 이들 감염병이 다시 출현해 풍토병이 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스탠포드대 네이선 C. 로 박사팀은 28일 미국 의사협회지(JAMA)에서 백신 접종률 감소가 감염병에 미치는 영향을 시뮬레이션한 결과 MMR 백신 접종률이 10% 감소하면 25년간 홍역이 1,110만건

사회 |백신 안 맞는다,홍역 위험 수위 |

보톡스 20~30대도 맞는다…‘예방적 보톡스’ 효과 있나

주름 예방을 위해 미리 주사 맞는 젊은이들 샌프란시스코에 사는 신시아 황 왕은 27세 때 얼굴에 미세한 주름이 생기는 것을 발견했다. 그녀는 소셜미디어에서 다른 젊은이들이 추천하는 것을 시도해보기로 결심했다. 바로 보톡스 주사였다. 첫 시술 후 피부가 더 매끄러워졌다는 그녀는 29세인 지금까지 1년에 몇차례 보톡스를 맞고 있다. 황 왕처럼 20~30대 젊은이들이 주름을 없애기 위해 보톡스를 맞는 경우가 점점 더 많아지고 있다. ‘예방 보톡스’라고 하는 이 치료법은 과연 효과가 있을까?보툴리눔 톡신은 보톡스, 디스포트, 제오민,

기획·특집 |보톡스, 20~30대,예방적 보톡스 효과 |

"구강노쇠 막아야 '건강한 노년' 맞는다"

20일 '세계 구강보건의 날'…"정확한 칫솔질과 검진으로 잇몸 건강 관리해야"  매년 3월 20일은 세계치과의사연맹(World Dental Federation)이 구강 건강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제정한 '세계 구강보건의 날'(World Oral Health Day)이다.또 매년 3월 24일은 대한치주과학회가 제정한 '잇몸의 날'이다. '삼(3)개월마다 잇(2)몸을 사(4)랑하자'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이처럼 치아와 잇몸을 아우르는 구강의 건강이 강조되는 건 급격한 고령화 사회에서 노쇠를 늦추기 위한 필수 조건에 해당하

라이프·푸드 |구강노쇠 막아야,건강한 노년 |

세금 연체·미납하면 벌금 폭탄 맞는다

오르는 것은 기준 금리와 시중 이자율뿐만이 아니다. 연체 세금에 부과되는 이자율도 2017년 이후 최고 수준으로 올랐다. 세금 환급금을 기대하면서 세금 보고에 나서는 납세자가 많지만‘연방국세청’(IRS)에 내야 할 세금이 있다면 연체 없이 내는 것이 높은 이자율을 피하는 유일한 방법이다.  연체 이자율 8% 복리로 2017년 이후 최고사설 구제업체 피하고 IRS에 직접 도움 문의OIC, 정당 사유 인정되면 세금 감면납세자 보호단체에 도움 요청 ■연체 이자율 8% 복리 세법에 따라 세금 초과 납부금, 부족분, 연체

기획·특집 |세금 연체·미납, 벌금 폭탄 |

대입에도 도움되고 자연스럽게 다양한 분야에 관심가져

■ 과외활동을 통해 얻는 것들바쁜 학업과 병행, 시간관리 기술 습득 관심분야 발견 자연스레 전공도 찾게돼특히 사립대학 입시에 핵심 비중 차지 ■대입에도 자연스럽게 유리해대입전형에 유리한 점수를 얻기 위해 과외활동을 한다고 하면 그것은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다. 과외활동을 자녀들이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계기로 만들어 줘야 하는 것이 부모의 역할이다. 특히 자존감과 팀웍이 과외활동의 두 가지 혜택이다.대입전형에서도 날이 갈수록 그 비중이 높아지고 있는 과외활동을 하면서 얻게 되는 혜택은 일단 본인의 자존감

교육 |과외활동을 통해 얻는 것들 |

캠퍼스 방문해 자신과‘궁합’맞는지 따져보라

■ 대학 선택을 위한 칼리지 투어 요령대학 방문전에 살펴봐야 할 리스트를 미리 작성현실적으로 재정보조액·졸업 후 연봉도 고려해야 미국은 학벌사회가 아니라 실속이 중요한 사회이다. 아무리 명문대학을 졸업했다고 할지라도 직장이나 회사에서 맡겨진 일을 해내지 못한다면 그 학벌이 제대로 인정을 받지 못한다. 학벌이 좀 떨어지더라도 실제로 일을 잘 할 수 있다면 회사는 그런 졸업생을 더욱 선호하게 마련이다. 요즘처럼 대학졸업생들이 자신의 취향에 맞는 일자리를 구하기 힘든 시대에는 자신만의 독특한 개성을 살리고 능력을 돋

교육 |캠퍼스 방문해 자신과‘궁합’맞는지 따져보라 |

'S의 공포' 업종별 온도차…리오프닝 분야는 선방

여행·영화관·공연 업종 소비지출 상대적 호조팬데믹 후 재오픈한 여행, 영화관 등은 침체 위기 속 선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로이터]물가는 오르고 경기는 침체되는 스태그플레이션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코로나19 ‘리오프닝’(경제활동 재개) 수혜 분야는 상대적으로 선방하는 반면 주택시장은 압박을 받는 등 업종별 온도 차가 나타나고 있다. CNBC 방송에 따르면 미시간대가 집계하는 소비심리 지수인 소비자태도지수는 5월 58.4에서 이달 50.2로 급락하며 역대 최저로 떨어졌다. 하지만, 소비자들은 여전히 항공 등 여행,

경제 |S의 공포 |

자신의 관심사와 특기가 될 수도 있는‘열정’찾기

매일 다양한 기사 속 관심사 알기, 긍정적인 태도적성에 맞는 분야 관계자 만나 대화도 대학에 입학하고 졸업한 후 자신이 원하는 직장에 취업하는 일은 성공의 정석처럼 여겨지고 있다. 백프로 원했던 직장 취업에 성공한다면 더할나위 없겠지만 쉽지 않은 일이다. 이로인해 구직부터 해보자는 심리로 자신이 좋아하지 않는 일이라도 취업부터 해보려고 첫 단추를 잘못 끼울 수 있다. 남 보기에 아무리 멋있어 보이는 직업이라고 해도 스스로 즐겁지 않다면 그 인생은 불행하기만 하다.본인이 원하는 일을 찾기 위해서는 자신의 열정(passi

교육 |적성에 맞는 분야 찾기 |

12세 미만도 올해안에 백신 맞는다

아동·청소년 환자 급증속연방 보건당국자 연내 가능 전망 개학을 앞두고 아동·청소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급증하는 가운데, 12세 미만 어린이도 올해 안에 백신을 맞을 수 있을 것으로 연방 보건당국자가 전망했다. 미국인 건강과 보건을 책임지는 비베크 머시 공중보건서비스단장은 11일 CNN방송에 출연해 “만약 모든 게 잘 진행되거나 딱 맞아떨어지면 연말 전에 12세 미만용 (코로나19) 백신이 나오는 것이 가능하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다만 머시 단장은 “연방식품의약국(FDA)이 12세 미만용

사회 |12세미만,백신,올해안 |

기내 ‘취중난동’ 승객들 벌금폭탄 맞는다

최고 3만5천달러 부과FAA ‘무관용’ 강력 대응 기내 난동에 ‘무관용’ 대응을 천명한 연방항공청(FAA)이 술에 취해 난동을 피운 여객기 승객에게 잇따라 거액의 벌금을 부과했다. AP통신에 따르면 지난 1월4일 아이티발 보스턴행 젯블루 항공 여객기에서 한 남자 승객이 자신이 기내에 반입한 술을 마시고 고함을 치다가 승무원들의 팔을 잡았다. 승무원들은 난동을 피우는 이 남자 주변에 앉은 승객의 자리를 옮긴 뒤 도착지 경찰에게 미리 연락했다. FAA는 이 남자에게 3만1,750달러의 벌금 부과를 결정했다.

사회 |기내난동,승객,벌금폭탄 |

바이든 “5월까지 전 미국인 백신 맞는다”

미국내 백신 접종 속도가 빨라지면서 모든 성인들에 대한 백신접종 자격 확대가 당초 예정보다 2주일 빨라진 오는 19일까지로 앞당겨졌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6일 오는 5월 말까지는 모든 미국 성인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의 최소한 1차 접종을 마칠 것이라면서 속도감 있는 백신 접종 의지를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코로나19 관련 연설에서 오는 19일부터 미국의 모든 성인이 백신 접종 자격을 얻을 것이라고 말했다. 당초 5월1일 목표에서 달성 시기를 2주가량 앞당긴 것이다. 바이든 대통령은 “더는 혼란

사회 |바이든,최소한,1차접종,5월까지 |

현재 플랜, 코로나 시대에 맞는지 체크

주치의, 의료비부담 조건 등 꼼꼼히 점검해야지금같은 비상상황‘메디갭’활용여부도 중요 65세 이상 노인과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메디케어 연례 등록기간(Annual Enrolment Period·AEP)이 내달 15일부터 시작해 오는 12월 7일까지 이어진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를 감안하면 올해 메디케어 등록은 다른 어느 해보다 점검해야 할 사항들이 많아졌다.상황의 특수성으로 인한 변수들이 있을 수 있다는 뜻이다.연례 등록기간 중에는 오리지널 메디케어라고 불리는 ‘파트 A

|메디케어 |

적성에 맞고 즐거워야 봉사도 오래 할 수 있다

학교·병원·애니멀셸터 등 추천할만한 굿플레이스 미래 직업이나 문제 해결력 향상등 관심분야 도전도  코로나 사태 장기화로 많은 사람들과 비즈니스가 고통을 받고 있는 지금, 어쩌면 곳곳에서 많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할 것이다. 하지만 학교가 아직 문을 닫고 있는 지금, 커뮤니티 봉사에 나선다는 것은 엄두가 나지 않을 수 있다. 하지만 언젠가는 다시 캠퍼스가 문을 열고 활기찬 학생들의 모습도 볼 수 있을 것이다. UC를 비롯 주요 대학들이 코로나 사태로 인해 표준화시험을 필수에서 제외한 상황이라는 점에서 이

교육 |커뮤니티,서비스,선택 |

연말 공항‘공용 충전소’ 방심땐 정보 도둑 맞는다

 추수감사절에서 크리스마스로 이어지는 연말 연휴시즌이 다가오고 있는 가운데 여행을 떠나는 한인들이 공항과 호텔 등에서 제공되는 공용 USB 충전소 이용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스마트폰이나 태블릿 충전을 위해 공용 충전소에 꽂았다가 악성코드에 감염돼 개인 정보가 유출되는 피해를 당할 수 있기 때문이다.10일 LA 카운티 검찰은 카페, 공항, 호텔 로비, 기차역과 같은 공공장소에서 공용 충전 키오스크를 이용했다가 악성코드에 감염돼 신분 도용 등 피해를 당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며 주민들에게 주의를 권고했다.검찰에 따르면

|연말,공항,공용충전소,정보도둑 |

〈광복 74주년 맞는한인사회〉 한인들, 뮤지컬 '도산' '위안부'로 광복 의미 되새겨

수요연대 시위 일환 '위안부'공연 '도산' 공연에선 미국인들도 호응▲창작 뮤지컬 '위안부' 공연 광복절을 하루 앞두고 전 세계 수요시위 연대 집회·행사가 열린 14일 로스앤젤레스에서는 뮤지컬 '위안부'(Comfort Women)가 다시 무대에 올랐다.위안부행동(CARE·대표 김현정)에 따르면 4년 전 미국 뉴욕 브로드웨이에서 초연돼 관객들의 심금을 울린 뮤지컬 위안부는 이날 저녁 LA 시내 시어터센터에서 열리는 프리뷰 행사를 시작으로 오는 25일까지 공연된다.일제강점기 도쿄 공장에 취업할 수 있다는 말에 속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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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한 설경이 우리를 맞는다

알래스카()는 새로운 체험을 꿈꾸는 사람이라면 꼭 한 번 방문해 보고 싶은 여행지일 것이다. 동화책에서나 볼 수 있었던 오로라와 에스키모, 연어와 곰, 고래, 빙하, 새하얀 설원을 미끄러져 내리는 눈썰매까지. 다른 대륙 어느 곳에서도 맛 볼 수 없는 독특한 매력이 가득하니 말이다. 지난여름 알래스카를 방문했다 그곳의 매력에 푹 빠진 한인 제니퍼 리(Jennifer Lee)씨. 진정한 겨울을 맛보고 싶은 마음에 여름 여행을 다녀오자마자 겨울 여행을 준비했다고 한다. 이번 여행은 LA에서 비행기로 알래스카의 관문이라 불리는 앵커리지(A

라이프·푸드 |알래스카,설경,여행 |

적성에 맞고 보람있는 커뮤니티 봉사 찾아라

학교·병원서 너싱홈·애니멀 셸터까지 다양즐겁게 일 하고 원하는 분야라면 더 좋아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고 자신에게는 보람과 성취감을 안겨주는 커뮤니티 봉사. 하지만 경험이 많이 않은 학생 입장에서 어떤 기준으로 선택하고 어느 곳이 적당한지를 알기란 쉽지 않다. 전문가들이 조언하는 커뮤니티 봉사 선택 기준과 베스트 플레이스를 알아본다.   ▲어떻게 결정할까?모든 사람에게 지역적으로나 활동적으로나 100% 맞는 커뮤니티 서비스를 찾기란 쉽지 않다.  이런 점에서 자신이 갖고 있는 장기나 특징,

교육 |학생,커뮤니티봉사 |

저가대 주택 찾기는‘하늘의 별따기’

가격 급등, 매물 부족 심화 요인집사려면 소득의 41% 필요해 치솟는 집값, 가파르게 상승 중인 모기지 이자율, 턱없이 부족한 매물… 어디를 봐도 주택 구입자들을 한숨짓게 하는 소식들뿐이다. 내 집 장만이 이렇게 힘든 적이 없었다는 하소연이 주택 구입자들의 입에서 끊이지 않는다. 특히 올해 생애 첫 주택 구입 마련을 위해 주택 시장에 뛰어든 주택 구입자들은 영문도 모른 채 ‘내 집 장만이 이렇게까지 힘든가’라는 실망감만 가득하다.블룸버그 통신은 올 들어 주택 구입 여건이 악화일로인 가운데 저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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